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툰) 태어나지도 않은 아기 이름 맘대로 강요하는 시엄마! 참교육 모음집ㅣ영상툰/썰툰/사연툰 [두근이 영상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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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вер 2024
- 1. 사이비 종교로 끌어 들이려는 언니 역으로 털어 먹은 썰😋
2. 대기업에 겨우 취업 했더니 키워 준 값으로 월급💰 다 내놓으라는 엄마
3. 손녀👶 이름을 자기 멋대로 지으려고 강요하는 시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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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는 몇월 몇일 몇시를 알아야하는데 아직 뱃속에 있는 애를 봤다고? 수정한 날이라도 알아냈대요?
두번째 사연은 이혼해야한다고 봅니다 ㅠㅠ
남편과 딸 둘을 십몇년동안이나 기만하고 속였는데, 신뢰가 눈꼽만큼이나 남아있을까요?;;
당장 무일푼으로 내쫓아도 아무도 뭐라 안할거 같네요.
아이이름에 대한 에피소드는 많죠..
어떤 남성은 부모님이 이름을 둥글둥글하게 살라고 호동이로 지었는데 크면서 놀림받아서 크게 상처를
받으니까 결국 개명을 해주었다지요..이호원으로요..
둥글둥글하게살라는 뜻은 유지하고 싶으셨던듯요..
지금은 배우로 활동하시고 계신분이죠
호야 얘긴가
저도 저희 엄마 배 속에 있을때 할아버지가 세 번째 사연 시어머님이랑 비슷한 이유로 이름을 외자로 지어야 한다고 강요하셔서 이름이 외자로 지어졌는데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선생님과 애들한테 놀림 받았습니다... 진짜 애 이름 후보가 조금이라도 놀림감이 될 거 같으면 바꾸시는 거 추천드려요.
+
어우 갑자기 알림이 와서 뭔가 했네요.ㅋㅋ
좋아요 감사합니다. :) 추가로 적자면 지금도 강요로 지어진 이름 쓰고 있어요. 어릴때보단 좀 덜 하지만 20대인 지금도 가끔 가벼운 말 장난으로 포장해서 놀리는 사람들이 은근 있어요. 사연자분 아이는 부디 놀림감이 아닌 좋은 이름을 가졌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남편이 정상이여서 낫네요..
저는 할부지가 방울이라고 지으라고 했어때욬ㅋ
ㅋㅋ 주말은 두근이 모음집이죠 잼나요 한주도 수고하셨습니다 두근이님~~^^
방금전까지 예전 영상 정주행 아직 하고있었는데 알림떠서 왔어용!!..
헛 그런 우연이…? 정주행 감사해요❤️
엄마는 그 돈을 다 어디에 썼을까.... 그거 진짜 고소감이다....
두사연 몰아보면서 느끼지만
저런집안이라면 한숨만 나오네요 에휴
두하!정말 한숨만나오는 집안이네요 전 피곤해서 영상보고 갑니다 홧팅 두바이!
너무 재밌어요! 항사으재밌는 영상 감사하고 사랑해용♡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꽃길만 걸으십쇼!!
스카이님도요🥰!!
재미써요..
ㅋㅋㅋㅋㅋㅋ
그림체 왜케 귀여워요 ㅎㅎㅎ
두근님^^오늘도 안녕하세여!
우와!!오늘도 재미있어여!!
시청 감사합니다😃💓
두번째 사연 엄마라는 작자 진짜 와... 말이 안나오네.. 아니, 아빠가 용돈 쓰라고 건넨 걸
중간에서 착복하고 애는 돈 없어서 학교까지 걸어가게 만들고.. 이게 뭐하는 짓거리지?
인간말종이네요 진짜.. 그냥 아버님 이혼하시는 것이 속 편할듯..
오
오늘
오늘은
오늘은 모
오늘은 모음
오늘은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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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모음집 이네
오늘은 모음집 이네요
오늘은 모음집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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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이님 영상은 사랑입
두근이님 영상은 사랑입니
두근이님 영상은 사랑입니다
두근이님 영상은 사랑입니다💕
으아 16분전!!
잼나요두근이님~~☆^^
헉,늦었다
오랜만이에요.!!
그동안 폰이 고장나서 늦게 봤어요..흐엉
너무 잘보고있고 사연도 보내볼까 생각중입니다.!!
힘내세요!!!
고치셨다니 다행이네요🥺 응원 감사합니다❤️
@@dugeuni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0:00 사이비종교로 끌어드리려는 언니 역으로 복수한썰
4:09 대기업에 겨우 취업 했더니 키워준갑으로 월급 다 내누어라는 엄마
7:54 태어나지도 않은아이 이름 강요 하는 시어머니
아니 너무하다 진짜 난 그런
시어머니
있으면 바로 그럼 이혼하자고
한다 ㅠㅠ
여주는
대단스~~~~~~
굿 굿 모음집 넘 재미있어요 굿굿
이제 10만명 고고!!♡
좋아요누름 😇 😇 😇
두근이 모음집 넘 꿀잼🍯
ㅆㅇㅈ
나도 ㅆㅇㅈ
😃💖👍👍👍🐑🐏💖💝💕💞💓💗
말자가 뭐니 말자가.
ㅋㅋㅋ
아기이름 촌스럽게 지으려는 어른들은 입을 찢어놔야 합니다.
ㅋㅋㅋ애 이름을 막녕이랑 말자라고 짓는 사람 본 사람?ㅋㅋㅋ 막녕 막령도 아니고 뭐얔ㅋ
저희 딸도 점집에서 주양이로 정했네요.. 거꾸로 하면 양주..
딸 이름으로 정하기에는 놀림감이 될꺼 뻔해서... 몇군데 가서 이름 많이 받아온뒤 투표로 해서 정했네요^^
와우 아름다운 영상 새로운 서브😘😘
애기는 삼신할머니가 지켜줘서 사주 보는거 아니랬는데
나무킹 사연좀...
그래도 저는 좀 나았네요 저 태어났을때 할아버지가 숙자나 말자 현자로 지으라는거 엄마가 박박 우겨서 은비 단비 은교 유비 선택지 놓고 결국 외 할머니가 예쁜 이름지어주셨다는데..우리는 강요가 없어서 다행이네요..
첫손주 이름지어달라기에
사돈댁도 우리도
작명소가서
세개씩이였나?
보냈더니
결국 지들이지은이름으로
지어버림
두집 다 돈만날림ㅠㅠ
으아약 알림
본인이 말자라고 ㅋㅋ하셔요ㅋ😂😂😂😂😂배속에 있는애를 무슨.....
와우..썸네일 저희 어머님인줄 알았어요
지금 9개월 임산부입니다
초기에 남편이랑 아이 이름은 이거 하자 저거하자 얘기하는데 어머님이
"아기이름 너희들이 짓지마" 이랬음
헐 말자 막녕 ㅋ😅😢😂
마지막 자기가 부모냐 아무리 할머니라도 자기자식도 아닌데 한부로하네 커서 욕한다 할머니가 내이름 더딴식으로 지었다고 말자 막녕 뭐임 그리고 애가 잘되는거 좋아하시네 아이 인생 망칠꺼 같은데요 학교에서 놀림받고 또 점집 100퍼 사기네 말도안됀다 아직 태어나지 않은 아기가 불행한지 어떻게 알아 아이 이름은 부모가 생각해야지
하지만 아이가 태어난 날 전격적인 기습작전으로 손녀의 이름을 말자라 등록한 시엄마는 승자의 미소로 며느리한테 달려가 등록 끝냈다고 선포하는데.....
시엄마 왈:오늘부터 우리 손녀 이름은 말자다아아아!!
2주 전에도 방송 하셨는데 시어머니가 아이 이름 지어서 하자고한거! 어디서 봤나 했어용ㅋㅋㅋㅋ
그쵸~ 모음집이라😂
역시 나쁜 짓을 하면 빨리 늙다리가 된다니까
3번째 시어머니는 아이를 위한 마음은 이해 되지만 이름은 부부가정해야지
울아빠는 성이 양씨이고 태어날 아이가 딸이라서 제이름을 귀비라고 짓고싶어하신거 엄마가 엄청 반대해서 결국 할아버지가 지어주신 이름으로 살고있습니다. 양귀비.. 좀 에바잖아요.ㅋㅋ 제가 그이름으로 살았으면 제성격상 .. 힘들어서 학교못다녔을듯 싶네요ㅎㅎ.. 휴..
어떻게 엄마라는 사람이 자식 돈을😳😳😳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
애 한명 키우는데 3억에서 5억이 들어가는게 아니라 2억에서 3억들어간다는데.....
내 이름이 세번째사례마냥 되가지고...
안그래도, 부르기도 힘든 이름이라 개명할까 고민입니다...
와 우리 할머니 이름이 말자이신데..
우리 외할머니 이름은 점순
사실...저도 제 이름 너무 흔해서 개명하고 싶은 마음만 굴뚝 같습니다.
역시 우리 엄마가 최고 구나 우리 엄마 내이름 너무 흔하다고 친구 분이 끌고 간 점집에서 이름 계명 하라고 받은 이름이 덕자 말자 순자라고 점쟁이가 그래서 댁 따님 이름은 뭐 냐고 물어 보니 경희라고 울엄마 막 웃으며 경희도 흔한 이름이니 덕자 말자로 그 쪽 먼져 바꿔 주세요 그럼 생각해 볼게요 했다는 참고로 제 이름이랑 같다는;;
아이 키울 때 돈이 들어가는 건 맞지만 그걸 돌려달라는건 아니지
순간 썸네일 모자이크 된 이름 ㅈ밥인줄
태어나지도 않은애 사주를 ㅋㅋ
국정원(실제이름이던것)보단 낫네
이름은 괜찮은데 성 때문에 망한 케이스
18빠!
첫번째는 왠지 신천지. ㅋ
사이비종교 그렇습니다 특히 신**가 심하게 그렇습니다. 잘빠져나오셨네요
신천지 인가?딱 신천지 느낌이 네 ㅋ저도당했음 비슷하네요 ㅋ
두 번째 사연 진짜 황당하네요 자식을 낳은 이유가 삥뜯으려고 낳았나
사이비 냄새나는디
첫번째 사연 주인공 너무 나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