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고시 합격자가 사용했던 문제풀이 프로토콜 (희망프로젝트 4 김은우 에피소드 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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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72

  • @지니-r6p
    @지니-r6p 4 місяці тому

    시계를 시험 시간에 맞춰서 푸는 연습을 해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 @lisal8479
    @lisal8479 10 місяців тому

    와우..진짜 귀한 말씀이네요

  • @mjk9896
    @mjk9896 Рік тому +13

    힘내십시오 김은우 한국사 선생님! !!!

  • @얌냠-n2r
    @얌냠-n2r Рік тому +7

    은우쌤 사례 보면서 함께 힘 얻어가고 있습니다 끝까지 힘내서 좋은결과 얻어요 우리

  • @이정훈-x4d
    @이정훈-x4d Рік тому +5

    작년 시험 전날에 기출문제 뽑아다가 문제 푸는 동선을 정해본 기억이 납니다. 헬난이도로 나온 2020학년도 시험지로 연습해봤는데요. 이거 제가 초수시절 응시한 경험에 비춰보면 실제 시험에서는 굉장히 수험생 멘탈을 바스라지게 하는 난이도였어요... 그래서 극한 상황에 대해 꼭 대비하기 위해 연습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근데 이 시험지로 동선을 미리 짜놓는 훈련을 하니까 모르는 내용이나 어려운 게 나오면 발목 잡히지 않고 즉시 스킵하고 넘어갈 용기가 나더군요. 풀 수 있는 것과 던져도 되는 문제가 구분이 돼서 시간 안배도 잘 됐습니다.
    저는 동선을 서양사->동양사->한국사->역교론 순서대로 짜봤습니다. 2020학년도부터 쭉 보니 역교론은 사례나 문항이 고도의 문해력을 요구할 정도로 변수가 심한 과목이라 예측이 안 됩니다. 그래서 최후 순위로 미루고 세계사 과목 같은 변수가 낮은 과목부터 풀었습니다.
    근데 작년 시험장에서는 서양사가 종래 경향과 달리 변수가 상당했죠... 그럼에도 동선 짜는 연습을 하니까 모르는 거나 어려운 문제, 억까 문제는 과감히 건너뛰고 실수 없이 +8로 1차 합격을 했었답니다. 동선 짜기 꼭 해보세요! 모의고사 푼 이후에도 이 과정을 거쳐 보시고요.
    그리고 실수 줄이기 팁... 답안지에 바로 답안 쓰지 마시고, 시험지에 답안 키워드 간단히 적으신 후 그 답의 근거가 되는 부분에 밑줄 그어두세요. 그 후 답안지로 옮기시면 돼요. 그리하면 검토할 때 실수 여부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데, 제가 종료 3분 전 실수한 부분 3개 발견해서 3점 더 벌었답니다. 덕분에 +5로 합격할 거 +8로 합격했습니다.
    참고로 최합할 때는 컷 +1.69였습니다. 사실상 1차로 벌려놓은 점수 다 까먹고 붙었습니다. +5로 1차 붙으면 떨어질 점수였는데, +8로 붙어서 다행이었던 거죠. 이처럼 2차에서는 변수가 상당하니 꼭 1차로 벌려 놓으시길요!

  • @almond021
    @almond021 Рік тому +8

    은우선생님 눈빛부터 강렬해지신게 마구 느껴지네요 ㅎㅎ 꼭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 @Yeumyeum-e3i
    @Yeumyeum-e3i Рік тому +7

    와..너무 실전같은 설명에 지금 저도 시험장에 앉아있는 줄 알았어요. 시험전엔 필수고 가끔 긴장 풀릴때 보면서 집중할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진짜 최고십니다👍

  • @review_channel741
    @review_channel741 Рік тому +7

    곽상빈 변호사님 책이랑 이윤규 변호사님 책을 둘 다 사서 봤는데 곽변호사님은 대략적이지만 쉬운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이변호사님은 마치 군대 제식교범처럼 훈련을 위해 책이 구성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부법을 공부하면서 느낀건 공부라는 건 뇌로 하는 운동같다는 것입니다. 생각없이 하면 취미생활일 뿐인것이고, 의식적으로 공부법을 끼워맞춰서 나중에는 자동으로 튀어나오게 만드는 것도 비슷하더라구요. 책과 에피소드를 쭉 봐와도 변호사님의 조언이나 충고 쯤으로 받아들일 것이 아니라 하나하나 몸에 끼워맞춰서 교정한다는 마음으로 해야 책값을 뽑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항상 영상보면서 열심히 적용하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 @달토끼-q6k
    @달토끼-q6k Рік тому +5

    은우선생님 합격 기원합니다!
    마지막 결승지점 까지 힘내셔서 달려가세요!!

  • @장선-v1l
    @장선-v1l Рік тому +7

    임용생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은우님 꼭 합격 기원하고요 변호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

  • @후후-f9e
    @후후-f9e Рік тому +5

    화이팅입니다!!!!!아자아자

  • @profit578
    @profit578 Рік тому +5

    힘내세요! 화이팅!

  • @boinboy22
    @boinboy22 Рік тому +6

    눈빛이 합격이다. 화이팅

  • @함께건강농장
    @함께건강농장 Рік тому +4

    은우학생이 꼭 합격하는 모습을 보고싶네요
    합격! 합격! 합격!

  • @설화-n2b
    @설화-n2b Рік тому +6

    은우선생님 화이팅입니다 과정이 멋지십니다 이제 마지막이 될 영상 같은데 또 많은걸 알아갑니다 변호사님 감사합니다❤

  • @스우드
    @스우드 Рік тому +4

    선한 업을 쌓으시는..^^乃

  • @Kiki.funnythings
    @Kiki.funnythings Рік тому +4

    와... 너무 유익한 실전형 플랜들이네요 어떻게 이런 것들을 다 정립하셨는지 존경심이 일어납니다.
    혼자서 공부하면서 직장 다녀오면 지치고 힘들고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퇴근 후 공부시간 내내 집중하기가 정말 힘들었는데
    변호사님이 옆에서 계속적으로 좋은 방법들을 말해주시니 그것을 적용하기 위해서라는 약간은 주객전도된 동기가 부여되더라고요 ㅋㅋㅋ
    늘 감사드리고 열정적으로 준비해주심에 존경을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 @합격가즈으아
    @합격가즈으아 Рік тому +15

    영상 기다렸습니다~ 임용 얼마 안 남아서 같이 준비하는 은우샘은 어떻게 하고 계시나 궁금했는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balboa6028
    @balboa6028 Рік тому +5

    브레이브맨 김은우

  • @yh5961
    @yh5961 Рік тому

    영상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혹시 시험 날 아침, 시험장 쉬는 시간엔 어떤 자료를 보는 게 좋을까요?
    제 계획은
    1) 시험 날 아침: 요약본 자료 통해 키워드 중심으로 빠르게 확인하고, 기출 3~4문제 정도로 머릿속으로 답안 도출해보는 연습
    2) 시험장 쉬는 시간: 단권화 요약본 키워드 중심으로 확인
    이렇게 생각했는데, 변호사님의 조언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 @DreamSchool_KR
      @DreamSchool_KR  Рік тому +1

      당일에는 기출 5년치 정도(이미 본 것) 계속해서 아웃풋 시뮬레이션해주시고, 잘 안 외워진 것 모아서 가시면 됩니다 :)

    • @yh5961
      @yh5961 Рік тому +1

      @@DreamSchool_KR 답변 정말 감사드려요☺️

  • @어바웃타임-j5u
    @어바웃타임-j5u Рік тому +8

    은우님 점점 발전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화이팅입니다

  • @YCYSY
    @YCYSY Рік тому +1

    모르는 분이지만 결과가 기대되네요..
    부담을 가지시려나?
    만약 이 댓글을 보신다면...꽝이오..
    댓글 볼 시간이 어딨음

  • @HdQuTeR
    @HdQuTeR Рік тому +37

    지나가던 임용생입니다.
    이번영상은 저만보고싶을정도로 좋네요. 왠만한 전공 강의보다 이 영상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은우님. 우리 같이 꼭 합격해요. 하루하루가 너무 힘드네요....
    차라리 지나가던 차가 절 쳤으면 좋겠어요.... 그럼 이 압박감이라도 벗어날수있을까요.....

    • @김민하-r4p
      @김민하-r4p Рік тому

      지나가던 차가 치다니요 선생님ㅠㅠ 고지가 코앞입니다 내년에 학교에 있을 즐거운 상상하시며 힘내세요!!

    • @sungmilee9679
      @sungmilee9679 Рік тому

      해뜨기전 제일 어둡다고해요. 이 시간 잘 버텨내셔야 해요!! 할 수 있어요!

    • @yenag-io6qh
      @yenag-io6qh Рік тому

      쌤!!!!!!!!저도 오늘 너무 힘들었어요 ㅠㅠㅠㅠ매일 하루에도 마음 속 롤러코스터가 왔다갔다 합니다...우리 함께 시험날까지 지치지 말고 마무리 잘 해보아요:) 파이팅 파이팅!!!All is well!!!!!!!!!!!!!!!!!!!!!!!!!!!!!!!!!!!

    • @bohwakim-k1f
      @bohwakim-k1f Рік тому

      할수있어요 선생님 !!! 같이 해냅시다

  • @jukim4185
    @jukim4185 Рік тому +9

    선댓 후감상ㅎㅎ

  • @singracejay
    @singracejay 5 місяців тому

    변호사님 안녕하세요! 영상 보면서 의문이 하나 생겼습니다.
    실전풀이 프로토콜 설정할 때, 쉬운 문제는 여러 번 반복해서 누적적으로 풀고, 어려운 문제는 집중해서 한 두번 만에 딱 풀라고 하셨는데요. 아마 이렇게 말씀하신 이유가 쉬운 문제를 틀리는 실수를 막기 위해 정확도 측면을 담보하기 위해 말씀하신 거라고 이해됩니다.
    그런데 단번에 확신 있게 정답을 고른 문제의 경우(제가 이해한 '쉬운 문제'의 정의)에도 틀리는 실수를 줄이기 위해 다 풀고 돌아와서 또 다시 여러번 풀어보면서 더욱 확실한 답의 확정을 한 번 더 내려야 하는 건가요? 제가 연습으로 몇 번 시뮬레이션 돌려봤는데요.(은우님의 시험이 아닌 평균 40문제를 40분에 푸는 객관식 시험으로 실험했습니다.) 가령 10~30초컷으로 빠르게 답이 보이는 쉬운 문제들이 전체 문제의 40% 정도, 1분 내외의 평균적인 시간을 들여야 하는 문제가 30%, 그리고 1분 이상 시간을 들여야 하는 어려운 문제가 나머지 30% 정도라고 할 때, 확신 있게 찍은 문제를 또 보려면 변별력 있는 문제에 들이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해졌습니다.ㅠ
    또 다른 실험으로, 변호사님의 지침처럼 기본(쉬운)문제를 먼저 푼 뒤 심화문제를 풀면서 동시에 여러 번 정답이 맞는지 확인했습니다. 여러 번 확인한 문제에서도 틀린 문제가 나왔는데, 문제를 풀 당시의 사고를 들여다보니 해당 문제의 틀린 선지를 맞는 선지인 것으로 오인하는 잘못된 고정관념이 오히려 반복해서 강화되고 있더라구요. 즉 여러 번 보아도 수정을 못한 셈인데, 대부분 애초에 구조화가 잘못되었거나, 아웃풋의 부족으로 인풋된 정보가 꼬여버린 것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여러번 보았어도 실수가 실수인지 인지 못하는 인지부조화 혹은 오답인데도 불구하고 맞을거야 라고 인지하는 합리화의 오류(?)가 있었습니다.
    *요지는 "10:26 쉬운 문제는 여러번 풀고, 어려운 문제는 집중해서 한두번 딱 푼다"고 하셨는데, 반대로 "쉬운 문제는 집중해서 한두번에 딱 풀고, 어려운 문제는 여러번 푼다"는 정반대의 전략은 수험적으로 완전히 잘못된 전략인가 싶어서요.
    위의 제가 했던 실험을 미루어 볼 때, "시험 당일에 쉬운 문제(=답을 확정한 문제)를 여러 번 반복해서 본다고 실수를 발견하고 정답을 교정하는 것이 과연 가능한 걸까?"에 대한 의문이 들었거든요. 제 생각에는 단번에 답을 고른 문제에서 틀리는 실수를 줄이는 방법은 시험 당일 여러 번 보는 것보다, 실전풀이(TR-PR-TR)를 할 때 반복되는 실수에 대한 끈질긴 피드백의 연속을 통해서 바로잡는 방법이 최선이 아닐까 싶어서요. 그래서 실전에서 쉬운 문제의 답이 빠르게 도출될 때는 별도의 검산 없이(물론 시간이 아주 많이 남는다면 단번에 찍은 문제도 검산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넘어가고, 답을 단번에 확정 짓지 못한 기본문제 혹은 응용문제를 여러 번 번갈아 보면서 남은 시간을 할애하는 게 전체적인 정답률을 올리는 데 더 도움이 되는거 아닌가 하는 해서 이 부분에 대한 변호사님의 견해가 궁금해 질문 남겨봅니다.
    유익한 영상, 너무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전국의 모든 수험생 입장에서 최선을 다해주시는 변호사님의 열정에 도전과 감사를 모두 경험하고 있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셔요!!

  • @inter4259
    @inter4259 Рік тому

    변호사님 먼저 올바른 길을 터주시고 결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모의고사 연습을 하고 채점 후 심장이 너무 답답하여 변호사님께 조언을 얻고자 고민 후 도움을 요청합니다 ㅠㅠ 제 시험 당일 멘탈계획을 검토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간단한 제 소개와 계획, 실행하면서 겪는 어려움(걱정)을 적겠습니다.
    먼저, 저는 임용고시 삼수생입니다. 작년 1차 커트라인 83.33/ 저는 82.33이었어요. -10점만 하는 것을 목표로 7일 남은 지금, 늦은 감이 있지만 본 영상의 방법대로 시험멘탈계획을 짜보았습니다.
    제 문제점은 2,3교시 교육과정(각 40점)에서 항상 시간 부족, 눈치 부족입니다.
    2,3교시 비슷하므로 2교시를 기준으로 계획을 설명드리겠습니다.
    2교시) 10:40-11:50(70분)에 총 8문제
    1. 1분동안 전체 문제 보며 난이도 파악 및 쉬운 문제 찾기. 어려운 문제 표시하기(30초는 저에게 너무 짧았습니다.)
    2. 쉬운문제(5-6문제) 30분에 다 풀기. 10분동안 검사하며 작성하기. (11:15까지)
    -주관식이고 서술형이라 8문제를 중간에 적지 않으면 너무 힘들고 실수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쉬운 문제 풀고 검사후 답안 중간 작성을 하려합니다. 괜찮을까요?
    3. 11:15-35) 2-3문제 8-10분씩 풀기. 다시 빠르게 전체문제 검사하며 10분 동안 답안지 작성(11:45까지)
    4. 남은 5분 . 다시 전체적으로 검사하며 답안지 읽기
    연습해 본 결과 5분정도의 시간이 남고 이전보다 실수를 찾아내어 2-3점 정도 더 확보했습니다.
    그런데 84-85가 저의 한계치인지 더 이상 점수가 오르지 않네요. 아는데 틀리는 것은 많이 줄었지만 제가 아무리 노력해도 시험에서의 눈치, 정답에 대한 감이 정말 부족함을 느낍니다. 이것을 고치면 +3점이 채워질 것 같아요.
    사회문화 과목이라 수학처럼 정해지지 않고 이곳 저곳에 해당되어서요. 그럴 때는 키워드를 봐야하는 걸로 아는데 고민하는 두 가지에 다 해당될 때는 어떻게 해야할지
    의문입니다. 문제를 많이 풀어보면 눈치가 생긴다는데 저는 어렵네요. 변호사님! 도와주세요ㅠㅠ

  • @soosoo9093
    @soosoo9093 Рік тому +2

    은우님 합격 기원합니다🎉
    모의고사가 학원별로 저희 교과는 이제 시작합니다 . 정말 도움되는 영상입니다 .
    60플러스 2~3기 성공이 주85~90시간 찍고 있습니다. 90시간은 머리가 핑 돌아서 앞으론 주80시간 밀도 있게 30일 잘 지내겠습니다!!😊

  • @노미진-t6c
    @노미진-t6c Рік тому +4

    분석해서 빨리풀 수 있는거 보라는거져ㅎ
    감사합니다 이래서 공부시간이 중요하군요ㅎ

  • @user-eq3jg4dq9d
    @user-eq3jg4dq9d 10 місяців тому

    4:30 6:20

  • @Sonnana-i3c
    @Sonnana-i3c Рік тому +3

    합격을 기원합니다

  • @김민수-n1f7o
    @김민수-n1f7o Рік тому +1

    변호사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러면 a-b-c과목이라고 하고 3일씩 본다고하면 3일동안 특정 과목만 공부 하는 것인가요..?

  • @kyuseongshin9367
    @kyuseongshin9367 Рік тому +2

    변호사님 영상 통해 공부 시작과 끝을 어떻게 하면되는지 말씀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이 영상을 반복해서 보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지영-t2e
    @정지영-t2e Рік тому +1

    변호사님 시험 한달 남기고 마지막 총정리 복습을 어떻게 잘할 수 있을지 고민되어 이렇게 댓글 남깁니다.
    첫째, 동영상을 보니 시험이 가까워져올수록 공부했던 전체 책의 회독 시간을 점차 줄여나가, 마지막 시험 전날 하루만에 모든 범위를 다 보고 시험장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신다고 했는데
    전날까지 개론서 전체를 계속 회독해야할지 / 개론서에서 안외워지는 부분만을 추려서 따로 시험 전에 들고갈 자료를 만들지 고민이됩니다
    둘째, 마지막 시험당일 아침, 쉬는시간에는 변호사님께서는 어떤 최종자료를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 @DreamSchool_KR
      @DreamSchool_KR  Рік тому +2

      둘 다 하셔야 하고, 저는 잘 외워지지 않은 것들과 기출 중에 틀리거나 헷갈리거나 모르는 것들 따로 체크해서 그것만 한 번 더 봤습니다

  • @rucy_yoon3480
    @rucy_yoon3480 Рік тому +2

    은우님 다음영상 더있나요? 영상 너무 도움되고 정말 기다려지네요

    • @travlerindream
      @travlerindream Рік тому

      2222222 영상 빨리 주세요ㅠㅠ

    • @IUaena96
      @IUaena96 Рік тому

      올해 임용보기전에 다음 영상 꼭 보고싶습니다..!

  • @칼국수짜장면탕수육
    @칼국수짜장면탕수육 Рік тому +4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곧 시험이 있는데 마지막 회독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 영상입니다.
    영상 말미에 회독법 관련한 질문 한 가지가 있습니다.
    가령 과목이 A,B,C,D가 있으면 시험 전 날 까지 전과목을 1회독을 하는 것으로 목표를 두고, 이를 위해 점점 회독하는 시간을 줄여나가는 일정을 잡는 것으로 이해했는데요, 예시를 들어보면 기간별로 한 과목 씩 A 3일>B 3일>C 3일>D 3일 총 12일 이렇게 진행했으면 2회독 때는 A 2일 > ... 총 8일 3회독 때는 A1일 > ... 총 4일 그 다음은 A,B 1일>C,D 1일 총 2일 그 다음은 A,B,C,D 1일 최종 회독 후 시험 이런 식으로 생각을 해보란 말씀이 맞을까요?
    감사합니다. 꼭 합격 후 감사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 @yh5961
    @yh5961 Рік тому

    변호사님 안녕하세요! 멘탈 플랜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 드려요:) 은우님께서는 각 문제별로 몇분까지 풀어야하는지 세세히 적으신 것 같은데요! 혹시 중간에 어려운 문제를 건너 뛰고 풀게되면 시간배분이 달라질 것 같은데.. 대략적으로 1-7번까지는 11:10분 안에 끝내기, 나머지 문제는 11시 50분까지, 모르는 문제 확인 및 점검은 12시 20분까지 이런식으로 좀 더 큼지막하게 플랜을 세워도 괜찮을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 @인빈서블-y5y
    @인빈서블-y5y Рік тому +5

    감사합니다 정말! 잘 볼게요 !!!!

  • @합격가즈으아
    @합격가즈으아 Рік тому +5

    멘탈 플랜!! 저도 꼭 작성해봐야겠습니다

  • @취향저격-h8k
    @취향저격-h8k Рік тому

    변호사님! 확실히 아는내용은 검산하면서 답안작성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마지막에 한번에 몰아서 쭉 답안작성 하는게좋을까요 ?

  • @전양수-u6s
    @전양수-u6s Рік тому +6

    밥먹으면서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ㅋㅋ

  • @bohwakim-k1f
    @bohwakim-k1f Рік тому

    제가 실전 연습이 너무 안되있었네요 플랜을 다시 세워서 실전연습을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마지막날 모든과목을 다 보는게... ㅠㅠ 다 보고싶습니다 격하게.. 근데 될지잘모르겟네요 ㅠㅠ

  • @현명-e5w
    @현명-e5w Рік тому

    도움 많이 받고있습니다❤ 이번 시리즈는 좀더 있나요? 언제 올라오는지 어떤 내용인지 벌써 궁금하네요.

  • @주지-k3m
    @주지-k3m Рік тому

    영상 감사해요ㅎㅎ
    고민이 있는데 회독 할 때 기출도 같이 놓고 함께 봐야할까요? 아니면 책에 표시된 밑줄을 보며 기출을 가볍게 떠올리는 정도면 되나요??

    • @DreamSchool_KR
      @DreamSchool_KR  Рік тому

      후자인데 기출이 무겁게 떠올라야 합니다!

  • @꿈이있는자유-d8o
    @꿈이있는자유-d8o Рік тому

    변호사님ㅜㅜ
    저 좀 급한데ᆢ상담받고 싶어요.
    저역시 임용을 준비하고 있고
    공부를 9월부터 시작해서(재수)
    현재 전과목2회독 ,모고 5회진행
    기출1번 봤습니다.
    시험이 28일 남은 시점에서 어떻게 작전을 짜야 할까요?
    모고 점수는50점 중 후반 나오고
    과목회독의 암기정도는60~70정도 된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ᆢ얼마 안남으니 마음이 무너지네요.ㅜㅜ

    • @DreamSchool_KR
      @DreamSchool_KR  Рік тому +1

      그런 상황이시면 지금까지 보신 것들만 제대로 한번만 더 보시는 게 가장 확률이 높겠네요
      다시 한번 차근히 교재에 쓰인 것(문제 말고) 이해도를 높이려고 해주세요

    • @꿈이있는자유-d8o
      @꿈이있는자유-d8o Рік тому

      @@DreamSchool_KR 답변 감사합니다. 이해도를 높이면서 다시 한번 교재를 보는것으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 @koreasunrise8890
    @koreasunrise8890 Рік тому +1

    변호사님~ 얼마전에 중개사 1차 봤는데, 덕분에 합격했어요,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 @makeitme
    @makeitme Рік тому

    23.11.2
    16:02

  • @슈슈-j5d
    @슈슈-j5d Рік тому +2

    같은 임용 준비하는 수험생으로서 정말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ㅎㅎ 은우님 응원합니다!!
    변호사님 저도 지금 이 시점에서 질문 하나 드리고 싶습니다!
    현재 책정리 완료 되었고 (완벽하게 정리했다기보다 더 이상 구조변형이나 기출 등을 추가하지 않는 상태입니다.)
    단원별 기출 풀며 틀렸던 부분은 기본서에 인덱스 포스트잇 붙이고 암기부족인지, 이해부족인지, 용어를 헷갈렸는지, 정의가 어려운지 등으로 이유를 써놓고 회독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암기입니다) 여기까지가 제 공부 상태입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 전 과목을 1주일에 전체 머리회독 하고 싶습니다. 여기서 고민이 있습니다. 일단 암기가 안 된게 생각보다 많아서 그것들을 한 풀 꺾이게 하고 들어가고 싶은데, 그러면 기출에 나온 중요한 개념들에 대한 회독이 한번 빠질까봐 걱정이 됩니다.. 중요한 것은 대부분 암기가 되어있는 상태이긴 합니다.
    이에 대한 질문입니다!
    1. 단원별 기출 - 기출개념 + 올해 비슷한 타 시험에서 출제된 개념 (매년 한문제정도 나옵니다. ) - 비주류이지만 안 외워지는 것(내지는 지엽적인 것) 암기하기
    이 방법으로 동일하게 전 과목을 회독하면 될까요?
    2. 회독하기 전에 기출을 눈으로 풀면서 기출 감을 다시 끌어올리고 있는데 기출을 보는 데에 생각보다 시간이 꽤 걸립니다.. 그래도 기출을 먼저 보고 회독에 들어가야겠죠? 변호사님께서 기출에 시간이 오래걸리면 안 된다고 하실 것 같은데 기출을 나름대로 변형한 문제까지 푸느라 더 오래걸리네요. (변호사님께서 말씀하신, 이게 나올까? 어떻게 나올까? 에 대한 퀴즈를 스스로 만들고 그것까지 떠올리고 있습니다.)
    바쁘시겠지만 답변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한 과목씩 끝내봤는데 교육학 +전공 + 교과교육론 하루에 다 같이 하는 것보다 하루에 교육학 나, 교과교육론 하나씩 끝내니 훨씬 낫네요 공부를 해치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ㅎㅎ 귀한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 @DreamSchool_KR
      @DreamSchool_KR  Рік тому +2

      그런 상황이면 더 기출보시면 안 돼요 정리된 책 보시면서 문제 떠올리는, 말씀하신 "머리회독"을 하셔야 합니다.
      주관식은 특히나 넓고 고르고 얕게 보시는게 중요해요 빠짐없이..! 그런데 지금 책정리까지 다 된 상황에 기출 직접 푸시면 시간적으로 너무 손실이 커요 이미지 트레이닝을 해주셔야 해요

    • @슈슈-j5d
      @슈슈-j5d Рік тому

      ​@@DreamSchool_KR 변호사님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말씀 잘 기억해서 남은 시간 마무리 잘 해보겠습니다 :)

  • @travlerindream
    @travlerindream Рік тому +4

    선댓 후감상 2222222222222222

  • @HdQuTeR
    @HdQuTeR Рік тому

    윤규형님!!!!!!!
    저도 체육 임용생입니다.
    궁금한게 하나있는데, 질문드려도 되겠습니까!?!?
    쉬운거 다 풀고 다시 볼때, 혹은 애매한거 검토할때 꼭 2가지가 헷갈리더라구요.
    이거 아니면 저거인데 저는 꼭 아닌걸 고릅니다. 심지어 검토해서 답을 바꿀때도요.
    틀린걸 검토할때는(내가 맞았다라고 생각하는문제) 좀전에 문제 푼 생각이 나서 '이건 이렇게 풀었지. 이거이거 확인하고 요렇게 푸는게 맞으니 요거는 맞았다' 라는 생각이,
    맞는걸 검토할때는 '아 이거 예전에도 분명히 헷갈렸던 기억이 있었는데, 내가 헷갈린다는 뜻은 전에도 틀렸단 얘기고, 그럼 내가 지금 고민하고있는건 내가 생각하는게 아닌 다른거구나!!!' 라는 생각으로 바꿉니다
    더빡치는건 구조도상에서 정답과 같은 동네까지는 잘 갔는데, 건물을 잘못찾아간 느낌입니다.
    동네를 찾아갈땐 문제나 학자를 보고 잘 찾아갔는데 '예시'가 저한텐 애매~ 하더라구요. (체육임용 특성상 예시->정답은? 하는 단답형 문제가 대부분입니다.)
    출제할때 헷갈리게 하려고 하는거같긴 한데 알면서도 낚시바늘을 물어버립니다 ㅠ
    그런문제들을 한문제 한문제 채점하다보면 무너집니다 ㅠ
    문제풀때는 푼거는 다맞는다 라는 느낌으로 풀긴 풀었는데, 막상 채점해보면 틀리니 ㅠ
    '푼거는 다맞힌다' 전략이 안먹힙니다 ㅠ
    혹시 이럴때 예시를보고 이거다 확신이들거나 애매할때 더 맞는걸 고르는 법이 있을까요? 그외 더 해주실수 있는 조언이 있으실까요...?
    바쁘실텐데 긴글 읽어주셔서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ㅠ
    안읽어주셔도 이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
    제가 합격하면 형님께 소고기 사러 가겠습니다ㅠㅠ
    감사합니다!!!!

    • @DreamSchool_KR
      @DreamSchool_KR  Рік тому +4

      그럴 때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는 기본문제에서도 틀릴 수 있는 문제수를 정해두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감각을 끌어올리는 겁니다.
      문제를 풀 때 두 가지 뇌를 사용하거든요 직관적인 빠른 뇌와 논리적은 느린 뇌. 지금 문제는 둘 다 안 좋은 거에요. 이건 시험장에서 바꿀 수 있는 건 아니에요
      전자는 문제를 풀고 나서 다시 빠르게 비슷한 유형까지 전체 풀어보면서 나만의 답찾는 공식을 체화시켜야 해요.
      후자는 문풀 후에 다시 기본서를 심층이해하는 과정에서 단련이 되어요
      현장에서 뭘 하겠다는 생각은 절대 안 돼요 현장은 평소 준비한 거 그대로 오차없이 실행만 하는 곳이 되어야 해요
      화이팅입니다!

    • @HdQuTeR
      @HdQuTeR Рік тому +2

      틀린문제에 해당하는 단원의 기본서를 보고, 그 단원으로 나왓던 문제들을 다시푸는거로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형님!
      계신쪽으로 절 한번 올리고 공부하겠습니다!♡

  • @hannah-2297
    @hannah-2297 Рік тому

    9:00

  • @JW-ze1uq
    @JW-ze1uq Рік тому +3

    무서워요ㅠ

    • @DreamSchool_KR
      @DreamSchool_KR  Рік тому +7

      헉 왜요? ㅠㅠ

    • @JW-ze1uq
      @JW-ze1uq Рік тому +8

      한달 후 시험장에 있을 제 모습을 생각하니ㅠ..이거 보면서 열심히 시뮬레이션하고 가겠슴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