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flix 에 나온 새 시리즈에서 옷 색 설명함. 원래 다 사자색과 옷 색이 맞았는데 검은 옷이 특별 임무 때문에 이탈해서 붉은 옷이 검은 사자로 푸른 옷이 빨간 사자로 이동함. 그리고 공주가 푸른 사자로 감. 검은 옷이 다시 오는데 검은 사자가 거부. 뭐 대충이렇게 맞춤
고라이온이 갈기가 없어서 암사자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숫사자 입니다.아프리카 동부에 사는 "메인리스라이온"은 숫사자인데고 갈기가 없는 종 입니다. 만약 암사자 5마리가 인간형으로 변신합체를 했으면 여성형로봇이 나와야 되는데 고라이온은 남성형입니다. 그리고 카카오 케릭터 중 하나인 라이언도 갈기가 없는 숫사자 입니다. 이 역시 메인리스라이온으로 추측됩니다.
얄리씨~! 저 정말 애청자에요. 추억보정 감사합니다 ㅋㅋㅋ 요청드립니다. 스머프 설정 및 작품 탄생비화~ 그리고 사실 공산국가에서는 자본주의 표방한다는 루머 자본주의 국가에서는 공산주의를 부추긴다는 루머, 오해를 받기도 했는데요. (실제로는 그냥 만화는 만화일뿐 그런 의도가 없었다고 아는데...) 여하튼 스머프에 대한 이야기 다뤄주심 좋을 것 같아요 ㅋㅋ 벌써 소재부터가 좋잖아요 ㅋㅋㅋ 동감하는 분들 저 위로 좀 올려주세요~!
보통 주인공이 빨강이고 2인자(?)는 검은색 혹은 파란색인데 어릴적 볼땐 검은색이 당연히 주인공이었지만 나이 먹어가면서 다른 만화들을 보면서 검은색이 주인공이 아닌게 많다는 진리(?)를 알게 되었죠.. 그리고 녹색 사자는 애니에선 존재감이 별로인데, 실제로 장난감 로봇을 사면 가장 색이 빠르게 변색(탈색?)되어서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ㅠ
장난감 이외에 비디오도 알고 있었고 몇편 정도는 본 적도 있지만 크리스마스에 선물로 부모님이 사다주신 킹라이온 이라는 완구에 이름으로 지금까지 머릿속에 기억이 되고 있는데....ㅎㅎ 크리스마스 밤에 부모님이 몰래 놓고 가시는 모습을 보고서 산타가 없다는 것을 깨우쳐 준 추억 속에 제품이라 잊을 수 없는....ㅎㅎ 부모님이 사다주신 제품은 강남모형제 였던거 같네요.
합체 메커니즘이 단순해서인지 완구와 작품의 싱크로가 상당히 높은 게 큰 장점인듯 케이캅스는 애니에선 멋있지만 완구는 시궁창인데 볼트론은 둘다 간지임 합체 전후 둘 다 케이캅스의 경우는 사물형(?), 인간형, 합체, 합체 업글 등 여러 단계를 소화해야해서 어쩔 수 없었겠지만
한때 뭣모르고 봤을때, 볼트론이 영웅이라서 스토리가 볼트론은 신이 태초의 악의 존재와 싸움에서 이겼으나, 그 악의 존재는 비록 자신이 사라질지라도 악은 반드시 다른 모습으로도 언제든지 나타날 것이라는 예언을 하며 소멸되고 이를 위해서 우주의 각각의 5대 원소?를 상징하는 사자 로봇 5대가 하나였을때, 탄생되는 로봇 전사 볼트론을 만들어내고 악이 다시 나타나는 날 우주를 구원하기 위해 다시 날때까지 로봇 5대를 각각의 곳에 봉인을 시켰고, 주인공들이 선택되어서 싸운다는 것 인줄 알았지요. 잔인한 설정이 있었다는 것은 나중에 지금의 나이에서야 알게 되었지요.
잘봤어요 이 애니메이션 국내 더빙판은 80년대 후반때에 유선으로 딱 한개의 에피소드만 본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장난감은 당시 집인 ㅂ동 근처 ㅃ완구점에서 700원짜리 사자왕 로봇 장난감을 가지고 가서 만들었습니다 이 사자왕 로봇 장난감이 하나로 되어있어서 이것은 한대의 로봇이며, 변신을 못하구나 하고 생각을 했었는데, 뒤늦게 이게 사자 5마리가 합체하면 인간형 로봇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 중국집 짜장면 1그릇이 600원 했습니다 저로써는 짜장면 1그릇을 먹는 것을 포기하고, 이 장난감을 구입한 것이지요
제가 46인데^^,;; 국민학교 3학년 때 처음 비디오로 봤는데 그게 86~87년 정말 충격...저거 호랑이 장난감 하나씩 샀던 기억이 나는군요... 와 이 채널 진짜 옛날 생각나게 하는군요..88년히다치비디오가 집에 있어서(진짜 그땐 친구들 아시죠???) 엄청 봤어요...강철 지그 타이거 미스크도 좀 해주세요 ㅎㅎ
저거 봤을때 시로가네의 죽음을 이해못했다가 지금은 이해할것같음. 저 자리에 공주가 들어갈려면 쟤의 죽음은 필요불가결이었음. 시로가네를 죽이고나서 공주를 넣었더니 뭔가 밸런스가 맞았던거임. 어른들의 사정으로 죽었다고 생각하는 1인... 그대로 시로가네를 그대로 살려둔채로 갔으면 판매나 시청률의 저조가 느껴졌기에 생각한게 아닐까함. 그거말고는 시로가네가 죽을 이유가 없었지. 여히로인이 어딘가에 안들어갔더니 뭔가 남자들만 있는 땀내나는 느낌이었다가 공주가 들어간것만으로도 분위기가 달라졌다고 할수있음.
![엄격한 신고식!! 선배 볼트론들과 비교 해봤습니다! [Threezero]](/img/n.gif)
Netflix 에 나온 새 시리즈에서 옷 색 설명함. 원래 다 사자색과 옷 색이 맞았는데 검은 옷이 특별 임무 때문에 이탈해서 붉은 옷이 검은 사자로 푸른 옷이 빨간 사자로 이동함. 그리고 공주가 푸른 사자로 감. 검은 옷이 다시 오는데 검은 사자가 거부. 뭐 대충이렇게 맞춤
지금 생각하면 아버지가 얼마나 나한테 다해주셨는지 없는살림에도 볼트런 k캅스 다간 골드런 그랑죠 장난감 다사주셨었네 ㅠㅠ 열심히 벌어서 용돈 드려야겠네요
오쒸..난 볼트론사러갓다가 가격보구
미니카사주심 ㅋㅋㅋㅋ
역시 내리사랑이네요 이걸 알아주는 아들분도 잘 크신듯 합니다 1년전 댓글이지만 오랜만에 훈훈한 댓글 보고갑니다
골라이온, 고라이온. 킹라이온 이름이 많았어요
문방구 앞에 멋지게 서있던 18000원 짜리
킹라이온...
당시 라면한봉지에 100원하던 시절이라...
지금도 합체씬을 정말 좋아합니다.
변신합체 장난감이 정말 대박..갖고싶었음
내가 예전에 이거 봤을때 고바리안 아니면 킹라이온이라고 불렀던것같다 ㅎㅎㅎ
어릴적 이름때문에 골라이온이맞다 고라이온이다 아니다 킹라이온이다 라며 친구끼리 엄청싸웠던 기억들이 있네요 로봇자체는 진짜 멋있음 저때 저시절 나왔던 로봇들은 진짜 멋짐
볼트론 아님요?
고라이온이 갈기가 없어서 암사자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숫사자 입니다.아프리카 동부에 사는 "메인리스라이온"은 숫사자인데고 갈기가 없는 종 입니다. 만약 암사자 5마리가 인간형으로 변신합체를 했으면 여성형로봇이 나와야 되는데 고라이온은 남성형입니다.
그리고 카카오 케릭터 중 하나인 라이언도 갈기가 없는 숫사자 입니다. 이 역시 메인리스라이온으로 추측됩니다.
볼트론이 맞다 아니다 킹라이온이다 니들이 잘못알고있다 고라이온 이다 라고 친구들이랑 서로 지들이 맞다고 코 질질 흘리며 주장하며 싸웠는데
얄리씨~! 저 정말 애청자에요. 추억보정 감사합니다 ㅋㅋㅋ
요청드립니다. 스머프 설정 및 작품 탄생비화~ 그리고 사실 공산국가에서는 자본주의 표방한다는 루머 자본주의 국가에서는 공산주의를 부추긴다는 루머, 오해를 받기도 했는데요. (실제로는 그냥 만화는 만화일뿐 그런 의도가 없었다고 아는데...) 여하튼 스머프에 대한 이야기 다뤄주심 좋을 것 같아요 ㅋㅋ
벌써 소재부터가 좋잖아요 ㅋㅋㅋ 동감하는 분들 저 위로 좀 올려주세요~!
보통 주인공이 빨강이고 2인자(?)는 검은색 혹은 파란색인데 어릴적 볼땐 검은색이 당연히 주인공이었지만 나이 먹어가면서 다른 만화들을 보면서 검은색이 주인공이 아닌게 많다는 진리(?)를 알게 되었죠.. 그리고 녹색 사자는 애니에선 존재감이 별로인데, 실제로 장난감 로봇을 사면 가장 색이 빠르게 변색(탈색?)되어서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ㅠ
사자 5마리를 합체시켜 로봇을 탄생시킨다는 그 창조성에 지금도 극찬을 보낸다
퀄리트도 좋아서 작가가 얼마나 고심해서 탄생시켰는지 상상이 간다
그에 비해 한국은 태권브이, 간담v등등 부끄럽다 부끄러워
아니 영상은 재밌게 봤는데 ㅋㅋㅋㅋ 결국 색깔 매칭 왜 다른지는 안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어릴적 가지고 놀던게 강남모형제 고라이온이었구나!?!?!? 처음접할 때 대영팬더랑 동양비디오판 둘다봤었는데 ㅎㅎ
예전에는 시간 늘리기가 좀 서툴렀네요 ㅋ 요즘 같으면 주제곡 + 전편 요약 + 본편 + 후편 예고 + 광고 등으로 다양하게 떼울 수 있었는데 ㅋ
장난감 이외에 비디오도 알고 있었고 몇편 정도는 본 적도 있지만 크리스마스에 선물로 부모님이 사다주신 킹라이온 이라는 완구에
이름으로 지금까지 머릿속에 기억이 되고 있는데....ㅎㅎ 크리스마스 밤에 부모님이 몰래 놓고 가시는 모습을 보고서 산타가 없다는
것을 깨우쳐 준 추억 속에 제품이라 잊을 수 없는....ㅎㅎ 부모님이 사다주신 제품은 강남모형제 였던거 같네요.
그런데 결국 일본작이라 사무라이듯으로 만든거같네요 모든 로봇
@@박종훈-w6t 골라이온
애들 사이에서는 부의 상징이였던..강남모형...ㅋ
어! 그러고보니 그렇게 많이 보고도 색매칭이 왜 안되는지 생각해 본적이 없네~ㅎㅎ
사자머리 발사할수록 파일럿에게는 교통사고 충격이ㅠㅠㅠㅠ
알리님 동양비디오 반복장면이 많은거 알고 계셨네요.늘리기 위해서 그런거였네요.볼트론보다 골라이온(고라이온) 네임이 잘어올릴듯합니다.
내 기억에는 afkn?미국 방송에서 해줘던거 같은데 ㅋㅋㅋ
뭔 말인지도 모르고 그냥 봐던거 같아요 ㅋㅋ
당시 유행이던 전대물의 멤버색이랑 맞춰서 색이 저렇게 된 듯합니다. 리더는 레드 히로인은 핑크를 기본으로 레드 블랙 블루 핑크 블루로 정한거죠
합체 메커니즘이 단순해서인지 완구와 작품의 싱크로가 상당히 높은 게 큰 장점인듯
케이캅스는 애니에선 멋있지만 완구는 시궁창인데
볼트론은 둘다 간지임 합체 전후 둘 다
케이캅스의 경우는 사물형(?), 인간형, 합체, 합체 업글 등 여러 단계를 소화해야해서 어쩔 수 없었겠지만
그때 우리집은 1/100 따블 제타 칸담 조립식이 있었어요. 고라이온 완구에 그다지 끌리지도 않았죠. 그리고 사봤자 고라이온 조립식 정도.
이전에도 앞으로도 없을 로보트
어느누가 만들었나 골라이온 로버트
우주의 사자머리 다섯개가 합체된 로보트
황청적녹흑 로보트 전설의 로봇~
어서어서어서 오라 골 골 골라이온 로봇~
83년생 인 저는 어릴때 대영비디오테이프로 빌려보아서 골라이온 으로 알고 있으며 오프닝도 원래 일본 오프닝 전주 그대로 따와서 가사 만 바꾼 대영비디오버젼을 좋아합니다
목소리가 너무 친근하고 편하게 느껴집니다 고드마르스도 한번 해주세요 갓마즈 보다 고드마르스가 더 정이가는 이름ㅜㅜ
그당시 고쇼군 단쿠가 고라이온 다 봤던 1인... 그 전투신 반복에 그런 비하인드가 있었군요... 어째 이상하다 생각들면서도 어쨌건 그냥 재밌다고 봤었는데... 덕분에 하나의 의문점이 풀렸습니다~~^-^
어쩐지 고쇼군이 하루종일 같은 비행기들만 쳐부수더라구요..... ㅜ ㅜ
@@saemgolbejjang-i 뱅크신 난무요? 테이프 한개가 60분이 최소였으니 오프닝 엔딩 자르고 하먼 남아서.. 두편넣고 뱅크신도 좀 넣고..
강남모형을 각개로 구매 해서 합체를 시켰을 때 그 감동을 잊을 수가 없어서 초혼을 플미 주고 구매하고, 나중에 오프로 고라이온까지 구매하는 만행을 저지르고도 집에서 살아 있습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크ㅜㅜ 살아계시다는게 중요합니다..
@@firebomber91 그게 답 인듯 합니다^^
한때 뭣모르고 봤을때, 볼트론이 영웅이라서 스토리가 볼트론은 신이 태초의 악의 존재와 싸움에서 이겼으나, 그 악의 존재는 비록 자신이 사라질지라도 악은 반드시 다른 모습으로도 언제든지 나타날 것이라는 예언을 하며 소멸되고 이를 위해서 우주의 각각의 5대 원소?를 상징하는 사자 로봇 5대가 하나였을때, 탄생되는 로봇 전사 볼트론을 만들어내고 악이 다시 나타나는 날 우주를 구원하기 위해 다시 날때까지 로봇 5대를 각각의 곳에 봉인을 시켰고, 주인공들이 선택되어서 싸운다는 것 인줄 알았지요. 잔인한 설정이 있었다는 것은 나중에 지금의 나이에서야 알게 되었지요.
이름까지 뒤죽 박죽으로 깔맞춤은 완전히 포기...
이름(탑승기체)=이름 뜻
코가네(흑사자)=(황)금
시로가네(청사자/사망)=은
세이도(황사자)=(청)동
쿠로가네(적사자)=철
스즈이시(녹사자)=(주)석
오 ㄱㅅ요
처음에는 까맞춤이었는데 한명이 죽다보니 흑사자 파일럿이 없어서 레드가 흑사자타고 청사자가 적사자 조정하게 되었는데...공주만 핑크로 번외같은느낌
한칸씩 옆으로 ㅋㅋㅋㅋ
아.. 그래서..
계속 반복 되는 영상이 보기 싫어 중간에 보다 말았던..
원작은 안그랬군요..
고드마르스도 그렇더만.. 골라이온도 그랬었지...
어릴때도 서로 어떤 매체로 접했는지에 따라 이름 논란이 많이 있었죠 결국엔 동네 골목대장 형의 의견에 따라 정리가 됬지만요
골라이온이랑(일본판&비디오) 볼트론(TV)이랑 내용이틀려요?
하도 이름이 틀려서 저희는 합체전 킹라이온 합체후 골라이온 이라고했는데ㅎㅎ
알베가스도 리뷰해주세요 생각나서 찾아볼라하는데 볼수있는데를 못찾겠드라구요
볼수있는데도 알려주심 감사합니다^.^
초합금혼이 비싸서 부담되면 모데로이드 프라도 괜찮음.(8만원대에 구입함.)
일본에서 5일만에 배송되서 왔는데 생각보다 조립도 잘되고 부품도 단단하고 모양도 아주 이쁘게 잘 뽑힘.
근데 매칭이 별 의미가 없는게 황당하긴 함.
아름다운 공주위해 사랑으로 뭉치자!~
"고쇼군(챌린져)" 더 부탁드려요!
한국op아직도 흥얼거려요~ '빨간단추를 알고있는가~ 파란단추를 알고 있는가~'
이거 어렸을 때 본거 하나도 기억은 안나는데 딱 하나 기억에
남아있는게 지구인 노예들 잡아다 갈아서 나온 피를 고라이온 기지
주변에 뿌리고 그렇게 내린 붉은비를 보고 공주가 아름답다고 했던
에피소드만 기억에 남아있음;
내가본시대는 유선방송의 시대 80년대는 골라이온이라 불렀음 90년대 되면서 강남모형에서 킹라이온 나와서…
데드풀 1편 주인공이 여친이랑 오락실에서 딴 반지가 이 볼트론 반지입니당
볼트론 장난감 가지고 놀았던 기억 나네요 ㅋㅋㅋㅋㅋㅋ
Mbc미래용사 볼트론에서는 청사자가 죽은걸로 나오지않고 부상치료를 위해 다른별로 가는 설정? 으로 나왔던걸로 기억하네요, 나중에 나오는 쌍둥이를 본인이 다시 나오는 걸로 바꿨음
그리고 볼트론에선가 청사자 파일럿 안죽고 적본진에서 반군으로 활동했음 주인공 일행들이 침입해서 같이 가자고 했는데 자신의 자리는 여기라고 탈출 거부함
골라이온 킹라이온 볼트론...셋다 본 세대 우리집에 골라이온이 없었던건 어떻게 아셨지
이걸 유치원때는 비디오로 킹라이온인가 골(고)라이언 인가로본거 같은데... TV 에서는 볼트론으로 봤네요...
아으 이거는 대부분 비디오로 봤었읐내댕
그래도 그당시 우리들에게는 최고의 영상이였지용
아직도 기억남 호환마마 ㅋㅋㅋ
진짜 볼트론 장난감 갖고싶었는데..친구집에만 있던 볼트론
볼트론 애니말고 약간 실사화?같은 편도 있죠?볼트론은 애니말고 실사같은 배우들이 나와서 했던건만 봤었던 기억이 나는데 정작 애니들만 리뷰있고 실사나와서 하는 리뷰들은 없더라고요
어릴때 기억이 기믹들이 완전 각진 상태에서 어떤 사건 이후로 조금 둥그스름? 하게 바뀌었던 걸로 기억합니다(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봐서 잘못 기억하는거 일수도)
볼트론으로 이름만 알고있었는데 이게 미국식 이름이었군요. (아무 기억이 없는...)
그나저나 저 장난감이 볼트론이었다는건 이제야 기억나네요
어릴때 가지고 놀았는지 부모님 집에서 짱박혀있던거 조카가 열시미 가지고 놀았는데 역시 사자로봇은 아이들의 로망인듯합니다.
알베가스 시리즈물 내용정리 가능하시면 부탁드립니다.보고싶어도 자료가 없네요.어린시절 로봇물중에 유일하게 제대로 못봐서요..
진짜 어릴때 보면서도 적들이 무섭다고는 생각했었네요ㅜ 할머니는 성우 목소리와 잘어울렸었고요
저는 재능 tv인가 미국식 3d로만 본게 전부인 미국 3d 골라이온은 2가지 종류가 나와서 더 신선했네요 ㅎㅎ
골드라이온도 있어요. 골드라이온과 고라이온 믹싱버전이 골라이온으로 알아요
어?? 한3년만인가 ㅎㅎ 볼트론을 또 올리셨네 잘보고갑니다 ㅎ
👍
아무리 고어물이라고 해도 다 필요없고
청사자가 죽은 것 그자체로 굉장히 충격적인 작품
다른건 기억도 안나고 저것만 떠오름
잘봤어요 이 애니메이션 국내 더빙판은 80년대 후반때에 유선으로 딱 한개의 에피소드만 본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장난감은 당시 집인 ㅂ동 근처 ㅃ완구점에서 700원짜리 사자왕 로봇 장난감을 가지고 가서 만들었습니다 이 사자왕 로봇 장난감이 하나로 되어있어서 이것은 한대의 로봇이며, 변신을 못하구나 하고 생각을 했었는데, 뒤늦게 이게 사자 5마리가 합체하면 인간형 로봇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 중국집 짜장면 1그릇이 600원 했습니다 저로써는 짜장면 1그릇을 먹는 것을 포기하고, 이 장난감을 구입한 것이지요
고라이온 완구는 얄리님이 다른 채널에 게스트로 참여하셔서 리뷰 하신 것이 있습니다... 찾아보시길...!
핑크 파일럿 여자 캐릭터 굉장한 미인..
7살때 리얼타임으로 처음보고도
지금봐도 엄청난 미인...
잘사는 동네 친구집에 저 완구 있어조
이거 골라이온 일본판도 배드엔딩?(마지막에 주인공 일원 사망 ㅠ) 인데..
미국판 볼트론도 이상하게 편집 컷씬되어있어서
마지막에 우주? 전함에서 볼트론팀의 소식이 전해졌다..? 이런식으로 대충 얼버무리고 내용 마무리됩니다;;
90년대 초반에 티비에서 방송된 만화인데
내용이 외계행성에서 자동차에 식물? 같은게
달려있고 서로 싸우는 만화인데 이거 해주세요 ㅠ
초록색과 노란색만 똑같고, 나머지는 다르게 나온게 기억이 난다는거...ㅎㅎ근데 3D판은 사자로봇 색깔과 슈트 색깔이 똑같이 나와요...
호네르바 생긴거 졸라 무서웠는데 저는 마귀할망구라고 불렀는데 ㅋ 표지는 건담인데 내용은 고라이온 낚시질 많이당했었는데 T.T
대영팬더는 그나마 그런게 없는데 ..삼부인가 그쪽거는 고쇼군(챌린저)도 그렇고 제타나 더블제타를 그렇게 좋아하더라구요.
사고싶은 장난감중 하나였던 골라이온로봇이네요 ㅎ
콤바트라V합체씬과 볼트론합체씬은 진짜 로봇 만화역사상 역대급 연출임 이게 80년대 만들어진 만화가 맞나 할정도
알리님~! 혹시 부메랑파이터 라는만화도 다뤄주실수있을까요?
크흐 볼트론!!!! 오프로 볼트론 너무 사고 싶지만... 샀다간.... 쫒겨나는... ㅜ ㅜ
흑사자 날개 연결해주는 부품 잘 빠져서 이쑤시개 꽂아서 가지고 놀던 기억 나네요
나랑 나이가 같은데 내가 모르는만화를 많이 보신듯한 ? ㅋㅋㅋㅋㅋ 재능방송 버전 볼트론이 소개가 안된게 아쉽네요
이유를 알수없다라는건 인간관계에서 팽당해서 버려진경우가 대부분이져 청사자 더빙분하고 제작사하고 갈등이 있었겠져 골이 깊어지니 죽음으로서 짤린거임
얄리님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알베가스 영상 리뷰도 해주세요^^
어릴적 킹라이온 갖고 놀던 추억 생각에 고라이온 초합금혼 50주년 버전 삼ㅋㅋㅋ
공주님 엉덩이 팡팡이 나오는 애니라니. 이거 귀하군요.
얄리의전설은 베르사유 아니냐며ㅋㅋㅋ마니올려줘유ㅋㅋ
기갑경찰 메탈잭도 부탁드려요~ 보시면 아, 이거.., 싶으실 거에요~~
본기억은 없고 로봇만 많이 봐서 볼트론으로 알고있었죠.
재탕 재탕해도 퀄리티 만큼은 인정 아닐까요^^ ㅎㅎㅎㅎㅎㅎ
이 장난감 합체 하고 얼굴 뺄 때 항상 엄마한테 빼달라고 했던 기억이 있는데 한국판 노래도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어릴때 볼트론 사달라고 아버지한테 말씀드렸는데 호랑이로 구성된 짝퉁 볼트론 사주셨던게 기억나네요 ㅎㅎ
2020 우주의 원더키디
고어 중에 고어한 1편을 유치원 때 본 내가 레전드
볼트론으로 기억하는ㅎ 저도 한캐릭죽는거에 충격을 받았던 ㅋ 정확한지 모르겠는데 주인공들끼리 질투하는 장면도 있던걸로 기억하는 ㅎ
언젠간 갓챠맨 시리즈도 리뷰와 설정뒷야야기도 해주시길...
93년도 MBC만화 볼트론
초등학교 입학하기전였는데
재미있게 봤었는데
일본 반다이 고라이온, 우리나라 블리츠웨이 볼트론 초합금 로봇 피규어를 다 모았다 옛날 너무 비싸 가질 수 없었던 한을 풀 수 있었다 ^^♡
몽키삼총사 / 롤러왕 파워킹이요~ (몽키삼총사는 예전에 한번 다루긴 하셨네요 ㅎㅎ)
애니는 본 적도 없고 장난감만 있었는데 볼트론으로 기억하던 나는 대체 무슨 혼종인거지...
킹라이온. 골라이온
친척집에 놀 러가면 한마리씩 있었음
근데 1호기는 한번도 못봄
옛날 재능티비에서 양키들이 나오는 미래버전 볼트론이랑 지금 이버전 볼트론이 둘다 나와서 뭐지 이랬는데
이름이 여러개라 헷갈려요 🤣 서로 이름 맞다며 싸움날뻔 ㅎ
어렸을 때 주인공이 너무 아파 골이 아파 골라이온
아니 그래서 왜 다른데...ㅡㅡ
작가 인터뷰 기사라도 들려 줄려나 했는데...
얄리씨 이제 얄리의 할배비디오나 중년비디오로 가는거에요?
초등학교때 엠비씨에서 볼트론으로봤다죠!
라이온 킹,, 아직도 좋아요ㅎㅎ 76년 용띠 할배;;;;;;;; 남자는 핑크지♡
제가 46인데^^,;; 국민학교 3학년 때 처음 비디오로 봤는데 그게 86~87년 정말 충격...저거 호랑이 장난감 하나씩 샀던 기억이 나는군요... 와 이 채널 진짜 옛날 생각나게 하는군요..88년히다치비디오가 집에 있어서(진짜 그땐 친구들 아시죠???) 엄청 봤어요...강철 지그 타이거 미스크도 좀 해주세요 ㅎㅎ
유딩때 본거같은데 잔인이고 뭐고 별생각없이 볼트론 로봇만 보였어요 ㅋㅋㅋ
여담이지만 볼트론은 또하나 있는데 광속전신 알베가스도 볼트론으로 수입했습니다
저거 봤을때 시로가네의 죽음을 이해못했다가 지금은 이해할것같음. 저 자리에 공주가 들어갈려면 쟤의 죽음은 필요불가결이었음.
시로가네를 죽이고나서 공주를 넣었더니 뭔가 밸런스가 맞았던거임. 어른들의 사정으로 죽었다고 생각하는 1인... 그대로
시로가네를 그대로 살려둔채로 갔으면 판매나 시청률의 저조가 느껴졌기에 생각한게 아닐까함. 그거말고는 시로가네가 죽을
이유가 없었지. 여히로인이 어딘가에 안들어갔더니 뭔가 남자들만 있는 땀내나는 느낌이었다가 공주가 들어간것만으로도
분위기가 달라졌다고 할수있음.
덕분에 정신기가 달라졌습니다.(슈로대W)
캐릭터중에 시로가네가 인기 탑이었음. 그래서 북미판에서는 안죽는걸로 바뀜
셋트 다 있었는데....지금 가격이면ㄷㄷ 인데....
너무 어려서 이사할때 지켜내지 못하고 짐덩어리 이라고 부모님이 버림
거기에 k-캅스도 있엇는데 지금도 아쉬운 로봇들...로봇 하나에 2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