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rn on CC for English and Spanish Subtitles! Kami juga menambahkan teks terjemahan untuk para penggemar Indonesia kami! #MetroTV #Diggle #지나철 Let's giggle, :Diggle!
@@user-xg4kc1cr6l 아니 위험할 때 앞뒤 안가리고 저렇게 뛰어와주는데 얼굴이 어떻고가 뭐가 중요함??? 왜 얘기가 그리로 튀지;; 그냥 와줬다는 사실만으로도 너무너무 고마운 일 아닌가..ㅋㅋ 나한테 오겠다고 저렇게 다쳐가면서까지 헐레벌떡 뛰어왔는데 남자로 보일 수 있는거지ㅋㅋ 갑자기 왠 얼굴? 얼굴이 콤플렉스신가.
I never had a best friend become my first love. Well my first love, he didnt even know how I felt and I didnt have the guts to say out loud. I never had friends like they had . I didnt trust anyone because I felt unwelcome everywhere I went. So I stayed away. The only people around me were the ones who were jealous of me because of my marks. I never had my friends meet my family, my family didnt k ow my friends so well. We never watched any match, we didnt even live close by. But watching reply 1997 filled the void that I longed to be filled. I lived with them, and I felt as if shared a lifetime with them. They gave me a home, and that's something I can never thank them enough for. Really. Reply 1997 brings a smile on face. It's the life I wished in reality and lived virtually, vicariously. 🦋❤
⏳15분⏳ 지친 퇴근길에 필요한건? 지나철 [#응답하라1997] 보러가기
>> ua-cam.com/play/PLTnyq-p4P5n0hlKIcITT4e6Hm50sKhXgo.html
이 장면이 남사친에서 남자로 보이는 장면 아닌가 미친 볼때마다 개설레네 .
자기를 저렇게 아껴주는데 안좋아할 수가 없어..
@@user-xg4kc1cr6l 찔리나? 얼굴은 모르겠고 그게 님이면 그럴듯
@@hihi3842 모르긴 뭘몰라ㅋㅋ 그럼 나만아니면 얼굴빻아도 성추행아니니까 된다는거냐ㅋ?
@@user-xg4kc1cr6l 저렇게 오래 같이 지내온사이에 얼굴이 뭐가 중요하니 하긴 너같은 인성이면 오래 인간관계를 맺어본적이 없어서 모르겟당ㅎ
@@user-xg4kc1cr6l 아니 위험할 때 앞뒤 안가리고 저렇게 뛰어와주는데 얼굴이 어떻고가 뭐가 중요함??? 왜 얘기가 그리로 튀지;; 그냥 와줬다는 사실만으로도 너무너무 고마운 일 아닌가..ㅋㅋ 나한테 오겠다고 저렇게 다쳐가면서까지 헐레벌떡 뛰어왔는데 남자로 보일 수 있는거지ㅋㅋ 갑자기 왠 얼굴? 얼굴이 콤플렉스신가.
서인국이 정은지 걱정해서 맨발로 뛰어나가는것도 감동이지만 이후 서인국이랑 통화중 갑자기 끊키고 연락 안되서 허겁지겁 달려온 와서 서인국 걱정하는 형모습이 더 감동...
인정합니다ㅜ
그와중에 옷도 지대로 몬입고 뒤집어입고 온게 킬포
맨발로 뛰어간게 아니라 슬리퍼신고 뛰어가다 자전거랑 부딫혀서 한쪽 벗겨졌는데 그거 추스를 새도없이 뛰어간거임...물론 똑같이 캐감동이지만ㅜㅜ
애정보다큰 형아의 큰사랑
그래서 더 서인국의 감정이 잘 드러난듯 형과 정은지 둘사이에서 자신의 마음을 잘 표현하지못하고 힘들어하는것이 맘아프다…
근데진짜 서인국은 만화 캐릭터처럼 생김 그냥 흔히들 말하는 잘생긴 만찢남 이런게 아니라 그림체가 약간 뾰족한 이목구비랑 거친 선을 주로 사용하는 어떤 작가님의 남주 캐릭터같이 생겼어...
ㄹㅇ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진짜로.. 그런 의미에서 진짜 만찢남임
순끼 작가님 바이브지 않나요 ... ㅠㅜ
여기도 계시넹ㅋㅋ
아일랜드 반임 딱
형도 동생을 사랑하는데 전화받다 끊기니깐 옷도 거꾸로입은줄도 모르고 급하게온거보니 더 짠함...
아니 진짜...서인국 뛰어와서 걱정해주는 말 하는데 왤케 막 감동적이냐고...
8:35
이때부터 밖에서 웅성웅성 들리는 싸우는 목소리 서인국 목소리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모르고들었을땐 리얼 부산아재였는데
응칠은 현실적이라 더 몰입돼서 가슴아팠고 그만큼 이루어졌을때 행복했다..
박보검 나온건 진짜 드라마같은 느낌이라 순수한 느낌의 연기 보고 흐뭇했고...
일단 서인국의 존재가 판타지이고 고등학교 선생이라는 윤제 형이 고등학생을 좋아하는게..이 작품의 유일한 허점
@@uhy1208 것도 죽은 전여자친구 동생 ㅋㅋㅋ
진짜 현실적인 건 응사..
인물들의 능력치는 판타지지만 그 외 것들은 모두 현실적
인물들의 감정선이랑 복선이 너무 디테일해서 소름돋고 볼수록 더 많은 게 보임
@@danielkim8053 진짜 윤윤제 형이 성시원 좋아하는거 보고 진짜 몰입 확 깨짐 ㅋㅋㅋㅋ
선생이 고딩좋아하는거보고 더럽다고느낌
그 와중에 윤제 집에 있을때 밖에 술 취해서 떠드는 아재들 목소리 서인국이 녹음했네ㅋㅋㅋㅋㅋ
윤제 시원 둘이 중국집에서 밥먹는 식당 아줌마 목소리도 정은지씨가 녹음한 것 같던데 ㅋㅋㅋㅋ 이때는 정말 저예산으로 많은걸 도전했네요.
@@BLACK_PEARL_ 저예산 이라기 보단 저런 목소리만 나오는 장면은 현장에서 그냥 많이들 한다고 하네요 ㅌㅋㅋㅋㅋㅋㅋ 슬의생도 보면 감독이 목소리 역할하고, 배우가 목소리 바꿔서 하기도 하구 .. 나름의 재미요소 😎
하,,, 집앞에서 와 무섭나 좀 있다갈까 이게 너무 설렘 포인트임ㅠㅠ,,,, 윤제야 난 너밖에 없엌ㅅ어 흑흑,,,
완전 인상깊었던 장면...윤제가 시원이 생각히는마음이 느껴져서 좋았음!
12:10 고백 나오는거 너무 좋음 ...... 시원이가 잠깐 멈칫하니까 윤제가 와 무섭나 좀 이따갈까??! 하는거...
지방 사는사람들 제발 사투리 열심히 써주면 좋겠다. 사투리 매력 쩔음
충청도 제외
서울에서 사투리쓰면 쳐다봐서 지하철타면 전화와도 전화통화안함ㅋ
@@yesyes4029 그래도 쓰시지 매력있어서 쳐다보는사람 많을텐데요
서울에서 사투리쓰는게 왜 눈치보고 안써야되는지1도 모르겠네 그냥 써요
사투리도 소중한 우리 문화고 우리 언어인데 자주 써주셨으면ㅠㅠ
저는 표준어 쓰지만
사투리만큼 정감있고 따뜻해보이는 말도 없는데
자전거랑 부딪치는 것도 신경안쓰고 피흘리며 맨발로 달려가는 모습이 감동이네여~ 개인적으로는 형이 옷 잘못입고 있는지도 모른채 뛰어온 모습도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ㅜㅜ 개인적으로 1997에 윤제 고백씬이랑 2탑입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쇠문에 찧었나가 아님.
쎄멘에 찌었나? 시멘트에 찧었나임. 고로.. 넘어졌나? 라고 문는거임
P K 이 말 하러 댓글내림.
ㅈㄴ 신기하네 네이티브 ㅋㅋㅋㅋㅋㅋ
씨멘인데 나도 이말하러 왔다
나돜ㅋㅋㅋㅋ 이말할라고 내림ㅋㅋㅋ
댓글 편-안
아니ㅠㅠㅠㅠ 윤윤제 다쳐서 성시원이 손 잡는데 확 빼버리는 거 개슬프지 않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형제가 참 똑같이 착해..
윤제같은 남사친 있으면 남친 없어도 행복할듯
그게 남친이다
슬프네…ㅠ
아 진짜 보고 또 봐도 응칠은 딱 내 중고등학교 시절 같다ㅠㅠ
맞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11:32초 언제 철들래가 레전드,,
그렇구나 저들은 어려서 사랑이 사랑인줄 몰랐던거구나 ... 여러가지 상황에 대해서 혼란스럽고 힘들었던거구나.. 이드라마를 몇번을 봤느데 이 나이 먹고서 이제야 그걸 알았네 ..
ㅠㅠㅠㅠ개명장면....서인국뛰어가는거 잊지못해ㅠㅠㅠㅠㅠㅠ
14:39 쇠 문이 아니라ㅋㅋㅋㅋ 세멘
세멘=시멘트
즉, 시멘트 바닥에 찧였나?
너 넘어졌냐? 라는 뜻입니다
몰입해서 보다가 쇠 문 자막보고 개빵 터졌넼ㅋ
ㅋㅋㅋ 저도 이 말 하고 싶었는데.. 찐 갱상도 분이시군요^^
저도 갑자기 진지하게 보다가 끅끅ㅋㅋ
쇠문에 찧었나 -> 세멘(시멘트)에 찧었나
아닌가여?
아하
마즘 자막 오타난듯 부산(경남)사투리가 알아듣기 힘든가봄
이거 적으려고 들어왔는데 역시 이미 있네ㅋㅋ
몇 분에 있죠?
어쩐지.. 넘어지는 얘기하다가 갑자기 왜 쇠문이 나오나 했네
아 진짜 개멋있다 서인국
2020년 8월에 알고리즘때문에 응칠 정주행 한다
하씨 새벽에 보니까 미치겠다 뉸제 ㅠㅠ
14:51 패션인 줄 알았는데 뒤집어 입은 거였네ㅋㅋㅋㅋㅋㅋ
현실에서는 저런 남사친 절대 업써
근데 저 상황이면 보통 저레 뛰어갈거 같은데 자기 주변 사람인데 지금 ㄹㅇ 죽을 위기자너
근데 멋지긴 해ㅎㅎ
@@user-sr5ic4jy3k 누구세욤
있던뎅 저런 남사친 ..
한번 떠보려고 집에서 남사친한테 뒷 길로 좀 나와달랬는데 학원 오늘 길에 지 춥다고 되려 후드집업 하나만 빌려다 달라는 애는 있슴미다.
Thank you for.the subs..enjoying this again..the best Reply series ever!💕💕💕
응칠만 보면 내 중고등학교 시절 생각나고 첫사랑 생각나네...
첫사랑은 20대 후반이 되어서 이미 남자친구도 몇번 사귀어봤는데 다른 애들 다 잊어도 첫사랑은 문득 문득 생각나는구만
가장 가슴 설레고 서툴고 진심이었던..
힝 ㅜㅜ..... 넘 멋있ㄷ ㅏ ..
딱 뛰어와서 안을때 성시원이 긴장 훅 풀리면서 멍해짐...
진짜 개존멋이었지.............
제일 재밌게 본건딩 다시보니 좋다용
졸라 설레고 멋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쳤다고 미쳤냐고 진짜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진짜 추억이다 ㅠㅜㅜㅜ
저런 남사친은 고사하고 남친도 절대 안저럼ㅋ
현실은 냉정하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친은 저렇게 안해주나용.???ㅠ
남친은 고사하고 남편도 안저럴듯요, 자기 몸은 자기가 지켜야...
우리인국이 풋풋했던거 기억나ㅜㅜ ost까지 완젼 ㅜㅜ고마워 배우해줘서♡♡
I love this series so much I wish they could make a series 2 or a special episode at least 🥺
they have cameo in Reply 1994 episode 16 and 17 Reply 1997
OMG, I'm crying again 🥺🥺🥺🥺💜Love this series!!!
Ha.. Ha... Me. too 😅😅😅
@@widy15 yeah same here !!!
7:13 my fav n best moment When he protects her....how could someone not fall for s person like him
서인국......많이 사랑해 홍홍 ㅠㅠㅜ
I never had a best friend become my first love. Well my first love, he didnt even know how I felt and I didnt have the guts to say out loud. I never had friends like they had . I didnt trust anyone because I felt unwelcome everywhere I went. So I stayed away. The only people around me were the ones who were jealous of me because of my marks. I never had my friends meet my family, my family didnt k ow my friends so well. We never watched any match, we didnt even live close by. But watching reply 1997 filled the void that I longed to be filled. I lived with them, and I felt as if shared a lifetime with them. They gave me a home, and that's something I can never thank them enough for. Really. Reply 1997 brings a smile on face. It's the life I wished in reality and lived virtually, vicariously. 🦋❤
아 서인국 너무 멋지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형제가 둘다 어쩜이렇게 스윗헤..
역시 응답하라시리즈 최애는 응7,,,,,
이런 남자 사람 친구있으면 참든든하겠다
심쿵~감동~
시원이는 좋겠다 ~
윤제도 윤제형도 너무너무 감동~
정은지 진짜 귀엽네ㅋㅋ
근데 지금이야 폰이 있고, 저시대에도 저렇게 통화기능까지는 있었는데, 통화가 없는 시대에는 그냥 성폭행 당했을듯...ㄷㄷㄷㄷ
I just loved all the scnes with the mom and her cooking. The potato salad, the eggs!! Everything was just so over the top hilarious.
쇠문이 아니라 세멘(여기서는 시멘트 바닥을 의미함ㅋ)입니다^^
오랫만에 응칠 정주행인데 잘 보고 갑니다~
편집자 귀신이네 지금 안그래도 1교시하러 학교가는데ㅋㅋㅋㅋ
너무 좋아........’ㅜㅜㅠㅠㅠㅠㅠ 진짜 이시대에 살아보고싶다..
저 시대도 지금보단 좋지 않습니다. 저 시대에 고딩이어서 잘 압니다ㅋ
뭐야..이거..무서워 지하철 움직이는거랑 왜 딱딱 맞아떨어져...ㄷㄷㄷ
보리 아!!!!! 저아랴 지하철 표시가 그런거였나요!!!!
licenca para comentar esse video eu assisti esse filme e muito lindo amei
Thik tập này vs tập 14 nhất. Cả quang thời gian đi học của các x vật nữa ❤️
6:52 저때 저렇게 열리는 문이 있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은 어쩔 수 없었나 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이제야 본거지?ㅋㅋㅋ
뒤에 스벅커피도이뜸ㅎ
헐 정은지 밥먹는거 개귀여웡 ..
응답하라1997...내인생최고의 드라마.....
I can actually relate with that parents inviting your friends over your house so they sleep over because you're alone. 🤭😂😂😂
응답레전드의시작
14:40 쇠 문이 아니라 사투리로 시멘트 입니다 세멘에 찌있나 이런?
윤윤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가최고야ㅠㅠㅠㅠㅠㅠ
늦어서 미안하대ㅠㅠ윤윤제 존멋ㅜㅜ
아무리 봐도 둘 조합은 미쳤다
쇠문에 찧었냐가 아니라 세멘(=시멘트)에 찧었냐라는 시멘트 바닥이 많던 골목에서 넘어졌냐는 의미입니다. 국민대통합 화이팅~!!!
Jung Eun Ji & Seo In Guk drama reunion please ❤❤❤
Pure love Yoon Jae 😢
so sweet.... 😂 yoonjae...😘
와....ㅇㄱㄹㅇ 명장면
좋구나 든든하다 인국아😍
달려와준 인국이가 오히려
늦어서 미안하데ㅠㅠ
너무 설렌다..
와 서인국 진짜 잘생겼다 뭐가 이렇게 스윗해
Yoon joon jae surely knows something about timing
흑흑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제 너란 남자
아미친 윤윤제앓이 미친 존나 설렌다 쒸바 쨈찌떨령
? 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50
몇 번을 돌려봐도 숨을 못쉬고 있다..🤭
0:33 ㅋㅎㅋㅎㅋㅎㅋㅎㅋ 서인국 놀라는게 개웃김
아름답네요...
정은지따라오는아저씨 도대체 몇키로를 따라오냐ㅋㅋㅋ 그냥집가던길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다시봐도 눈물남 .. ㅠㅠ
14:40 쇠문에 찧있나 아니고 ㅠㅠ 세멘에 찧었나... 시멘트에 찍혓냐 넘어졋냐 ㅜㅜ 이겁니다 ㅠㅜ 쇠문아니고 세멘 ㅠㅠ
His love for her was always so pure if they would not end up togetherrrrrr idk what I would have done ....thq god they were the ultimate match 😁
이장면진짜 1997 최고최고최고 기억남는자면
서인국진짜너무좋음 아ㅜ
my forever favorite drama
저때 안좋아할 수가 있음….? 진심 사랑에 빠진다;;;,,…
쎄멘에 찧잇나
쇠문이 아니라
시멘트바닥얘기하는건데ㅋㅋㅋ
7:00 책 이름이 광수 생각이여서 이광수 생각이 난다ㅋㅋ큐ㅠㅠㅠ
i miss theeeeeeemmmmmm im crying
내 최애장면…
12:39 형이 좋아하는 여자라고 거리둔거 까먹고 시원이 표정만 보고 무섭냐고 물어보는 윤재 ㅠㅠ 응팔이 계속 생각나는 이유
하 사랑한다고 서인국
He was so cute. Hard to believe that he was in his twenties!☺️
ㅅ바ㄹ 내 심장 돌려내 이건 아니지 반칙아님?
심장 떨려 죽는 줄 알았네 진짜;
I have watched many kdramas..
And I am so confused now,
Should i watch this drama ? Is it worth watching?
Yess
아싸 1등!
진짜 사투리 때깔나게 말하네;
이래서 현지인 써야되 귀에 쏙쏙 들어오네^^
MOST BEAUTIFUL YET HEARTBREAKING SCENE I EVER WATCH😭😭😭😭😭😭😭😭😭
Amo qué tenga subtítulos en españo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