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의 재산을 빼앗아 간 것은 스바 사람과 갈대아 사람이었지만,그 배후에는 사탄이 있었습니다.이 사건은 눈에 보이는 사람과 싸우거나 원수 삼지 말아야 할 중요한 이유를 알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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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욥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더 중요한 질문을 던집니다. 우리는 눈에 보이는 문제 해결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이면에 있는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깨달아야 합니다. 욥은 재판이나 소송 대신 하나님께 나아가 겸손히 기도하며 그분의 인도하심을 구했습니다. 우리도 욥처럼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분의 뜻에 순종하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КОМЕНТАРІ • 1

  • @eristsein3671
    @eristsein3671 5 днів тому +1

    육의 눈으로 보았을때는.망연자실 이지만
    영의 눈으로 보았을때는.감사가..터져 나와야 하는데 쉽지 않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를..각인하는 삶을 욥을 통해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