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면 꽃이 피고 여름엔 시원한 바람 가을엔 낙엽이 날리고 겨울엔 순수한 눈(雪) 세상이 나를 등졌는가? 내가 세상을 등졌는가? 난 그저 법당에서 노닐 뿐 아무 것도 개의치 않는다 하늘에 떠노니는 하얀구름 맑은물이 흐르는 산 탑을 스치는 바람 내 삶을 온전히 여기 바친다
Wow. Thank you so much for this translation. We had never seen it before expressed in Korean, as he would have imagined it... It was originally a simple poem we encountered only in English, but this is how he would have imagined it inside him. Thank you so much. 감사합니다. We would like to use this somewhere soon, when we release the final tune from "The Formless Track". It is the same material which was in Hyon Gak Sunim's first-ever social media post -- on Facebook. This very poem. And soon it appears as a chill. Thank you for your kind translation -- may we borrow this?
현각스님께서 한국을 떠나신 후, 현각 스님은 어떻게 지내시는가 궁금했습니다. 오늘에야 이렇게 UA-cam에서 처음으로 뵙습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2004년부터 불교 공부를 시작하면서 화두를 들었는데, 아직도 그냥 제자리에서 맴돌 뿐입니다. 현각스님 UA-cam에 자주 찾아오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긴 댓글입니다. 죄송하지만, 시간 잠깐 내주셔 읽어주세요. 제 어머니는 법정스님을 좇으셨습니다. 불자가 아닌 저는 어머니의 종교생활을 멀리서 지켜봤죠. 어머니는 가끔 현각스님에 대한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총명한 외국청년(현각스님)이 있는데, 한국불교의 부패와 신도들의 무지로 마음고생이 많아 안쓰럽다 하셨습니다. 어머니는 한번은 당신을 멀리서 뵙고, 가볍게 눈인사를 하셨다고 하더군요. 제가 왜 아는척을 안했냐고 물으니, 스님은 존중의 대상이지 의지의 대상이면 안된다며 사적인 관계는 맺지 않는다 하셨습니다. 세월이 흘러 스님이 한국을 떠나셨듯, 어머니 또한 절에 발길을 끊으셨습니다. 숭산스님의 부재와 법정 스님의 부재는 다른 스님과 다른 절이 메꿀 수는 없었던 모양입니다. 저는 종교가 없어 자세한 사연은 모르겠지만, 침몰하는 배(한국불교)에 스님이 집착치 않으셨고, 홀연히 떠나셔 참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스님이 숭산스님을 좇아 중이 되시기까지의 사연을 책을 통해 접했었습니다. 때문에 가끔 스님의 안부가 궁금했습니다. 최근 혜민이라는 땡중의 타락을 SNS를 통해 일갈하셔 한국의 언론사들에서 이를 조명하고 있는데요. 한국사회도 부패한 한국종교의 이면을 성찰하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덕분에 저도 스님의 안부가 궁금해 검색하다보니 이렇게 유튜버 현각스님을 찾아 뵙게 됐네요. 한국 사회의 싸구려 멘토들이 약팔기에 여념이 없는 요즘, 스님께 감히 삶의 지혜와 통찰을 배우고자 구독하고 갑니다. 스님, 그동안 건강히 계셔 얼마나 반가운지 모릅니다. 모쪼록 앞으로도 건강하세요! 자주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혜민 스님이 대중 생활 경험이 없어서 승려라는 직분을 깊게 인식하지 못 해요 그러니까 예를 들자면 먹물이, 중물이 들지 않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그러다 보니 그 스님은 아직 자기가 앉을 자리 설 자리를 몰라서 그렇지 그래도 나름 견처 見處를 얻어서 공부 힘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대지 위에 흙 이라면 혜민 스님은 손톱 위의 흙에 해당 된다는 거죠 그만큼 소중하고 귀중하다는 겁니다 우리나라가 이렇게 가까이 참선 하시는 스님들을 곁에 두고도 멀리서 외국 같은 데서 공부인을 찾으니 기가 막히고 딱하고 한심한 생각이 듭니다 바로 곁에 보석을 놔두고 다른 나라에 가서 비용을 들여 가면서 보석을 구하겠다는 뜻이지요 물론 조계종 단의 문제가 많아 승려들이 자질에 문제도 있지만...😞 아무쪼록 어떤 방편으로든 태어나면서 본래 갖춰졌던 본래의 면목을 잘 찾기 바랍니다😇🙏
What a beautiful zen poem it is!! As soon as I heard this, "I surrender my whole life to them(this moment)", I burst into tears. All I have is already given right here in this moment indeed. Thanks Hyongak Sunim 🙏
조선의 무지몽매한 이들을 꾸짖어주십시오....룸빵술집에 가 여자들을 품고....정치에 얽혀 꿀을 빨고.....재산을 탐하고...돈을 밝히는 중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ㅠㅠ 혜민스님이라는 자에 대한 꾸짖음을 들었는데...속세에 욕망만이 가득한 연예인에 사업가이자 미물입니다..ㅋ 무지몽매하고 탐욕스런 목사들도 많으니 ㅜㅜ ...조계종에 많은 걸 바라지마세요 ㅎㅎ 외국스님 장식품에......고향,혈연으로 우리끼리 뭉치고 또 서로 편갈라 싸워대고 ....스님들 세계는 모르지만 안봐도 4k입니다ㅋ
Master Hyungak, thank you very much for your teachings.🙏🙏 Sum SK should like to share with you - his own original narrated poem ( by his own self realisation) as below. *Transient Life.* _When birds had flown;_ _Passed thru' the sky;_ _They leave no traces._ _When we had lived;_ _Passed on this World;_ _Leave no foot prints._ _Our Nature is Sovereign;_ _Independent and self existing;_ _Living NOW never dies!_ 😊🙏🙏 Appreciate your comment. Thank you. ❣️
Excellent !!!!!!!!!!!
감사합니다
“I hang around in the Dharma room” this is my favorite part!
감사합니다.
Great!
Don't overdo. Just stay in the moment. That is experience.
Exactly!
Thank you 😊 💓
You're welcome 😊
Surrender my whole life to this
Ye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s…
스님
선시 울림이 있어 울컥했네요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스님 법문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아, 스님. 법문을 끊을 수가 없습니다. 스님 법문이 "hook"네요. 허허허.
봄이 오면 꽃이 피고
여름엔 시원한 바람
가을엔 낙엽이 날리고
겨울엔 순수한 눈(雪)
세상이 나를 등졌는가?
내가 세상을 등졌는가?
난 그저 법당에서 노닐 뿐
아무 것도 개의치 않는다
하늘에 떠노니는 하얀구름
맑은물이 흐르는 산
탑을 스치는 바람
내 삶을 온전히 여기 바친다
Wow. Thank you so much for this translation. We had never seen it before expressed in Korean, as he would have imagined it... It was originally a simple poem we encountered only in English, but this is how he would have imagined it inside him. Thank you so much. 감사합니다. We would like to use this somewhere soon, when we release the final tune from "The Formless Track". It is the same material which was in Hyon Gak Sunim's first-ever social media post -- on Facebook. This very poem. And soon it appears as a chill. Thank you for your kind translation -- may we borrow this?
@@HyonGakSunim For sure! Actually I just copied and pasted it from the internet and would like to share with everyone. 🙏🏻🙏🏻
현각스님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저는 이상에서,현각 스님이 넘,,,!!!!!!-,#멋진분이라고생각듭니다^^~멋지십니다,,왜냐고? .물어보시면 부처님의 #제자로오,셨잖아요,, #이세에서최고,의 ,, #멋지신분.,--,,맞쥬,, #나를,찾아가시는분이시죵?
#깨달음에,길로나선,분이시죠
#그랫서, 멋진,스님이셔용-,,,,,,,현각 스님. 성불하세요,--멋진영상,,넘,감사합니다-,, -나무 석가모니불,,^-,,^
“I surrender my whole life to them” such a great end that makes me feel like I dropped a baggage I‘ve been carrying instantly.
감사합니다
현각 스님!
Thank you,
Hyungak Sunim!
감사합니다.스님. 🙏🙏🙏
🙏🏻
현각스님 존경합니다~~
영상으로 뵙게되어 감사합니다.
한국불교도 반성하는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
존귀한 법문 잘 새기며 듣겠습니다.
현각스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스님의 법문 많은분들이 공유했으면합니다.
지금 이 순간 현각스님의 법문을 들을수 있음에 무한 감사드립니다!건강하십시요~스님 _(())_
현각스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숭산대선사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_()_
현각스님께서 한국을 떠나신 후, 현각 스님은 어떻게 지내시는가 궁금했습니다.
오늘에야 이렇게 UA-cam에서 처음으로 뵙습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2004년부터 불교 공부를 시작하면서 화두를 들었는데, 아직도 그냥 제자리에서 맴돌 뿐입니다.
현각스님 UA-cam에 자주 찾아오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현각스님, 정말 스님 법문을 UA-cam 로 라도 들게 되어 감사합니다 ; 건강하세요,
한글 번역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천만에요! 🙏🙏🙏
@@HyonGakSunim 현각스님의 책 하버드에서 회계사까지 부터 지금까지 여전히 현각스님을 좋아 합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입니다. 그냥 알아듣지도 못하면서 그냥 현각스님이 좋아 영상만 보고 있었는데 이렇게 한글자막을 같이 보니 더욱더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글법문 너무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는 내내 전율을 느끼면서 봤습니다.오직 모를 뿐!
감사합니다!! 오직 모를 뿐!!!
가능하시면 이 비디오를 공유하십시오. 이것은 우리의 현각스님의 수행과 포교 노력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부처이고, 부처가 마음입니다..
🙏🙏🙏
숭산스님, 오늘따라 정말 보고 싶습니다. 항상 당신을 기억하고 남겨주신 소중한 가르침들 하루하루 생활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_()_
오랫만에 뵙게되어 반갑고, 법문 진심 고맙습니다.
듣기를 반갑습니다. 스님의 비디오 법문들 마음에 드셨다니 너무 기쁩니다. 🙏
"Basically I dont give a sh**." It was very simple and the most powerful teaching I have ever heard from Bhuddism teachings.
현각스님 모습이 아주 맑아요.
🙏 🙏 🙏
스님법문 감사합니다
스님, 긴 댓글입니다. 죄송하지만, 시간 잠깐 내주셔 읽어주세요. 제 어머니는 법정스님을 좇으셨습니다. 불자가 아닌 저는 어머니의 종교생활을 멀리서 지켜봤죠. 어머니는 가끔 현각스님에 대한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총명한 외국청년(현각스님)이 있는데, 한국불교의 부패와 신도들의 무지로 마음고생이 많아 안쓰럽다 하셨습니다. 어머니는 한번은 당신을 멀리서 뵙고, 가볍게 눈인사를 하셨다고 하더군요. 제가 왜 아는척을 안했냐고 물으니, 스님은 존중의 대상이지 의지의 대상이면 안된다며 사적인 관계는 맺지 않는다 하셨습니다.
세월이 흘러 스님이 한국을 떠나셨듯, 어머니 또한 절에 발길을 끊으셨습니다. 숭산스님의 부재와 법정 스님의 부재는 다른 스님과 다른 절이 메꿀 수는 없었던 모양입니다. 저는 종교가 없어 자세한 사연은 모르겠지만, 침몰하는 배(한국불교)에 스님이 집착치 않으셨고, 홀연히 떠나셔 참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스님이 숭산스님을 좇아 중이 되시기까지의 사연을 책을 통해 접했었습니다. 때문에 가끔 스님의 안부가 궁금했습니다. 최근 혜민이라는 땡중의 타락을 SNS를 통해 일갈하셔 한국의 언론사들에서 이를 조명하고 있는데요. 한국사회도 부패한 한국종교의 이면을 성찰하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덕분에 저도 스님의 안부가 궁금해 검색하다보니 이렇게 유튜버 현각스님을 찾아 뵙게 됐네요.
한국 사회의 싸구려 멘토들이 약팔기에 여념이 없는 요즘, 스님께 감히 삶의 지혜와 통찰을 배우고자 구독하고 갑니다. 스님, 그동안 건강히 계셔 얼마나 반가운지 모릅니다. 모쪼록 앞으로도 건강하세요! 자주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혜민 스님이 그렇게 땡 중은 아닙니다 뭔가 잘못 알고 계신 듯 하네요 보도된 모든 기사들... 우리나라 기자들이 기사를 제대로 쓰고 있다고 믿고 계신가요
그리고 현각 스님이 혜민 스님을 향해 일갈을 했지만 나중에 전화 통화를 하고 자초지종을 듣고 나서는 아우님 아우님 하면서 다시 어깨동무 하셨던 걸로 알고 있거든요
혜민 스님이 대중 생활 경험이 없어서 승려라는 직분을 깊게 인식하지 못 해요
그러니까 예를 들자면 먹물이, 중물이 들지 않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그러다 보니 그 스님은 아직 자기가 앉을 자리 설 자리를 몰라서 그렇지 그래도 나름 견처 見處를 얻어서 공부 힘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대지 위에 흙 이라면 혜민 스님은 손톱 위의 흙에 해당 된다는 거죠
그만큼 소중하고 귀중하다는 겁니다 우리나라가 이렇게 가까이 참선 하시는 스님들을 곁에 두고도 멀리서 외국 같은 데서 공부인을 찾으니 기가 막히고 딱하고 한심한 생각이 듭니다
바로 곁에 보석을 놔두고 다른 나라에 가서 비용을 들여 가면서 보석을 구하겠다는 뜻이지요 물론 조계종 단의 문제가 많아 승려들이 자질에 문제도 있지만...😞
아무쪼록 어떤 방편으로든 태어나면서 본래 갖춰졌던 본래의 면목을 잘 찾기 바랍니다😇🙏
혜민스님의 특별법문이라고 검색을 해 봐서 들어 보세요
귀한법문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오래전에
현각스님의 책을읽고
스님을 알게되었지요
숭산스님도 알게되었지요
여기서 뵙게되네요
스님보면 진짜 ㅠㅠ 광나요 빛이나요 ~~~~ ㅜㅜ 더 자주올려주세요 이제 알게되다니. ㅜㅜ 스님 구독하는건 첨이에요 ~~ 와 ~!!!! 참된 수행자는 결이 다르네요 ㅜㅜ
영상 자체가 한편의 선시같습니다. 고요한 법당, 스님의 목소리도 잔잔한 바람소리같고 참 아름답습니다.
So much joy to hear your teaching especially with American humor 😊🙏
불교가 아니라 철학을 이야기 해주세요
응원 합니다 ~~~~~~
감사합니다 현각스님
진짜 수행자 이십니다❤❤❤
공양 올려 바치나이다 🎉🎉🎉
낚시 바늘 ~인간의 정서를 끌어낸 것
사람들의 기분에 맞춰서 낚아챈 것... 슬픔은 슬픈 음악이 치료하고... 그러면서 슬픔을 위로하는 것이 아니라 슬픔을 더욱 가중 시켜서 때로는 우울증 극단적으로 목숨을 해치는 것까지
존경합니다🙏
thanks a lot
You are most welcome
현각스님 감사합니다! 정말 명확한 설명입니다🙏
너무나 반갑습니다.이렇게 영상으로 뵐수 있어서 행복합니다.감사합니다.~^^♡♡♡
담마빠다 제 9장
악이 무르익지 않는 한 악한자라도 행복을 경험한다 그러나 악이 무르익으면 악한자는 악의 결과를 받는다
선善이 무르익지 않는 한
선善한 자라도 불행을 경험 한다
그러나 선이 무르익으면 선한자는 선의 결과를 받는다
아무리.종경받고.부처님.같을.지라도..아름다운인간.이라고.한순간.🐖가됨니다
항상 선의정수을 보여주는법문에 존경과경의을 표합니다 종종 좋은법문 접했으면합니다
What a beautiful zen poem it is!! As soon as I heard this, "I surrender my whole life to them(this moment)", I burst into tears. All I have is already given right here in this moment indeed. Thanks Hyongak Sunim 🙏
감사합니다👍
🙏🏻‼️🙏🏻
또 와! 빨리!! 빨리!!!
Thanks !!!!!humbug
I. Love. You,
위 에 잘 못 글 이찍 혔 어,
지 우 는 게 잘 몰 라 서
당 황 돼, 스 님 께 이 런 큰 실 수 했 네, 어 쩌 나, 스 님, 사 과 해 요, 지 우 는 방 법 알 어 내 ,됄 수 록 빨 리 지 울 께 요,
What a beautifully clear poem. Awesome.
Glad you like it!
빠알리경전 검색하면 그림과 함께 부처님의 직접적인 가르침을 접할 수가 있습니다 그것을 들으면서 자신을 점검해 나가시면 훨씬 더 훌륭한 공부인이 될 거 같습니다
바른맘으로 섬기라~^^
거북이같으신 현각스님
숭산 대선사의 선시를 들으면 넷플릭스에서 방영 했던 러브데스로봇시리즈에서 지마블루가 생각난다
현각스님을보면 소크라테스시대의 배부른 말뿐만인 개똥철학이아닌 현실속의 생활철학을 생각하게됩니다
Hyon gak sunim somebody comes to zen center and drops ashes on the buddha
조선의 무지몽매한 이들을 꾸짖어주십시오....룸빵술집에 가 여자들을 품고....정치에 얽혀 꿀을 빨고.....재산을 탐하고...돈을 밝히는 중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ㅠㅠ 혜민스님이라는 자에 대한 꾸짖음을 들었는데...속세에 욕망만이 가득한 연예인에 사업가이자 미물입니다..ㅋ 무지몽매하고 탐욕스런 목사들도 많으니 ㅜㅜ ...조계종에 많은 걸 바라지마세요 ㅎㅎ 외국스님 장식품에......고향,혈연으로 우리끼리 뭉치고 또 서로 편갈라 싸워대고 ....스님들 세계는 모르지만 안봐도 4k입니다ㅋ
진정으로 말씀하신다면 혜민스님의 특별법문이라고 검색해서 들어보세요
Master Hyungak, thank you very much for your teachings.🙏🙏
Sum SK should like to share with you - his own original narrated poem ( by his own self realisation) as below.
*Transient Life.*
_When birds had flown;_
_Passed thru' the sky;_
_They leave no traces._
_When we had lived;_
_Passed on this World;_
_Leave no foot prints._
_Our Nature is Sovereign;_
_Independent and self existing;_
_Living NOW never dies!_
😊🙏🙏
Appreciate your comment. Thank you. ❣️
시오랑???이 뭘까요
백강현 아시나요?
Nein.
@@HyonGakSunim 관심가지고 한번 봐보세요. ^^ 인연이 있으니..
감사합니다
🙏🙏🙏
Thank you. ❤
You're welcome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