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펼쳐나가는것은 얼마든지 가능하지만, 그것이 완벽하게 맞아떨어져서 결론으로 나아가는건 극히 소수의 작품에만 가능한 일이죠. 이야기자체는 정말 흥미롭고 감탄이 나오는데 결말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본래 리뷰를 보고 만족하고 시리즈는 안보는편인데, 이건 한번 시리지를 직접 봐야겠네요... 흥미롭다
진짜 양자역학 하나도 모르고 제작한 드라마. 관측이라는 건 사람을 객체로 하여 관측행위의 유무를 논하거나 뇌의 활동으로 인 한 인식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 개별 입자 단위에서도 서로 부딪히면 안 된다는 소리임. 과학적 내용을 차용했으면 어설프게나마 비슷하게라도 하든가 이건 뭐... 그냥 개판이네.
@user-km9nf6gl2i 그분영상이.. 시즌 6개를 3시간반으로 압축해놨는데 진행속도가 너무빠르고 장면전환이 아주 잦아 집중이 안됩니다.. +@로 주요한 장면들도 스킵된 부분이 너무나 많아 나중에 가서 상황설명자막 한줄로 퉁치기도 하고, 갑자기 어디서 어떻게 만났는지도 모르는 뜬금없는 등장인물이 나타나고 ;; 거기다가 가장 큰 걸림돌이 대사자막, 상황설명자막, 이야기진행음성 이 세가지를 계속해서 2가지 3가지를 중첩되게 쏟아내는데, 엄청난 영상길이 압축률에 빠른 장면전환으로 잠시 멈춰서 읽고가지않으면 놓칠수밖에 없더라구요. 노답입니다 ㅠ
지금까지 중 가장 불쌍한 사람. 영상 중 파비아 상을 수상한 세계의 레이턴은 다음과 같이 말함.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제이슨과 어멘더가 사라지는 걸 보며) (제이슨이 없으면) 여기 있을 필요가 없어!' 그러곤 사라진 둘을 따라 박스로 들어간다. 원래 세계의 제이슨 : 실마리를 찾음 다른 세계의 제이슨 : 놓쳤던 사랑과 사랑의 결실. 그리고 레이턴에게서 그가 연구했던 걸로 투자받음 원래 세계의 아내 : 갑자기 남편이 스윗해서인지 기분 좋음 원래 세계의 아들 : 차키 겟또 원래 세계의 레이턴 : 자신의 삶을 바꿀 수 있게됨. 다른 세계의 레이턴은 친구 하나 믿고 그를 밀어주고 연구 결과만 기다렸음. 근데 돌아온 친구가 헛소리하면서 자기가 알던 친구가 아닌 걸 알게됨. 그리고 걔도 도망감. 연구의 비밀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살인을 사주함. 뒤따라간 복도에서 실마리를 찾지 못한 채 헤매는 중... 눈물이 앞을 가린다 ㅠㅠ😢
좋아하는 두 소재, 멀티버스와 양자역학... 소중히 잘 보겠습니다
멀티버스를 진짜 가장잘표현한 작품같음 직관적이고 어떻게든 설정을 바꿀수있고 엔딩조차 감이 안잡힘
엔딩까지 다 본거 같은데 처음 멀티버스가 만들어진 시점에서 이론적으로 무한 멀티버스가 생성되어 마지막엔...무한히 많은 내가...지구437로...
근디.. 제일중요한 파운데이션 설정자체가 오류덩어리라.. 그냥 여러 멀티버스 영화들과 다를건없음.
보면서 그냥 영화적 허용이라고 생각하고 봤는데 이걸 잘 표현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이 채널에서 은근 독특하고 몰입도 진짜 높은 영상 많이 소개해줘서 너무 잼나게 봤어요. 이번 영상도 딱 그렇게 봤어요.
완전 몰입해서 봤네요. 너무 재밌어요.
담편 빨리 보고 싶어져요!
와.. 감탄만 나온다..
왜케 열일하세요 감사합니다
와ㅜ진짜 너무 재밌어요 역시 어퍼컷..👍🏻
이거 영상 너무 재밌어서 바로 정주행하는중입니다..
오늘도 즐시청합니당❤❤❤
소재가 장난 아니네
이거 ㅈㄴ 재밌습니다. 보통 이런 미드 시리즈들은 초반에 돈좀쓰다가 뒤로 갈수록 시나리오 엉망되고 돈안쓰고 대화량만 늘려놓는데, 이 미드는 끝가지 긴장감 좋고 탄탄합니다.
이거 정말정말 재밌어요!!
두 영상을 동시에 올려주시다니요 !
개인적으로 인생드라마였음
일과 사랑중에 결국엔 사랑이 우선이라는 교훈을 준 영화
재밌는 영상.
나머지도 리뷰해주세요!!
9:54 크 리비안 개간지
제니퍼 코넬리는 나이들어도 여전히 아름답네.
댓글 처음 다는 데 ㅠㅠㅠ 이 드라마 명작이예요. 꼭 보세요
어퍼컷님은 믿고 보죠
초반부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펼쳐나가는것은 얼마든지 가능하지만, 그것이 완벽하게 맞아떨어져서 결론으로 나아가는건 극히 소수의 작품에만 가능한 일이죠. 이야기자체는 정말 흥미롭고 감탄이 나오는데 결말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본래 리뷰를 보고 만족하고 시리즈는 안보는편인데, 이건 한번 시리지를 직접 봐야겠네요... 흥미롭다
재미있게 봤던 드라마. 마지막에 대환장 파티가 압권 ㅋ
소설 쿼런틴 설정을 그대로 차용한 드라마네요.저도 최근 아래 유튜버영상 보고 쿼런틴이란 소설에 빠졌는데 똑같은 설정의 드라마를 보니 반갑네요
ua-cam.com/video/ZDKsdJSfdCE/v-deo.htmlsi=u06SdV6vbHa0HRow
쿼런틴 완전 명작이죠
재밌었던 작품
와 간만에 존나 재밌어서 넋놓고 봤네
30:07 은돔밸레가 왜 나오지?
이거 개재밌음 진짜 꼭 애플티비 결제해서 직접 봐보셈 진짜 개재밌음 진짜로 개잘만들었어 진짜
애플티비가 제일 재밌는듯
와.... 이거 풀버전이 벌써 보고싶네요 종영나면 해주시나요?
어퍼컷님, 왕겜~~~~요..^^
계엄, 탄핵에 대한 영화 올려주세요...
2:06 그냥 살집이었네 ㅋㅋ
구독과 좋아요가 공존하는 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노밸상과 K팝, 푸드가 성공적으로 지구촌을 뒤덮은
다른 다른 세상, 한국에서 살아 보고 싶다~~ 술취한 미친 놈의 '서울의 겨울' 촬영지가 아니라~~~
이드라마가 날 결제하게 만들었다
나도 우리 엄마 암걸리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다
형 이과야?
네 저 이과입니다 ㅋㅋㅋㅋ
이거 흥미롭게 봤는데
훅!
포레스트검프 영화의 초콜릿 박스의 양자역학적 표현.
존나 재밌음
형 나 본거만 올리네...
❤ㆍ❤
진짜 양자역학 하나도 모르고 제작한 드라마. 관측이라는 건 사람을 객체로 하여 관측행위의 유무를 논하거나 뇌의 활동으로 인 한 인식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 개별 입자 단위에서도 서로 부딪히면 안 된다는 소리임. 과학적 내용을 차용했으면 어설프게나마 비슷하게라도 하든가 이건 뭐... 그냥 개판이네.
트루디텍티브 시즌1 제발 복구해주세요
계엄 해제 되는 속도로 달려왔습니다
ㅋㅋㅋㅋㅋ 이건 웃겼다
빠른데요?
개재미없는 인셀식 개그
@@그는세층유해진표정으아직도 정신을 못차리노
3시간이나 걸리셨네요
i love you ~
형 ㅠ 로스트 좀.... 부탁드립니다 흑흑 다른분들건 도저히 못보겠습니다 ㅠ
소개해주는 남자 그분 영상 괜찮던데
@user-km9nf6gl2i 그분영상이.. 시즌 6개를 3시간반으로 압축해놨는데
진행속도가 너무빠르고 장면전환이 아주 잦아 집중이 안됩니다.. +@로 주요한 장면들도 스킵된 부분이 너무나 많아 나중에 가서 상황설명자막 한줄로 퉁치기도 하고, 갑자기 어디서 어떻게 만났는지도 모르는 뜬금없는 등장인물이 나타나고 ;;
거기다가 가장 큰 걸림돌이 대사자막, 상황설명자막, 이야기진행음성 이 세가지를 계속해서 2가지 3가지를 중첩되게 쏟아내는데, 엄청난 영상길이 압축률에 빠른 장면전환으로 잠시 멈춰서 읽고가지않으면 놓칠수밖에 없더라구요. 노답입니다 ㅠ
@@papepope_memorise ㅇㅎ 전 그냥 깊게 보는 편이 아니라서 그런대로 재밌게 봤는데.. 글쿤요 👍
트루디텍티브 시즌1 제발 복구해주세요
지금까지 중 가장 불쌍한 사람.
영상 중 파비아 상을 수상한 세계의 레이턴은 다음과 같이 말함.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제이슨과 어멘더가 사라지는 걸 보며) (제이슨이 없으면) 여기 있을 필요가 없어!' 그러곤 사라진 둘을 따라 박스로 들어간다.
원래 세계의 제이슨 : 실마리를 찾음
다른 세계의 제이슨 : 놓쳤던 사랑과 사랑의 결실. 그리고 레이턴에게서 그가 연구했던 걸로 투자받음
원래 세계의 아내 : 갑자기 남편이 스윗해서인지 기분 좋음
원래 세계의 아들 : 차키 겟또
원래 세계의 레이턴 : 자신의 삶을 바꿀 수 있게됨.
다른 세계의 레이턴은 친구 하나 믿고 그를 밀어주고 연구 결과만 기다렸음. 근데 돌아온 친구가 헛소리하면서 자기가 알던 친구가 아닌 걸 알게됨. 그리고 걔도 도망감. 연구의 비밀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살인을 사주함. 뒤따라간 복도에서 실마리를 찾지 못한 채 헤매는 중...
눈물이 앞을 가린다 ㅠㅠ😢
이거 소설 쿼런틴 드라마버전인가요?
뭔가 소설에 비해 설정이 좀 부족해보이네요
저도 딱 그생각 들었네요 영상보니까 딱 쿼런틴 생각나더라구요
인물 설정만 다를뿐 주요 설정이 거의 비슷한듯
그런 설정 나불대면 지루하다고 욕할 애들 천지인데 뭔 요약본 보고 설정이 어쩌꾸 이러네
@@김록김ㄹㅇ 폭력마렵게함
관찰이라는 게 뇌 활동 같은 거랑 관계없이 나의 계와 외부의 계의 전자기파의 접촉을 의미하는거라 중간부터는 좀 말이 안되지만
여튼 소재 자체는 재미있네요.
이거 재밋던데 좀 정신없음
계엄군 창문 깨는 속도로 걸어 왔습니다.
꾸르잼!
세계 각국의 쿠데타 리뷰가죠 ㅋㅋㅋㅋ
이재명 담넘는 속도로 달려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 매트리스 트리니티~~ ㅋㅋ
개꿀잼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 자주올리라고 어퍼컷련아 이상한 일본꺼 한국꺼 올리지마라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