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안세영 6천만원 vs 세계 13위 97억 원 연봉...김택규 회장 "엘리트 선수, 말을 안 듣는다" 발언에 격분한 임오경 의원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6 ти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