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딸아빠의 베이비 시트 구입 및 장착법...카시트, 선택 아닌 필수입니다-김알자팁(feat. 르노삼성 SM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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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лис 2017
- 공지
댓글을 적다보니 제가 좀 더 강력하게 주장했어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되는 부분이 있네요. 제가 쓴 글은 아니고 마초육아님이라는 블로거 님이 써주신 글인데요. 참고바랍니다.
blog.naver.com/PostView.nhn?bl...
소프트타입 LATCH(끈으로 앵커+테더)보다 다리가 있는 하드타입 ISOFIX가 더 안전하다는 글이군요.
www.ncbi.nlm.nih.gov/pubmed/1... 호주의 관련 논문에서도 시험 결과 끈이 있는 '플랙서블'보다 다리가 있는 '리지드'가 훨씬 더 안전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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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가장 중요한건 큰 차, 멋진 차가 아니라 안전하게 지켜줄 수
있는 카시트입니다.
꼭 실천하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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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안전하길 바라는 아빠의 마음 그 자체로서의 방송으로 느껴졌습니다. 좋은 내용입니다.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아이키우는 아빠로서 너무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차량리뷰외에도 이런 내용 많이 리뷰 부탁합니다.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아이를 위해서 꼭 카시트 꼭 장착을 해야겠네요
좋은 영상입니다 자동차 선진문화에 계속 힘써 주길 바랍니다
곧 애기아빠로서 추천 할 수 밖에 없는 영상이네요
이건참 좋은 영상이네요
좋은 정보 잘 얻어갑니다
주변에 아시는 분이 이번에 출산을 하셔서 카시트 구매하시라고 말씀 드렸는 데, 막상 어떤 카시트를 구매하시기에 고민을 엄청하시더군요. 영상 보면서 참고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아버지로서의 모습도 멋지군요
진짜 카시트 잘사야합니다 영상에 나온거 괜찮은거네요
제차하고 똑같네요ㅎㅎ 앞으로 결혼할일이 있을까 모르겠지만 이차를 타고있는동안 결혼하게되면 참고해서 잘사용하겠습니다 안전운행하시구요^^
ARCADIA 결혼 하실거에요^-^
4살 딸이 난 아우디는 별로더랔ㅋㅋㅋㅋ 최고의 자동차 미디어 프로그램!!
잘보았어요.. 서민들이 많이 타는 다양한 소형과 중형차를 같이 비교했으면 좋았다고 생각되요.
가려운 곳을 긁어주셨네요. 많은 사람이 보고 실천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가능하시면 미니밴이나 suv의 시승기에도 추가해 주시면 좋겠네요. 고맙습니다.
뚜껑열리는 부분이 아이소픽스 가이드라고 합니다.
가이드가 없어도 카시트살때 보통주며 5000원정도면 구매도 가능합니다.
울게 넵두는것 말고는 답이 없습니다.ㅎㅎㅎ
저희도 3명 그렇게 키웠습니다..
2시간 울어도 아이들 안죽고.. 인격형성에 문제 없습니다..
오히려 클 때 까지 자리싸움 한번 없이 잘 컸습니다..
전 3개모두 멕시코시 사용했고. 차가 오래딘 차라 이시오 픽스 사용 하지 않았습니다..
5인가족 10살미만 의 아이셋의 아빠가 선택할수있는 차량소개도 해주시면 참 좋울것 같아요~
혹시 카시트 어느 브랜드 제품인가요?
얼마전 아빠가 됐는데 카시트 고르기 힘드네요~ㅠㅠ
캐나다는 카시트 없거나 장착방법 모를 경우 퇴원자체를 안 시켜줘요 ㅎㅎ 남편한테 두번에서 5번정도 탈부착 시켜보고 잘 하면 퇴원해 줍니다.
3:39 꼽기만이 아니라 꽂기만입니다. 물건을 어느곳에 꽂다. 그 무리중에 으뜸을 꼽다.
전 이런 분들 참... 논지를 흐리는 오지랖이랄지...어휴...도무지
@@youngmihuh2808 수준
비구니형 카시트가 필수가 아니고 신생아용 카시트중에 하나일뿐입니다
좋은영상 잘 봤습니다 ^^ 부연설명 조금 드리자면 영상에 나오는 카시트 앞다리가 꼭 있어야 하는게 아니고 저 브랜드의 카시트에서 테더벨트의 역할대행으로써 다리가 있는 것입니다. ISOFIX는 래치+테더 로 세트구성되는데 래치는 카시트의 하단 테더는 카시트의 상단을 고정하는것으로 차량 뒷선반에 테더용고리 있습니다(RV는 시트뒷면) 카시트에 ISOFIX가 없을시 래치벨트(롹장치가 있는제품 추천) 테더벨트를 이용하면 되고 차량에 ISOFIX가 없을시 ISOFIX인터페이스를 이용하면 됩니다. 주니어카시트 사용시 안전벨트연장선 이용하면 조금더 편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이분 말씀이 정확하네요! 저도 이렇게 알고있는데 영상에서는 좀 부족한 설명이지 않나 생각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미국쪽에서 오신 분들은 테더가, 유럽에서 오신 분들은 안티리바운드바가 더 익숙한 것 같습니다. 제 경우 '앞다리' 있는 편이 카시트가 훨씬 잘 고정되기 때문에 더 선호하고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와, 안전벨트 연장선은 생각도 못했는데, 훌륭한 아이디어네요. 브랜드 없는 중국산 제품은 차마 못쓰겠는데 혹시 신뢰할만한 제품이 있다면 염치없지만 추천 부탁드립니다.
저는 테더를 사용하는 아이소픽스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유럽형 앞다리가 있는 제품도 좋지만 제가 어디에서 본 자료에서는 뒷 충돌시 앞족으로의 반동후 뒤로 반동시 앞다리가 들렸다가 다시 앞으로 찍을때 충격이 가해진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있는데 이것에 대해 아시는 내용이 있으신지요??
기자님 차량이죠? ㅎㅎ
sm6는 아이소픽스가이드 필요없나요?
뭐이런 우연이... 방금 애기시트 장착한다고 낑낑대고 겨우 설치하고 유튜브키니 이게 나오네.
좋은 영상이네요..ㅎㅎ 그런데 주니어 시트에 안전벨트를 걸칠때 잘못된거 같네요. 자동차 안절벨트의 대각선 라인이 골반위치의 홈에 끼워져야 올바른 사용법 같습니다.
Ji Soek Lee 저도 지금 영상 보고 알았네요. 애 없이 하려다 실수 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카시트는 필수임....부모는 살고 아이만 죽을수도 있음....평생 죄인처럼 살고 싶지 않다면....카시트에 아이 태우세요....
기화가거 기화가거 너나잘하세요 다른 부모들은 다 잘하니까
@@user-qc4tw7ho3b ㅋㅋㅋ 왜이리 화났어요 카시트 쓰라는데
카시트도 중요한데 사고 안내는게 중요하지.
우리 애들도 카시트 앉아서 열선 열심히 키던데 ㅋㅋ
미국언급
카시트 없으면 큰일남
sm6 사신거 이제야 영상 올라오시네요 기다렸어요~ ㅋㅋ 카시트 장착편 잘봤습니다. 다음에는 다른것도 영상찍어주세요~ 일상생활에서 s링크활용 하는 영상같은거요
안건준 렌트카 아닌가요?
번호판에 하 라고 적혀있는데
장기렌트로 하셨대요 인수하실껀지 반납하실껀지는 모르겠지만 ㅎ
문제는 5인가족의 고민이 크다는거죠 아이들 3명과 함께 차를 선택한다는게 너무 힘드네요 정말 카니발 밖에 없는건지 에효~
국산차는 카니발이외엔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국내 SUV중에 카시트 3개 들어가는거 없어요.
유럽차는 잘되어 있습니다.특히 isofix가 좌석마다 있거나 심지어 설명서에도 권장 위치까지 나와있죠.
볼보 일부차량과 푸조/시트로엥 일부차량, 혼다 오딧세이 등이 가능하더군요.
파란단무지 이번 푸조 5008 정말 끌리더군요 국산차에는 그런차가 없는건지ㅠㅠ
출산많이 하라고만하고 실질적인 환경이 안되어있으니 참 에효~~~
슴6는 토션빔 때문에 욕먹는거 아닌가요
신생아는 버킷시트로..
이게 뭔 카시트 장착법이지
김한용씨가 영상에서 불완전한 정보나 잘 못된 정보를 전달하여 첨언합니다. 일단 다른분이 언급한것처럼 김한용씨가 구입한 카시트에 있는 리바운드바(다리)보단 테터링 방식이 훨씬 안전합니다. 리바운드바+테더링이라면 금상첨화겠지요. 저 제품을 몰라서 그렇지만 테더링일 체결하지 않고 리바운드바에만 의존하는 제품은 처음 보고 안전성이 의심됩니다. 그리고 카시트 장착후 고정상태 확인은 하네스를 잡고 하는것이 아니라 베이스를 잡고 강하게 흔들어야 합니다. 전후좌우 2.5cm이상의 움직임이 있으면 안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1살이 넘었다고 김한용씨가 한것처럼 전면주시로 세팅하면 안됩니다. 유아의 척추는 매우 약함으로 최소 2세, 가능하면 4세 이상까지 후면주시로 세팅하여야 합니다. 전방주시 충돌테스트 영상이 유툽에 많으니 직접 찾아보시고 결정하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네스는 매우 꽉 조여야합니다. 성인 손가락 하나가 들어가고 두개는 들어가지 않는 정도로 체결하지 않으면 충돌시 위험합니다. 아무리 듣보 인터넷매체라지만 아이의 생명과 직결된 문젠데 이렇게 오류투성이의 정보를 전해도 되나 싶네요.
어떤 부분에서 화가 나셨는지 모르겠는데요. 말씀에 답변 드립니다.
1. 리바운드바(막대)보다 래치(위쪽테더끈)가 안전?
안티리바운드바(Anti-Rebound bar) 방식은 유럽에 많고 래치(LATCH)는 미국의 표준입니다. 문제는 래치앤테더는 끈으로 고정을 하기 때문에 베이비시트가 시트의 쿠션을 눌러 위아래로 들썩 거리는걸 막을 수 없다는 점입니다. 시트가 높아지면 위아래로 움직여 멀미가 일어날까 우려 됩니다. 특히 충돌하고 나서의 영상을 보면 위로 어느 정도 움직여지는데 저는 이 부분도 눈여겨 보게 되네요. 반대로 리바운드바의 안전성을 의심하시는건 어떤 이유이신지 궁금합니다. 제가 사용한 제품은 영상에도 있지만 독일 ADAC에서 최고 등급을 받은 BESAFE라는 브랜드의 제품입니다. 찾아보니 리바운드바 방식(유럽 ISOFIX, 혹은 하드타입 ISOFIX로 표현하는)이 끈을 사용하는 래치보다 안전하다는 논문이 많이 나와있네요.
2. 전후좌우 움직임이 2.5cm 이상 있으면 안된다?
래치, 그것도 소프트형을 두고 하시는 말씀 같습니다. 래치가 끈으로 된 과거 제품들은 끈이니 전후좌우로 움직였고, 고정이 잘 되는지 확인이 필수였습니다. 하지만 그와 달리 이 제품은 찰칵 소리내며 끼워지는 순간부터 단 1cm의 움직임도 생기지 않습니다. 이 제품만 그런게 아니라 요즘 ISOFIX라는 이름이 붙은 제품 상당수(하드타입)가 그렇습니다.
3. 만1살이 넘어도 전면을 보면 안된다?
아닙니다. 미국 기준으로 20lb(약 9kg)를 넘으면 전면을 볼 수 있도록 돼 있습니다. 우리나라 아기들은 좀 큰 편이어서 1년이 되면 9kg을 훌쩍 넘습니다. 물론 그건 가능하다는 것이고, 말씀하신대로 3살 넘어서까지 가능한 최장 기간 뒤를 보는게 안전하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편의성과 안전성의 밸런스를 통해 9kg이라는 기준이 생긴 것이고, 이같은 기준을 지키는게 안전을 위한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4. 하네스는 매우 꽉 조여야 하고, 아니면 큰일?
말씀하신대로 가능하면 꽉 조이는게 바람직하겠습니다. 꽁꽁 싸매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인건 누구나 알겠지만 실생활에서 따르는게 불가능한 안전수칙은 없느니만 못할겁니다. 말씀 드렸듯이 우리나라 현실에서는 카시트조차 태우지 않는 경우가 60%를 넘습니다.아무 안전장구 없이 아이를 태우는 경우가 훨씬 많은 우리나라에서 제발 제대로 된 카시트에 앉혀만 달라는 뜻에서 영상을 올리게 됐습니다. 생각하시는 안전 기준에 비해선 부족한 점이 많더라도 많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Motorgraph 모터그래프 글에 어폐가 있네요. 영상의 목적은 안전불감증에 빠진 국내 부모들에게 정보를 전달하여 영아 사상률을 줄이자는거 아닙니까? 그렇다면 잘못되거나 불완전한 정보 전달을 하지 마셔야죠.
1) 유럽식의 리바운드바, 정확히 말하면 서포트레그방식은 테더 방식보다 설치가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최대 단점은 차량의 바닥의 강도에 따라 무용지물이 될수 있다는 점입니다. 미니밴처럼 바닥에 수납공간이 있는 차량에선 사용할 수 없습니다. 서포트레그 방식이 테더보다 안전하다는 연구가 있다니 흥미롭네요. 뇌피셜이 아니라면 링크 부탁합니다. 저는 아무리 찾아도 안보이네요.
2) 모든 카시트가 김한용씨가 사용하는 리짓 isofix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럴경우는 스트랩을 단단히 조여 움직임이 최대 2.5cm를 넘지 말아야합니다. 잘못된 정보 전달은 아이들이 위험에 노출되게 합니다. 추가로 isofix의 무게제한이 20kg인가 합니다. 그것보다 아이가 무거울 경우 필히 3점식 벨트로 카시트를 설치해야 합니다.
3) 하네스는 이유불문 단단히 고정해야합니다, 현실운운하시다니 어처구니 없네요. 영상에서도 아이가 울면 울게 냅두지 절대로 풀어주지 말라고 한게 김한용씨 아닙니까? 느슨한 하네스는 절대 아이를 보호하지 못 합니다. 이것은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김한용씨의 아집으로 보이네요.
4)카시트의 목적은 충돌시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함입니다. 연약한 아이들의 척추를 고려하면 아이가 싫어해도 최대 4세까진 뒤를 보게 해야합니다. 목숨은 건졌지만 반신불수가 된다면 무슨 소용입니까?
본영상의 취지는 좋고 동의하나 잘못된 정보 전달은 여전히 아이들을 위험에 노출시킵니다. 김한용씨는 본인의 자존심이 중요한지 아이들의 안전이 중요한지 다시 한번더 생각하고 방어적인 자세를 취하기보단 오류/불완전한 정보를 인정하고 추가하시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모터그래프에서 잘못된 정보나 위험한 모습, 예를 들어 렉스턴 오프로드 주행시 운전자가 엄지를 스티어링에 감고 운전하는 모습을 봐도 소규모 인터넷 매체니 그러려니하고 넘겼습니다, 하지만 이번영상은 당신의 취지에 동의하는 입장에서 지적하지 않고 넘어갈수가 없네요.
Cervelo R5 이분 독선이 쩌시네.. 듣보매체의 오류투성이정보라고 일방적인 비난하면서 아는척 해볼려고 하는데 논리가 안쓰럽네요. 내가아는것 이외의 모든주장은 쓰레기로 치부하고 무시하고보는 개인적으로 제일 짜증나고 피곤한스타일임
애기가 울면 그냥 두면 됩니까 울면이라도 사주면 되죠
개노잼 ㅉㅉ
1빠
역시 마지막 뒷좌석 승차감 얘기나옴 나도 sm6오너지만 모xxx 사장이 얘기하는 멀미하고 토나올정도로 개 까는데 제발 뒷좌석 직접 앉아보세요
봤냐? 차알못들아... sm6 서스 그렇게 나쁘지 않다는데 타보지도 않고 토할것 같네
멀미가 나네 어쩌구 헛소리나 하고 있고...
제발 아는척하지마 타보지도 않고
홈쇼핑인줄....
장착법이 아니라 광고네 ㅋ
bc ki 어딜봐서 광고라는거지 ㅋㅋㅋ
단종된 모델이라고 까지 말했는데 영상도 안보고 댓글다네
심지어 하나는 파산한 회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