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쉘님.. 영상 항상 챙겨보는데.. 댓글은 잘 남기지 않던 샤이 펜입니다. 저는 뉴저지에서 살고 있어요. 저도 94년도에 캐나다 밴쿠버에서 유학 시작해서 10년간 밴쿠버에서 지내다가 영화일로 미국에 와서 미국으로 이민을 한 케이스 입니다. 전 어릴때.. 경기를 괭장히 심하게 하던 아이였답니다. 그래서 엄마가 제가 잘 놀다가 한번씩 뒤로 넘어가고.. 숨이 꼴깍 넘어가고.. 하면 절 안고 무조건 뛰어서 병원으로 가시곤 했어요. 원인도 모르고 어릴때 그렇게 몸 약한 저를 위해 맘 졸이고 사셨는데.. 중학교 고등학교 가면서 이젠 아애 정상이여서 언제 그랬냐느듯 잘 살고 있답니다. 물론 유학도 혼자 돈벌어서 왔고요.. 엄마는 절 괭장히 강하게 키우셨어요. 자신이 없을 세상을 생각해서 저에겐 항상 엄하게 키우셨답니다. 학교가서 애들에게 놀림받고 오면.. 절 절대 위로해 주거나.. 우쭈쭈 해 주시기 않고.. 더 노력하라고 호되게 훈련했어요. 당시엔 너무 서럽고.. 했는데.. 유학오고 독립하고 살면서 엄마가 날 그렇게 안키웠음 지금의 내가 과연 존재할까 하는 생각에 늘 감사함과 존경심을 갖고 삽니다. 유학 떠나던날. 엄마가 제게 " 그동안엔 널 세상에 맞서 살게 하는라.. 살갑지 않았는데. 이제는 너에게 무조건 사랑한다는 표현 많이 할거야!" 라고 하시고는 지금까지 그걸 지키시고 절 믿어주시고.. 많은 사랑 표현을 해 주시는 엄마가 요즘엔 많이 늙으시고 몸도 좀 아프시고 하시답니다. 제애기를 하는 이유는 미쉘님이 자녀분을 키우실때.. 얼마나 맘이 무너지고 힘들고.. 절망적이고 할까 하는 그 맘이 남처럼 느껴지지 않고.. 마치 우리 엄마를 보고 있는거 같아서 울기도 합니다. 울 엄마도 저런 맘이였겟구나. 얼마나 겁나고 막막하셨을까?? 근데. 걱정마세요.. 아이는 크면서 더 좋아질겁니다. 그리고 미쉘님의 강인함과 긍정적이 삶으로 인해.. 올바르고 강하게 잘 커나갈겁니다. 그러니. 힘내십시오. 항상 응원하고.. 10만구독자 축하드립니다. 첨으로 긴글 남기지만..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이렇게 지극히 깊숙한 곳에 있던 이야기를 나눠주시고 힘을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힘든 날도 행복한 날도 열심히 꿋꿋하게 살아가면 언젠가 아이가 커서 사회 속에서 버젓한 한 사람의 몫을 해내는 모습을 볼 날이 올거라는 강한 확신으로 오늘도 열심히 살게 됩니다! 소영님 어머님도 힘든 날이 많으셨겠지만 이렇게 소영님께서 멋지게 살고 계시는 모습을 보시며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행복을 느끼실거라 생각해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또 다른 소영이가 소영님과 미쉘님을 응원합니다! ㅎㅎ 저도 어릴때 그닥 건강하던 아이가 아니었고 지금도 그때 만큼은 아니지만 결혼하고 골골대고 있는데늘 아픈데 없냐, 엄마가 한약 한첩 지어줄까? 입에 달고사는 엄마에게 미안한 마음과 달리 퉁명스레 왜그래~ 하면서 아직도 툴툴댈때가 많고 잘 사는 모습만 보여줘도 늘 제 건강을 걱정하는 엄마에게 오늘은 너무 아파 미안한데 집에와서 도와줄 수 있냐고 울며 전화하는 못난 딸이기만 하네요. 최근에 코로나로 인해 회사 사정이 좋아지지 않아 일자리까지 잃었는데(근데 전 꼬숩습니다 ㅋㅋ 왜냐면 그날 아침에 회사 망했으면 좋겠다고 진심으로 빌었음 ㅠㅋㅋ!), 전 정말 괜찮아서 엄마에게 덤덤하게 말했지만 우리엄마도 영상 속 미쉘님 처럼 제 전화를 받고 얼마나 묵묵히 고민하고 생각하셨을지 죄송하고 눈물이 나요 그렇지만 저는 또 새로운 일자리를 구할거고 다시 당당한 사회의 일원으로, 엄마의 자랑스런 딸로, 미래의 제 자식에게도 당당한 엄마로 꿋꿋히 살아나갈거에요 전 미쉘님이 너무너무 좋아요. 없으면 없는대로, 있으면 있는대로 강요하지 않고 그 순간에 감사하고 충실한 시간을 보내시는 미쉘님을 보며 분명 아이들도 그렇게 순간순간에 최선을 다하며 미쉘님처럼 당당하고 멋진 사람으로 자라날거라 생각합니다. 다들 너무너무 사랑해요 ! 우리 같이 힘내보아요 :)
(ENG↓) 여러분! 혹시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미리 말씀드립니다! 제가 댓글에 하트를 남기거나 여러분의 댓글을 고정댓글로 픽했을 경우에 나중에 댓글을 수정하시면 하트도 사라지고 고정댓글은 고정이 없어집니다! 혹시라도 하트를 받았거나 댓글이 고정이 됐는데 없어졌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 듯 해서 알려드립니다🥰 역으로 몰래 남겨놓았던 댓글이 고정돼서 부담스러우실때는 슬그머니 댓글을 쬠 수정하시면 고정이 풀립니다😉 - Just so you know, if I’ve left a heart or pinned your comment and then if you edit your comment later on, the heart will be disappeared and pinned comment will automatically unpinned! So I hope you don’t feel like “Oh Michelle took away my heart!!”😊 In case you’re not comfortable to have your own comment pinned, editing your comment will make it free!!
어머니 집청소랑 요리 뚝딱뚝딱 척척 하시는거 보면 대리만족 대박이에요👍게다가 어디서도 본 적 없던 개냥이 하루까지ㅠㅠ 동영상에서 꾸밈 없이 자신의 모습 그대로 보여주시는 게 이 채널의 가장 큰 장점 같아요ㅎㅎ 마지막에 어머니 신난 모습 보니까 제 기분이 다 좋네요😂 100만까지 갔으면 하는 채널 1순위입니다 사랑해요 어머니❤
그동안 눈으로만 보고 감탄하고 본받으며 반성하다가, 오늘은 왠지 감정이입돼서 울컥하네요. 엄마로서의 삶은 처음인지라, 서툴어서 잘 몰라서 한편으론 아이한테도 미안하기도 밉기도 하고, 스스로는 억울하고, 온갖 감정이 소용돌이치던 때가 많았는데, 시간이 약이라는 조상님들 말씀이 맞는지 저금씩 스스로 성숙함을 느낍니다. 미셸님 영상 보며 이심전심으로 크나큰 힐링하고 있어요. 힘내시고 멀리서 진심담아 마음 보내요~
미쉘님의 넘치는 에너지가 참 좋아요. 힘들 때도 자신을 잘 다독이며 힘내시는 모습두 참 좋구요. 타꼬야끼 판매점 가서 봐도 만들기 쉽지 않던데 넘 잘하시네요. 여윽시 옆집언니 대단~~^^ 닭한마리 칼국수는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넘 맛있게 드시는 모습에 뿅~♡ 여기는 몽골 울란바타르예요. 오늘도 에너지 많이 받고 갑니다. 미쉘님의 오늘도 응원합니다♡
There were moments in the vlog where I could really tell you were having a hard time. Thanks for sharing those raw parts of your life with us. Just wanted to let you know your videos are bringing many of us happiness and we are cheering you on!
Thank you so much for your sweet words! As a vlogger, I do always feel like "my vlogs need to make people happy" but at the same time, I still think "I still want them know how I go through the dark times of my life" as the life is not always the rainbow. I'm quite nervous as some may criticize me as "don't be so child on a teeny tiny part of dark times" but I'm happy to hear this vlog gave you happiness❤️
@@itsMichellePark you’re such a pragmatic and yet joyful person. I enjoy all aspects of your vids, not just the aesthetic bits. I work with kids who have extra needs, I love how you advocate for your first child even though I know just how hard homelife can be.
Mr. Park stole the show with his nose blowing and “sleeping” during your 90s/2000s nrb greatest hits. I get sad whenever you say you’re having a hard time, but I am so grateful you give us a peek into your life. Thank you for bringing all this sunshine into our lives ☀️
Your hubby was lying down there when you were singing. I feel like he was like giving up hahaha. It's sooo good to see you cheered up at last. I somehow felt better from my own tough day. 🥰
I learn so much from your videos about how to clean, cook, take care of my things. I don’t have a close relationship with my mom and she never taught me how to do these things. Thank you 💕
저희집에 개도 고양이도 다 있어서 아는건지 그냥 보기만 해도 다들 아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하루가 너무 좋아하네요 진짜 엄마 사랑해요가 눈에서 뚝뚝 떨어져요 어쩜 저렇게 애교가 많은 고양이일까 (저희집 13살 할매는 애교는 없고 흉포합니다 ㅋㅋ) 까까 소리 나니까 개3남매가 나도 까까를 먹어야한다고 해서 덕분에 개장고 털렸습니다 ㅋㅋㅋㅋ 영상 보는데 이렇게 개한테 반응이 클 줄이야 ㅋㅋㅋㅋ
마지막에 미쉘님이 웃는데 내가 왜때문에 이렇게 행복한거죠? 맞아요 우리는 힘들다가도 또 가족과 함께 맛있는거 먹으면서 힘을 얻고 또 다시 걸어나가죠! 소중한 일상 공유 감사해요 그리고 다시한번 진심으로 온 마음으로 10만 축하해영!!! 사랑해요 오늘 영상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 봤습니당!!
미셸님 보면서 우리 엄마도 나 키웠을 때 저렇게 혼자 속상해 한 적이 있겠지? 하면서 눈물도 찔끔 나고 응원하게 되요ㅠㅠ 댓글과 좋아요 밖에 못드리지만 정말 응원 많이 하고 있습니다 미셸님 화이팅٩( ᐛ )و 9:50 둔둔한 하루ㅠㅠ 그릉그릉 소리가 목청 만큼이나 엄청 크네욬ㅋㅋㅋㅋㅋㅋ 11:41 세상사람들!!!! 하루 발목 좀 주목해주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 너무 귀여워❤ 29:30 와 거짓말 아니고 토끼인거 한참 보고 알았어요ㄷㄷ 누가 마당에 거대한 빵 놔두고 간 줄ㄷㄷ 31:38 옆에 박스방님 주무시는 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이크 건네니까 이어 부르시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ey Michelle just to cheer u up . You are such an amazing mommy the meals you cook for your family and your time management skills are truly motivating. If one day I have children I aspire to be like you and my mother. Sending love to your family . You are an awesome mother Michelle don’t forget
I felt like I went through a rollercoaster of emotions with you on this vlog. Your karaoke session made me laugh so much and I made the right decision to choose to wait till I was eating lunch to watch this cause your food looks amazing!! But there were also times where I could tell that you were having a really hard time and I just wanted to thank you for sharing those moments with us as well. We will always be cheering you on Michelle! And also, Haru is the sweetest cat ever?? Anyway, sorry for the long comment but hope you're doing well and taking care of yourself!
was having a stressful week, but your vlog seriously brought such a huge smile. it's great to see you incorporate the little things that bring you joy, despite the hardship you're going through. fighting!!!
Michelle, you are doing a great job every day. Your love and dedication to your little family is more than enough. It sounds like your son is going through some challenging times himself, but he’ll always be comforted just by knowing that you have been there every step of the way with him. You are an amazing mom. Take care and much love sent to you and your family.
처음 댓글 남겨봅니다 저도 우리 아이때문에 항상 맘조리고 살고 있는데요 돌아가신 우리 친정엄마 하신 말씀 기억이 나네요 아이키우다 보면 더힘든일도 많을꺼다하시며 엄마는 절대 지치면 안된다고 아이가 나랑 있을때 제일 행복해서 나에게 온거라 하신 말씀이 생각나네요 함드시죠? 저도 잘 못하지만 힘내봐요~ 어머니 홧팅!!!
유리손목으로 정말 많은 일들을 해내시네요. 야무지게 청소하는거 보니 속이 시원해져요. 역시 클리닝제품을 뭘쓰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공감되요. 너무도 사랑스런 하루냥냥이는 어쩜이리 스윗한지, 녀석의 출연분량 늘려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고품격 브이로구 보면서 대리만족 합니다.
Hi Michelle, I feel you with those calls from school. My son is autistic and it's rough some days. You're doing a great job. Hugs from one Korean mom to another. ❤️
박스방 옆에서 주무시나?했는뎈ㅋㅋㅋㅋㅋ마이크 넘기니 바로 부르는 센스,,깨어 계셨군요,,(머쓱,,미셸님 웃음에 저도 따라 웃었네요🙂🙃🙂제게 힘이 되어주시는 미셸님💚미셸님이 힘드실 때에는 수많은 구독자님들의 따스한 관심과 공감과 여러 댓글들이 미셸님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래봅니다아🥰
오늘도 저는 어머니 영상을보며 웃고 제 맘한구석 응어리짐도 잠시 잊혀지네요 저도 음식하는것을 좋아하는사람 으로 배우고 있었지만 코로나와 건강상문제로 집순이가 되어버린채 하루하루 지내고 있어요... 입맛없는 저에겐 어머님 영상을보면 만들어서 먹고싶단 생각을 한답니다 커피도 내려마시고 한모금 마신후 어머님을 따라해봅니다 ㅎㅎ 건강관리 잘하시구 항상 애정합니다💕
미쉘님.. 영상 항상 챙겨보는데.. 댓글은 잘 남기지 않던 샤이 펜입니다. 저는 뉴저지에서 살고 있어요. 저도 94년도에 캐나다 밴쿠버에서 유학 시작해서 10년간 밴쿠버에서 지내다가 영화일로 미국에 와서 미국으로 이민을 한 케이스 입니다. 전 어릴때.. 경기를 괭장히 심하게 하던 아이였답니다. 그래서 엄마가 제가 잘 놀다가 한번씩 뒤로 넘어가고.. 숨이 꼴깍 넘어가고.. 하면 절 안고 무조건 뛰어서 병원으로 가시곤 했어요. 원인도 모르고 어릴때 그렇게 몸 약한 저를 위해 맘 졸이고 사셨는데.. 중학교 고등학교 가면서 이젠 아애 정상이여서 언제 그랬냐느듯 잘 살고 있답니다. 물론 유학도 혼자 돈벌어서 왔고요.. 엄마는 절 괭장히 강하게 키우셨어요. 자신이 없을 세상을 생각해서 저에겐 항상 엄하게 키우셨답니다. 학교가서 애들에게 놀림받고 오면.. 절 절대 위로해 주거나.. 우쭈쭈 해 주시기 않고.. 더 노력하라고 호되게 훈련했어요. 당시엔 너무 서럽고.. 했는데.. 유학오고 독립하고 살면서 엄마가 날 그렇게 안키웠음 지금의 내가 과연 존재할까 하는 생각에 늘 감사함과 존경심을 갖고 삽니다. 유학 떠나던날. 엄마가 제게 " 그동안엔 널 세상에 맞서 살게 하는라.. 살갑지 않았는데. 이제는 너에게 무조건 사랑한다는 표현 많이 할거야!" 라고 하시고는 지금까지 그걸 지키시고 절 믿어주시고.. 많은 사랑 표현을 해 주시는 엄마가 요즘엔 많이 늙으시고 몸도 좀 아프시고 하시답니다. 제애기를 하는 이유는 미쉘님이 자녀분을 키우실때.. 얼마나 맘이 무너지고 힘들고.. 절망적이고 할까 하는 그 맘이 남처럼 느껴지지 않고.. 마치 우리 엄마를 보고 있는거 같아서 울기도 합니다. 울 엄마도 저런 맘이였겟구나. 얼마나 겁나고 막막하셨을까?? 근데. 걱정마세요.. 아이는 크면서 더 좋아질겁니다. 그리고 미쉘님의 강인함과 긍정적이 삶으로 인해.. 올바르고 강하게 잘 커나갈겁니다. 그러니. 힘내십시오. 항상 응원하고.. 10만구독자 축하드립니다. 첨으로 긴글 남기지만..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소영님. 저 울어여ㅠㅠ
소영님도 소영님 어머니도 참 대단하신분이네요
울 미셸언냐도(언니아닌데;;;) 소영님 댓글보고 힘이 나실거어요😄😄😄
무슨 글이길래 이리 길지하며 읽어내려가다가 눈물이 왈칵 쏟아지네요~~출산해서 육아를 하는 지금 내마음에 확 와닿네요
이렇게 지극히 깊숙한 곳에 있던 이야기를 나눠주시고 힘을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힘든 날도 행복한 날도 열심히 꿋꿋하게 살아가면 언젠가 아이가 커서 사회 속에서 버젓한 한 사람의 몫을 해내는 모습을 볼 날이 올거라는 강한 확신으로 오늘도 열심히 살게 됩니다! 소영님 어머님도 힘든 날이 많으셨겠지만 이렇게 소영님께서 멋지게 살고 계시는 모습을 보시며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행복을 느끼실거라 생각해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itsMichellePark 답글 고맙습니다. 그것만 기억하세요.. 아이는 사랑을 먹고 건강하게 잘 자랄거라는거.. ^^
세상에 존재하는 또 다른 소영이가 소영님과 미쉘님을 응원합니다! ㅎㅎ 저도 어릴때 그닥 건강하던 아이가 아니었고 지금도 그때 만큼은 아니지만
결혼하고 골골대고 있는데늘 아픈데 없냐, 엄마가 한약 한첩 지어줄까? 입에 달고사는 엄마에게 미안한 마음과 달리 퉁명스레 왜그래~ 하면서 아직도 툴툴댈때가 많고
잘 사는 모습만 보여줘도 늘 제 건강을 걱정하는 엄마에게 오늘은 너무 아파 미안한데 집에와서 도와줄 수 있냐고 울며 전화하는 못난 딸이기만 하네요.
최근에 코로나로 인해 회사 사정이 좋아지지 않아 일자리까지 잃었는데(근데 전 꼬숩습니다 ㅋㅋ 왜냐면 그날 아침에 회사 망했으면 좋겠다고 진심으로 빌었음 ㅠㅋㅋ!),
전 정말 괜찮아서 엄마에게 덤덤하게 말했지만 우리엄마도 영상 속 미쉘님 처럼 제 전화를 받고 얼마나 묵묵히 고민하고 생각하셨을지 죄송하고 눈물이 나요
그렇지만 저는 또 새로운 일자리를 구할거고 다시 당당한 사회의 일원으로, 엄마의 자랑스런 딸로, 미래의 제 자식에게도 당당한 엄마로 꿋꿋히 살아나갈거에요
전 미쉘님이 너무너무 좋아요. 없으면 없는대로, 있으면 있는대로 강요하지 않고 그 순간에 감사하고 충실한 시간을 보내시는 미쉘님을 보며
분명 아이들도 그렇게 순간순간에 최선을 다하며 미쉘님처럼 당당하고 멋진 사람으로 자라날거라 생각합니다.
다들 너무너무 사랑해요 ! 우리 같이 힘내보아요 :)
고양이가 강아지처럼 재주 부리는거 처음봐요
고양이 탈을 쓴 강아지 아닌가요 ㅋㅋㅋ아니다 저만큼 재주 잘부리고 말 잘아듣는 강아지도 드문데 엄청 똑똑하고 애교많은거같아요 신기하고 너무 귀여워요
오늘 아침에도 흉아들 학교 보내고 와서 몰래 속삭여봤어요, 다 알고 있으니까 한번만 마스크 벗어보라고 멈멈🤣
교육을 무지 잘 하심.
그러니까요 ㅋㅋㅋㅋ 아니 무슨 고양이가 애교쟁이에 똑띠 멍뭉이 느낌인지 사랑 많이 받고 교육잘하면 고양이도 가능하구나 감탄하며 봐요.
“소주드려?” 에서 두분이 소울메이트 라는 사실을 다시한번......안경벗을때 넘웃겨요 어머니ㅠㅠㅠㅠㅠㅠ헝
노래 불러주시는 남편님 진짜 너무 귀여우시다 떡볶이 맛이 없다는 멘트가 그렇게 귀엽고 웃길 일입니까 ㅋㅋㅋㅋ 제가 웃음이 많은 편이긴 한데 미셸님 영상 보면 더 많이 웃어요 진짜 미셸님 들숨에 가정의 평화와 행복 날숨에 건강과 돈복을 얻으십쇼
역시 힘든 일이 있어도 잘 극복해가시는 생명력 강한 미쉘님! 저도 최근 안좋은 일이 좀 있었는데 위로가 되면서 힘을 내야겠다 싶네요
옆에 있으면 한번 안아주고 싶었어요. 옛날 내모습을 보는듯 하네요. 일부러라도 많이 웃으시고, 그럼에도 행복이 있어요. 믿으세요... 화이팅!
중간에 미셸님 힘 없이 아침드시는거 보고 진심으로 위로해주고 싶었어요
근데 영상 끝까지 보고는 너무 웃겨서 웃음으로 마무리 했네요
마지막부분은 한국사람만 알겠죠?ㅋㅋㅋ
언제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너무 방가웠고 좀 안쓰러웠고 마지막엔 웃겼고~~~ 어머니 홧팅 댓글에 하트는 사랑입니다
자식이 뭔지...그 작은 존재가 내 세상을 천국으로도 만들고...한순간에 나락으로도 떨어뜨리죠. 난 엄마니까...참아야지..잘 이겨내야지..맘 먹지만..엄마도 사람이니까...힘들고 무너질때가 있죠.ㅜㅜ
힘내세요 미쉘님~
Ad 키우는 엄마로써 그날 엄마의 힘듬이 고스란히 느껴진다고 감히 말씀드려요
가끔 저두 우울할때 많거든요 왜 내 아이가?..
하지만 몸건강히 아픈데 없이 잘크는 것만으로
감사하면서 살고있어요..
한국서 지적장애아를 키우는 선배엄마로서 .
미쉘님 토닥여주고싶어요.
잘하고 계십니다. 우리같이 힘내요.
매번 행복한 영상 힐링입니다.
감사합니다.
(ENG↓) 여러분! 혹시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미리 말씀드립니다! 제가 댓글에 하트를 남기거나 여러분의 댓글을 고정댓글로 픽했을 경우에 나중에 댓글을 수정하시면 하트도 사라지고 고정댓글은 고정이 없어집니다!
혹시라도 하트를 받았거나 댓글이 고정이 됐는데 없어졌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 듯 해서 알려드립니다🥰
역으로 몰래 남겨놓았던 댓글이 고정돼서 부담스러우실때는 슬그머니 댓글을 쬠 수정하시면 고정이 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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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so you know, if I’ve left a heart or pinned your comment and then if you edit your comment later on, the heart will be disappeared and pinned comment will automatically unpinned!
So I hope you don’t feel like “Oh Michelle took away my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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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하트 답댓글에 기분 째지는 일인임미다!!!~ㅎㅎ(1등으로 왔는데 댓글 수정으로 하트 날아가쪄여!!!~~😭)
그래도 기다리고 기다리던 부이로그 올려주셨으니 기분 좋게 감솽할랍니다♡
ㅋㅋㅋㅋ 노래부르시는거 넘 귀여우세요 ㅋㅋㅋㅋㅋㅋ
영상 올라오자마자 보고 광고 보러 다시왔어요 ㅎㅎ
초딩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유투버영상광고 끝까지 다 봐준다는 얘길 들었는데 제가 그러고 있네요^^
미셸님 요즘 한국에서 로제찜닭 유행인듯^^
좋아요 먼저 누르고 보게된다는~♥️ 오늘도 감사합니다~ 저희집 오늘 저녁메뉴는 포장해온 곱창전골이예요^^
어머니 집청소랑 요리 뚝딱뚝딱 척척 하시는거 보면 대리만족 대박이에요👍게다가 어디서도 본 적 없던 개냥이 하루까지ㅠㅠ 동영상에서 꾸밈 없이 자신의 모습 그대로 보여주시는 게 이 채널의 가장 큰 장점 같아요ㅎㅎ 마지막에 어머니 신난 모습 보니까 제 기분이 다 좋네요😂 100만까지 갔으면 하는 채널 1순위입니다 사랑해요 어머니❤
타임요정🧚♀️
00:23 닭한마리 칼국수
03:30 양배추무침
05:34 화려한먹방
07:03 참치김치 볶음밥
07:53 어머니 아침식사
09:12 생명수영접 보시러오신분들 이리오세요🙋♀️
09:51 하루🐈
12:01 주방정리&오븐청소
15:30 불닭볶음면
15:52 화려한먹방2
16:10 아이스라떼
17:25 홈디포
19:20 마트
20:09 녹즙
20:42 훈제연어 에그 스크램블
22:12 많이먹고 힘내요 미셸님❤
23:12 씨앗심기
24:18 타코야끼
26:38 트럭에서 팔아도 되겠쟈냐👍
27:13 화려한먹방3
28:37 박스방님표 떡볶이
29:07 화..려한먹방4
29:47 10만 구독자달성🎊
30:20 야식파티
31:20 흥나신 어머니 노래방타임😍
31:55 천생연분❤
오늘도 소중한 미셸님의 일상에 이렇게 함께할수있어서 너무너무너무 햄복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지안님🎵
와앙아아아앙! 하루 부분❤️❤️❤️
진짜 매주 열일하십니더..
요번껀..아주 시간을 쪼개놓아서
열지었네요.
최고
우연하게 보게 되었는데..뒤늦게 축하합니다~ 열심으로 사는 모습
보기 좋아요~♥
진정한 타임요정이심니다 우와우! 그런데 하루는 정말 귀엽군요 세상에~저렇게 사랑스럽게 뻐뻐도 해주는 이쁜고냥이…🐱
그동안 눈으로만 보고 감탄하고 본받으며 반성하다가, 오늘은 왠지 감정이입돼서 울컥하네요. 엄마로서의 삶은 처음인지라, 서툴어서 잘 몰라서 한편으론 아이한테도 미안하기도 밉기도 하고, 스스로는 억울하고, 온갖 감정이 소용돌이치던 때가 많았는데, 시간이 약이라는 조상님들 말씀이 맞는지 저금씩 스스로 성숙함을 느낍니다. 미셸님 영상 보며 이심전심으로 크나큰 힐링하고 있어요. 힘내시고 멀리서 진심담아 마음 보내요~
미쉘님, 노래에 울컥 ( 행복한나를~ 저의 라떼시절 최애곡입니다).)허다가
박서방님 백뮤직에
마지막에 뻥 터졌어요!!!
두 분 서로 이해하며 알콩달콩한 모습에 제 맘이 참 따스워집니다
하루분량 늘어나 허루 하고도 찬구된
기분.. ㅎㅎ
늘~ 행복하세요 ♡♡♡♡♡
홧팅 입니다!!!!!
어머니 노래 부르는 씬 넘 웃겨요
한곡 하다 말겠지 했는데
웬일이고?
마지막에 박서방 누워있고 코~ 자나 했는데
또 받아주고...
정말 사랑하는 부부이군요♡
눈물이 핑~ 했는데 마지막 박쓰방님의
“나~아~에~”에 빵 터짐요
마음에 결이 아주 고운신 미셸님...
여긴 따땃한 봄이여요^^
미쉘님의 넘치는 에너지가 참 좋아요. 힘들 때도 자신을 잘 다독이며 힘내시는 모습두 참 좋구요.
타꼬야끼 판매점 가서 봐도 만들기 쉽지 않던데 넘 잘하시네요. 여윽시 옆집언니 대단~~^^
닭한마리 칼국수는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넘 맛있게 드시는 모습에 뿅~♡
여기는 몽골 울란바타르예요. 오늘도 에너지 많이 받고 갑니다. 미쉘님의 오늘도 응원합니다♡
백수삼촌을 얼마나 사랑으로 키우셨는지 알겟어여~뽀뽀도 해주고 고양이가 이렇게 사랑스러울 줄이야~~
아이들문제로 기운 축 쳐진 모습을 보니 저도 따라 맴찟 되었다가 또 마지막 노래방타임에서 신나게 웃고가요ㅎㅎ 박스방님 귀에 이어폰이 나의 시선을 잡아끌어 오늘 아침 또 신나게 웃어제꼈어요😭😭♥️ 힘내세요 늘 응원하고 있답니다♥️♥️♥️
아니 진짜 (고음가) 노래하는 어머니 옆 박스방 귀닫고 주무시는 내공이 있으신 줄알았드니 마스크 건내받고 바로 (고음불가) 노래 이어받기. 증말로 환상의 커풀입니다^^
아이 일로 전화 받고 힘들었다 라는 부분에서 같이 마음 아프고 속상하던게 10만 달성과 노래방에서 행복함 느끼며 기운 받고 가요.
힘든 시기도 있으면 행복한 시간도 있으니 우리 모두 함께 행복하게 살아요~~~
There were moments in the vlog where I could really tell you were having a hard time. Thanks for sharing those raw parts of your life with us. Just wanted to let you know your videos are bringing many of us happiness and we are cheering you on!
Thank you so much for your sweet words! As a vlogger, I do always feel like "my vlogs need to make people happy" but at the same time, I still think "I still want them know how I go through the dark times of my life" as the life is not always the rainbow. I'm quite nervous as some may criticize me as "don't be so child on a teeny tiny part of dark times" but I'm happy to hear this vlog gave you happiness❤️
@@itsMichellePark you’re such a pragmatic and yet joyful person. I enjoy all aspects of your vids, not just the aesthetic bits. I work with kids who have extra needs, I love how you advocate for your first child even though I know just how hard homelife can be.
마지막 박서방의 "나에~~~" 완전 스윗~~~ 미쉘님의 행복해 하는 웃음...너무 듣기 좋네요
울적한 마음을 하루가 위로하네요 , 너무 사랑스런 개냥이,,,, 보는사람들 마음도 따듯해집니다
Mr. Park stole the show with his nose blowing and “sleeping” during your 90s/2000s nrb greatest hits. I get sad whenever you say you’re having a hard time, but I am so grateful you give us a peek into your life. Thank you for bringing all this sunshine into our lives ☀️
•하루 분량이 점점 늘어나서 너무 좋아요~ ㅋㅋ 개냥이 너무 귀엽네요! 앉아 부터 손에 빵야까지... 저희 집 댕댕이는 손밖에 못하는건 안비밀😂😂
•안경 벗은 어머니 모습 오래만이네요 ㅋㅋ 닭한마리 칼국수 해먹어봐야 겠어요!
전 언니에게 완젼 스며든거같아요..언니가 기쁘면 저도 너무 기쁘고 즐겁고, 언니가 마음이 쓰릴때면 저도 마음이 쓰리고 뻐근해요..먼 타지에 계시지만 언니를 진심으로 응원하고 애정하는 저희들이 있다는거 잊지마셔요~언니는 저에게 최애 유튜버예요💜💜💜
I laughed out loud when you were singing while your hubby is sleeping!
Honestly the way your cat interacts with you is pretty special. I've had many cats and yours looks so smart in comparison ahah
아무리 힘들고 속상한 순간이와도 항상 밝은모습으로 풀어내려 애쓰는 미셸님의 일상에 그맘을 잘알고 함께 같은편이 되어주는 박서방님께 응원의 박수를...
Your hubby was lying down there when you were singing. I feel like he was like giving up hahaha. It's sooo good to see you cheered up at last. I somehow felt better from my own tough day. 🥰
미셸님 힘들어할때 옆에서 매꼼 떡볶이 로다가 위로 해주는 박스방님 넘 쏘스윗 하시네요 진짜 부럽다요
미셸님 힘내요 화이팅입니다 💪💞💕💟❣
홀린듯한 노래방 장면에서 빵 터졌어요...ㅋㅋㅋ
어머니 장보고 소개해주는 장면 매번보고 싶어요.
안그래도 힘든 일상이지만 이렇게 업뎃영상 보면 정말 힘이 납니다. 퇴근하는 버스안에서도 혼자 실실거리고 애들 밥차리고 짧은시간 보면서도 행복하네요.
하루가 어머니 토닥여주는데 왜 내가 눈물이 나고 그러냐...ㅜㅜ
마지막 웃음소리.
진짜 신나고 스트레스가 사라져요.기쁘고 행복하게 사는 미쉘파이팅!
오모오모~~!!!!! 울 어머님 고품격 부이로그! 온라인 수업하는 딸 점심 챙겨주고 한숨 돌리는 시간에 딱 맞춰 이케 영상 올려주시니 무한감솨드립옵니당~~~♡♡♡♡♡
광고도스킵없이 즐감했사와요~~~^^!!!!
Anyone else started letting out a well deserved big “ahhhh” after the first sip of soul returning coffee in the morning?
Imagine, all my subscribers will gather in a coffee shop and drink at the same time...That cafe will be the most iconic place ever🤣
I definitely have been. It’s a moment to be present and grounded. I love it😘😘😘♥️♥️♥️♥️
It makes the coffee taste better, which I didnt even think was possible LOL
What time is it? IT"S MICHELLE TIME Y'ALL
That's right, it's MICHELLE TIME BABE🎤
Don’t forget Haru!!!!!!
You deserve a million followers. I dont know how people still didnt recognize your channel
Awww you're so sweet, thank you so much❤️
왜 좋아요는 한번밖에 못누르나요 ㅜㅜㅜㅜㅜ 내 맴속엔 어머님 부이로그에 아직 누르지 못한 하트가 이백만개쯤 있다구요. 말안해도 알것같은 어머님의 기분이 느껴져 좀 찡합니다 저는 어머님 부이로그보며 스트레스 푸는데 어머님도 구독자의 사랑으로 위로 받으시길 바래요❤️
엄마도 사람인데 내감정에 앞서 행동했던 날들에 죄송해지네요 사랑하는 마음으로 다 받아주셨던거 같아요 오늘은 엄마한테 감사하다고 사랑한다고 해야겠어요 모든 엄마들은 대단하고 멋지고 존경스러워요
미쉘님 정말 너무 멋진 엄마 이긴거같아요!
마지막에 노래 하시는데 진짜 빵터짐 🤣🤣🤣그와중에 평온히 누워계심 박서방님 ㅋㅋㅋ ㅋㅋㅋ저 상황이 너무 웃겨요 ㅋㅋ 남편한테 보여주고 같이 웃었습니다.
I learn so much from your videos about how to clean, cook, take care of my things. I don’t have a close relationship with my mom and she never taught me how to do these things. Thank you 💕
ㅋㅋㅋㅋㅋ 어머니
노래 부르는거 넘나 흥나고 귀여운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집에 개도 고양이도 다 있어서 아는건지 그냥 보기만 해도 다들 아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하루가 너무 좋아하네요 진짜 엄마 사랑해요가 눈에서 뚝뚝 떨어져요 어쩜 저렇게 애교가 많은 고양이일까 (저희집 13살 할매는 애교는 없고 흉포합니다 ㅋㅋ) 까까 소리 나니까 개3남매가 나도 까까를 먹어야한다고 해서 덕분에 개장고 털렸습니다 ㅋㅋㅋㅋ 영상 보는데 이렇게 개한테 반응이 클 줄이야 ㅋㅋㅋㅋ
아으닛!!! 하루가 영상속 그릉그릉 까까 먹방에서 뭔가 신호를 보낸게 아닐까요?!!! 다들 집사에게 달려가서 냥장고, 개장고를 털자!! 같은 메세지요😸
제 마음이 제일 힘들때마다 영상 올려주시네요...오늘도 정말 고마워요..ㅜ
오늘 지치고 힘든 Hailey님께 영상을 통해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을 드릴 수 있으면 좋겠어요🥰
마지막에 미쉘님이 웃는데 내가 왜때문에 이렇게 행복한거죠? 맞아요 우리는 힘들다가도 또 가족과 함께 맛있는거 먹으면서 힘을 얻고 또 다시 걸어나가죠!
소중한 일상 공유 감사해요 그리고 다시한번 진심으로 온 마음으로 10만 축하해영!!! 사랑해요
오늘 영상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 봤습니당!!
미셸님 보면서 우리 엄마도 나 키웠을 때 저렇게 혼자 속상해 한 적이 있겠지? 하면서 눈물도 찔끔 나고 응원하게 되요ㅠㅠ 댓글과 좋아요 밖에 못드리지만 정말 응원 많이 하고 있습니다 미셸님 화이팅٩( ᐛ )و
9:50 둔둔한 하루ㅠㅠ 그릉그릉 소리가 목청 만큼이나 엄청 크네욬ㅋㅋㅋㅋㅋㅋ
11:41 세상사람들!!!! 하루 발목 좀 주목해주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 너무 귀여워❤
29:30 와 거짓말 아니고 토끼인거 한참 보고 알았어요ㄷㄷ 누가 마당에 거대한 빵 놔두고 간 줄ㄷㄷ
31:38 옆에 박스방님 주무시는 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이크 건네니까 이어 부르시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뚠뚠한 하루...털쪘다고 믿고 싶어요...그렇다고 해주세요😸
@@itsMichellePark 체구가 큰건데 살둔둔이로 오해받는 치즈냥의 비애😹
Michelle's exhale after her first sips of coffee cure my anxiety.
Right!...it’s something about her videos that are relatable. Her videos help me with my anxiety if that makes any sense.
Me toooo. I don't drink coffee (pregnant) so I can live vicariously through those virtual coffee sips. ☕
@@sahm2ams Congratulations!
힘내세요 언니♡
같이 아이들키우는어머니로써
당신을 응원해요
당신은 정말정말 멋찐어머니세요♡♡♡
오늘도 멋지게만드신영상 잘보고갑니다
Hey Michelle just to cheer u up . You are such an amazing mommy the meals you cook for your family and your time management skills are truly motivating. If one day I have children I aspire to be like you and my mother. Sending love to your family . You are an awesome mother Michelle don’t forget
Michelle, I died when you busted out the party microphone! That was awesome!! Yay for 100,000 subscribers.
하루가 와서 위로해줄때, 마지막 노래부르는거 보는데 괜히 짠해서 눈물 나오다가 박스방님 코러스에 빵터졌어요! ㅎㅎㅎㅎㅎ 오늘도 화이팅!!! 다 잘될꺼야~~!!!
I felt like I went through a rollercoaster of emotions with you on this vlog. Your karaoke session made me laugh so much and I made the right decision to choose to wait till I was eating lunch to watch this cause your food looks amazing!! But there were also times where I could tell that you were having a really hard time and I just wanted to thank you for sharing those moments with us as well. We will always be cheering you on Michelle! And also, Haru is the sweetest cat ever?? Anyway, sorry for the long comment but hope you're doing well and taking care of yourself!
Awww don't ever say sorry, whether long or short I always appreciate for your guys' sweet and cheerful comments💕
@@itsMichellePark omg thank you for your reply!! it made my day!! 🥺💖
백수삼촌도 알아요 미쉘님의마음을 감동감동 뉸물이 와르륵....
마지막 엔딩장면에 마이크 받고 박스방님의 한소절...
까르르 넘어가시는 미쉘님
최고의장면 !!!!!!!!
미쉘님 화이팅 ❤
was having a stressful week, but your vlog seriously brought such a huge smile. it's great to see you incorporate the little things that bring you joy, despite the hardship you're going through. fighting!!!
어머니 보면 재밌고 이런저런 살림팁도 얻다가 이언니 힘들어서 다운된 모습보면 진심으루다가 내가 속상하고 근데 또 금세 털고 일어나는거 보면 대견하구 막 그른다😢
마지막..빵터졌어요
박스방님 어머님 마이크 받고
노래따라 부르는데
이건 찐이다 했네요
오늘도 영상보면서 같이 웃고 갑니다
둘이서 노는게 제일 재밌는 집순이 부부의 콤보, 댓츠롸잇!
마지막 어머니 웃음소리 넘 좋아여~
어머니 찐팬됐난봐여~저^^♡
어머니가 웃으면 같이 웃고
우울하면 같이 우울모드에 눈물도... ㅠ
그래도 잼난 인생이니
우리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자요~
들숨날숨 열심히 쉬면서~~
어머니 선곡 맘에 드는거!! 애들 키우다 보믄 업앤다운 다 있지 않겠습니까~. 우리 화이팅 합시다요!!
하아~~~~
어떤 드라마보다 가슴을 전율케하는 어머님서타일 생활드라마한편을 울다 웃다 보았네요. 너무 아름다운삶 게으른 한국엄마 반성하며 첫댓글 남깁니다.
Michelle, you are doing a great job every day. Your love and dedication to your little family is more than enough. It sounds like your son is going through some challenging times himself, but he’ll always be comforted just by knowing that you have been there every step of the way with him. You are an amazing mom. Take care and much love sent to you and your family.
참 유쾌하신 분이에요 ^^ 에너지 넘치시고 부지런하시고~~ 세상 어머니들 모두 파이팅입니다! 멋져요 ^^*
고요함에 같이 가슴이 먹먹하다가 또 노래소리에 같이 슬그머니 웃고 지나갑니다. 다 잘 될거예요.^^
미셸님 한 동영상 안에 좋은 일과 힘든 일이 같이 담겨 있네요ㅠㅠㅠ힘 없으신 모습 보니 맘이 아파요...그래도 힘 내시는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담엔 20만 되어서 또 신나하시는 모습 봤으면 좋겠어요 늘 응원합니다 :)
Never in my life have i thought someone relief-sighing over coffee would bring me so much comfort lol
Lmao
마지막ㅋㅋㅋㅋㅋ킬포
너무 재밌는 미쉘님과 박서방님 ㅋㅋㅋㅋㅋㅋ
박서방님과 진짜 천생연분이신거같다요
서로서로 힘들때 도와주고 같이 먹고 놀고 하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은 부부^.^
강의는 10분도 참기 힘든데 엄무니 30분짜리 브이로그는 순삭..😂
교수님께 슬그머니 어머니 채널 주소를 보내드림미다❤️
시원하게 웃는 영상으로 마무리해주셔서 감사해요 언제나 군침나오는 맛난 영상 뿐만 아니라
안타까움 놀라움 감사와 기쁨이 있는 이번편 브이로구 잘봤습니다
노래 이어서 부르시는 박스방 ㅋㅋㅋㅋ 너무 스윗함 ㅋㅋㅋㅋㅋㅋ
어머니 노래부르실때
박스방 주무지는줄
ㅋㅋㅋㅋㅋ
버뜨
마이크이어 받을때
퐝~~터졌어요
놀면뭐하니 보며 먹는 야식!!
그행복 여기까지 전해집니다요
가까이 살믄
친구하고싶은 매력덩어리 어머니
항상 행복하세요~~~~
첨 댓글달아요ㅎ 멕시코에서 미쉘님 덕분에 힘이나는 아줌마입니다^^ 쏭알쏭알 노래에 빵 터졌어요ㅎ 오늘도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벌써 다음 브이로그도 기다려지네요ㅜㅜ 축복합니당미쉘언니♥
마지막까지 큰 웃음 주시는 어머니 ㅋㅋㅋㅋ 박스방님의 마무리에 진짜 빵 터졌네요 ㅋㅋㅋ
처음 댓글 남겨봅니다
저도 우리 아이때문에 항상 맘조리고 살고 있는데요 돌아가신 우리 친정엄마 하신 말씀 기억이 나네요 아이키우다 보면 더힘든일도 많을꺼다하시며 엄마는 절대 지치면 안된다고 아이가 나랑 있을때 제일 행복해서 나에게 온거라 하신 말씀이 생각나네요 함드시죠? 저도 잘 못하지만 힘내봐요~ 어머니 홧팅!!!
마지막에 노래방 즐기시는 어무니와 옆에서 너무나 평온한 박스방이 제일 킬링 포인트인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증말 이 집안 너~~~~~무 좋다😚♥️
코너속의 코너 박스방과 함께해요 ㅋㅋㅋ 어머니랑 나의 나이대가 같다는거는 Q&A 에서 알았지만 노래선곡에서 확 느낌 ㅋㅋㅋㅋ
재밌게 보다가 나도 모르게 눈물 또르르..우리 냥이랑 같이 봤어요 하루가 위로 해줄때 울 냥이도 저를 위로해주네욤~~미쉘님 응원하고 애정합니다❤
쏭알 쏭알 싸리니잎~~~ㅋㅋ
이 노래가 저를 유년기로 데려가네요
속상한 일은 저리 가고 좋은 일 행복한일 가득 하시길요
쏭알쏭알 쏴리윞에🎵
조롱조롱 거미줄에 옥구슬~ 🎵
유리손목으로 정말 많은 일들을 해내시네요. 야무지게 청소하는거 보니 속이 시원해져요. 역시 클리닝제품을 뭘쓰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공감되요. 너무도 사랑스런 하루냥냥이는 어쩜이리 스윗한지, 녀석의 출연분량 늘려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고품격 브이로구 보면서 대리만족 합니다.
Hi Michelle, I feel you with those calls from school. My son is autistic and it's rough some days. You're doing a great job. Hugs from one Korean mom to another. ❤️
힘들땐 그냥 잠시 힘들게 있는것도 하나에 방법이더라구요! 그냥 내 감정에 솔직해지는거요 ㅎㅎ 미셸님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유일하게 스킵 안하고 끝까지 보는 브이로그,, 덕분에 보는 세상이 넓어졌어요💗 언니만 기다린다구요! 파이팅 !
어머니덕에 살림살이 관심생겨서 열심히 집안정리하면서 1도 없던 취미가 생겼네요ㅋㅋㅋㅋ 항상 행복하세요
박스방 옆에서 주무시나?했는뎈ㅋㅋㅋㅋㅋ마이크 넘기니 바로 부르는 센스,,깨어 계셨군요,,(머쓱,,미셸님 웃음에 저도 따라 웃었네요🙂🙃🙂제게 힘이 되어주시는 미셸님💚미셸님이 힘드실 때에는 수많은 구독자님들의 따스한 관심과 공감과 여러 댓글들이 미셸님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래봅니다아🥰
하루와 함께하는 미쉘어머니~^^
나두 콩이랑 두부라는 애기들로 힘내고 살거든요~애기들이 비타민이에요. 사람보다 나아요~ㅎㅎ 가심이가 찡~~~
6:48 어머 깜짝이야 익스큐즈 유 어머 세상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색하시는거 너무 웃겨 나 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증맬 고품격 부이로구에 이렇게 팽!! 코푸는 소리를 담아서 죄송할 따름임미다😂
ㅋㅋㅋㅋ진짜 잔잔하게 딱히 표정없이 보다가 어머님이 화분되었다가 국가대표 되었다는 자막에서 진짜 혼자 데굴데굴 웃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10만 축하해요 어머님!!!!
오마니..이젠 댓글수가 어마무시 달리네요.
응원의 댓글..너무 인기 많아지니 저도 좋네요..이번주내로 닭칼국수 해먹어야징.
진짜 언니네 개냥이는 보기만해도 힐링. 세상 어쩜 저래 너무 애교냥이
You literally have the best cat everr omggg...so adorable how close you both are ❤
맞아요 힘들땐 잘 먹고. 잘 자고. 속(수다. 노래)을 비워내야해요. 박스방님은 어머니가 뭘하든 지켜봐주시네요~ 스윗!!!
하루 진짜 고양이맞나요🤔
고냥몸속에 강아지 영혼갇혀있는거 아닌가싶어요ㅋㅋ저렇게 애교많은 고냥이첨봐요 세젤부😻
거의 반복되는 일상을 올려주시지만 자꾸 보게되네요^^ 생명수 마시며 내뱉는 숨소리 공감 팍팍됩니다~ 저도 그 시간을 지나왔어요.미셸님 참 바지런하시고 씩씩하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화이팅👏👍😘
Michelle makes a video; I watch. It’s a simple cycle.
We call it as Circle of love💕
Me on that cycle 🙃
어머님은 못하시는게 없네요. 노래까지 이리 잘 하시다니요. 영상보고있으면 음식이 막 하고싶고 커피도 마시고싶고 미쉘님 따라쟁이가 되고싶어요. ㅎㅎ이번 영상도 감사히 잘 봤습니다^^
어머니 이렇게 노래 부르고 끝나는거에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저는 어머니 영상을보며 웃고 제 맘한구석 응어리짐도 잠시 잊혀지네요
저도 음식하는것을 좋아하는사람 으로 배우고 있었지만 코로나와 건강상문제로 집순이가 되어버린채 하루하루 지내고 있어요...
입맛없는 저에겐 어머님 영상을보면 만들어서 먹고싶단 생각을 한답니다
커피도 내려마시고 한모금 마신후 어머님을 따라해봅니다 ㅎㅎ
건강관리 잘하시구 항상 애정합니다💕
not gonna lie I had a horrible day today but this new video made me happier thank you Michelle
Your comment almost made me cry!! Let's get through this hard times together💕
아무말도 하기싫은날 그 마음 공감가서 마음이 찡,,,입은 쉬어도 손은 바쁘신 어무니~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