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뉘앙스만) 2:28 반란을 기다리는 것은 끝없는 죽음을 불러일으킨다. 아이가 실종된 아버지가 있는데, 작년에 아동 추행으로 감옥에 들어갔다 나온 사람이 자신의 아이를 납치했을 거라고 생각해 고소. 그러나 수사 결과 관련 없는 걸로 밝혀졌다. 하지만 우리는 경찰의 무행동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생명을 잃고 있는지 알고 있다. 최근 2년여간 아동 실종 사건은 늘고 있다. 내 생각으론, 이건 단순히 몇 명의 납치범의 문제가 아니다. 마피아가 활동하고 있다. 거리의 골목마다 작은 타투를 가진 흑인들이 있다. 마피아에 속해있다는 증거. 그들은 왜 아동을 납치하고 있는가? 아동을 귀중한 자원으로 보고 있기 때문. 노예로 만들거나, 부두교 주술을 위해 죽인다고 생각할 수 있다, 마피아가 아니라면 반란군의 짓일 것이다. 둘다 가능성이 있고 어느쪽으로 치우친다고 말할 수 없지만 나는 반란군의 짓이었으면 좋겠다. 그러나 내가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건 모든 시민들이- (끊으심) 11:09 드디어, 네가 저번에 말했던 뭐시깽이를 완성했어. 하루종일 그거에만 매달렸지. 생긴 건 개같지만 작동해. 패널에서 전원을 켜. 스위치에 표시를 해놨어. 단 한 가지 기억해야 할 건, 모든 준비를 마쳤다면 쿨링 스위치(검은색 스위치)를 눌러야 해. 그리고 절대로 끄지 마. 만약 네가 실험해본다는 '사람의 신체로 만든 배터리(organic battery)'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면 (당연히 작동할 리 없겠지만) 발전기가 과열되고 타기 시작할 거야. 굉장히 비싸고 새로 사기 싫으니까 제발 태우지 마. 카펫에 여러 얼룩이 있을 거야. 내가 만든 거야. 네 결벽증은 알지만 난 정말 지쳤었거든. 신경쓸 겨를이 없었어. 네 실험엔 문제 없을 거야. Mr. 깔끔함 씨. 한 가지 더, 내가 지하실에서 일하는 동안 이상한 냄새를 맡았어. 벽 뒷편에 죽은 쥐가 있는 거 같아. Mitch를 불러. 미루지 말고. 일주일 내로 악취가 사라질 테니까. 그다음엔 고양이를 길러 보는 게 어때? 추신: 잊었을까봐 말하는데, 이번주 금요일에 볼링 가기로 한 거 기억해. 저번에 리사를 파트너로 데려갔더니 스트레이트 하나를 못 넣던걸! 사람들이 자빠지도록 웃던데. 이번에는 부디 비상사태가 없도록 해줘. 추추신: 도대체 레몬들로 뭘 하려는 거야? 빈(Vin)이. 18:10 프랭크에게. 여덟 번째 생일을 축하한다. 네가 건강하게 자라 품위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구나. 너에게 맞는 자리를 찾아 우리 가문의 이름에 먹칠하지 않는 사람으로. 이모 Martha가. 18:56 (그냥 반말로 함) Martha에게. 편지를 계속 보내줘서 고마워. 너에게 소식을 받을 때마다 기쁨을 주체할 수 없었어. 화이트스프링스(지역 이름)에 다시 간 듯한 기분이야. 심지어 종이에서도 다른 향기가 느껴져. 우리가 살던 도시를 그리워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난 내가 뉴욕이 질리게 될 줄도 몰랐어. 케빈은 하루종일 일을 하고, 애들은 학교에만 있지. 난 이 넓은 집에서 나 홀로 있는 것에 점점 정신이 나가려 해. 이 생각을 한지 벌써 6개월이나 되었지만 난 아직도 친구를 찾지 못했지. 여기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다 가식적이고, 지루해. 오직 빈센트(Vincent)와 우유 배달원만이 나를 응원해줘. 아침마다 농담을 주고 받아. 뭐, 그 외에는 뭣도 없지만. 케빈이 얼마나 질투가 심한지 알잖아. 네가 정원을 아직도 가꾼다길래 기뻤어.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지 않니? 아, 맞아, 내가 요즘 꽃을 기르고 있는데 엄청 좋은 차를 우려낼 수 있어. 씨앗을 좀 담아서 보낼테니 시도해봐. (너무 많이 마시진 말고. 엄청 졸려질 거야.) 또, 윌에게 나도 축하한다고 전해줘! 수석 엔지니어라니 듣기만해도 너무 멋지네. 드디어, 그는 마땅히 받아야 할 대접을 받게 된 거야. 19:35 네가 프랭크의 아이에 대해 쓴 내용이 난 굉장히 걱정되네. 네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가늠할 수 없어. 처음에 편지를 읽었을 때는 믿지도 못했어. 난 그 남자애에겐 어떤 기대도 없었거든. 난 당시 마리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잘 알고 있었고, 아이는 부모를 닮는다잖아? 여전히, 그 애가 새끼 고양이를 불구로 만든 방법을 떠올리면... 난 그 애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게 아닐까 싶어. 네가 결정을 내렸다는 걸 알지만 정말 엄격하게 교육시켜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당장 의사와 만나보고, 아니면 성직자라든가. 알아, 마리가 네 가족에게 망신을 준 이후로 네가 이런 일을 어려워 할 것이란 걸. 하지만 이건 정말로 다른 상황이야. 만약 내가 너였다면, 나는 그 애를 입양보냈을 거야. 언니로서의 의무감 따위로는 날 막을 수 없었겠지. 하지만 넌 나와 달리 좋은 언니이자 이모였어. 나보다 훨씬 좋은 사람. Martha, 얼마나 어렵고 힘들든, 넌 잘 이겨낼 수 있을 거야. 넌 항상 그랬으니까.
게임 퀄리티가 좋아진 것 같네요 메텔땐 너무 그래픽도 싸구려 3d 느낌이였는데 이번엔 물건도 잘 숨겨놓고, 살인마와 같은 층에서 한다는 점이 정말 쫄면이네요.그리고 전에 메텔 3에선 너무 허무했는데 이번엔 좀 긴박감 넘치는 느낌
메텔은 소란스럽게 해야만 살인마를 볼 수 있었는데 이건 직접적으로 뒷모습을 보여주니까 좀 더 긴장감 있게 볼 수 있었던거 같아요! 이번에도 열심히 게임해주신 플님, 깜찍한 썸네일 그려주시고 맛깔나게 편집해주신 플동부분들! 쪼은 영상 감사합니당!
3:20 와떠 헬ㄹ!
4:07 지켜보고 있다뀨잉~
5:11 그의 머찐 영어발음
8:52 뿌득뿌득ㄱ
10:02 인트로
16:09 까마귀의 비명소리인가
22:26 옥넁냑
23:57 진엔딩
옥넁냑
옥넁냑
메텔과 구조는 똑같지만 새로운 요소가 있어서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ㅋㅋㅋ 공포 방탈출은 항상 심장 쫄리는 맛에 보는것 같아요ㅎㅎ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썸네일에 의사가 들고 있던 거 진짜로 손이었구나....
저게 손이 ㅇ아니면 뭐죠..?
@@쟉은_쟝쟉 아 저 러프를 봤었는데 보자마자 저건 손인가 뭔가 하고 있었거든요
@@chaeone7463
오.. 역시 불타고 있는 장작이군요....! 미리 러프도 볼 수 있다니..!!
@@쟉은_쟝쟉 모형 손(??)
@@_youmong2853 어라 라? 왠지 죠죠러라면 생각날게 키라...?
솔직히 이런 심리전 하는 공겜이 심장에 더 안 좋은 것 같은데 더 재밌어요 ㅋㅋㅋㅋㅋ큐ㅠㅠㅠ
그것이 공포겜이니까...!
3:43 덜렁타크 침투력 무엇ㅋㅋㅋㅋㄱ
24:06 목소리 은근 좋다..ㅋㅋㅋ
(대충 뉘앙스만) 2:28 반란을 기다리는 것은 끝없는 죽음을 불러일으킨다.
아이가 실종된 아버지가 있는데, 작년에 아동 추행으로 감옥에 들어갔다 나온 사람이 자신의 아이를 납치했을 거라고 생각해 고소. 그러나 수사 결과 관련 없는 걸로 밝혀졌다. 하지만 우리는 경찰의 무행동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생명을 잃고 있는지 알고 있다. 최근 2년여간 아동 실종 사건은 늘고 있다. 내 생각으론, 이건 단순히 몇 명의 납치범의 문제가 아니다. 마피아가 활동하고 있다. 거리의 골목마다 작은 타투를 가진 흑인들이 있다. 마피아에 속해있다는 증거. 그들은 왜 아동을 납치하고 있는가? 아동을 귀중한 자원으로 보고 있기 때문. 노예로 만들거나, 부두교 주술을 위해 죽인다고 생각할 수 있다,
마피아가 아니라면 반란군의 짓일 것이다. 둘다 가능성이 있고 어느쪽으로 치우친다고 말할 수 없지만 나는 반란군의 짓이었으면 좋겠다. 그러나 내가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건 모든 시민들이- (끊으심)
11:09
드디어, 네가 저번에 말했던 뭐시깽이를 완성했어. 하루종일 그거에만 매달렸지. 생긴 건 개같지만 작동해. 패널에서 전원을 켜. 스위치에 표시를 해놨어. 단 한 가지 기억해야 할 건, 모든 준비를 마쳤다면 쿨링 스위치(검은색 스위치)를 눌러야 해. 그리고 절대로 끄지 마. 만약 네가 실험해본다는 '사람의 신체로 만든 배터리(organic battery)'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면 (당연히 작동할 리 없겠지만) 발전기가 과열되고 타기 시작할 거야. 굉장히 비싸고 새로 사기 싫으니까 제발 태우지 마.
카펫에 여러 얼룩이 있을 거야. 내가 만든 거야. 네 결벽증은 알지만 난 정말 지쳤었거든. 신경쓸 겨를이 없었어. 네 실험엔 문제 없을 거야. Mr. 깔끔함 씨.
한 가지 더, 내가 지하실에서 일하는 동안 이상한 냄새를 맡았어. 벽 뒷편에 죽은 쥐가 있는 거 같아. Mitch를 불러. 미루지 말고. 일주일 내로 악취가 사라질 테니까. 그다음엔 고양이를 길러 보는 게 어때?
추신: 잊었을까봐 말하는데, 이번주 금요일에 볼링 가기로 한 거 기억해. 저번에 리사를 파트너로 데려갔더니 스트레이트 하나를 못 넣던걸! 사람들이 자빠지도록 웃던데. 이번에는 부디 비상사태가 없도록 해줘.
추추신: 도대체 레몬들로 뭘 하려는 거야?
빈(Vin)이.
18:10 프랭크에게. 여덟 번째 생일을 축하한다. 네가 건강하게 자라 품위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구나. 너에게 맞는 자리를 찾아 우리 가문의 이름에 먹칠하지 않는 사람으로.
이모 Martha가.
18:56 (그냥 반말로 함) Martha에게. 편지를 계속 보내줘서 고마워. 너에게 소식을 받을 때마다 기쁨을 주체할 수 없었어. 화이트스프링스(지역 이름)에 다시 간 듯한 기분이야. 심지어 종이에서도 다른 향기가 느껴져. 우리가 살던 도시를 그리워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난 내가 뉴욕이 질리게 될 줄도 몰랐어.
케빈은 하루종일 일을 하고, 애들은 학교에만 있지. 난 이 넓은 집에서 나 홀로 있는 것에 점점 정신이 나가려 해. 이 생각을 한지 벌써 6개월이나 되었지만 난 아직도 친구를 찾지 못했지. 여기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다 가식적이고, 지루해. 오직 빈센트(Vincent)와 우유 배달원만이 나를 응원해줘. 아침마다 농담을 주고 받아. 뭐, 그 외에는 뭣도 없지만. 케빈이 얼마나 질투가 심한지 알잖아.
네가 정원을 아직도 가꾼다길래 기뻤어.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지 않니? 아, 맞아, 내가 요즘 꽃을 기르고 있는데 엄청 좋은 차를 우려낼 수 있어. 씨앗을 좀 담아서 보낼테니 시도해봐. (너무 많이 마시진 말고. 엄청 졸려질 거야.) 또, 윌에게 나도 축하한다고 전해줘! 수석 엔지니어라니 듣기만해도 너무 멋지네. 드디어, 그는 마땅히 받아야 할 대접을 받게 된 거야.
19:35 네가 프랭크의 아이에 대해 쓴 내용이 난 굉장히 걱정되네. 네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가늠할 수 없어. 처음에 편지를 읽었을 때는 믿지도 못했어. 난 그 남자애에겐 어떤 기대도 없었거든. 난 당시 마리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잘 알고 있었고, 아이는 부모를 닮는다잖아? 여전히, 그 애가 새끼 고양이를 불구로 만든 방법을 떠올리면... 난 그 애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게 아닐까 싶어. 네가 결정을 내렸다는 걸 알지만 정말 엄격하게 교육시켜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당장 의사와 만나보고, 아니면 성직자라든가. 알아, 마리가 네 가족에게 망신을 준 이후로 네가 이런 일을 어려워 할 것이란 걸. 하지만 이건 정말로 다른 상황이야.
만약 내가 너였다면, 나는 그 애를 입양보냈을 거야. 언니로서의 의무감 따위로는 날 막을 수 없었겠지. 하지만 넌 나와 달리 좋은 언니이자 이모였어. 나보다 훨씬 좋은 사람. Martha, 얼마나 어렵고 힘들든, 넌 잘 이겨낼 수 있을 거야. 넌 항상 그랬으니까.
우아
어우...썸넬부터 벌써 아찔...!!
메텔 제작진이라니 기대되는데요!!
잘 보겠슴다
3:23 아닠ㅋㅋㅋㅋ플님이 왓더헬을
외치시면 어떡해요ㅋㅋㅋㅋ
3:43 기 승 전 덜렁다크(?)
4:08 장작들이 지켜보고 있다구요 뀨잉⌯' ▾ '⌯
9:55 워매 막 심장 벌렁벌렁거리는 느낌이 드네요ㄷㄷ 날 납치한 사람 뒤에서 쳐다본다니
메텔 시리는 진짜 전부 개꿀잼이네요 ㅋㅋㅋㅋㅋ
살인마가 있는 층에서 무언가를 하고 있다는게 확실히 메텔보다 쫄리긴 하네요
ㄹㅇㅋㅋㅋㅋ
1시간 전 영상인데 2일전 미래인이다 잡아!!!!
@@이건우-y3y 이것이 멤버쉽을 하는 이유..?
살인마 뒤에서 뭐 하는거 소리 다 들릴텐데 이 악물고 모른척 하고있다 생각하니까 개웃김 ㅋㅋㅋㅋㅋ
11:54 ㅋㅋㅋㅋㅋㅋㅋㅋ범인한테 맞았다고 플레임님 멍든 거 넘 귀여웤ㅋㅋㅋㅋㅋㅋ
진짜 썸네일이랑 편집 너무 잘하셨다ㅠㅠ
최고에요 플동부ㅠ
메텔이랑 게임방식은 같지만 좀더 긴박감을 느낄수 있는 요소들이 있어서 긴장하면서 보게 되었네요 메텔처럼 업데이트가 되면서 다른 챕터로 뒷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싶습니다
오늘도 재밌는 영상 잘 봤습니다~
아잇 늦은 귀가후에 저녁 먹으며 플레임을 보는 이 시간.. 이게 힐링이다 이 말이야
방탈출 소재는 여러모로 정말 흥미진진해요.
와.. 스토리 대박이다.. 집 하나에 모든 스토리를 담네.. 와 진앤딩 마지막에 반전이.. 흙흙 역기 이거시 공포게임이요옼
아마 이 주인공을 기준으로 편수로 스토리가 진행되는 게임이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메텔과는 똑같지만 어딘가 살짝 다른게 무척 기대가 됩니다!
사람고기 좋아하는 인육광기 살인마 이란 ....
플레임님 반응 때문에 계속 챙겨보게 되네요!
저 공포게임 싫어하는데 플레임님 반응이 재밌어서 자꾸 보게 되네요ㅋㅋㅋㅋ
살인마가 있는 같은 층에서 뭐를 하는게 진짜 쫄리네요..,ㄷㄷ
와 이번에 썸네일 진짜... 들어가고 싶게 생겼어요... 썸네일 이랑 내용 진짜 쩔어요 ㅠㅠ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플님땜에 의사 손닦고 있는거 이상하게밖에 안보이자나여!ㅠㅠㅠㅠㅠㅠ
진짜 언제들어도 황홀한 플님 비명… 킹치만 플님 목 건강을 위해서 조금만 아끼는 걸로~!
앞서해보기였군요! 얼른 정식 나오면 좋겠어요ㅠㅠ 기대된다ㅠㅠ
썸네일이 너무 흥미로워서
오히려 인게임 그래픽에 당황..
홀리....이번 썸낼 미쳤는데요?
보면 볼수록자 소름돋으내요 ㅎㄷㄷㄷㄷ
시험기간이라 플님영상 쌓여버렸다..이것만보고..다시갈께요ㅠㅠ
이번 영상 편집 편집자 분이 적잘하게 잘 해주신것 같아 재밌게 봤네요! 게임 자체도 숨겨진 뒷 부분과 플님이 재밌게 플레이 해주신것도 한 목 하네요 :D
평소랑 다르게 코맹맹이 소리가 살짝 들리시네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2:22 오 얼추 비슷했다
메텔도 플님이 하신 거 다 봤는데 이건 뭔가 비슷한 듯 다른 색다른 것도 있고 해서 재밌게 봤어요!
메텔 제작진이라 메텔이랑 비슷하면서도 살인마 뒷모습을 보여주는게 신선하네요! 게다가 썸넬도 찰떡에 재밌는 편집!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가요오오오~~~!
썸네일보고 메텔 생각났는데 진짜 메텔 제작진일지 몰랐네요ㅋㅋ 메텔2 아니 본 럽 재밌게 보고 갑니다~
으아...
보는 내내 쫄렸어요..ㅋㅋㅋ
플레임님 영상믄 요즘 보고 있어요. 너무 재미있게 영상을 올려주시네요
으 ... 너무 쫄려요 ㄷㄷㄷ 조마조마하면서 봤어요
살인마 뒤에서 뭔가 하고 있는 것부터 정말 쫄리네요
24:05 삼촌 목소리가 좋아서...
제목만 보고 어? 예전에 봤던 거 같은데...했는데 메텔 제작사 거였군요! 그럼 즐시청 하겠습니다~
한글 정발이었다면 진엔딩때 소름돋는 뭔가가 있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쉽네요 ㅠㅠ 스토리가 정확히 어떻게 되는 걸까..
심장 쫄깃쫄깃한 공포다 ㄷ
메텔도 챕터 1이랑 2 스토리 연계가 되는거로 바껴서 가끔 살인미가 뭐 선물(?) 들고오거나 잠시 뭐 가지고 자리 비우더라
그러니 챕터 1랑 2 다시한번 플레이해줘, 대신 스토리 연계가 되야되는 조건으로 플레이가 약간 더 어려워짐
4:55 무슨 물이에요?
저만 밤에 공포게임 보면 잘 자나요..😅
플님 목소리가 넘 좋으셔서 그런거 일 수도 있는데 공겜 보면 잘자는 사람입니다..
어제도 틀어놓고 보다가 잠들었어요..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서 다시 정주행 했답니다😆
뭔가 결말이 아침 드라마처럼 끝난 기분...이 뭐 싸다가 만 기분은....
항상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아 어쩐지 메텔 스멜이 많이나고 재밌고 쫄린다 했더니 메텔말고 완전히 다른 게임으로 후속작으로 들고온 게임이었구나, 어쩐지 재밌더라
캬 썸네일 넘 좋앙
야자 끝나고 집 가는 길 최고의 선택
심장이 쫄깃해졌어요
메텔 제작진이 방탈출에 진심이 되면 생기는 일
아니 저렇게 도구를 잘 놓고 다니면서 물건들 위치 바뀐걸 알아챈다고??? 선택적 기억인가...ㅋㅋㅋㅋㅋㅋ
잘 봤어요ㅎㅎ
무어야 시작부터 살인자 본거지로 간겁니까? 어어ㅓ? 근데 손이 있ㅆ네? 어ㅓ어?
9:56 하이라이트!
심장이 홀롤롤롤ㄹㄹ로.....
재밌게 감상합니다
메텔시리즈 너무재밌어요ㅎㅎ
메텔이나 메텔 후속작이나 살인자들 모두 강박증 그런거 있나?
사물 위치에 엄청 민감하네
저도 메텔보다 좀더 쫄깃했던거같아요 심장떨려서 멈추고 보고 멈추고 보고 했어요ㅋㅋㅋㅋ
막 칼같은거 떨구길래 쫓아올때도 칼이나 들고 오겠구나 했는데 냅다 뚝배기를.......
와 2층에서의 ..... 흐..... 으으흐! 무섭다아...
살인마 집에 빗자루 있는 것 같던데 그 빗자루 가져가면 발자국 지울 수 있다거나 그런건 없나요? 괜히 궁금 ㅋㅋㅋ
잘보고가요~!
한글정발 안하는 이유..게임등급협회나 비용을...다른 나라보다 미친듯이 비싸게받아먹어서...
능력자분들 편지 해석졈염...
분위기 ㄷㄷ
이제 진짜 볼게없네...유료결제하자..
사랑해요 플레임
의외로 프레디처럼 시리즈화 될지도요?
오...플님 참 탈출을 좋아하시는군요
플레임님 왕죽이기 게임 추천해요 이유 새러운 캐릭터 추가 새로운 엔딩 추가 대여 있습니다 온다람님 유튜브 보이니까 더 재미있어 보입니다
메텔 제작진 분들이 만든 게임이라니! 영상 볼때도 퀄리티 쩐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또 쩌네요!
이런 멋진 썸네일에 이끌러 왔으니 재밌게 선댓 후 감상 하겠습니다
흐어어엉! 아이고 쫄려라ㅠㅠㅠㅠ
알고리즘 떴다. 곧 조회수 오르겠는뎅
와.. 진짜 개쫄렸다..ㅋㅋ
25:33
나 비명질렀어....!!!
와 뭐야 성장하는 개발자? 감사합니다
플님의 쪼온득한 반응 오늘도 맛있군요 냐미
오랜만에 프레디류 게임 해주셨으면 좋겠네여 굳이 원하는건 아닙니다~ ^^
하이라이트보고 엥 왜 메텔이지 잘못 눌렀나했는데 후속작이었군 크흠
제목보고 탈출하기인데 왜 몰래 청소하는걸로 보였지
메텔과 비슷한 공포게임 진짜 좋다
대사가 완전 똑같은데 ㅋㅋㅋ
왜 비밀번호가 3자리인거보이면 486부터 생각이나는걸까요?
❤️🔥
저거 손 주인공 손이겟지?
이게임 처음에는 이랬는데 지금은911식인종으로고쳐졌습니다일단다른건다똑갔은데 게임퀄리티가 더좋아졌고,살인마모습이돼지가면을쓰고있는남자로봐꺼졋습니다.그리고이게임2편이출시데었습니다.그리고아까말했던
911식인종으로고친 상태에서2편이나왔습니다2편제목은911먹이입니다.
재밌당
와우
😅
꺄악..
게관위한테 돈 내고 심사 받는 거 부담스러운 거 아님?
와
와우한게임
플하
진짜 놀라운건 이게임에 깜놀요소가 없는데도 무섭다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