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영이 과거에 노래방도우미 직업을 가져서 부모없이 자랐다고 패드립고 계속 들었을거고 ㅊㄴ 손가락질 수없이 당해서..... 그래서 광철씨에게 떠날까요? 묻는게 마음이 아팠어요 미영이가 그동안 만난 인연들 미영이 노래방 도우미라고 ㅊㄴ라고 모욕하고 비난해서....... 수없이 상처받았을거아니에요 ㅠㅠ
세련된 표현법이 보이는 영상이었습니다. 저는 서준이가 "엄마가 있으니까 선물은 필요없어" 이렇게 이야기 할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노골적으로 표현한다는건 세련되지 못한 방법이란걸 이 영상을 보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표현이 서툰 아버지와 직설적이지만 순수한 서준이, 서준이만큼 순수한 마음과 따뜻한 마음을 모두 가지고 있는 미영씨 한 가족이 특별한 이야기 없이 웃으며 지금의 순간을 기억할 수 있다는것 그것이 선물이라는걸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깨닫게 하는것이 제가 처음에 생각했던 감동 주려는 억지 대사보다 훨씬 가슴에 오래 남을 대사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잘 봤습니다.
이거 가짜서준이 떡밥 같아요 서준이랑 미영이랑 첫만남 때 서준이는 산타를 믿을 정도로 순수했었는데 가짜로 인격이 교체된 이후에는 그런 순수함이 없어진 것 같아요 옛날 서준이: 최소한의 선은 지킴, 순수한 아이다운 면 있음 현재 서준이: 선 넘으면서 민폐짓하고 순수하지도 않음
나는 유치원 때 아빠가 크리스마스 선물받고 싶으면 엄마,아빠한테 잘 하라길래 선물은 산타가 주는건데 왜 엄마,아빠한테 잘 해야하냐고 물어봤다가 그거 산타가 주는게 아니고 다 엄마,아빠 돈으로 해주는거라고 듣고 나서 알게됨..그 때 얼마나 울었던지ㅋㅋ..그 이후부터 크리스마스 이브날만 되면 선물 받겠답시고 얼마나 부모님께 아부를 떨었는지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심따위없다. 그래도 마지막에 환불하고 치킨시켜 달라하는 순수함때문에 뭔가 따뜻한 가족
좋아요99는 못참지
ㅁㅊ 스포
스포를하시네
차라리 그돈으로 비트코인조금만 사줘...
순수한거맞나요ㅋㅋ근데
그냥 보는데 나도모르게 웃음 짓고있군요
1년전 산타복장만 봐도 선물(엄마)을 빌던 서준이 vs 이제 선물 안해도 된다는 서준이
서준이는 엄마를 선물로 받아서 이젠 다른 선물이 필요없다는 이야기.
서준이는 노골적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중이지만, 엄마도 아빠도 아무도 몰라주는데 뭔가 따뜻한 이야기
프로필 어그로 대박이네
미영이 과거에 노래방도우미 직업을 가져서 부모없이 자랐다고 패드립고 계속 들었을거고 ㅊㄴ 손가락질 수없이 당해서..... 그래서 광철씨에게 떠날까요? 묻는게 마음이 아팠어요 미영이가 그동안 만난 인연들 미영이 노래방 도우미라고 ㅊㄴ라고 모욕하고 비난해서....... 수없이 상처받았을거아니에요 ㅠㅠ
똥을 싸놔도 일단 유명해지면 알아서 지들이 의미부여하고 빨아준다는게 현대 미술이랑 똑같네요
그런거였구나 서준이 미울뻔
@@구름달님-u2g뭐가 어그로..?
미영이가 산타복을 일때문이 아닌 서준이를 위해서 입고 선물 줬다는게 너무 보기 좋다 ㅎㅎ ㅠㅠ
다 끝나면 다른 일도 있을듯
슬거같음
@@별별-u9b그럼그럼 서준이 아빠한테도 선물을 해줘야지 ^^
댓글 저급한거봐라 왜 이렇게 살까
@@혁-m6p도대체 뭐가 저급하다는거임? ㅋㅋ 진짜모름 😂
3:40 둘사이가 점점가까워지는게 느껴지는게 가족에피중에서도 서준아빠랑 미영이랑 이렇게 눈마준친적은 단 한번도 없었는데
여기선 눈도 마주치고 한명이 웃으니 같이 웃어주네요
마치 호감이 있거나 사랑하면 그사람의 행동을 따라하듯이
눈마주친게아니라 서준이본데 지맘대로 해석하노 ㅋㅌ
@@dps_331미영씨 웃고나서 시선이 바뀌어요 미영씨본게맞는거같아요
@@dps_331니는 뭔데 지 맘대로 해석하노
1:54 엄마인거 들키자마자 변명도 안하고 “그만해요 광철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귀네 진짜
왤캐 귀엽냐… 미영씨..우리가 조금만 더 빨리 봤어야했는데 왜 애엄마가 되고 나서야..우리가 만났을까요
“서글픈 운명의 Destiny..“
@@Ssuny-d20 그럼 광철씨 범죄자야 임뫄!
빠른 판단 ON
아 ㅋㅋㅋ 현웃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서준이 속이 깊다 부모님 힘들게 일한거 알고 일부로 환불받고 치킨으로 퉁쳐줄라고 하네.. 일부로 방을 더 낡게 보여지게 해서 서준이 마음 표현 한것도 신의 한수다 진짜 굿 메리크리스마스
오
이거구나 dog dog 끼인줄알았는데
그건 나였구나
서준이 : 내가??
억지포장 지리누 걍 개싸가지 없는 흙수저 잼민인데
그냥 치킨이 먹고싶던 서준이
3:33 서준이 보고 또 배운다,,,🥺
진정한 선물은 가족들과 함께 작은일에도 웃으면서 지내는거지,,
공미영 첫 등장 때부터 산타 믿었던거 보면 애긴 애다 ㅋㅋ
저 옷도 첫 등장에 입고 온거임
프로필 대박이네
다들 이 사람 프사 꼭 가보세요. 대박입니다~ 므흣므흣~
답글 봇임?
작가가 믿으라면 믿어야지 캐릭터따위가 별수있음?
2:55 이거보면서 내년에 스위치 2 나오는거 나만 ㄹㅇ 이제알았냐 시간 준내 빠르네 ㅋㅋㅋ
ㄹㅇ
진짜 가족 전부가 너무 행복해 보여서 기쁘다..
진짜 행복한 가족이다😢
1분전gg
꼼짝마 나는 산타걸이다. 그만해요 광철씨... 빛의속도 라는게 이런속도구나
썩파트 사는 것부터 불행한데 😢
서준이네 빌라사는줄 알앗는데
아파트 였네요ㅎㅎㅎ😮
미영이가 입은 산타복 작년에 노래방에서 입은 옷 아닌가? 이제 아무렇지 않아보여서 너무 보기 좋다❤❤
3:40 미영씨 웃음소리 듣기 좋다 제발...꽃길만 걷게해주세요 작가양반 메리크리스마스
1:54그만해요 광철씨 ㅋㅋㅋ
급 "그만"
빛보다 빠른 포기
빠른 포기 ㅋㅋㅋ
포기 쩌러
시밬ㅋㅋㅋㅋㅋㅋㅋ😂😂😂😂😂😂😂😂😂😂😂😂😂😂😂
0:20 서준이 벽에 태권도 사진 너무 귀엽다ㅠㅠ
1:53 너무귀엽잖아
3:51 분위기 전환하려고 억지로 웃는거 ㅈㄴ 웃기네 ㅋㅋㅋ
나까지 너무 행복해지네.. 따듯해 진짜 너무 좋은 작품이야..
미영이가 서준이네 들어온지 1년 됐으니 의미있게 보내고 싶었네 너무 행복해 ㅠㅠ
3:48 웃어야되나 싶어서 억지로 웃는 서준이 ㄱㅇㅇ..
근데 거기서 미영이가 서준이 눈치봄 웃을때까지 디테일 좋다
게이야..?
파ㅏ하ㅏ하하ㅏ하 파ㅏ하하하하 ㅋㅋㅋ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 개귀엽
@godgimchiC ?
안뇽?
0:51 산타가 이 자식아ㅋㅋㅋ
서준이가 미영씨 보자마자 엄마라고 바로 부르는거 웃으면서 짠하네..
미영이 밖에 있다가 도와줄려고 옷 주섬주섬 입고 산타걸이다! 이러고 무리하게 들어오는거 너무귀여운데 ㅋㅋㅋ 넘 좋다
1:53 미영이 첫 등장 옷이잖아??.!!!
벌써 1년이나 지난거야?
아빠 옷도 그때 옆에 있던 사람 옷임 ㅋㅋ
@@오늘하루-i1k오 그러네요
얻어왔다는 거 보니ㅋㅋㅋ 연락해서 받았나보네요😂
멤버쉽 사면 다 나옴
2:44 여기 스위치란 말에 멈칫하는 것도 그렇고 최근에 성격 바뀐 것도 그렇고 1년 전 크리스마스 영상에는 서준이가 산타 믿었는데 이번에는 안 믿는 걸 보면 한 시간 버튼 때 진짜서준이랑 가짜서준이랑 바뀐 게 맞는 듯
그것두 나중에 영상으로 나오겠죠?
그러니까요.. 성격이 뭔가 바뀐게 계속 느껴져서 빨리 떡밥이 풀렸으면 좋겠어요..
공감함.. 그래서 댓글보면서 나랑 같은 생각하고 있는 댓글 또 있나 찾아봄
성격이 바뀌었나요..? 저는 잘 모르겠던데.. 어떤 영상에서 서준이 성격이 바뀐 것을 느낄 수 있을까요?
야,,, 그렇게까지 가면,, 나 좀 슬픈데, 우리 서준이
0:48 오홓홓홓홓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려보기 미쳤다 ㅋㅋㅋ
내가 산1타라고홓ㅎㅎ호
천장에 곰팽이 핀거봐 ..디테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봇 개똑똑하네 전략
좋아요 늘려놓고
댓글 하나 달아서
같은사람인지 프사랑 닉 확인하게하네
1:53 바로 포기했엌ㅋㅋㅋㅋㅋ
1:51 미영이 개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
3:51 이건 걍 억지로 웃는거자나 ㅠㅠㅋㅋㅋ큐ㅠ
먼 산 바라보는 게ㅋㅋㄱㅋㅋㅋㅋㅋ
둘이 같이 서준이 챙겨주는거 너무 보기 좋다
그래도 다들 서로 노력하네😢 따뜻해
1:08 산타는 선물을 주려하는데 애는 선물을 거부하는 상황
ㅋㅋㅋㅋㅋㅋㅋㅋ
0:50 나는 이자식아 산타할아버지래 ㅋㅋㅋ
누가봐도 광철씬데 ㅋㅋㅋ
1:52 빠른 포기 ㅋㅋㅋㅋ
너무 귀엽다 이가족. 보고 또보게 되넹. 눈동자 디테일까지 진짜 대단
공미영
서준이 엄마된지 370일차
이 영상에서는 아직 크리스마스니까
369일차
0:48 ㅋ
1:06 ㅋ
1:52 ㅋ
1:20 지웅이 산소호흡기 때고
119에 장난전화걸어놓고 "제 이름은 윤서준 이에요" ㅇㅈㄹ 한거 보면 ㅈㄴ 씩씩한건 사실임
1:52 애초에 쟨 맨처음에 만났을때부터 저 복장이었잖아ㅋㅋㅋㅋㅋㅋ
3:44 서준이 이시끼 엄뻐 왜 웃는지 몰라서 억지로라도 같이 웃는거 봐라ㅋㅋㅋㅋㅋ
1:42 광철씨 신분증
서준이의 해맑은 직설법 덕분에 항상 행복해지는 가족이네요.😊❤
0:25 서준이의 동심을 지켜주려는 부모님 행동의 박수!!!
정말 기쁘게 웃었습니다. 이 가족 이렇게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의 모든 가족들도 이렇게 웃음꽃 피길~
0:56
올해 "엄마아빠" 할때 잠깐 망설인 디테일 너무좋다
오늘 한편은 맘 편하게 볼 수 있는 한편이라 감사합니다 ㅋㅋㅋ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당👍
서준 파더 쏘 스윗.. 조금은 서툴더라도 마음만은 너무 따수운 그ㅠㅠ
산타걸 미영이도 참말로 방갑닼ㅋㅋ
근데 우리 미영이 승모가..피아노를 좀 잘 칠 거 같은데?
승모 유후
가족셋이 한 곳에 모여 웃음이 퍼지는 저 하루가 진정한 선물이네요~
3:33 천잰데!
서준이는 볼 수록 똑똑한 듯.
1:50 꼼짝마 나는 산타걸이다 진심 미친 너무 귀엽네
아빠랑 치킨먹는게 젤 행복한 서준이 ~ 행복하쟈 서준아
말투가 누가봐도 광철씨잖아ㅋㅋㅋㅋㅋ
세련된 표현법이 보이는 영상이었습니다. 저는 서준이가 "엄마가 있으니까 선물은 필요없어" 이렇게 이야기 할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노골적으로 표현한다는건 세련되지 못한 방법이란걸 이 영상을 보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표현이 서툰 아버지와 직설적이지만 순수한 서준이, 서준이만큼 순수한 마음과 따뜻한 마음을 모두 가지고 있는 미영씨 한 가족이 특별한 이야기 없이 웃으며 지금의 순간을 기억할 수 있다는것 그것이 선물이라는걸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깨닫게 하는것이 제가 처음에 생각했던 감동 주려는 억지 대사보다 훨씬 가슴에 오래 남을 대사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잘 봤습니다.
미영이가 서준이 얼마나 좋았으면 깜짝 이벤트 준비하고 진짜 최고의 엄마다
그대가 살아가면서 보고 느끼는 모든~것들이 행복이길... 태어남이 이미 찬란함을... 메리 크리스마스~^^
1:32 역시 다른 아이들과는 다른 서준이.
ㄱㅇㅇ
이채널은 디테일 찾아보는게 너무 재밌음 ㅋㅋㅋㄴㄴ
서준이방 ㅋㅋㅋㅋ 축구공터진거랑 벽이랑 바닥 총알자국 가린거 겁나 웃김 ㅋㅋㅋㅋ
미영씨 포기 빠른게 개웃기네ㅋㅋㅋ
1:37 ”인자 고곳은 인자.. 어쯔케보면“ 백번돌려봐도 광철이 트레이드 말투 ㅋㅋㅋ
이거 가짜서준이 떡밥 같아요
서준이랑 미영이랑 첫만남 때 서준이는 산타를 믿을 정도로 순수했었는데
가짜로 인격이 교체된 이후에는 그런 순수함이 없어진 것 같아요
옛날 서준이: 최소한의 선은 지킴, 순수한 아이다운 면 있음
현재 서준이: 선 넘으면서 민폐짓하고 순수하지도 않음
그 서준이도 가짜는 아니죠. 단지 먼저 온 서준이였을 뿐.
0:36 서준이 너무 귀여워ㅠㅠ
ㅋㅋㅋㅋㅋㅋㅋ 가족이네. 행복하게 살아라ㅎㅎㅎ
행복한 서준이 가족 ㅠㅠ ❤❤
엄마아빠 돈많이쓰늠거싫어서 환불받고 치킨이면 충분하다는거같음 미영씨가 기특하고대견해서 웃는거같아요 아빠도 아들이 부모생각하는마음이 기특해서 웃는거같아 보기너무좋습니다
2:46 그 스위치 안 쓸꺼면 나 주지 않으련 서준아...? 나는 닌텐도 게임 하나도 안해본 주제에 이미 NES 시절 게임까지 다 꽨 애늙은이란다...
1:52 진짜 ㅈㄴ 웃기넼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저 옷 미영이 첨 올 때 입고있던 옷이네
3:21 도윤아 니 닌텐도 있었어?
ㅋㅋ 누가 봐도 아빠 목소리 인데 ㅋㅋㅋㅋㅋ
서준이가 짱이다! 메리 구리수마스~~허허허허
1:52 나는 산타걸이다! ㅎㅎㅎ
미영이 저 옷은 또 오랜만이네
나는 유치원 때 아빠가 크리스마스 선물받고 싶으면 엄마,아빠한테 잘 하라길래 선물은 산타가 주는건데 왜 엄마,아빠한테 잘 해야하냐고 물어봤다가 그거 산타가 주는게 아니고 다 엄마,아빠 돈으로 해주는거라고 듣고 나서 알게됨..그 때 얼마나 울었던지ㅋㅋ..그 이후부터 크리스마스 이브날만 되면 선물 받겠답시고 얼마나 부모님께 아부를 떨었는지ㅋㅋㅋ
0:28 이럴때 보면 광철씨는 순수한거같음 ㅋㅋㅋ
오늘도 화목한 가족? 가정이네용~~ 😅
메리크리스마스~~ 🎄
2:21 아버지 어딜 보세요……..
딴건 모르겠고 다들 행복하게 웃는모습이 좋네요 잘봤습니다
1:52 엄마 듣자마자 그만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 서준이아빠 어디처다보는거임 ㄷㄷ
ㅋㅋㅋㅋㅌㅌㅋ마지막에 미영이가 서준이 아빠 얼굴보고 웃은 것 같은데 나만 그러나?ㅋㅋㅋㅋ
캘리포니아 시간 기준 00시에 딱 올리시네
미소 나온다 블랙코미디도 좋지만 이런 따뜻한 감성도 좋네요... 빠른 시일 내에 팝업 열릴 수 있길 바라고 있겠습니다.
1:54
빛보다 빠른 포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메리크리스마스 여서 나이 마흔다섯인데도 울컥했습니다. 서준이 같은 어린시절을 한번도 지내보지 못해서, 산타가 없다는걸 다섯살에 알아버렸습니다.
2:28 하양->살짝 갈색->검@정
이게뭐임
@@으후루꾸루후으 피…부..??
ㅋㅋㅋㅋㅋ 연기를 어쩜그리 잘하는지 ,,,ㅋㅋㅋㅋㅋ
뒤늦은 크리스마스 선물이면 ㄱㅊ ㅋㅋㅋ❤ㅋㅋㅋ
와...와....진짜 감탄밖에 안나오내...가족이라는 이름으로...서준이가...어린아이...멋지다...
안나오내x 안 나오네o
이게 어려워?
1:52 꼼짝마! 나는 산타걸이다!
1:54 그만해요 광철씨 ㅋㅋㅋㅋ 메리크리스마스요! 하루 지났지만
4:03 여기 날아가는거 뭐지?
로켓트
로봇
도윤이 삼촌이 굴뚝 찾다 화장실 환기구로 내려가서 선물주고 달나라 가는 게임ㅋ
서준이 아빠가 열받아서 창밖으로 던져버림 ㅋㅋ
산타가 떠났네요. 산타였던 미영씨나 아버지중 한분이 떠난다는 복선이 아닐까요?
ㅠ 제발 서준이 이대로 착하게 엄마아빠 사랑 듬뿍 받으면서 잘 자랐으면 좋겠음 ㅠㅠ 사코팤 믿어요 ㅠㅠㅜㅠㅠ
꼼짝마 나는 산타걸이다 ㅋㅋㅋㅋ
너무 보기 좋네요 감상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1:13 (무언가 잘못되어감을 느낀 표정)
이런거 안 해줘도 되는데×2 라잖아요..서준이는 지금이 그냥 너무 좋은거야ㅠㅠ
게임도 도윤이네서 다 하니까 돈 쓰지말고 치킨이나 사달라고 하는 마음씨 어쩔거야🥹
영상자체가 선물입니다 그러니까 더 올려주세요.
그래요
뭔가 미영이 웃는거 선준이 아빠하고 선물 같이 살때 "서준이가 환불하고 치킨 사달라고 할꺼같은데?" 라고 상상했던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영이는 생계를 위해 저런 옷을 입다가 가족을 위해 저런 옷을 입는게 정말 행복한 가족이 생긴것 같아 기쁘네요
만화 캐릭터지만 미영씨 진짜 너무 착하다.. 진짜 아내든 엄마든 너무 좋은 사람이다..😢
속이 깊은거지. 저 비싼걸 형편 빤히 아는데 사온 마음도 헤아리는거고. 치킨한마리면 된다는거고. 집이 어려울수록 아이들이 빨리 크더라.
그러고 보니 이맘때 만났잖아 미영이랑 서준이 ㅠㅠ
1:54 개웃기네 진짜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