배우 이선균, 그가 걸어온 길/ 배우 이선균님의 소식에 한없이 비통한 느낌입니다. 가시는 길 편히 가시지도 못할 것 같아 더욱 슬픕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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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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