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팝나무 (Chionanthus Ret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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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이팝나무 (Chionanthus Retusa)
    양산시에 서식하는 물푸레나무과의 낙엽 교목으로 골짜기나 개울 근처, 해변가에서 자라며 양지바르고 토심이 깊은 사질양토의 비옥한 땅에서 잘 자란다. 나무의 꽃피는 모습을 보고 벼농사의 풍흉을 점치기도 하였고, 치성을 드리면 풍년이 든다고 믿어 신목(神木)으로 받들기도 하였다. 관상용이나 정원수로 기르고 땔감용으로 사용하기도 하였고 목재는 염료재와 가구재로 사용한다. 니팝나무, 니암나무, 뻣나무라고도 한다.
    【내용보기】 aks.ai/GC01401728
    【저작권】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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