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사랑받던 친강 전 외교부장, 갑자기 사라졌다가 나타난 곳 / 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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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1년 전 공식석상에서 사라진 친강 전 중국 외교부장이 낮은 직위로 강등돼 중국 외교부 산하 출판사에 적을 두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현지시간 8일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두 명의 전직 미국 관리를 인용해 "친강이 투옥됐다거나 자살했다는 등 여러 루머가 돌았지만 모두 사실이 아니다"라고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그러나 한때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 가까운 최고위직이었던 그의 직위는 매우 낮아졌다"고 전했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두 전직 미 관리는 친강이 적어도 서류상으로 중국 외교부 산하 세계지식출판사의 낮은 직급 자리에 이름이 올라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의 강등은 봄에 이뤄졌으며, 위상이 추락하긴 했지만 동시에 그 정도 수준에서 처벌을 면한 것이라고 짚었습니다.
관리들은 "그는 감옥에는 가지 않겠지만 경력은 끝났다"면서 그의 강등이 다른 관리들에게 반면교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신문은 중국 외교부가 친강 관련 문의에 논평을 거부해왔고 세계지식출판사 직원들도 친강의 자사 근무 여부를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고 했습니다.
중국 '전랑 외교'를 상징했던 친강은 시 주석의 총애를 받아 56세 때인 2022년 말 외교부장에 발탁된 데 이어 지난해 3월 국무위원으로 초고속 승진했습니다.
그러나 임명 반년도 지나지 않은 지난해 6월 25일 돌연 자취를 감췄습니다.
이후 중국 당국은 별다른 설명 없이 7월에는 그의 외교부장직을, 10월에는 국무위원직을 각각 박탈했습니다.
그 결과 단 207일만 재임하면서 1950년대 이후 중국의 최단명 외교부장으로 기록됐습니다.
※ 해당 콘텐츠는 AI 오디오로 제작되었습니다.
(편집 : 김나온,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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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 않은것도 천운이네
모르는사람을 위해 왜 직위해제 됐는지 설명이라도 넣어야지 이게 기사냐? 불륜때문이라고 왜 안넣니? 기자가 중국뽕인가? 아님 귀차니즘인가?
불륜보다는 불륜에서 낳은 자녀가 미국국적인게 문제됨
강등 됐다는 팩트만 전하려고 한 기사 같은 데?
중국뽕이 아니라 불륜 정도로도 주석 총애받던 장관급이 날아가는데
우리나라는 검사가 불륜은 기본이고, 민간인 부녀자 약 먹여 윤간질을 하고
출국하려는 것을 막았다고 출금시킨 검사를 잡아넣는 수준이라
말을 못한거 아닌가?
@@EastWood2004 팩트에 원인은 들어가면 안됨? 불륜사실 다 폭로되었는데 그건 팩트 아니고 유언비어임?
@@jaesunJin 야당 대표가 무상 불륜도 하니 뭐 븅
이야... 뉴스가 아니라 댓글보면서 정보를 얻어야하는 시대가 됐네...
바람 피워 불륜으로 대문짝만큼 언론에 나왔지
저기는 그래도 북한처럼 죽이지는 않네 😂😂😂
북한도 마찬가지 맨날 죽엿다고 조중동이 선동 해도 어느날 보면 다시 나타남 ,저들 만의 처벌이 있는거지,한국처럼내로 남불 하는 놈들이 아니라
이사람아 북한은 21세기의 조선왕조인데 어떻게 중국하고 비하노！
@@Dtbi88 조선도 북한처럼 하지는 않았음....북한하고 조선하고 비교하는 것은 아닌것 같음
북한보다 더 죽이는데요?
왜(wyy)가 빠짐
황제가 다스리는 국가에서는 금방죽이지는 않는다,,,,문제는 앞으로 중국이환란으로 가면은 죽음이지,
그리고 근무중 꼬투리가 잡히면은?,,,,,,,,그때도 그걸별미로 숙청하는거지. 아마그때는 생명줄에도 위기가올듯
독재 국가에선 높은자리가서 좋을게 없어. 눈에 잘 띄는 만큼 안좋은 모습 몇 번 보이면 죽을 수도 있지.
낮은 자리에 있어도 저런 일 비일비재함
신비해진줄
그동안 입 털어댄거에 비해 신비해지지 않은 것만도 감지덕지 해야쥐.
이유는?
스파이 걸려서 짤렸냐?
착해져서 돌아온건가요?
중국 사극과 비슷한 현상
왕이의 견제로 바로 정리들어간거.
그러나 최고층이 살려 놓앗으니 결국 돌아 온다.
젊음이 무기
모르는 분들을 위해...
친강님께서는 주미 대사로 재직하시던 시절 홍콩 방송사 여성 아나운서와 불륜 및 혼외자 의혹이 있던 그 분이십니다. 작년 여름인가 갑자기 사라지셨습니다. 참고로 혼외자는 미국 국적이란 소문까지 돌았지요...
사실 유명인의 불륜은 중국이 고위층을 숙청할 때 자주 쓰는 방법입니다만, 이 분은 진핑님의 충성스러운 부하였기 때문에 숙청을 위한 불륜설이 아니라 진짜 불륜설이었다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alenbino 조선족이지.
홍콩사람이랑 어울려서 눈밖에 났나보구먼
조선언론보다 자세한설명 ..
님?
저동네도 진팽이가 있는한 x된겨.
친강이 죽엇다고 찌라시 뿌리며 다니던 벌레들은 어디 숨엇을까? 니들이 그렇게 찾던 친강이 살아있네 찾아가서 인사라도해야하는게 아닌가?
你丫的有病吧😅😅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네 이젠 또 이뉴스 안믿는다에 한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상개조 완료
전랑외교의 장본인
그렇다고 딱히 살아 있다는 증거가 있는 것도 아니네.
불륜남ㅎㅎ
ㅋㅋㅋㅋ 쫭깨
드럼통
주제넘게 초강경노선만 주장하면서 주변국을 괴롭힌자의 몰락...........울나라 용산의 무지한 그 누군가가 연상된다..,,,,
재인이 재명이만 하것냐? ㅋㅋ 중국몽 친숙 쉐쉐!
양산 개장수가 칭송한 놈이네.....
훠~
맨날 가짜뉴스천지 ㅆ
지금 중국 공산당의 시스템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인간! 특히 외교부 대변인?을 하고 있는 인간 하고는 상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