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뭐하지] 김정훈 교수_서울대학교 '예보분석응용실험실' | 예보는 과학, 과학의 총 집합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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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대학 연구실에서는 어떤 연구를 하지?
    궁금하셨나요?
    이제 [연구뭐하지?]와 함께 탐방을 떠나요!
    이번에 찾아간 곳은
    김정훈 교수님의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예보분석응용실험실'입니다!
    #예보분석응용실험실 #날씨 #기상 #대기 #일기예보 #난류
    #연구뭐하지 #과학 #서울대 #카오스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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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3

  • @김도헌-o1k
    @김도헌-o1k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대기중에는 전기가 되는 양전하와 음전화가 있다.
    즉 전기를 만드는 양극과 음극이 있다.
    전기만 통하면 전기로 철을 달라붙게도 하고 공중에 공중부양으로 띄우기도 한다.
    이 원리로 자동차를 공중부양 시킬수 있다.날으는 자동차를 완성할수 있다.
    하늘의 전기만 이용하면 초전도체가 없어도 지금의 자동차를 공중부양 했다가 지상으로 내려오게 할수 있다.
    미래에는 자동차들이 하늘을 날게 될것이다.
    김도헌올림.

  • @김도헌-o1k
    @김도헌-o1k 5 місяців тому

    스워스에서는 태양광으로 비행기를 띄워서 전세계일주 여행을 했다고 한다.
    하늘에는 양전하+와 음전하-가 있는데 비행기를 통해서 이런 양극과 음극으로 무선으로 비행기가 흡수해서 전기로만 비행기를 타고 여행할수 있으면 연료비도 줄어들고 비행기를 타고 연료충전 없이 전세계를 무착륙으로 비행할수 있다고 본다.여기에 대한 연구가 미진하다.
    김도헌 올림.

  • @I_am_star44
    @I_am_star44 3 роки тому

    연구 재미겠다. 들어가고 싶다!!!
    근데 점수가 안되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