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땐가 7살땐가 ㅋㅋ 할머니랑 같이 본거.. ㅋㅋㅋㅋ 나랑 우리 할머니 주말 드라마 진짜 잘 안보는데 솔약국집 아들들이랑 몇년뒤에 넝쿨째 굴러온 당신인가? 이 두개 드라마를 진짜 재미있게 봤는디.. 저 두개가 유일하게 재미있게 본 주말 드라마임.. 저때 박선영언니 너무 귀엽고 예쁘다고 생각해서 진짜 너무너무 좋아했음.. 지금까지도 절미언니 팬임ㅋㅋㅌㅌㅋㅋ
아!! 이 드라마가 진심 제일 좋음!! 작가가 대사들을 정말 맛깔나게 잘썼고 배우들이 그 대사랑 내용에 맞게 연기를 너무 잘하고 드라마 내용도 막장드라마처럼 막장적인 내용이 전혀 없고 시트콤처럼 가족간의 사랑과 이웃간의 정도 훈훈한 내용이 주말드라마 맞나 싶나 할 정도로 정말 내 최애 드라마^^♡♡♡
@@sealjune 맞아요!!^^* 요즘 주말드라마들은 대가족이라 해도 돈없다는 이유로 이혼하거나 차버릴 땐 언제고 뻔뻔하게 다시 찾아오거나 가족들간의 재산 싸움과 갈등, 출생의 비밀 등 막장 내용들이 많은데 이 드라마는 그런거 없고 가족애랑 이웃과의 정이 정겹고 훈훈하게 느껴지고 대사랑 인물들의 코믹한 모습도 시트콤같이 너무 재미있어서 다시봐도 너무 재미있어요!!
첫째 송진풍 약사(개업약사) - 이수진 미국변호사(로펌 변호사) 둘째 송대풍 서울대 수석졸업(소아과 개업의) - 김복실 신경외과전문의(존스홉킨스) 셋째 송선풍 4개국어 가능,방송국 기자 - 오은지 탤런트 넷째 송미풍 재수 실패후 삼수...이런 형들 사이에서 사람취급이나 받고 살지 걱정되는데 얼굴이 지창욱이니까.... 그외로 할아버지역의 송시열은 한의사며,아버지역 송광호는 전국체전 레슬러, 오영달 보도국 국장,김복실의 아버지는 종합병원의 원장... 이런 스펙 좋은 아들셋이 결혼을 못하다 늦장가 가는 얘기가 이드라마임;; 재밌긴한데 문득문득 현타 옴
진풍 수진 커플 너무 좋아했었었음... 뭔가 순수하고 짠하고 OST 이루꺼중에도 그녀가울어요 라는곡이 저 커플 나올때마다 나와서 더 슬펐던듯.. 대풍은 그 시절엔 정말 안좋아하는 스타일이었는데 나이가 들고 보니 대풍 캐릭터도 매력있었네요.. 그래도 시간이 지나도 진풍이 더 좋음...
울나라는 자식들이 유독 경제적 독립을 늦게 해서 그럼ㅇㅇ 대학교 졸업에 취업때까지 부모님이 뒷바라지 해준다,, 심지어 신혼집까지 마련해준다? 그러면 발언권이 커지는 거임 반대로 자식이 대학교부터 자기가 돈벌어서 졸업하고 취업까지 다한다? 부모가 배우자 간섭하고 싶어도 양심상 못함
진짜 KBS 주드 역사 상 몇 안되는 띵작임. 자극적인 신파 내용 1도 없었고 분위기도 정겹고 힐링스럽고 사람 냄새 나는 드라마임.
그분이 생각나는..
와 솔약국집 아들들.. 겁나 추억이다. 20대때 봤는데 30대를 지나 40대가 되어 다시보네
내 나이 60 중반,
유일하게 가슴 따스했던 TV드라마였다.
속절없이 세월이라는 시간만 흘러가네요. ㅠ.ㅠ
서울한복판 한옥집에사는 집안의 약사와 잘나가는 로펌회사에서 억대 연봉받는 변호사와의 사랑.....
심장 깊이 푸~욱 찔러들어오는 분석.
변호사 의사 약사... 등장인물들 직업이 ㅎㄷㄷ 하쥬 ㅋㅋ
하지만 시댁에서 국제변호사를 반대하는 드라마.
말이 안되죠 드라마니까
@@retiya23 변호사 자체는 좋죠 주변환경 때문이죠
와 솔약국집 아들들 겁나 추억이다... 초2 때 봤었는데 10대를 지나 20대가 되어서 다시 보네...
저는중2때
윤미라배우님이 가장 열연 하셨는데...
KBS에서 상을 하나 안드렸네요!!!
조카들 돌보는 박선영배우님이 짠하면서도
참 매력적인 케릭이었구요!!!
@@라캉의사랑 네..정말 명장면이었었죠
6살땐가 7살땐가 ㅋㅋ 할머니랑 같이 본거.. ㅋㅋㅋㅋ 나랑 우리 할머니 주말 드라마 진짜 잘 안보는데 솔약국집 아들들이랑 몇년뒤에 넝쿨째 굴러온 당신인가? 이 두개 드라마를 진짜 재미있게 봤는디.. 저 두개가 유일하게 재미있게 본 주말 드라마임.. 저때 박선영언니 너무 귀엽고 예쁘다고 생각해서 진짜 너무너무 좋아했음.. 지금까지도 절미언니 팬임ㅋㅋㅌㅌㅋㅋ
소문칠.. 솔약국..넝쿨당... 같이삽시..이넷은 진짜 명드라마..
내가 아직도 기억나는 게 이 드라마에서 이필모가 돌아온 유선한테 "복실이 강아지 멍멍멍!!!"라고 한 뒤에 유선이 이필모한테 죽빵한대 때리고 끝난 엔딩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요즘에 다시하는거 보고. . .또 돈주고 사서.봅니다. . . .볼때마다 다른 감동. ❤
이런 평화로운 드라마 같은 인생을 살아보고 싶다
제 최애드라마... 아직도 찾아보는 드라마입니다
대풍 복실 커플 중심으로 한 번 더 만들어 주시면 안 될까요?? 둘 케미가 짱이었는데 ㅠㅠ
옛날에 본드라마지만 그커플만 기억남
ㅆㅇㅈ 아니 ㅈㄴ 어릴때봤는데 기억나는게 우리집강아지는 복실강아지밖에 없음ㅋㅋㅋ
아!! 이 드라마가 진심 제일 좋음!!
작가가 대사들을 정말 맛깔나게 잘썼고
배우들이 그 대사랑 내용에 맞게 연기를 너무 잘하고
드라마 내용도 막장드라마처럼 막장적인 내용이 전혀 없고
시트콤처럼 가족간의 사랑과 이웃간의 정도 훈훈한 내용이
주말드라마 맞나 싶나 할 정도로 정말 내 최애 드라마^^♡♡♡
저도 최애 드라마 입니다 ♡♡
주말 드라마 형제 씨리즈, 대가족 시리즈 중에 젤 완성도 높은 작품이라고 생각..
@@sealjune 맞아요!!^^* 요즘 주말드라마들은 대가족이라 해도 돈없다는 이유로 이혼하거나 차버릴 땐 언제고 뻔뻔하게 다시 찾아오거나 가족들간의 재산 싸움과 갈등, 출생의 비밀 등 막장 내용들이 많은데
이 드라마는 그런거 없고 가족애랑 이웃과의 정이 정겹고 훈훈하게 느껴지고 대사랑 인물들의 코믹한 모습도 시트콤같이 너무 재미있어서 다시봐도 너무 재미있어요!!
이거 보고 신인 지창욱 배우 발견
재밌고 따숩고 여러모로 추억 어린 드라마❤
제가 드라마를 처음으로 완주한 드라마라 지금도 가끔 생각나면 KBS 홈피가서 보는데 이렇게 보니 반갑네요 ㅎㅎㅎ
최고입니다 그립습니다
이거 나의 최애 드라마.. ost도 너무 좋고 가족드라마라서 따뜻하고 정겹고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요새 다른 채널에서 자주 방영해주고 있어서 빼놓지 않고 시청하고 있어요 언제봐도 너무 너무 잼있어요
첫째 송진풍 약사(개업약사) - 이수진 미국변호사(로펌 변호사)
둘째 송대풍 서울대 수석졸업(소아과 개업의) - 김복실 신경외과전문의(존스홉킨스)
셋째 송선풍 4개국어 가능,방송국 기자 - 오은지 탤런트
넷째 송미풍 재수 실패후 삼수...이런 형들 사이에서 사람취급이나 받고 살지 걱정되는데
얼굴이 지창욱이니까....
그외로 할아버지역의 송시열은 한의사며,아버지역 송광호는 전국체전 레슬러,
오영달 보도국 국장,김복실의 아버지는 종합병원의 원장...
이런 스펙 좋은 아들셋이 결혼을 못하다 늦장가 가는 얘기가 이드라마임;;
재밌긴한데 문득문득 현타 옴
미풍이는 재수
할아버지는 한약방..
@@은이랑범이랑 한약사 ㅇㅋ 미풍이는 결국 그해 대학을 못가서 삼수함ㄱ
초초 엘리트 집안이군.
등장인물 스펙들이 꼭 그래야만 했을까요
어릴땐 그냥 재밌다 생각했는데
지금 다시 보니 현타옴 22
@지혜 저시절 드라마 보면
아들가진 엄마들은 며느리 고르는 눈이 하늘 높은줄 모름
최고입니다
몇번을봐도 재밌음
매년마다 재방송 해주는데 매번 봤으
와 나 학창시절 박선영 진짜 좋아했는데 ㅋ 솔약국이 언제적이었나 이거 진짜 재미나게 봤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
주로 우리 일상에서 흔히 볼수 있는 가족 이야기를 그려 호평 받는 조정선 작가의 전작 며느리 전성시대에 이은 두번째 가족 코믹 드라마...
솔약국에서 조진웅 처음 봤을때
진짜 교포인줄ㅋㅋㅋㅋ이 다음 드라마에서 살 확 빼고 나와서 못알아봄
이때부터 조진웅 뜰줄알았어요 첫 인상부터 대단했죠 ㅎㅎ
전 아직도 이때 모습이 강렬해서 브루스타 생각밖에 안나욬ㅋㅋㅋ
부르스타는 버너 이름이고
저기서 조진웅은 부르터스
@@bokkumbob3041 아아 맞아요 ㅋ 감사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조진웅 너무 웃겼음
왁자지껄한 가족 드라마는 거의 인기 많지 이것도 겁나 재밌었는데ㅠㅠ 추억이다
주말에 유독 그런 드라마가 많았죠 목욕탕집 아들들,, 수상한 삼형제 등등
왁자지껄하고 사람냄새 나는 드라마...
요즘 어린 친구들은 공감 못할지 모르지만
진짜 한국정서 제대로 느꼈었는데 ㅎㅎ 2009년 그립네요
썸네일에 박선영느님 정말 예쁘시네...
초반 진풍-혜림 에피소드는 옛드 첫사랑보다 더 찐 첫사랑 재질이었음 (거기서도 진풍이가 낭만넘치는 연주가로 나왔었지만ㅋㅋㅋ)
다죽어가는 혜림을 향한 절절한 눈빛만 봐도 눈물이 왈칵....
노총각 약사아들이 변호사 며느리 데려오는데 저렇게 반대한다고? 경사났다고 춤춰야하는거 아님!?
결혼은 자기 잘난것보다 집안에 더 비중을 두는듯 님이 자식 결혼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전 오빠가 지적장애인이에요
시댁이 좋은분이시고 절 좋게 봐주셨지만
결혼할때 신경이 쓰였어요
결혼할때 뿐만아니라 연예할때도 그런부분이
신경 쓰이더라구요
홀아버지밑에서 크는 조카들 있어서 그런듯...ㅜ고모가 자주 살펴봐줘야하니까
@@김선희-u5w8p 장애가 아니고 미국이민갔다와서 말이 어눌;;
@@은이랑범이랑
무슨말이신지 장애인이라고 표기한것 땜에
그러신지 장애우알고있다만
장애인이라고 알고계신분이 많은것 같아
이해를 못하신 분도 있고요
뭐 결혼 안 한다고 다 크다 못해 늙은 아들들 저렇게 때려잡고 주저앉아 울 일이야ㅋㅋㅋㅋㅋ드라마긴 하지만 확실히 세상 많이 변하긴 했구나
말그대로 다 크다 못해 늙은 아들들이 결혼을 못해서 부모가 아들들때려잡고 주저앉아 우는건데...
드라마가 09 방영이긴 한데 왠지 시대적 배경은 90년대 느낌 ㅋㅋ
지금 같으면 말도 안되는 상황
그럴만도 하죠 에휴 저렇게 잘 키워놧는데 혼자 늙어들 가고 잇으니 속이 뒤집어질듯~~죄다 수재들인데 장가를 못가다니 에휴~~
와 이거 진짜 오랜만이당
진풍 수진 커플 너무 좋아했었었음...
뭔가 순수하고 짠하고 OST 이루꺼중에도 그녀가울어요 라는곡이 저 커플 나올때마다 나와서 더 슬펐던듯.. 대풍은 그 시절엔 정말 안좋아하는 스타일이었는데 나이가 들고 보니 대풍 캐릭터도 매력있었네요.. 그래도 시간이 지나도 진풍이 더 좋음...
박선영 유선 아주 예쁘죠
사랑을 믿어요 이노래도 좋음
09년도 10살때 재밌게 봤던 기억난다....
이거 본편으로 봐도 재밌음ㅋㅋㅋㅋㅋㅋㅋ 송대풍 진짜 짜증나면서 웃김 ㅠ
간만에 볼만한 드라마였지
이 드라마 유딩때 봤는데...어느덧 수험생...
저따 드라마 개꿀잼 이였는데
솔약국집.. 비현실적 갑... 첫째: 약사(아내-변호사) / 둘째: 서울대의대 수석졸업한 의사(아내-의사, 장인-병원장) / 셋째: 명문대 나와서 3사 방송국 기자(아내-연예인, 장인-국장님) 씹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직업만 놓고 보면 다들 잘나감 ㅋㅋㅋ
막내빼고 다 미친집안임
이때 복실씨 유선님 너무 예쁨..
간호사로 초반에 당하다가 나중에 의사로 갚아줌 ㅋㅋ
이필모 복실강아지 멍멍멍 하다가
쳐맞은거 생각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커플을 제일 좋아했음!!!!!
지금은 거의 탑 클라스 연기자로 성장한 ~ 맴버 장난 아니구만 ~
내 인생 주말드라마 ㅠㅠㅠㅠㅠ개존잼
넘흐 좋아요 이드라마는 안올려주시나요??
저때는 웃으면서 봤는데 지금생각해보니 남주 엄마 결혼 강요하고 은연중에 자식차별하는거 은근 짜증남..
이 드라마 너므 귀여웠음
수진이같이 순수하고 속깊은 여자만나고싶다~
8,90년대 같으면 가능했을듯ㅇㅇ 지금은?..
이거 근데 유선 이필모 커플이 더 비중 높지 않았나???
아뇨 비중은 비슷했음
박선영보단 유선이 비중 더 많긴 함. 중후반부터 결말까진 거의 이필모, 유선 커플이였고 마지막화까지 이루어지네 마네 하다가 결혼한거라 좀 더 주인공 같은 느낌들긴 했음.
네 사실상 후반부는
그 두 사람 이야기가
주된 내용이였음
난 복실이누나가 제일 이쁘고 사랑스러워 😍
6:45 엄청 돌려봤던 장면... 수진 넘 안쓰러웠음.. 저 장면 전에는 진풍이 약국안에 앉아있는데 수진이 쓰레기 버리러왔다가 불꺼진 약국에 저렇게 손대는 장면 있었는데..
박선영님하고 손현주님 같이 다시 한번 찍음 좋겠다.. 잘 어울림여
이거 재밌게 봤었는데ㅎ
절친 고 최진실 배우님 돌아가시고 그 다음해에 찍은 드라마로 알고있는데
웃는씬도 슬퍼보인다고 ㅠ 안타까웠지만 드라마가 정말 잘됨 그이후로는 영화에서만 나오신걸로 아는데 대박드라마 다시 출현 했으면 좋겠네요!!
이 드라마에서 어느 배우분이 최진실 배우님과 절친 이셨나요???
송진풍 약사역 하신 배우분요 ㅋㅋ
진짜 오랜만이에요
진자 꿀잼 ㅋㅋ
이드라마 어제아침에도 봤는데 너무재미있어요 ㅋㅋㅋ
그녀가울어여 이거 노래 많이 들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대공감 토요일 별들의 고향에 보니까 느낌 첫사랑 RNA 내사랑 누굴까 진주목걸이 있나요?
느낌은 이미 옛날티비 채널에 영상 올렸습니다.
첫사랑, RNA, 내 사랑 누굴까, 진주목걸이는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드라마 지만 현실에서도
자식은 부모의
소유물도 아니고
꼭두각시도 아니다^
한 사람의 인격체다~
역대급 드라마
초딩때 이거 열심히 봤는데 추억이당
이거보고싶었는데^0^
나는 이드라마만 보면 복실이가 생각남 복실이 ㅋㅋㅋㅋ ㅋㅋㅋㅋ
3:20
햐.......
0:32 복면가왕에 나온
이필모 나오네요
이제는 이런드라마를 못보는건가?
조진웅씨는 원래 디엔에이가 비만이 맞는데 배우라서 꾸준히 관리하는게 맞는듯.
SSG I LOVE YOU
이필모하고 유선이 더 재밌었는데ㅠ
이때 진풍이 같은 사람이 이상형이였는데
남자 직업이 약사면 키작고 인물없어도 장가감 손현주정도 인물이면 가고도 남음
10:12 몰랐는데 조진웅도 나왔었구나ㅋㅋㅋㅋㅋㅋ
저도 여기서 조진웅 처음 보고 약간 푸근한 아저씨 이미지였는데 나중에 살 빼고 갑자기 섹시한 중년 이미지로 바껴서 놀랐어요
저때 신인 인걸 알고 있어요
지창욱 ㅜㅜ
부모들은 좀 적당히하면 좋겠다 무슨이유에서 자식이 좋아하는 사람과 한평생 살겠다는데 지들 소유물도 아니고 왜 반대하고 지랄하고 하는지
울나라는 자식들이 유독 경제적 독립을 늦게 해서 그럼ㅇㅇ
대학교 졸업에 취업때까지 부모님이 뒷바라지 해준다,,
심지어 신혼집까지 마련해준다? 그러면 발언권이 커지는 거임
반대로 자식이 대학교부터 자기가 돈벌어서 졸업하고 취업까지 다한다?
부모가 배우자 간섭하고 싶어도 양심상 못함
세상에 모든일이 그런듯
'공짜는 없다'
0:48 정소영 존예
스카이캐슬 순한맛...뭔가 행복해보이는..
이칸희씨는 맨날 사진만 나와요. 왜냐? 젊었을 때 세상을 떠나서 (극중에서)...
지창욱을 처음으로 알았더랬G
변호사며느리를 반대하다니
2:15 애들 예방접종 했다고요
막내아들 코수술하기전 지창욱 그래도 잘생김
의사약사기자 엄친아집안임
까만 안경을 썼어요...
지창욱이 졸라 아가야네 ㅋㅋㅋ
저기서 어머니 역할 윤미라님 미혼이죠 그나저나 둘다 전문직 자가도 있는데 별 쓸데없는 명분으로 결혼 반대
3:10 결혼식을 저렇게 밝은옷 입고가도됨?
저도 아들셋 지금다 자랐어도 욕쟁이가 됬어요 거칠고
웃어라 동해야는 없나여
아줌마가 배가 부르셔네 장가좀 가라고
할때는언재고 ㅋㅋ변호사네ㅋㅋ
수진이 여지를 안줬으면 진풍이는 포기하고 선생님이랑 결혼했을듯
송미
의사 약사 기자임 ㅋㅋㅋㅋㅋㅋㅋ엄마대단. 이런데도 전부 서민흉내냄
이때 저 아줌마 욕 오지게 먹었지
제미업는 코너는겁나길고 약사님 고모는잼난대 짤고
결혼 안하는게 큰 죄임?
죽은 전 여친의 시누랑 결혼을 함
여친 아니고 짝사랑임
ㄸㅂ내가 저나이구나. 결혼도 못하고
이쁜변호사를 왜?ㅋ
지창욱 성형전
박선영 승질 안조타는데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