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스타였던 그녀가 ’'노출‘' 드레스를 입을 수 밖에 없었던 이유..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вер 2024
  • #김소연 #펜트하우스

КОМЕНТАРІ • 6

  • @user-kt4hy8zt8j
    @user-kt4hy8zt8j Рік тому +68

    김소연 부산동래 의류매장 싸인회때 친절하고 얼굴 너무 작고 마네킹같아서 놀랐어요 아이리스로 팬이여서 갔었는데 눈은 클지 알았지만 얼굴이 그렇게 작을줄 몰랐어요 나무액티스 나가서 작품대박이 나질않아 아쉬웠는데 펜트하우스 잘 맞는 작품만나서 좋아용

  • @autumnrain3132
    @autumnrain3132 Рік тому +77

    이은주씨와 더불어 가장 신비로운 아름다움과,
    연기력이 매우 탁월한 배우로 기억합니다.
    행복하시길...

  • @HANSOL--FRIEND
    @HANSOL--FRIEND Рік тому +6

    김소연님 18세때 처음뵈었는데 그때도 진짜 겸손하시고 인사도 잘해주시고 진짜 다른 연예인과는 달랐습니다 너무 좋아하는 배우입니다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 @seokchanhong993
    @seokchanhong993 Рік тому +44

    김소연 신인시절부터 매우 조숙했었지;;

  • @user-ku1vi8oz9j
    @user-ku1vi8oz9j Рік тому +42

    나도 셋째 막내딸 똑같네.. 나태어나서 거들떠도 안보시고 돌사진조차없음. 그놈의 아들아들! 결국 남동생태어났는데 진짜 자존감바닥을 쳤었고 선생들도 하나같이 거지같은것들만만나서. 우리시절 베이비붐세대 63명 한반에. 부모들도 자식이많아 막키우심. 좋은선생님만난그녀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