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명기 삼성 EP-1의 유코텍이 오픈형 장사를 이렇게 오래할 줄은 몰랐지.. 인 이어폰으론 절대 절대 못 내는 오픈 형만의 미친소리가 있음... A8 , 888, CM7ti, E700 그리고 EP-1 진짜.. 잊지못함.. 그나저나 오픈형은 진동판이 잘 망가져서 정말 많이 날려 먹었는데.. 요새는 괜찮으려나..
어릴때 들었던 카세트,CD, MD 로 풀볼륨으로 듣고 다녔는데 요즘 나오는 이어폰,헤드폰으로 아무리 들어도 그 맛이 안났었는데(물론 그렇게 많이 비싼제품들은 아니지만), 오픈형과 커널형의 차이였군요! 스키드로우, 파이어하우스, 미스터빅 음악을 다시 그 음압을 느껴보고 싶은데 품절이군요! 하~
매일 아침 애프터 쉐이브를 귀에도 바르는걸 추천합니다. 저같은 경우 커널형 이어폰을 계속 차고 다니다 보니까 왠지모를 귀의 불편함이 계속 느껴졌는데 어느순간 저도 알수 없는 이유로 애프터 쉐이브를 매일 귀에 바른 이후로 점점 귀의 불편함이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알게 모르게 이어팁이 계속 귀를 자극한거 같아요... 그리고 전에 한번 애니메이션 ost 같은 느낌의 곡들에 대해서 얘기한적 있는데 뭐 여러가지 의미가 해석될순 있지만 저는 우리나라의 드림캐쳐 그룹을 적극 추천합니다. 그룹의 멜로디 특징도 있지만 뭐... 이제는 우리나라에서 장르가 드림캐쳐다 할 수 있겠네요.
이거 2차 공구로 겨우 구입했습니다. 근데 BTR7 이랑 잘 어울릴까요? BTR7 사려고 알아보는 중입니다. 물론 휴대용이고 멜론 탑100 위주로 듣습니다.(가수는 태연 좋아합니다) 그리고 예전에 사용했던게 오르바나 에어 오픈형 이어폰이었는데. 그거랑 차이가 많을까요??
벌써 기다려지네요.
아! 어거지로 커널형 쓰고 있었는데 오픈형 기대됩니다🎉
오픈형 자주 해주세요
유코텍 너무 좋아....!
커널형 아퍼서 못쓰는데 흥미롭네요
와 오픈형 추억땜에 엄청 사고싶네요 ㅋㅋ
유코텍 이전 공구 때 구매하고 되게 만족 했는데 플래그십 오픈형이라니 기대가 됩니다:0
소문만 무성했던 그 녀석 드디어 나왔네요! 방송 기대하겠습니다!
엣날에 소니 워크맨에 오픈형 이어폰 끼고 노래 흥얼거리면서 듣던 기억이 나는군요
(해금이나 얼후와 비슷)마두금 소리가 익숙하니 좋네요.
귓구멍 작은 나에게 드디어 쓸만한 오픈형이..
앗 몽골 ! ! 제가 즐겨듣던 곡이 나와서 놀랐네요 ㅎㅎ
와..유코텍이 아직 있었구나...
2천년 중반에 디자인 이뻐서
젓가락이어폰 샀었는데
국산이고 믿고보는 유코텍. 일단 지르고 봅니다.
걍 오픈형이라 관심이 간다....ㅎㅎㅎ
드디어 국산 멋진 오픈형이 나왔군요! 너무 즐겁습니다
울프 토템을 들어버리셨군 ㅋㅋㅋㅋㅋㅋ
와 6호댁이 플레그쉽 기기를 냈군요 기대합니다
내가 사랑한 오픈형 다 품절이다~~~
숲님 힘내세요.
도끼 이어폰 이야기에 발작 버튼이ㅋㅋㅋㅋ
와 저번 알리 오픈형은 좀 커서 귀가 아팠었는데 이건 맞으려나 🥹
이번에 Dunu Alpha 3라는 이어버드도 궁금하군요.
4delight 노래 완전 좋음
그당시 일주일에 1곡씩 내는 컨텐츠 참 너무 좋았었는데..
좋은 소리를 내주는 국내브랜드라서 좋아하던 유코텍이군요.
적극적으로 에이징을 권장하길래 관심 끊었었는데 이렇게 이름 보고 영상을 보게 되는 걸 보면 아직 마음속에 들어있었나 봅니다.
이번 이어폰은 어떨지 DK님 영상 잘 보겠습니다.
오 유코텍!
자랑스러운 우리나라 회사이죠!
나이 많은 아재가 듣기 좋겠네요 ㅎㅎ 저도 한세대전부터 듣던 지라 ㅎㅎ 기대되네요 ㅎ
esp1, esp2 둘다 가지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es p1이 더 자연스러운 소리인거 같아요
역시 씹덕은 돈이 된다..!!??
순수한 원재료의 맛도 중요하지만, 음식도 적절한 향신료가 가미되야 더 맛있죠ㅎ
오픈형은 지하철
출퇴근시엔
쓰기 힘들던데 주변 잡음에
스트레스가
c470e….e700살돈이 없었던 복학생을 위한 배려에 눈물의 감사를 했던 기억…
근데 a8은 고장도 안나네.. 기특한것
cm7ti 보내줄 때가 됐네요😊
일러스트 사진 엄청 예쁘네요 ㅠㅠ 사장님이 뭘 좀 아시는듯
오픈형 이어폰 국내제품은 유코텍 만한게 없는듯 꾸준하게 신제품도 나오고 있고 여튼 화이팅입니다
오우 이건 뭐지
10:45 오픈형은 락이다.
19:05 오픈형은 이런 맛(포인트 강조 필터?)이다.
25:38 제이(J)팝, 제이(J)락을 주로 듣는다면 오픈형 이어폰 하나씩은 꼭 가지고 있으면 좋다.
와 예술이다.. 오늘 받자마자 듣고 있는데 황홀하네요. 오픈형으로 시작 하셨던 분들은 커널형 뭘 들어도 불만족일텐데.. 이거로 정착 하시면 됩니다. E888이후 최고의 만족감입니다.
eversolo dmp a6 리뷰해주세요
전세계적으로 온라인상 화제인데......
한국에서 리부할만히ㅏ 채널은 여기밖에 없네요
저주 받은 귀만 아니였으면 오픈형 쓸텐데 크윽...
The Hu 유명하죠
전설의 명기 삼성 EP-1의 유코텍이 오픈형 장사를 이렇게 오래할 줄은 몰랐지..
인 이어폰으론 절대 절대 못 내는 오픈 형만의 미친소리가 있음... A8 , 888, CM7ti, E700
그리고 EP-1 진짜.. 잊지못함.. 그나저나 오픈형은 진동판이 잘 망가져서 정말 많이 날려 먹었는데.. 요새는 괜찮으려나..
엇!! 삼성 EP-1이 유코텍 외주였던건가요? 와..EP-1 진심 저도 9.9만원에 샀던, 단선되고 오래되서 더 이상 못썼던 진짜 이만한 오픈형 없네~ 싶었던 이어폰인데 말이죠. ㅋ EP-1을 기억하시면서 이게 명기라고 부르시는 분을 만나니 반갑네요.
@@cumbara4595 EP-1을 아시는 구나.. 해상력이랑 타격감이 발군이고 보컬이 청량해서 동시대 이어폰으로는 잊을 수 가 없는 제품이죠.. 쥐뿔 음향에 관심 없던 삼성이 무슨 기술력으로 EP-1 같은 명기를 하늘에서 뚝 떨어뜨렸겠습니까 ㅠㅠ;;; LG에게 크레신이 있었다면 삼성은 유코텍이 외주였습니다.
@@cumbara4595 그때당시 ep-1엔지니어로 활동하시다가 2년뒤에 유코텍 설립하셨습니다.ep-1 이어폰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죠. 참고로 크레신이나 JVC,파이오니아 제품도 이분 손길을 거쳐갔습니다..
오디오테크니카 ec7, ec700 같은 모델은 아직도 소장중입니다. 가끔 들어주고 있죠. cm7ti도 좋았지만.. ec700ti 듣다가 고장나고.. 보증서 없어서 보증 못받은게 한이네요.
@@separe0342 저도 CM7 을 일본 직구로 사서 AS 같은건 전혀 못받았습니다. 그 제품은 바디는 티타늄이랑 엄청 단단한데 진동판이 청순하기 그지없어서;;;
어릴때 들었던 카세트,CD, MD 로 풀볼륨으로 듣고 다녔는데 요즘 나오는 이어폰,헤드폰으로 아무리 들어도 그 맛이 안났었는데(물론 그렇게 많이 비싼제품들은 아니지만), 오픈형과 커널형의 차이였군요! 스키드로우, 파이어하우스, 미스터빅 음악을 다시 그 음압을 느껴보고 싶은데 품절이군요! 하~
오픈형도 플래그쉽으로 가야하낭 ㅋㅋ
생긴것도 도끼인데요?? ㅋㅋ
ES-P2 보다 유우코짱 스탠드가 더 눈에 띄는 이유가 무엇일런지요..
오픈형 솜ㅋㅋㅋㅋ 추억이고만
1:05 진심어린 조언 잘 따라주면 좋겠습니다. 그냥 막~ 미소녀 넣는다고 좋아하는게 아니거든요
역시!
@@Producerdk 아저씨들은 미소녀.. 살 수가 없어요... 등짝 맞아요... 변태 취급 당해요..
아닛... 아직 나오지도 않았는데;;;
es1103에 너무 크게 실망해서 유코텍은 몇년동안 잊고 지냈었는데 아직 제품찍어내고 있었군요
크윽 품절..!!!! 너무 늦었네요 ㅠㅠ
가깝고도 먼 몽골이 됨. 우리랑 닮은데 상당히 많은....
내가 왕년에,,,,ㅋㅋ
오픈형은 내가 듣지만 옆자리 사람과 함께 듣는듯 시원한 맛이죠(모르는 사람이 가까이 있는 곳에서 이렇게 들으면 개민폐이지만요)ㅋㅋ
섬네일에 미터기 ㅋㅋㅋㅋㅋㅋㅋ
매일 아침 애프터 쉐이브를 귀에도 바르는걸 추천합니다. 저같은 경우 커널형 이어폰을 계속 차고 다니다 보니까 왠지모를 귀의 불편함이 계속 느껴졌는데 어느순간 저도 알수 없는 이유로 애프터 쉐이브를 매일 귀에 바른 이후로 점점 귀의 불편함이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알게 모르게 이어팁이 계속 귀를 자극한거 같아요...
그리고 전에 한번 애니메이션 ost 같은 느낌의 곡들에 대해서 얘기한적 있는데 뭐 여러가지 의미가 해석될순 있지만 저는 우리나라의 드림캐쳐 그룹을 적극 추천합니다. 그룹의 멜로디 특징도 있지만 뭐... 이제는 우리나라에서 장르가 드림캐쳐다 할 수 있겠네요.
으아~~~ 늦었다~~~~~!!!
귓구멍이 삐꾸라서 오픈형을 못쓰는.. ㅠㅠ
pk1보다 훨 좋을까요?ㅎ
도끼 젠하이저 등등 본가에 봉인중
이거 2차 공구로 겨우 구입했습니다. 근데 BTR7 이랑 잘 어울릴까요? BTR7 사려고 알아보는 중입니다. 물론 휴대용이고 멜론 탑100 위주로 듣습니다.(가수는 태연 좋아합니다)
그리고 예전에 사용했던게 오르바나 에어 오픈형 이어폰이었는데. 그거랑 차이가 많을까요??
파나소닉 CT780 가방에 넣고 어깨끈에 찝은 리모컨에 오테 CM7Ti 물려서 퍼프대디 Come With Me 듣고 있다보면 옆자리 여학생이 어께 툭툭 치면서 "저기 이어폰 소리 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잘 모르겠으나 (조언을 끝낸 뒤)
비슷한 가격대의 오픈형 이어폰과의 비교도 좀 필요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해당 모델 자체의 특성보다는 커널형에 대한 오픈형 이어폰의 특성 설명 위주가 더 강했던 것 같습니다.
유코텍 ES2203 구매했을 때...오르바나 에어보다 막 하나 씌운듯한, 약간은 답답한 음색 때문에 실망했어서, ES-P1 후속작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오르바나 에어에 비해 ES-P2는 더 나을지, 해상력이나 밸런스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솜 장착여부에 따라 소리가 다를까요????
유우코짱을 딱히 밀지는 않는군요
40대 아재입니다 보자마자 사러왔는데 품절이네요 ㅠㅠ
아 2가 나왔네..
오픈형은 샤콘느랑 mx985 사용중인데...
이녀석이 mx985를 은퇴시킬수 있을지+_+
기대되내요^^
저도 오픈형만 쓰는데요, 커널형은 귀에 안끼워지고 계속 흘러내려서.. 커널형은 귓구멍 깊숙히 박아넣어야 하는건가요? 그렇게 끼워넣어도 (엄청 아픔) 몇초 지나면 쑥 빠져나오던데..
헛 벌써 품절..ㅠㅠ
D-150/250/350 (15/25/35) 픽업 호환
유코쨩...이번엔 미아내...ㅠ
샤콘느보다 좋을까요?
샤콘느와는 아주 다른 맛? 샤콘느는 좀 개량된 하이브리드 성향이고, 이게 정통 오픈형에 가깝습니다.
@@Producerdk 앗! 감사합니다
@@Producerdk감사합니다! 간만에 오픈형이라 질러야겠.... 벌써 1차 마감이내요^^;;
아무튼 샤콘느도 쫌 쉴수있게 사야겠내요^^
6호댁 소리 좋아해서 작년에 산 브릴란테도 갱쟁히 맘에 들었었는데, 새 플래그십이 20%할인이라니...일단 질러봅니다.🤑
무거운 황동 하우징이라 오래 끼고있긴 힘들지 않을까 싶은 걱정이 들지만...
평가 엄청나게 미묘한데 왜이렇게 빨리들 품절시키시는지 ㅋㅋㅋㅋㅋ
오히려 특색있는 소리를 내기 때문에 명확한 니즈가 있는게 아닐까요?ㅋㅋㅋㅋ
@@karea_00사실 기존 오픈형소리는 알리 저렴이들도 충분히 들려주지않나요?
@@user-mt9oj8yc2d 이만한 플래그십 이어폰에서 이런 소리를 들려준다는 것 자체가 큰 특징이죠
디자인도 한 몫 ㅋㅋㅋㅋ
아직 구매 안열렸나요? 프로듀서 DK 할인으로 이미 구매 이력 인증하신 분 있던데 말이죠 -0-
설명란에 있어요
@@카와라기_모모카 아 감사합니다
앗! 품절이네 ㅠㅠ
머리속에서 주워들으신거죠 ㅎㅎ
와... 뭐라 반박을 할 수 없는...
저는 유코텍 IM400 회사 원격 회의용으로 잘 쓰고 있는 ㅋㅋㅋ
중국 제품도 그렇고 신제품 나올 때 마다 서브컬쳐 캐릭터들이
야금야금 자리 차지하는게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시험용 엔트리 모델도 아니고 중상위급 제품들이 ㅋㅋㅋㅋㅋㅋ
dk님 덕력도 이제 시들하시네요 ㅎ 소리에서 캐릭터와의 연관성을 찾아야죠
근데 중국 제품아닌데 왜 십덕 그림이 그려져있죠?????
이어폰은 오픈형만 있던 시절이 있었죠.. 그놈의 mx400같은걸로 많이들 시작 했죠 크레신 도끼라던가.. 소니 888 이런 녀석들...
벌써 품절이네요.
오픈형 한번도 안들어봤는데 앞으로도 안들어도 될거같네요
벌써 품절???
품절이라닛 😢
아. 품절...
헛 165옴이네요;;
와... 이어폰이 165옴?
카리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