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새벽, 영상 속 가게에서 화재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혹시, 영상을 보고 찾아와 주시는 분들께서 헛걸음 하시지 않도록 사장님의 긴급 공지 내용 대신하여 전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상동 명품한우입니다. 오늘 새벽에 화재로 인해 가게가 불에 다 탔습니다 ㅠ 시청자분들의 많은 관심 덕분에 어려운 시기에 잘이겨 내고 있었는데, 다시 정신차리고 잘 이겨내 보겠습니다. 혹시, 생각나서 구매 하시고 싶은 분들은 분점이 있으니 서울마포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aver.me/FBJN77Vw
영상보구 상동 명품한우 방문 했는데 첫번째 젊으신 사장님이 갱상도분 이시더라구예~ 저도 부산이라서 더 정감 가더라구요^^ 친절하게 설명도 잘 해주시고 일단 우선이 고기맛이 우와~ 맛있더라구요 방송에 나오실만 하네요~ 정육일만 20년넘게 하셨다 라구 하시니까 더 믿고 구매 할만 하겠더라구요~ 암튼 자주 방문 할게요 그때두 반갑게 인사 해주이소~싸장님 화이팅 입니더^^
저는 다좋아하는데 굳이 돈들여 시간들여 먹는다 그럼 숙성 이런거 냉동말고 당일 도축 이 맛있더라구요 물론 수분감이 있을 수도 있으나 당일 도축은 기름이 숙성이 된게 아니고 그냥 맛있는 맛이 있어요 향과 ~~ 물론 이건 돼지가 무얼 먹고 도축되고 했는지가 중요하자나요~~~ 사람도 ㅋㅋㅋ 채식과 육식 처럼 단적으로 표현이 그럴수 있으나 그런게 있자나요~~ 그리고 특히 여름이였나 너무 수분이 많더라구요 당일 도축이여도 여름이라서 그런가 수분감이 ㅋㅋㅋㅋ 우리 대방어가 겨울에 꼬수운것도 있자나요 ㅋㅋㅋ 축산도 계절이 조금 있어보이더라구요^^
우리나라에서는 애저를 도축 취급하는 것 자체가 불법입니다. 그래서 서초갈비도 '애'저가 아닌 '아'저라는 표현을 쓰고있고 아저는 단순히 '어린축에 속하는 돼지'로서 애저보다는 추상적 표현입니다. 그래서 서초갈비도 결국 애저는 아니고, 일반적으로 출하되는 돼지를 그렇게 표현하고 있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원래 출하되는 돼지는 돼지의 수명에 비하여 모두 어린돼지임)
쉐프님 앞에서 할말은 아니지만 라드유를 집접 뽑아본 입장에서..오버쿡이 된다고 기름이 지져분해지지는 않습니다.. 먼가 어떤걸 말씀하고 싶은지 모르겠네요..ㅠㅠ?? 그리고 대패삼겹살은 말려 있는 상태 그대로 바싹 익히면 안에는 촉촉 겉은 바싹 하게 맛있게 익습니다.. 펼쳐서 익히지 않아요.. ㅠㅠ 느끼하다고 말씀하신 부분은 충분히 익히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서초갈비식이라고 말하는건 영상 초반에처럼 떡지방을 다 제거했기 때문에 부드럽고 담백한거고.. ㅠㅠ
진짜 궁금합니다. 저렇게 판 적이 있나요? 30년전 돈 없던 시절. 생고기는 비싸서 못 먹고. 냉동고기를 먹는데 냄새가 나니 로스로 해먹고 얇게 썰어서 먹었던 기억은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냄새나는 얇은 냉동고기로 술을 먹은 경험이 있을거고. 어느날 갑자기 방송에서 백종원이란 사기꾼 놈이 대패삼겹살을 자기 실수로 만들었다는 희대의 개소리로 어그로 끌어서 지금의 백종원이 탄생했지요. 백종원은 그냥 얇은 냉동고기를 대패 삼겹살로 상표 등록한 희대의 개새끼 일 뿐 이죠. 백종원은 그렇다 치고. 냉동삼겹은 절대 질 좋은 고기로 만들지 않습니다. 대가리 총맞았나요? 생고기로 팔면 2배 이상 비싸게 팔 수 있는데. 냉동 삼겹 중에 그나마 신선한 건 5-7mm로 두툼하게 썰어서 구이로 하고, 좀 냄새 나는건 로스구이 처럼 강한 양념으로 먹었지요. 그래도 구워먹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얇게 썰어 구워 먹기도 했던거고요. 그 질떨어지는 얇은 냉동과 처음부터 비게 손질하고 작정하고 냉동시켜 비싸게 팔아먹겠다는 서초갈비 냉동과 전혀 다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잖아요. 서초갈비식 대패삼겹을 판다 하니 식당 3군데가 초대백을 쳤고, 사기꾼 한 놈은 프렌차이즈까지 하려다가 거짓말 들통날 정도 입니다. 부천상동 명품한우도 이 영상을 본 분들이 찾아갈 정도고요. 즉, 파는 데가 없습니다. 팔려고 내놔도 사가는 사람도 없고요. 알아야 구매를 하는데 모르니까요.
물론 서초 갈비에서 단편적으로 볼땐 받아오는 고기의 기존 단가만 보면 비쌀 순 있겠죠 하지만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 처럼 어떻게 손질을 했고 어떤 과정이 있었는지를 모두 보면 나름 합리화 할 순 있겠지만 가격은 상대적인거라 남들이 싸다고 해도 내가 비싸다 느끼면 비싼거 일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가게마다 측정 되어 있는 금액이 합리적인가를 생각을 했을 때 모든걸 충족 할 만한 곳이 얼마나 있을까요? 가격이 마음에 들어도 서비스가 마음에 안들 수도 있고 서비스는 좋지만 가격이나 음식 맛이 별로 일 수도 있고 너무나 개개인 마다 입맛이 다르듯 이게 싸다 비싸다 이것 보단 본인 스스로가 판단을 했을 때 맛이 있고 만족하는 식당에 가서 식사를 하시는게 가장 최고 인거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론 음식을 잘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음식에 깊이와 재료의 대한 이해 그리고 각각의 철학이 담긴 분들을 좋아해서 쿠마 채널을 보고 있는 거 같습니다
쿠마형 : 직접 원물고름, 직접 손질하고 숙성하는 과정을 거치며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음. 양 못퍼줘서 안달남. 서초갈비 : 그냥 길 건너편 시장에있는 정육점에서 고기떼어다가 구워주기만 함. 100그램 2만원이라 써놓고 깨알글씨로 김치포함이라고 해놔서 실제 고기무게는 2만원에 20그램 내외임.
고기는 어디가 맛있더라 하면 좋은고기 받아서 파는곳임..삼겹도 키로에 1만원부터 1만2천언 까지 있다치면 어떤집은 최하1만원짜리로 받는집이 있고 어떤집은 1만2천언 짜리 받아 파는데 소문난 집들은 1킬로당 2천언 더 비싼고기 파는집일뿐..그람당200 원 즉 1인분에 400원 아끼는 집은 그냥저냥 1인분에 400 원 투자하는집은 맛집..정육쪽에 근무해보니 눈에 보이더군요.
저도 사실 서초 갈비 욕많이 햇고 관련 영상에 그렇게 댓글도 달았는데 지금은 생각이 달라졌어요 이유는 이제는 이미 관심 있는 분들은 애저가 아닌것도 아시고 가공 방법도 아시고 기껏해야 반찬이라고 해봐야 김치 정도 인데 결국 알고 간다 내돈 내가 쓰고 내입으로 내가 먹고 다른 사람들과 겹쳐서 안먹어도 되고 또는 인스타용 사진을 위해가고 결국 내돈내산 안해본 저는 욕하면 안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공급과 수요라는 조건이 충족 되고 실 수요자들이 욕하는거 아니라면 저도 욕하면 안되겠더군요 그냥 씁쓸 하지만 돈안내고 욕했으니 잘못은 한거죠 그래서 지금은 그냥 그런가보다 합니다 다만 절대 갈생각은 없습니다 ㅎㅎ;;;
사람마다 다른듯.. 생삼겹의 식감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으니 .. 오늘 부광가서 2kg 사와서 먹는데 확실히 맛있어요 단지 키로당 3만원이면 확실히 비싸죠.. 하지만 쿠팡등에서 냉삼냄새나고 이런거 먹을바에 돈 좀 더주고 편하게 구워먹을수 있어서 가끔 찾을거 같아요 많이 먹으면 느끼하긴하지만 가끔 먹기 좋은듯 30년전에 시작했다는데 저희 부모님도 근처 광안리에서 장사하실때 둥글게는 아니지만 쉽게 고기 분리하기위해 포장은 서초하고 동일하게 하셨죠 서초갈비 사장님이 최초가 아니다 이런망울 하고 싶은게 아니라 당시 고기싶 포장이 대부분 저랬어요 호일에 냉삼 90년대 모두 그랬고 특히 고기받어오실때 분리하기 쉽게 얇은 비닐포장 동일하네요
애초에 서초갈비 저기 진가가 드러나는게 유명인들이 개인공간 개인시간 가지려고 갈때 아닌가? 정치인, 연예인, 운동선수 중에서도 어디서 얼굴 드러난 순간 "와 형님 싸인 좀" 이럴 정도의 인지도랑 인기 가진 사람들... 그냥 서민 입장에서는 넌센스 맞다고는 보는데 반대로 말하자면 많아봐야 세후 500~600 정도 벌이 수준에다, 사생활침해 이슈도 거의 없는 일반인들 타깃도 아님... 돈많은 인기인들에게 서민적이고 일반적인 문화적 추억을 느끼게 해주는곳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함.
자본주의 경쟁시장에서 가격은 판매자가 정하는게 맞지.. 소비자는 비싸면 안가면 돼지... 가격표 안적어놓고 숨겨놨다가 다먹으면 바가지 씌우는것도 아니고.. 비싼가격은 전혀 문제될게 없음.. 스테이끼 한덩어리에 십만원 넘게는 잘 내면서, 가게 단독테이블에 할매가 직접 구워주는 서비스까지 해주는데 왜 비싸다고 하는지 모르겠음.. 가게 통째로 한두시간 빌리면, 일반 식당도 몇십만원씩은 줘야 할 텐데.. 서초갈비 가격에 가게 통째로 빌리는거면 조낸 혜자지..
서초갈비는 과거 애저라고 삼겹살을 팔지 않았나요? 같은 고기라고 생각되는데... 제 추측으로는 서초갈비에서 맨처음 보통 삼겹살을 애저라고 속여 팔기 위해서 둥그렇게 말아 얇게 썰어 팔았고... 그게 문제가 되자 슬그머니 애저란 말을 빼며 .. 빅페이스가 이슈화를 시켜 그렇게 유명하게 된걸로 추측합니다.
옛날부터 있던 방식이다. 30년도 더 전에 냉동 삼겹살 동네 에서 사면 저렇게 해주는 집이 있었다. 새로운 아이디어는 아니다. 그런데 양심없는 식당에서는 저런식으로 전지나 후지 가지고 비계 넣어서 미원 뿌리고 말아 얼려서 삼겹살로 속여 파는 집도 있었다. 지금도 아마 있지 않을까?
금일 새벽, 영상 속 가게에서 화재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혹시, 영상을 보고 찾아와 주시는 분들께서 헛걸음 하시지 않도록 사장님의 긴급 공지 내용 대신하여 전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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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동 명품한우입니다.
오늘 새벽에 화재로 인해 가게가 불에 다 탔습니다 ㅠ
시청자분들의 많은 관심 덕분에 어려운 시기에 잘이겨 내고 있었는데,
다시 정신차리고 잘 이겨내 보겠습니다.
혹시, 생각나서 구매 하시고 싶은 분들은 분점이 있으니
서울마포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aver.me/FBJN77Vw
아.. 부천 우리동네라 지금 보고 오늘 가서 사야겠다 했는데.. 안좋은 일이 일어났군요ㅠㅠ 많이 힘드시겠어요 정상화되면 꼭 찾아봽겠습니다
영상에 나오는 사장님 인상이 굉장히 좋으시고 목소리도 좋으신데 어쩜 이런일이.. 잘 수습하셔서 초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더깔끔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hongcha0-n4q
@@JJ-nn1oj어려운시기 잘 되고 있었는데 더 잘될려고 이러나 봅니다^^
깔끔하고 좋은모습으로 봬요^^@@hongcha0-n4q
진짜 맛있게 먹었고 사장님 유명해질 삘이 마구마구 와서 사진 촬영 요청드렸는데 흔쾌히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 뭔 차이를 주장하는지 궁금했는데 막연한 맛 비교가 아니라 이렇게 디테일하게 이유를 알게되서 신기하네요 ㅋㅋㅋ 굽는 과정에서 생기는 차이가 있구나.. 하지만 생삼겹을 이기지는 못하는 ㅋㅋㅋㅋ 부드러운건 얇으니까 당연히 부드러울 수 밖에 없을 듯
진짜 설명 깔끔하게 잘해주심 ㅋㅋ 닿는 면적 시간에 따라
기름의 차이 유무까지 ㅋㅋ
결국 고기맛도 고기맛이지만 구울때 한쪽면이 모두 한번에 구워지는 부분에서 차이가 많이 나는군요 쉽게 먹는 냉삼이지만 좋은 지식을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확실이 요리사셔서 그런지 요리 디테일들 잘 말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쿠마행님 잘봣습니다
정육점사장님 인상좋고 좋은고기팔것같네요
저도 김셰프님 처럼, 할매의 배짱과 자신감에 엄지척!
"나는 이 가격 받을란다. 먹고싶은 사람만 와서 무라. 싫으면 안먹으면 된다아이가?"
모든 장사는 결국 '시장' 이 알아서 결론내줍니다. 재미있는 컨텐츠 잘 봤습니다.
왈가왈부 하면서 논쟁이 커지니까요 ㅎㅎ
저도 그거 개발하고 연구하고 해서 그정도 가격에 파는거 인정입니다
안가면 그만인데 이러니 저러니 말할필요가 없는데 ㅋㅋ 고깃집이 어디 거기뿐인것도 아니고
각자 취향 주머니 사정에 따라 가면될일을
이런 팩트체크가 기반이되는 질좋은 영상이 많아지길 기원하고 응원합니다
'겉만 그럴싸하게 포장해서 비싸게 팔고 이득을 취하는 요즘시대에 한줄기 빛같은 정직한분들'
서초갈비 고기 납품 받는건데.... 유튜브에도 나왔는데 같은 곳에서 납품 받아서 싸게 파는 식당도 이미 존재합니다.
어딘가요?
@@박수현-l3h 안알랴줌
@@박수현-l3h 이미 2군데나 존재 합니다......... 수영구쪽
@@0_________0. ㅍㅎㅈㅇㅈ
거기도 절대 싸진 않아요
우리가 무슨 백종원급 햇바닥을 가진거도 아니고 뭐 특별해봐야 어차피 걍 삼겹살인데 아싸리 근고기였으면 젓갈에 찍먹하는 맛이라도있지 이까짓거 냉삼이 뭐라고.. 술이랑 밥이 공짜라 안도하는건 술쟁이들이나 그런거지 ㅋㅋ 참 부럽기도하고 어이없기도하고 그러네 ㅋㅋㅋ 돈벌기 쉬워서 좋겠노 틈새공략만큼은 인정함 대단하다 정말 ㅋㅋ
쿠마형 100만가즈아
맛나게 보여요~!!
영상보구 상동 명품한우 방문 했는데
첫번째 젊으신 사장님이 갱상도분 이시더라구예~
저도 부산이라서 더 정감 가더라구요^^
친절하게 설명도 잘 해주시고 일단 우선이
고기맛이 우와~ 맛있더라구요
방송에 나오실만 하네요~
정육일만 20년넘게 하셨다 라구 하시니까
더 믿고 구매 할만 하겠더라구요~
암튼 자주 방문 할게요
그때두 반갑게 인사 해주이소~싸장님
화이팅 입니더^^
저도 영상보면서 왠지 믿음이 가네요^^ 워낙 대패삼겹을 좋아해서 꼭 가봐야겠어요❤ 부천맞나요??
네 부천상동 맞습니다!
여기 택배도 가능한가요
우리가 남이가! 마!
디테일한 분석...역시 쿠마님...ㅎㅎ
할머니 응원하시는거는 자유인데요...
할머니 카드 안받고 현금으로 결제 강요하고, 고기 더 안시키면 짜증내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응원 많이 하세요
현금결재 강요는 세무서 신고하면 세무조사 바로 들어갑니다
+현금영수증 거부하면 바로 ㅃ2지
그런대를 왜감 안가면 그만이지 니가 가서 사먹은게 잘못임 어떤식당인지 다 알려져있는대
집 근처에 고품질의 좋은 고기를 팔아주시는 정육점 사장님이 계시면
고기 사다 먹을 때마다 정말 찐으로 행복하지요~~~~~
해동돼지국밥 서초갈비에 고기대주는사장님 사모님이 운영하능곳 똑같은고기를 200그램에 1만원에 파는곳
위생하고 분위기나.. 화장실 생각함 호불호 ㅜ.. 대신 남편분한테 직접남품받으시니 더 저렴하게 가능한거같아요
역쉬 쿠마님!😊 설명이 그냥 똭!
배짱이 아니고 예전엔 애저라고 구라쳐서 팔았어요.
맞아요. 의도적으로 속인거죠.
사먹는 사람이 있으니 파는거고 뭐라고 할 이유도 자격도 없지만 정상적이라곤 하지못할 가격
3:20 이게 정답임 너무 비싸고 저돈으로 소고기사묵겠습니당
이번편은 확실히 썸네일 딱 보고 영상 보게 될거같은데 조회수 대박 가즈아
맛있는 거 좀 먹어라, 맛있는 음식은 사람의 기분을 좋게 할 수 있다
엇 고기가 벌써 없네? ㅋㅋㅋ
일타쿠마 곧 10만 가나요?ㅎ
언제나 응원합니다😊으하하
은박지에 구워야 중금속 나오면서맛이 좋아짐 그것이 서초갈비 비밀
ㄴㄴ 은박지에 중금속 안나옴
요즘엔 생대패라 해서
옛날 얇은 스타일의 삼겹살을 팔고있습니다
얇은 삼겹 좋아하는데 냉동이 싫다면 생대패삼겹 드시는게 정답입니다 ㅋㅋ
저는 다좋아하는데 굳이 돈들여 시간들여 먹는다 그럼 숙성 이런거 냉동말고 당일 도축 이 맛있더라구요 물론 수분감이 있을 수도 있으나 당일 도축은 기름이 숙성이 된게 아니고 그냥 맛있는 맛이 있어요 향과 ~~ 물론 이건 돼지가 무얼 먹고 도축되고 했는지가 중요하자나요~~~ 사람도 ㅋㅋㅋ 채식과 육식 처럼 단적으로 표현이 그럴수 있으나 그런게 있자나요~~ 그리고 특히 여름이였나 너무 수분이 많더라구요 당일 도축이여도 여름이라서 그런가 수분감이 ㅋㅋㅋㅋ 우리 대방어가 겨울에 꼬수운것도 있자나요 ㅋㅋㅋ 축산도 계절이 조금 있어보이더라구요^^
쿠마님 제주도에서는 생대패를 많이묵든데 함 알려주세요
이영상을 입추님이 좋아합니다~ ♥
원형 삼결삽 90~2000년초 계곡쪽 가든식당에서 꽤 팔았던 아이템이 었는데 서초때문에 다시 나온거죠😊
궁금한게 있습니다.
식약처에서 교육 받을때
식육포장처리업이 없는 일반 정육점, 식당에서는
냉장 포장육을 냉동시켜 판매할수 없다고 배웠는데요
그럼 서초갈비 납품하시는 부광한우촌은 법을 위반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요?
지육은 괜찮습니다. (해동시 --썰기위해 해동라벨 붙이시면 돼요)
박스육으로 받을시 업체분한테 냉동으로 출고 해달라고 하시고 작업후 냉동표기하시면 됩니다
식육포장처리업 출고 부분에서 냉장으로 물건을 받고
가게에서 임의로 냉동해서 판매하는 부분은 법규정상 위반입니다
쿠마님도 서초갈비 영상 올라오고 오늘은 빅페이스님 채널에 서초갈비 관련 영상 올라오고 ㅋㅋㅋㅋㅋㅋㅋ 둘다보면 서초갈비 고기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수있음..
고기뿐만 아니라 굽는 방식도 중요하단걸 알게 됨
헐..이거 네이버스마트스토어는 안하시나요ㅠㅠ 구매해보고싶은데
우리나라에서는 애저를 도축 취급하는 것 자체가 불법입니다. 그래서 서초갈비도 '애'저가 아닌 '아'저라는 표현을 쓰고있고 아저는 단순히 '어린축에 속하는 돼지'로서 애저보다는 추상적 표현입니다. 그래서 서초갈비도 결국 애저는 아니고, 일반적으로 출하되는 돼지를 그렇게 표현하고 있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원래 출하되는 돼지는 돼지의 수명에 비하여 모두 어린돼지임)
아 뭔소리합니까. 지금은 내렸는데 예전에 대놓고 애저라고 적어놓고 팔았어요.
그냥 사기꾼요
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yjoshjh&logNo=110141848527&proxyReferer=&noTrackingCode=true
아저는 아저씨돼지입니다 .
도축장에서 특정 부위만 사와서 판매를 하던데. 돼지 한마리를 통째로 가져오셔서 판매하시네요. 전문가 느낌이 물씬납니다!
3:12 형 왜 그걸 항상 깨끗해야 하는 진공 포장기 위에서 보여줘.... 쓰읍.. 감점.
2:20 진안관 이라고 유명한 애저 전문 식당있던데...이런곳도 불법인가요?
쉐프님 앞에서 할말은 아니지만 라드유를 집접 뽑아본 입장에서..오버쿡이 된다고 기름이 지져분해지지는 않습니다..
먼가 어떤걸 말씀하고 싶은지 모르겠네요..ㅠㅠ??
그리고 대패삼겹살은 말려 있는 상태 그대로 바싹 익히면 안에는 촉촉 겉은 바싹 하게 맛있게 익습니다..
펼쳐서 익히지 않아요.. ㅠㅠ
느끼하다고 말씀하신 부분은 충분히 익히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서초갈비식이라고 말하는건 영상 초반에처럼 떡지방을 다 제거했기 때문에 부드럽고 담백한거고.. ㅠㅠ
이거 옛날에 냉동삽겹살 한팩씩 팔던모습아닌가요..하두 오래전 기억이라서..^^
진짜 궁금합니다. 저렇게 판 적이 있나요?
30년전 돈 없던 시절. 생고기는 비싸서 못 먹고. 냉동고기를 먹는데 냄새가 나니 로스로 해먹고 얇게 썰어서 먹었던 기억은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냄새나는 얇은 냉동고기로 술을 먹은 경험이 있을거고.
어느날 갑자기 방송에서 백종원이란 사기꾼 놈이 대패삼겹살을 자기 실수로 만들었다는 희대의 개소리로 어그로 끌어서 지금의 백종원이 탄생했지요.
백종원은 그냥 얇은 냉동고기를 대패 삼겹살로 상표 등록한 희대의 개새끼 일 뿐 이죠. 백종원은 그렇다 치고.
냉동삼겹은 절대 질 좋은 고기로 만들지 않습니다. 대가리 총맞았나요? 생고기로 팔면 2배 이상 비싸게 팔 수 있는데.
냉동 삼겹 중에 그나마 신선한 건 5-7mm로 두툼하게 썰어서 구이로 하고, 좀 냄새 나는건 로스구이 처럼 강한 양념으로 먹었지요.
그래도 구워먹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얇게 썰어 구워 먹기도 했던거고요.
그 질떨어지는 얇은 냉동과 처음부터 비게 손질하고 작정하고 냉동시켜 비싸게 팔아먹겠다는 서초갈비 냉동과 전혀 다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잖아요.
서초갈비식 대패삼겹을 판다 하니 식당 3군데가 초대백을 쳤고, 사기꾼 한 놈은 프렌차이즈까지 하려다가 거짓말 들통날 정도 입니다.
부천상동 명품한우도 이 영상을 본 분들이 찾아갈 정도고요.
즉, 파는 데가 없습니다. 팔려고 내놔도 사가는 사람도 없고요. 알아야 구매를 하는데 모르니까요.
저기가서 서초갈비처럼 해달라 하면 해줍니까!??
어디정육점으로 가면되요?
지금 고기손질하시는걸 서초갈비랑 같은 고기 납품받는 모식당에서 대단한 기술인것 처럼 다른 채널에서 말하데요..
물론 서초 갈비에서 단편적으로 볼땐 받아오는 고기의 기존 단가만 보면 비쌀 순 있겠죠 하지만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 처럼 어떻게 손질을 했고 어떤 과정이 있었는지를 모두 보면 나름 합리화 할 순 있겠지만 가격은 상대적인거라 남들이 싸다고 해도 내가 비싸다 느끼면 비싼거 일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가게마다 측정 되어 있는 금액이 합리적인가를 생각을 했을 때 모든걸 충족 할 만한 곳이 얼마나 있을까요?
가격이 마음에 들어도 서비스가 마음에 안들 수도 있고 서비스는 좋지만 가격이나 음식 맛이 별로 일 수도 있고 너무나 개개인 마다 입맛이 다르듯 이게 싸다 비싸다 이것 보단 본인 스스로가 판단을 했을 때 맛이 있고 만족하는 식당에 가서 식사를 하시는게 가장 최고 인거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론 음식을 잘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음식에 깊이와 재료의 대한 이해 그리고 각각의 철학이 담긴 분들을 좋아해서 쿠마 채널을 보고 있는 거 같습니다
쿠마형 : 직접 원물고름, 직접 손질하고 숙성하는 과정을 거치며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음. 양 못퍼줘서 안달남.
서초갈비 : 그냥 길 건너편 시장에있는 정육점에서 고기떼어다가 구워주기만 함.
100그램 2만원이라 써놓고 깨알글씨로 김치포함이라고 해놔서 실제 고기무게는 2만원에 20그램 내외임.
여러 시각으로 바라보시는 눈이 부럽네요^^
개개인이 아무리 다르고 모든걸 충족할만한 곳이 없다지만 그것에도 어느정도 기준점이란게 있는겁니다 서초갈비 가격이 요즘 상식의 가격인가요?? 모든 고깃집들이 서초갈비가격처럼 팔어야 님의 논리가 통하는겁니다 비정상적인 가격대를 옹호하는 호구들이 많으니 서초같은곳도 떵떵거리게되는거죠
치킨은 그리 비싸다고 욕오지게 먹는데 철학 미학도 없는 냉삼에 의미 부여하네;;
서초갈비에서 술 밥 계속 달라면 줄까요?? 이모님 맥주 한병에 만오천원이라고 들은 것 같은데...
사장님 조곤조곤하시면서 엄청난 칼솜씨가 무림고수같으시네
하지만 애저가 아닌데 애저라고 사기를 친건 범죄임
집에서 따라해두되겠어요 육절기도 구할수있으니
고기는 어디가 맛있더라 하면 좋은고기 받아서 파는곳임..삼겹도 키로에 1만원부터 1만2천언 까지 있다치면 어떤집은 최하1만원짜리로 받는집이 있고 어떤집은 1만2천언 짜리 받아 파는데 소문난 집들은 1킬로당 2천언 더 비싼고기 파는집일뿐..그람당200 원 즉 1인분에 400원 아끼는 집은 그냥저냥 1인분에 400 원 투자하는집은 맛집..정육쪽에 근무해보니 눈에 보이더군요.
부산에서는 40년전부터 동그랗게 팔았는데...범일동
서초갈비 그만 괴롭혀라. 할머니가 늙어서도 돈욕심 못버리고 돈벌레마냥 살다 죽겠다는데 다들 왜 그러냐 정말. 폭리 좀 취하겠다는데 돈 욕심 많으면 그럴 수 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샤넬백도 다른 로고로 똑같이 저렴하게 만들어서 서초갈비 앞에서 어느쪽이 잘 팔리는지 촬영해주시기 바랍니다.
댁이해봐요 ㅋㅋㅋ
저도 사실 서초 갈비 욕많이 햇고 관련 영상에 그렇게 댓글도 달았는데 지금은 생각이 달라졌어요 이유는 이제는 이미 관심 있는 분들은 애저가 아닌것도 아시고 가공 방법도 아시고 기껏해야 반찬이라고 해봐야 김치 정도 인데 결국 알고 간다 내돈 내가 쓰고 내입으로 내가 먹고 다른 사람들과 겹쳐서 안먹어도 되고 또는 인스타용 사진을 위해가고 결국 내돈내산 안해본 저는 욕하면 안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공급과 수요라는 조건이 충족 되고 실 수요자들이 욕하는거 아니라면 저도 욕하면 안되겠더군요 그냥 씁쓸 하지만 돈안내고 욕했으니 잘못은 한거죠 그래서 지금은 그냥 그런가보다 합니다 다만 절대 갈생각은 없습니다 ㅎㅎ;;;
부광 한우촌가세요 ㅋㅋ서초갈비 납품정육점입니다.
진짜 마케팅의 화신임ㅋㅋㅋ
서초갈비랑 똑같이 고기 납품되는 가게에서는 200g 만원에 파는게 웃기긴합니다, 애초에 서초갈비는 애저라고 해서 유명해진거지 ㅋㅋㅋㅋ
서초갈비는 선 넘는거 맞아요 저런 공정은 다른 식당서도 하는 집이 있습니다 그 집들은 가격 그렇개 후려치지 않아요
사실 대패도 안말고 파시는분들이 있고 그런것들은 서초처럼 안해도 싸게 파십니다
정육* 채널보다 솔직하고 담백한 내용에 구독 박아요
상동명품한우 택배구매는 안되나요?
지방이라
해동국밥에서 먹엇습미다
맛잇어요
맛있으면 프리미엄 받는 게 당연한 사회가 되어야 한다.
음식 쓰레기도 비싼 나라가 대한민국이라 문제지.
비싼건 가치가 있지.
영상에 보이는 대패보다 더 얇은 대패를 선호해서... 움...
더 얇은 대패는 굳이 펴지 않아도 안에 말려 있는게 익어버리기도 하고
열에 닿는 부위의 마이야르도 확실해서 굳이 서초갈비 스타일 고기를?
이라는 생각은 합니다.
시원하다 사이다 영상 감사합니다.
한식조리장 으로써 배가적당히 먹는 고기가 제일맛있습니다.^^
지금도 상동명품한우 가면 서초갈비식으로 성형된 대패 구매 가능할까요?
넵 가능합니다^___^
가격은 사람마다 느끼는 부분이 다를 테니 먹을 사람은 먹고 그 가격에 다른 거 먹을 사람은 다른 거 먹는 거죠 모 ㅎ 전 당연 후자 입니다 ㅋㅋ
역시 생삼겹이 갑임ㅎㅎㅎ 고기는 너무 얇으면 육즙이나 식감이 없어서 아쉽 고기까지 섭렵하시는 쿠마형 최고네요
사람마다 다른듯.. 생삼겹의 식감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으니 .. 오늘 부광가서 2kg 사와서 먹는데 확실히 맛있어요 단지 키로당 3만원이면 확실히 비싸죠.. 하지만 쿠팡등에서 냉삼냄새나고 이런거 먹을바에 돈 좀 더주고 편하게 구워먹을수 있어서 가끔 찾을거 같아요 많이 먹으면 느끼하긴하지만 가끔 먹기 좋은듯 30년전에 시작했다는데 저희 부모님도 근처 광안리에서 장사하실때 둥글게는 아니지만 쉽게 고기 분리하기위해 포장은 서초하고 동일하게 하셨죠 서초갈비 사장님이 최초가 아니다 이런망울 하고 싶은게 아니라 당시 고기싶 포장이 대부분 저랬어요 호일에 냉삼 90년대 모두 그랬고 특히 고기받어오실때 분리하기 쉽게 얇은 비닐포장 동일하네요
살짝 베이컨 구울 때 처럼 봐삭봐삭하게 먹는 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어요.
서초갈비 사장 배짱 하나는 알아 줘야됨
냉장을... 얼려서... 동결로 만들어서... 이걸 소고기보다 비싸게 받다니... 진짜 기술이네 ㅋ...
근데 똑같은 삼겹에서 정형방식만 좀 다른건데 굳이 저렇게 비싸게 받아야하나 싶네
애초에 서초갈비 저기 진가가 드러나는게 유명인들이 개인공간 개인시간 가지려고 갈때 아닌가? 정치인, 연예인, 운동선수 중에서도 어디서 얼굴 드러난 순간 "와 형님 싸인 좀" 이럴 정도의 인지도랑 인기 가진 사람들... 그냥 서민 입장에서는 넌센스 맞다고는 보는데 반대로 말하자면 많아봐야 세후 500~600 정도 벌이 수준에다, 사생활침해 이슈도 거의 없는 일반인들 타깃도 아님...
돈많은 인기인들에게 서민적이고 일반적인 문화적 추억을 느끼게 해주는곳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함.
앞으로 부천상동 명품갈비 자주 이용할겁니다.
혹시 택배배송도 가능할까요?
감사합니다:) 서초식냉삼겹살 빼곤 택배 다 가능합니다
자본주의 경쟁시장에서 가격은 판매자가 정하는게 맞지..
소비자는 비싸면 안가면 돼지...
가격표 안적어놓고 숨겨놨다가 다먹으면 바가지 씌우는것도 아니고..
비싼가격은 전혀 문제될게 없음..
스테이끼 한덩어리에 십만원 넘게는 잘 내면서, 가게 단독테이블에 할매가 직접 구워주는 서비스까지 해주는데 왜 비싸다고 하는지 모르겠음..
가게 통째로 한두시간 빌리면, 일반 식당도 몇십만원씩은 줘야 할 텐데..
서초갈비 가격에 가게 통째로 빌리는거면 조낸 혜자지..
문제는 100그람에 2만원 이라고 해놓고 10인분 한번에 파는데 1키로를 안주는거 같다는 댓글들 많이봤네요 돌돌말은 비닐무계 포함인가
서초갈비는 소쿠리 무게도 포함 될걸요
뒷짐지고 배 툭 퀴어나온것이 컨셉인거죠? 나이도 많이 안들어보이시는 분 같은데 몸 에서는 60대 이상의 포스가 풍기는군요
먹어봐야겠네. 허옇게 익혀서 맛없게 보이는데 맛있다 하니.
오ㅎㅎ 상동에 살았을때 여기서 많이 사먹었는데 여기 정육점고기 맛있어요
목살도 서초갈비식으로 나오면 정말 맛있습니다.
서초갈비 앞에서 오줌도 안싼다
서초갈비는 과거 애저라고 삼겹살을 팔지 않았나요? 같은 고기라고 생각되는데...
제 추측으로는 서초갈비에서 맨처음 보통 삼겹살을 애저라고 속여 팔기 위해서 둥그렇게 말아 얇게 썰어 팔았고... 그게 문제가 되자 슬그머니 애저란 말을 빼며 .. 빅페이스가 이슈화를 시켜 그렇게 유명하게 된걸로 추측합니다.
얼마에 구매할 수 있나요? 저 냉삼스타일
역시 요즘 조황이 않좋아서 ㅋㅋ화이팅입니다
안
안 좋아서
옛날부터 있던 방식이다. 30년도 더 전에 냉동 삼겹살 동네 에서 사면 저렇게 해주는 집이 있었다.
새로운 아이디어는 아니다.
그런데 양심없는 식당에서는 저런식으로 전지나 후지 가지고 비계 넣어서 미원 뿌리고 말아 얼려서 삼겹살로 속여 파는 집도 있었다. 지금도 아마 있지 않을까?
서초갈비 절대 100g안줌 1인분에 ㅋㅋㅋ 얼마나 한다고 원가 그걸 더 아끼는지 더시키게 유도하려는건지
하도 여기저기 떠드니깐 서초갈비가 장사될수밖에 없겠네.
결론은 서초갈비 삼겹살이 기름이 안 타고 깨끗하다는 이야긴데, 역으로 보면 마이야르가 하나도 안 돼서 맛이 오히려 떨어질 것 같은 느낌... 삶는 것과 별 차이가 있을까요? 냉삼 유행 자체를 이해 못하는 입장에선 어렵네요
대패에서 마이야르 찾는게 넌센스죠
불판의 화력에 문제가 있네요. 판은 너무 넓은데 화력이 약해서 돼지에서 물이 나오면서 최상의 맛으로 구워지지는 않는 것으로 보임. 고기 자체는 흠잡을 데 없네요.
정말 맛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유명인이 먹어서? 그건 아니죠 .. 먹으면서ㅠ생각나는게 돈 아깝다 .. 만 생각나는
차라리 워터 에이징이 낫겟다
난 초신선 선호 하지만 저거보단 숙성 삼겹이 낳은듯 그냥 얇게 썰어서 더 많이 들어 가니까 그런거지 냉동 고기가 그냥 냉동고기 맛이지
서초갈비 지방 많은데 왜 이 영상에서는 지방 더 정선하는거죠?
어떻게 보면 서초갈비 사장님이
어떻게 하면 맛있게 만들까
고기정형부터 반찬, 서빙,마케팅까지
설계하신 능력자죠.
사업이란 그런것입니다
부천갈일있으면 좀 사와야지ㅋㅋ
이제 저 스타일에 고기가 유행하겠다😮
할머니 노하우 맞고 영상보고 맞춘 사장님도 대단한거
인터넷 보니까 서초갈비 스타일로 이미 많이 판매중네요 가격은 택배비포함 대략 1kg에 3만원...
쿠마햄요! 갈비 부위 부탁드려요
정육점 주소좀 알려주셔요...구입하러 가게요 .^^
아니 언제부터 지방이 적은 물돼지나 쓰레기 고기지 지방있는 선별돼지는 스펙 안좋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
기름이니 부분 오버쿡이니 해도 아무리 봐도 서초갈비 바이럴로 밖에...
그돈씨 줄가자미
배짱 장사를 응원한다? 과연 100그람에 2만원이 합리적인 가격인가? 절대 아니죠
그래서 절대 서초갈비 갈 생각 없습니다
배짱장사 바가지 장사에 스스로 호구될 생각 없음
아무도 오라고 안함.
ㅋㅋㅋㅋㅋ 어차피 닌 그지라 못가잖아
@@GBISWATCHING 돈이 썩어 문드러져도 저긴 안가는거야 합리적 소비 몰라? 그러니 니가 그지인거고 ㅋㅋㅋ
@@bwk815 합리적 소비 ㅇㅈㄹ하고 있네~ 그러면 저집 가서 사먹는 모든 사람들은 비합리적 소비를 한거임?ㅋ?
@@GBISWATCHING 돈 못버는것이 경제 관념까지 없으면 거지꼴 못면한다 ㅋㅋㅋ 니 수준 알겠으니 아가리 털지 마라 ㅋㅋㅋ
2:22 재료하신다면서 잘 모르시네. 그냥 태어난지 얼마 안된 새끼돼지도 애저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