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위대하게" 모드를 통해 라이즈 오브 엔클레이브와 벙커 X-2,3파워아머등 엔클레이브를 다시 일으키고 있어요.초반에 험비 동영상 있길래 모드 찾아보니 있네요.직접 운전하고 위에 달린 무기로 공격도 하고.헬리오스 원 모드 해볼려고 뉴베가스 샀는데 시키는건 전부 다해도 몇분 안해도 꺼지니 지금은 손 놓았어요.탱크모드도 하고 싶은데. 폴아웃 속 국가들을 보면 현실 정치세력을 보는것 같네요.
여기서 뉴 베가스 설정중 모하비 황무지가 핵 공격을 받았다고 하지만 사실 미스터 하우스가 그걸 다 계산해서 핵무기를 대부분 요격하는데 성공하였고 모하비 황무지만 유일하게 핵 공격을 덜맞았습니다.핵 공격을 맞은곳이 드라이 웰 과 롱 15였고 근데 이 두곳을 론섬로드 스토리에서 마지막 핵무기로 조질수 있습니다.물론 조지지 않을수도...
개인적으로 레일로드를 더 매력있는 집단으로 기획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신스 해방운동 집단이 아니라 모든 약자를 해방하는 구원자 집단으로 설정하면 어땠을까 합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약자를 구원하는 집단인데 그 중 신스가 많은 핍박을 받기 때문에 자연스레 신스 중심 해방이 되어가고 그러한 변화의 시작점 쯤에서 주인공과 접촉하고 내부적인 갈등을 다뤘다면 지금처럼 압도적으로 인기 없는 팩션이 되지는 않지 않았을까 싶네요.
@@ews9601 아..그렇군요. 근데 그 말씀듣고 가만 생각하니 폴아웃이란 게임이 첨 나온 년도가 잘은 모르지만 디지털산업이 나오기전이니 그때 당시 설정이 그대로 이어져서 그런것 같네요. 핵전지나 핵관련산업은 위험해서 만들질 않아서 그렇지 오래전부터 맘만 먹었으면 실생활에 충분히 활용은 가능했을것 같고 그냥 아날로그시대인 1960년대부터 2077년까지 발전이 전혀 없다가 핵전쟁이 발발한다는 설정이네요.ㅋㅋ
![인간이 이길 수 없는 외계인에 맞서는 법[삼체 소설판 1~3부]](http://i.ytimg.com/vi/rvWkWJnVrfQ/mqdefault.jpg)
폴아웃 속 이야기 속 타임스탬프
00:00 볼트
07:31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
19:01 엔클레이브
28:48 뉴 캘리포니아 공화국
36:53 카이사르의 군단
44:04 미스터 하우스
52:51 묵시록의 추종자
56:37 그레이트 칸스
1:00:58 미닛맨
1:05:22 레일로드
1:08:35 인스티튜트
새벽에 틀었다가 끝까지 너무 잘봤습니다
나레이션도 안거슬리고 편집 다 좋은거 같습니다
구독박고 응원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보아온 폴아웃 시리즈 정리영상 중에서 가장 이해가 쉽고 깔끔한 영상인 것 같습니다.
목소리 톤 부터 걍 방송쪽에서 전문적으로 만든 영상 같아요 진짜 고퀄이네요
유튜브 알고리즘아 고마워
요즘 풀아웃 미드 보고있었는데
정말 찾진 않았지만 궁금했던 영상이야
퀄리티가 아주 뛰어납니다~!! 구독하게되네요~
폴아웃 드라마 때메 들어왔습니다. 정리
잘되어 있네요! 감사합니다.
와... 케즈라토 채널 장난 아닌 퀄리티네요. 영화나 역사스토리 리뷰 같은 거 해도 엄청 날 보이스와 편집력이에요. 뭔가 홀린 듯 구독 하고 갑니다.
자야되는데 도저히 잠이 안올때 좋더라구요.. 따봉👍
영상 잘 만들었네요 구독 박고 갑니다
몇년전 다시본 채널이 우연치않게 또 뜨다니 그런데 또 봐도 너무너무재밌다
폴아웃 스토리가를 들으니까 흥미롭네요 ㅎ
재밌습니다
목소리가 곧 몇만 각이네요 구독받고갑니다!
캐즈라토님 완전 잼난다는 좀따 퇴근하면서 봐야지
폴아웃 시리즈들 하면서 BOS를 개인적으로 살려둔적이없네 ㅋㅋㅋㅋ 파워아머랑 온갖 레이저무기들 돈벌이가 달달하고 무기 화력시험에 딱 좋은 타겟이라
헐 퀄리티 너무 좋아요….
산책용 라디오로 최고의 선택
진짜 최고다 이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7:00 이 장면은 다시 봐도 가슴이 웅장해지는 느낌입니다.
이 장면은 밤에 봐야 진국인데
Ad Victoriam
저도 이거 미션딱 끝나고 건물빠져나오니까 저렇게 뜨더군요 .. 4는 저런 연출에 공을많이들였어요
ㅇㅈ
영화 한 편을 봤네요...
잘 봤습니다😮
구독 했습니다. 한번 알고리즘 타시면 뻥 터질 실력
요즘 폴아웃하고 있는데 스토리 정리 기가 막힙니다~ 잘 보고갑니다
와우 배그계의 거장이 이런곳에😮
앗, 안내메시지님도 폴아웃 시리즈를?????
"미국을 위대하게" 모드를 통해 라이즈 오브 엔클레이브와 벙커 X-2,3파워아머등 엔클레이브를 다시 일으키고 있어요.초반에 험비 동영상 있길래 모드 찾아보니 있네요.직접 운전하고 위에 달린 무기로 공격도 하고.헬리오스 원 모드 해볼려고 뉴베가스 샀는데 시키는건 전부 다해도 몇분 안해도 꺼지니 지금은 손 놓았어요.탱크모드도 하고 싶은데.
폴아웃 속 국가들을 보면 현실 정치세력을 보는것 같네요.
심심하면 찾아서 계속 듣고있어요 ㅎㅎ
퀄리티 장난 아니시다.. 이미 역량은 떡상하시기에 충분하신거 보니, 출시게임 시기만 잘 맞으면.. 곧 일것 같습니다!
추석도 끝나가는데 폴아웃 이야기 1시간은 어떠신가요? '-^
+) 어째선지 모르겠지만 댓글이 달리는 족족 사라지는데, 검토를 위해 보류된 댓글 목록에 간 것도 아니네요.. 여튼 많은 좋은 하루 되세요!
진작에 이런것좀 올려주시지ㅎㅎㅎ
이제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도 마이크로소프트 식구가 되었으니 한번 제대로 만들어 볼 수 있기를ㅋㅋㅋ
케즈쌤 목소리 넘무 좋다..... 꿀보이스...
여기서 뉴 베가스 설정중 모하비 황무지가 핵 공격을 받았다고 하지만 사실 미스터 하우스가 그걸 다 계산해서 핵무기를 대부분 요격하는데 성공하였고 모하비 황무지만 유일하게 핵 공격을 덜맞았습니다.핵 공격을 맞은곳이 드라이 웰 과 롱 15였고 근데 이 두곳을 론섬로드 스토리에서 마지막 핵무기로 조질수 있습니다.물론 조지지 않을수도...
정말좋네요...총집편으로볼수있는곳 몇없는데 말이죠
케즈쌤 목소리 들으면서 자요... 효과만점...
폴아웃 시리즈 너무 좋아요
운전할때마다 잘 듣고있습니다 ㅎㅎ 혹시 미닛맨편에 1시간 3분쯤에 나오는 노래 제목 알수있을까요??
올린 지 너무 오래돼서 해당 음원을 알 수가 없네요 '-')>> ;;
떡상해서 10만 그냥 넘기시면 좋겠네여
이분 채널 들어갔더니 내가 원했던게 많네.... 찾았다 보물....
폴아웃 ㄹㅇ 명게임이죠
누카콜라와 볼트보이는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인엑자일과 옵시디언, 그리고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가 뭉쳤으니 폴아웃 작품의 3개 스튜디오 콜라보가 나올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구독 좋아요 드리고 공유도 하겠습니다 ^^7
1시간 케즈보이스 이건 귀하군요
이렇게 잘만들엇는데 왜 안뜨지
폴아웃시리즈 최대의 미스테리.. 스무살 맥슨..
NCR이 뉴 베가스서 저런 상태인건 모티브를 월남전과 이라크전 당시의 혼돈기의 미국이 모티브였다 하죠.
모아보기는 못참지!
폴아웃 배경 정리 중 원탑영상
깔꿈하다 중말 잘봤습니다~
폴아웃4의 그룹 브라더후드 : 기술 집착 광들 인스듀트 : 매드 사이언티스트 미닛맨 : 주인공에게 짬 처리하는 무한 도움맨 레일로드 : 로봇 집착광
존나 재밌다 14분 봤고 또보러옴
ㅋㅋㅋ진짜 라디오처럼 듣기 최고..
퀄리티 개좋은데 자막만 있으면 ㄹㅇ 더좋을듯
이거보고 구독했다
곧 구독자 엄청 오를 것 같습니다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아이러니 하지만 인스티튜드가 저 황무지에서 가장 가능성있는 집단이라는게 함정..
세계관이 엄청나네요 드라마 잘 풀려서
워킹데드같이 시즌 10까지 나오길
이 정도 퀄리티가 구독자 10만도 안 된다는게 놀라움.
재밌어요 :)
잘 봤습니다
이분 목소리도 약간 옛날 국민학교시절 앵커느낌나서 더 잘어울림
전쟁. 전쟁은 변하지 않는다.
War. War mever changes.
*하지만 사람은 변한다.*
*But Man Do.*
-율리시스
인스티튜드가 좋아질 수도 있는데 이미 한 짓도, 앞으로 저지를 짓도 묵인할 수 있어야한다는게 아이러니.
자막이 있으면 더 좋을것같아요 자기전에 보기좋네요 소리를 줄이다보니 음성이 잘 안들립니다
한 개체의 지성체의 본질은 기억이라고 생각하고 영혼이라고 지칭하는 개념의 본질이라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레일로드가 기존의 기억을 지우고 새로 짜는 방식은 전혀 그들이 외치는 정의를 인정 할 수 없더라구요
혀가 원래 짧으신가..? 매력있네
뉴베가스 군단은 거의 해병문학의 해병이네
갠적으로 브라더후드가 최애 팩션입니다 ㅎㅎ
영상 좋당
오늘도 잘 자겠습니다^^
수면용으로 달달하게 들으면서 잡니다
드라마 보고 이거보니까 재밌네요ㅋㅋ
오늘 자장가는 이거다!
뭔가 다큐멘터리 목소리 같아요
마치 라디오 다큐멘터리 같은 편안한 나레이션은 집안일 하면서 듣기 좋다
볼트텍 글로벌 자회사도 있지 않았을지 다른나라에 부호나 돈 있는 사람도 현지에서 볼트건설 핵전쟁 대피하기 위해 폴아웃에서 핵전쟁으로 대부분 나라도 영향에 멸망 했을거 같은데
미스터 하우스... 당신이 옳았습니다... 뉴베가스에 영광을!
bos도 시작은 정말 멋있었는데...
자막도있었다면 더좋았을거같아요
이때는 몰랐지 거대한 배양실의 실험쥐가 될거라는걸,,,
난 정착지 빌리징을 할 수 있는 작업대가 볼트 안에는 없는게 게임하면서 너무 아쉬웠음
폴아웃 명작이죠. 베데스다게임 한번빠지면 못나옵니다
다좋은데 폴아웃좀 더올려줘..잘때마다틈 ㅋㅋㅋ
레일로드는 그저. 방탄직조나 망토와 단검(레일로드 소속 동료 디콘의 동료퀘스트를 완료하면 얻을수 있음 은신 크리 배율 증가)...숙청해야....
드라마도 나왔으니 여기 정주행하면됩니다.
220명을 넣을수있는 100여개의 볼트? 꼴랑 2만밖에 수용안되잖습니까...
"가을에서 나오기 4번째 이야기"
레일로드 황무지에서 죽어가는 약자는 몰라라 하면서 신스는 목숨걸고 지키는 이상한 놈들이네요
데스데모나 전남친이 신스였는데 그의 죽음으로 인해서 데스데모나의 사적인 복수심에 놀아나는 느낌
개인적으로 레일로드를 더 매력있는 집단으로 기획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신스 해방운동 집단이 아니라 모든 약자를 해방하는 구원자 집단으로 설정하면 어땠을까 합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약자를 구원하는 집단인데 그 중 신스가 많은 핍박을 받기 때문에 자연스레 신스 중심 해방이 되어가고 그러한 변화의 시작점 쯤에서 주인공과 접촉하고 내부적인 갈등을 다뤘다면 지금처럼 압도적으로 인기 없는 팩션이 되지는 않지 않았을까 싶네요.
데스데모나 전남친이 신스엿나요? 그런내용은본적이없엇는데 첨보네요
그런 내용이있었음?
@@parkfish7959 그 레일로드루트가면인가? Pam옆에 단말기들어가면 데스모나 일기같은거에 누구 이름이나왓던거같긴한데 신스인줄은몰랏어요
근데 황무지엔 이상하지 않은 놈은 없죠
핵전쟁을 대비해 볼트를 만들었던 볼트텍이 핵폭발에 휩쓸려 나간게 웃음포인트일까요?
볼트31로 이미 다 피신함
나의 파하버 스토리 3년존버 끝에 드디어 볼수있는건가
구독자 몇만은 될 퀄리티인데..
조회수가 중요하죠
게임 자체가 약간 마이너하긴 해서 ㅋㅋ
자막 없는게 크다
1만 됐다
자막넣고 닉바꾸면 성공한다
33:45초 부분 부터 나오는 음악 제목좀 알 수 있을까요?!
뒤늦게 대답을 드리네요 '0') !!
RKVC의 Burlesque Heartache입니다 '-')bb
자막이 있었다면 더 좋았겠지만..그래도 감사히 보겠습니다
저녁밥먹으면서 보는 최고의 선택
17:50 아서 맥슨 (20)세
이게 그 ASMR인가 뭔가하는 그건가보네?
33:53 여기 브금 이름 알 수 있을까요?
해당 음악은 Burlesque Heartache로 유튜브 오디오 라이브러리에 들으실 수 있습니다 '0') !
정리 지렸다
1분20초쯤부터 나오는 음악 제목 알수있을까요? ㅎㅎ..
해당 음악은 The Premier로 유튜브 오디오 라이브러리에 들으실 수 있습니다 '-')bb
폴아웃4 해주세요.
2077년에 아날로그 문명?. 게임내 TV보면 1960년대로 보이는데.. 전 여지껏 핵전쟁이 1960년대나 70년대에 일어나 볼트로 대피하는 설정인줄 알았네요.
대체역사라서 그렇습니다. 폴아웃 세계관은 디지털혁명대신 원자력혁명이 일어난 세계지요! 그래서 자동차에도 핵전지가 사용되어요!
@@ews9601 아..그렇군요. 근데 그 말씀듣고 가만 생각하니 폴아웃이란 게임이 첨 나온 년도가 잘은 모르지만 디지털산업이 나오기전이니 그때 당시 설정이 그대로 이어져서 그런것 같네요. 핵전지나 핵관련산업은 위험해서 만들질 않아서 그렇지 오래전부터 맘만 먹었으면 실생활에 충분히 활용은 가능했을것 같고 그냥 아날로그시대인 1960년대부터 2077년까지 발전이 전혀 없다가 핵전쟁이 발발한다는 설정이네요.ㅋㅋ
디지털 정보 발전 혁명대신 원자력 혁명
@@user-jx4ds2sz8x 파워아머나 레이저 무기 발전 없던건 아닙니다
우주를 찾아서...
강철기사단 이 아니라 강철형제단 입니다😊
외로운방랑자의 아버지목소리는 영화배우 리암니슨이 맡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