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로봇] 로봇이 등장하지 않는 로봇 애니메이션?? / 스타 에이스 / 혹성로보 단가드A / 惑星ロボダンガードA / Danguard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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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ют 2023
  • #혹성로보, #단가드A, #슈퍼로봇대전, #惑星ロボダンガードA, #DanguardA
    01:01 혹성로보 단가드A
    03:42 ‘프로메테 계획’
    06:46 ‘이치몬지 타쿠마’
    09:53 ‘반전 메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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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245

  • @accelrator6820
    @accelrator6820 Рік тому +29

    일설에 의하면 마츠모토 레이지가 로봇 장르를 처음부터 싫어한게 아니라 이 작품 때문에 로봇 장르자체를 싫어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당시 마츠모토 레이지가 본 작품을 맡았을때 본인 나름대로의 철학으로 스토리를 구상해 나가며 작품 제작을 진행했는데 10화가 넘게 로봇이 등장하지 않자 결국 스폰서의 압력이 들어오는 바람에 본인의 철학 노선과는 다른 작품이 되어버렸고 로봇 장르 자체가 관행적으로 완구상품 홍보에 치중한다는 걸 이후에 알게되서 로봇 장르 자체에 환멸감을 가졌다는 이야기도 있답니다.

    • @GodsLion
      @GodsLion Рік тому +4

      이 내용이 좀더 설득력이 있네요, 사실상 건담세계관의 모티브가 되지 않았나 싶은 심각한 내용도 그렇고

    • @user-ln8nl7qw8p
      @user-ln8nl7qw8p 10 місяців тому +4

      관행적이 아니고 그냥 완구 홍보용 애니인거 다 알고 의뢰하고 의뢰받은거임, 지금처럼 DVD BD팔아서 수익 낼수있는 시절도 아니었고 무슨 생각으로 만들어달라고 했는지 알면서도 모른척하고 자기 맘대로 하다가 결국 스폰서가 못참고 압박한거, 그나마 토에이였으니 끝까지 완결했지 작은 완구회사였으면 20화쯤에 조기완결당했을수도

    • @buckston201
      @buckston201 11 днів тому

      @@user-ln8nl7qw8p 맞습니다. 당시 슈퍼로봇물치고 완구회사와 연결이 안된 작품들이 거의 없었고 더구나 단가드A가 나오기 2년전에 방영됐던 그랜다이저로 인해 마징가의 아버지 나가이 고와 스폰서업체의 마찰은 유명했었는데 마츠모토가 모른다는게 말이 안됐죠

    • @ramenjoa6790
      @ramenjoa6790 3 дні тому

      만화판은 더 심해서 마지막 장면에 서있는 걸로 등장한다고 하네요.

  • @user_8949
    @user_8949 Рік тому +22

    합체가 너무나 어려웠던 작품

  • @kephas7772
    @kephas7772 Рік тому +38

    방송 전 조립식 장난감으로 당시 당가도A라 해서 만든 기억이 납니다...80년대 MBC에서 '스타에이스'란 제목으로 방영하기도 했지요... 그림체로 봐서 마츠모토 레이지 작품이라 느껴졌었습니다...당시엔 솔직히 마츠모토는 몰랐고, 80년부터 MBC에서 방영한 '오로라공주와 손오공' 및 '우주전함V호'와 일요일 아침에 방영했던 '은하철도999'와 '천년여왕' 등과 그림체가 비슷해서 같은 감독 작품이란 생각을 했었습니다...

    • @user-qw7vf9ll9z
      @user-qw7vf9ll9z Рік тому +3

      옛날에 우결 이시영 나올때 레어템이라고 장난감 소개해줬는데 그럼 같은 MBC에서 방송한 만화인데 모르는듯 자막을 달았네요...^^;;

    • @user-gn1kp8rm5z
      @user-gn1kp8rm5z Рік тому +2

      @@user-qw7vf9ll9z 우결 이시영 나와서 하는 말인데 그때 이시영 콜렉션 다 연출이었다죠.
      나혼자 산다에 나올때도 키덜트 덕후연기한 적 조차 없었으니...그때 콜렉션에 일관성이 없었음.
      뜬금없이 2차대전 독일군 전차중 마이너한 도색작이 있었으니까요.

    • @kephas7772
      @kephas7772 Рік тому

      @@user-qw7vf9ll9z 저는 80년대 초 우리나라에서 나온 조립식 로봇물을 만들었던 기억(당시 우리 공중파 방송에서 안 한 용자 라이덴이나 건담, 가이킹 등도 우리나라 조립식 업체에서 나왔었으니깐요...)으로 쓴 것입니다...탤런트 이시영은 사촌 막내 동생뻘(1982년생) 띠 동갑이상이라 그 세대의 말은 솔직히 몰라요...그 방송 본적도 없고요...저는 1982년엔 스페인 월드컵에서의 브라질의 지코와 소크라테스 등 황금의 미드필더 라인에 푹 빠져 있었던 시기죠...물론 프로야구 첫해이기도 하였지만, 제게 1982년은 브라질 국대의 환상적인 패스웍과 지금도 그 화려함에 있어선 최고라고 하는 '황금4중주' 의 플레이에 열광했던 한 해였습니다. 비록 당시엔 녹화중계로 보았긴 하지만, VTR이 있었다면 녹화해 두었을 겁니다..당시 캐스터와 해설진 목소리로 말이죠..당시 결승에서의 서기원 캐스터의 목소리는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제 응원은 지코와 소크라테스의 마지막 대회인 1986년 대회까지 이어갔죠..

  • @user-ru5ze3sh8t
    @user-ru5ze3sh8t Рік тому +4

    79년생인데 제가 다닌 고등학교에서 공부 잘하던 친구 둘이 서울대 법대 포항공대 갔는데 법대간 친구는 판사 공대간 친구는 포항공대 교수 을 하는데 공대박사왈 직립보행을 시키는것도 어렵고 마징가제트에 분리되어 발사한 팔이 구조적으로 고장나지 않고 다시 몸체에 돌아와 부착하는거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아폴로11호에 사령선이 우주공간에서 본체에서 분리되어 달착륙선도 다시 고민하는 간단해보이는 장면도 당시에 불가능한거였다고 ㅎㅎ

  • @redcarpetJH
    @redcarpetJH Рік тому +13

    메카 만화인데 실제 활약이 10화 이후로 한 걸로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로보트가 왜 안 나오는거냐 하면서 불만 가진 때가 있었는데 작가의 의도가 있었군요.

  • @user-su3dz1bn6i
    @user-su3dz1bn6i Рік тому +19

    1980년대에만 통했던 만화였던 것 같아요.
    지금 같으면 방송에 내보내기 어려운 만화였을 겁니다.

    • @user-pl3kl3mw2r
      @user-pl3kl3mw2r Рік тому

      작가 원고료 많이 벌었을거여요 부럽네

  • @svipal
    @svipal Рік тому +11

    와 기억에 남는 장면이 없다는 말 진짜 너무 공감돼서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좋아했었는데 왜 그랬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 @Mr.X_creative
      @Mr.X_creative  Рік тому +1

      그러니까요~ 왜 그럴까요? ㅎㅎㅎ

    • @user-oi6fg6sn5l
      @user-oi6fg6sn5l 9 місяців тому

      나 또한 이작품은 좋게 보아주려 해도 잘 되지 않았음.

  • @user-ui7je4my6m
    @user-ui7je4my6m Рік тому +21

    로봇만화에 아무리 좋은 메시지를 심는다고해도 결국 애들은 로봇의 디자인이 얼마나 멋진지에 더 관심이 있기에 제작사에서 다시는 감독 안 시켰겠네요. 로봇 등장을 미루다니.

    • @user-er2cw3pm1i
      @user-er2cw3pm1i Рік тому +3

      그냥 마쓰모토 레이지가 로봇만화를 싫어한다고 생각하면 되요... 원작 코믹스를 보면 마지막 페이지에만 달랑 단가드A가 나올 정도로 통수가 쩔어요...

    • @user-oi6fg6sn5l
      @user-oi6fg6sn5l 9 місяців тому

      로봇만화서 주연로봇을 보기가 이 작품만큼 어려웠던 만화가 없었음. 1977년 작인데 국내서는 84년에야 방영되었고.

  • @STARVEWOLF
    @STARVEWOLF Рік тому +15

    스타에이스 방영 당시 1부에서는 주인공 이름이 '타쿠마'라고 그대로 나왔는데,
    2부에서 갑자기 '강철'로 개명 된 기억이 나네요.
    초반에 로봇이 안나오는 열혈 스포츠 장르 ...로 만 기억했는데,
    반전 메세지가 이렇게 강했다니 ...

    • @songisu2
      @songisu2 Рік тому +1

      그거 철가면이 아들래미 개명하는 장면으로 나오는것 같아요

    • @user-lv1nk3hy1l
      @user-lv1nk3hy1l Рік тому +2

      우격다짐식 마지막 성우 나레이션도 골 때렸죠.
      "어째서 그는 타쿠마를 강철로 부르게 된 걸까?"

  • @biosm80
    @biosm80 Рік тому

    와.. 너무 좋습니다. 이렇게 꾸준히 슈퍼로봇들 올려주시는게 너무 감사하고 또 즐겁네요~ㅎ

  • @moonblue2253
    @moonblue2253 Рік тому +1

    항상 잘보고 갑니다.

  • @thechshin
    @thechshin Рік тому +8

    이거 국내에서 방영할 때 로봇은 대체 언제 나오나 속상해하면서 봤던 기억이 있네요..ㅎㅎㅎㅎ

    • @Video-hr2ig
      @Video-hr2ig 5 місяців том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작에서도 조낸 로봇이 안나오다가 무려 마지막화에서 나오던 골때리던
      애니도 13화에서부터 나오니 스폰서 완구업체가 ㅅㅂ 장난쳐? 화냈죠

  • @user-ps6ye7lk1h
    @user-ps6ye7lk1h Рік тому +6

    전범국이라는 꼬리표를 인정하고 사죄하는것이
    국가가 가져야할 도리라는것을 아는 진정한 나라가 되길바란다.

  • @user-px2ge9sb3z
    @user-px2ge9sb3z Рік тому +4

    마츠모토레이지 돌아가셨어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

    • @Mr.X_creative
      @Mr.X_creative  Рік тому +1

      저도 조금 전에 기사 봤습니다. ㅠ_ㅠ
      이런 안타까운 일이...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azatos009
    @azatos009 Рік тому +1

    빡빡이 돗프라 총통님 파이프 오르간으로 토카타와 푸가를 연주하는 장면이 얼마나 심쿵이었는데요 ㅋㅋ 이게 엠비씨에서 아침에 해줬는데 분명 오프닝에선 로봇이 나오는데 막상 만화를 보면 로봇은 안 나오고 맨날 교관이 파일럿들 전투기 훈련만 시키고 주인공은 유달리 괴롭히고 주인공 동료라는 놈들도 전부 삐뚤어진 애들이라 시청자 어린이들 마음에 고구마를 안겨줬었죠 나중엔 방송국에서도 틀어주기 싫었는지 방영시간도 제멋대로 바꿔서 일요일 아침에 하던 것이 오후 네시에 해줄 때도 있었고 완전 개판이었죠 어릴때 신문에 만화 편성표가 뜨면 그거 하나하나 마킹하면서 만화를 챙겨보던 저였는데 완전 정떨어져서 하던지 말던지 관심에서 멀어지며 한참을 지난 어느날 방송시간과 전혀 상관없는 시간에 채널 돌리다가 다시 보게 됐는데 우주에서 드디어 등장한 로봇이 2대 1로 혈투를 벌이고 있더군요 근데 액션이 굉장히 좋았어서 놀랬음요 그래서 다시 꾸준히 보려고 각잡았는데 언제 방영이 끝났는지도 모르고 사라짐;;

  • @user-do3tz5qv6s
    @user-do3tz5qv6s Рік тому +6

    많이 달랐죠
    첨부터 주인공 버프로 악당을 물리치는게 아닌
    주인공이 성장하는 과정이 있죠
    그래서 나이먹은 지금도 먼치킨인 능력의 주인공보단 성장하는 과정이있는 인생을 더 선호하게되었죠

  • @user-yh7se5uy4f
    @user-yh7se5uy4f Рік тому +1

    오....이걸 리뷰하셨군요. 잘 보겠습니다.

  • @ultrabakas5675
    @ultrabakas5675 Рік тому +4

    스타에이스로 봤던 기억이 있는데, 로봇만 기억하지 스토리는 기억에 없는데, 이렇게 보니 반갑네요. 😊

    • @user-oi6fg6sn5l
      @user-oi6fg6sn5l 8 місяців тому

      존재감이 없던 에니메이션.

  • @ccc2665
    @ccc2665 Рік тому +2

    우리나라에서 "스타에이스"라는 이름으로 나왔던 작품이군요

  • @user-ey6cq1zt2j
    @user-ey6cq1zt2j Рік тому +5

    스토리 요약해서 결말까지 다 정리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어릴적 티비에서 스타에이스 본 기억은 나는데. 기억은 나는데. 내용이 기억이 안 난단 말이죠.

  • @gilchoi8999
    @gilchoi8999 Рік тому +2

    스타에이스. 정말 좋아했었는데. 영상 감사합니다.

  • @user-gv5uw1gj1r
    @user-gv5uw1gj1r Рік тому

    오오 당가도에이스. 역시 아재님 영상은 재밌어요. 그리고 여타 뻔한 영상들과 다르게 포인트도 잘 짚어 주시네요. 마츠모토 레이지의 직설적인 반전 메시지, 몰랐던거 하나 알고 갑니다.

    • @Mr.X_creative
      @Mr.X_creative  Рік тому

      재미있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______^

  • @user-gf9ts1bg1c
    @user-gf9ts1bg1c Рік тому +18

    전쟁을 직접 격은 세대라서 반전에 대한 생각이 뿌리깊게 박혀있군요.

    • @skwnsl11
      @skwnsl11 Рік тому +1

      지금은 전혀 아니죠.

    • @user-do2uv5ch6j
      @user-do2uv5ch6j Рік тому +1

      패전국이니까 반성코스프레하는거지 걔네 국민성을 아직도 모르는 호구 ㅈㄴ많네

    • @user-bu7uy8fg1k
      @user-bu7uy8fg1k Рік тому +1

      마츠모토 레이지 전형적인 극우구만 뭔소리여 ㅋㅋ 야마토부터 시작해서 2차대전 일본피해자라는 뉘앙스 팍팍 내는 애니만 몇개인데 ㅋ

  • @zzoon_79
    @zzoon_79 Рік тому +5

    내 기억의 스타에이스는 mbc에서 방영한걸로 아는데 머리 합체 실패 합체실패 실패 실패...ㅜㅜ

  • @user-qz2gw5sd4h
    @user-qz2gw5sd4h Рік тому +1

    일요일 아침을 기대하게 만드는 만화였죠. 근데 정말 로봇은 기억안나는데 매번 전투 치르고 나서 모함의 포대 몇개 파손됬는지 보고하는 내용만 기억나네요

  • @user-nb7xe6rv4u
    @user-nb7xe6rv4u Рік тому +1

    어린시절 tv에서 방영하는 스타에이스를 본 사람으로써, 아무 기억을 떠올리지 못하다가.. 이 영상을 통해 단가드에이스를 전편 다시 보게 되네요.
    파일럿 훈련만 ㅈㄴ하다가, 로봇트는 중반부 부터 나오고, 전투도 단가드의 필살기는 멋대가리 없는 필셔캐논이라는 간단한 레이져포 한방이고, 이 애니는 어쩌면 건담보다 더 리얼로봇물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거대로봇을 싫어하는 작가의 작품이라는 쎔네일이 맘에 확 와닿네요. 각 화마다 작가의 철학이 곳곳에 녹여져 있고, 특히 24화는 절정이네요 2차 세계대전의 태평양 전쟁을 소재로 그리고 있는데 작가 정말 맘에 드네요.

  • @sapjilyie9174
    @sapjilyie9174 Рік тому +2

    어렸을 때도 하도 로봇씬이 안 나와서 잘 안봤던 기억. 게다가 mbc에서 토요일만 방영해서 다른 애니보다 집중도 안되고 중독성이 적었음

  • @user-fo5kx2bl9q
    @user-fo5kx2bl9q Рік тому +1

    기억이 잘안나는이유가 띄엄띄엄 방송을해줘서 그럴겁니다.
    명절때 한3시간정도씩 두세번 방영해줬습니다.
    기억에 중력훈련한다고 원심분리기 같은거에넣어서 빙글빙글 돌려서 고통주던거
    기억이나니 아마 중반부까지일거같네요.
    그리고 나중에 정규편성되어서 나머지부분 방송한거로 기억이나네요.
    그래서 기억이 안나실수도ㅎㅎㅎ

  • @joka8512
    @joka8512 Рік тому +2

    2분 전이면 못참지

  • @eondeoggilbigrock
    @eondeoggilbigrock Рік тому

    당가도A의 기지마크가 경남 밀양시 심볼이였어요 ㄷㄷㄷㄷ 스타에이스 실시간으로 본 사람입니다.

  • @ramenjoa6790
    @ramenjoa6790 3 дні тому

    어렸을 때 기대하고 봤다가 로봇이 계속 안나와서 초반에 포기했던 만화영화. 근데 이제 다 커서 다시 한번 진지하게 보고 싶어지네요. 로봇이 아니라 작품의 메시지가 중요한 작품인데...

  • @gears6972
    @gears6972 Рік тому +1

    저는 이 작품을 철인 28호 다음으로 좋아해서 문방구에서 100원짜리 조립 장난감을 몇 개나 사모았던지...
    어쩌다 하루 용돈이 200원이나 500원이 생기면 더 비싼 스타에이스 조립장난감을 샀었죠...
    제일 좋아했던게 철인 28호, 스타에이스, 메칸더 V였었습니다..ㅠㅠ

  • @aphextriplet.
    @aphextriplet. Рік тому +3

    당시 방영되었던 애니들은 항상 결말도 나기전에 다 종영됨. 새나라의 어린이 개빡침.

  • @user-hz1tk8li1w
    @user-hz1tk8li1w Рік тому

    안 그래도 지난 달에 킹아츠사에서 단가드 A 발매되서 바로 사고 영상 보고 싶다 하고 있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

  • @doctor71463
    @doctor71463 Рік тому +1

    창궁의 파프너 시리즈 한번 리뷰 해주시죠 ㅎㅎㅎㅎ

  • @jly102
    @jly102 Рік тому +3

    단가드A하니깐 어릴적에 비디오방에서 슈퍼삼총사 였던가요? 그게 딱 이 단가드A를 표절? 로봇을 그대로 가져다 써서 그런지
    단가드A를 보다보면 옛날에 슈퍼삼총사를 봤었던 희미한 기억만 남아있네요 ㅋㅋㅋ
    그리고 주인공의 슈트? 그것도 국내에서 표절한 우주 손오공이었던가요? 그 작품에서 봤던 거 같기도 해서...
    이 단가드A에서 엄청나게 가져다 썻구나 하고 느꼈었던 ㅋㅋㅋ 어릴땐 모르니깐 그냥 멋있어서 좋아서 500원짜리 장난감 사서
    조립하고 그랬던 기억이 ㅋㅋㅋ

    • @lj-8766
      @lj-8766 Рік тому

      당시에 국내 감독들일 근본 없이 일본 애니 표절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별나라 손오공은 국내 표절은 아니고 일본꺼였어요.....원제는 SF서유기 스타징가입니다.
      스타에이스 파일럿이랑 손오공 복장이 매우 비슷하긴 하지요.

  • @user-ru9ud6re4x
    @user-ru9ud6re4x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제기억의 단가드는 첫 로봇 변신 훈련에서 계속 실패하는 장면만 남아있었어요.

  • @user-ej2kg1cd7l
    @user-ej2kg1cd7l Рік тому

    이거 꽤 좋아했던 기억이 있는데

  • @JD-md3qk
    @JD-md3qk Рік тому

    내가 어릴 때 보고 찾고 싶었던 애니였는데 드디어....

  • @user-sw3hj4jo1y
    @user-sw3hj4jo1y Рік тому

    국딩때 재밌게 봤었죠...
    스타~~~~에이스..로 끝나는 주제곡이 기억나네요~~^^

  • @tailorlim7753
    @tailorlim7753 Рік тому +1

    스타징가 서유기도 레이지작품. 당가도A는 제작사의 입김으로 어쩔수 없이 만들었는데 12화에 처음으로 로봇으로 변신하는 장면을 넣었다고 함. 거대로봇물을 극도로 싫어했다고 함.

  • @user-nz7cx7tw7i
    @user-nz7cx7tw7i Рік тому

    건버스터에 나오는 파일럿 후보생들 이야기가 여기서 부터 만들어진게 아닌가 싶네요..ㅎㅎ

  • @user-zg1tf4lg5k
    @user-zg1tf4lg5k Рік тому +2

    예전에... 로봇대백과라는 책에 당가도A라는 이름으로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후에 스타에이스를 보며 이게 혹시 당가도A인가?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기동전사건담도 TV에서 해주리라 믿었던...ㅜㅜ

    • @user-oi6fg6sn5l
      @user-oi6fg6sn5l 8 місяців тому +1

      당가도 에이스가 본이름이지여.

  • @user-hs1sg3vm6e
    @user-hs1sg3vm6e Рік тому

    저는 이 작품이 로봇이 매우 늦게 등장하는 것과 주인공이 원심 분리기스런 시뮬레이터에 탑승해서 쌩고생하는 장면이 기억나네요. 단가드A가 변신할 때 머리 부분이 일시적으로 대머리 상태가 된다는 것도 인상 깊었습니다. ㅋㅋ

  • @user-gq4wf7hi5p
    @user-gq4wf7hi5p Рік тому

    애니 리뷰중 의뜸😳👍💖

  • @muktongx
    @muktongx Рік тому +1

    국내 방영당시 에이스 타쿠마라는 일본 이름을 그대로 쓰다가 갑자기
    너에게 강철같은 이름이 어울린다 그러므로 강철이라고 부르겠다며 강철이 되어버렸더군요;;
    김기현 성우가 맡은 철가면 아저씨는 에이스 박사;;;

  • @user-oi5sg2mq2n
    @user-oi5sg2mq2n Рік тому +2

    일요일 아침에 방영했었던... 스타에이스! 푸른하늘 저멀리. 날아가는 우주선아~ 대장명령따라서~ 기억이 나네요. 저는 40대 아재 후훗

  • @user-th3dy5dq6j
    @user-th3dy5dq6j Рік тому +1

    스타에이스 군요ㅋㅋㅋ 김국환 아저씨

  • @MinC-KIM
    @MinC-KIM Рік тому +1

    제 기억에는 MBC에서 방송했던것을 본것 같네요.
    단가드A 파일럿 양성하는 것중에 G-LOC하는 것도 나오고, 정말 빡신 훈련장면들이 많았던 것이나 저 합체도 실패와 고생끝에 성공하던 것을 본 기억이 있네요.
    (스포) 저런 작품의 클리세가 많아서 대분 예측하시겠지만, 이치몬지 단테츠가 저기에 나온 철가면이죠.

  • @acode380
    @acode380 Рік тому

    어릴때 일요일 아침에 MBC에서 스타에이스로 방송되었는데~

  • @user-do6en1dr5s
    @user-do6en1dr5s Рік тому +6

    옛날에 로봇대백과였나 작은사이즈책의 로봇들 종류별로 나왔는데 그중 당가도A 가 크기가 젤 커서 기억에 남았있네요~

    • @user-oi6fg6sn5l
      @user-oi6fg6sn5l 9 місяців тому

      신장 200미터

    • @user-oi6fg6sn5l
      @user-oi6fg6sn5l 8 місяців тому

      그책에서 당가도가 단연 돋보였지요.
      그리고 마징가도 보이는데 태권브일 전혀 볼수없어 아쉬웠어요.
      일본 로봇들만 모아서 책을 만들었으니 그렇겠으나 로봇 대사전을 보았을 81년 당시야 그런 짐작은 못하였지요.

  • @youngth82
    @youngth82 Рік тому

    제 최애중하나입니다
    스타에이스

  • @nobreakssu1378
    @nobreakssu1378 11 місяців тому

    찾았다.. 스타에이스... 기억에 남는 거는 비행 포메이션 훈련장면..

  • @baekuen
    @baekuen Рік тому

    당가도에이스..주제곡을 강병철과 삼태기가 불렀다는것과 주인공이 트럼펫을 잘 불었다는것만 기억이 나는 로봇만화네요.

  • @user-fy1fr5ft8y
    @user-fy1fr5ft8y Рік тому +1

    여기에 재미잇는 일화를 알려줄게.
    사실 마츠모토 레이지는 우주전함 야마토의 초기 기획안을 토에이에 들고 갓는데 그걸 깠다.그런데 니시자와 요시노부가 그 기획안을 보고 마츠모토레이지와 손잡고 독립해서 만든게 우주전함 야마토 토에이 입장에서는 처음에는 야마토가 흥행이 안되니까 다행이다 생각햇는데 극장판이 흥하니가 정말 배아픈 상황에서 데리고 온거임.

  • @isquareikim7995
    @isquareikim7995 Рік тому

    저 로봇 대가리에 조정간 비행기로 도킹하는게 관건이라 죽어라 도킹 연습기로(디자인 아직도 기억남) 연습하고 철가면(아마도 주인공 아버지였었던)이 연습시키던 내용만 기억나고 메카닉 디자인은 정말 멋있었는데 제대로된 프라모델이 없었었던 기억도 나네요. 연습기는 프라모델로 샀었던 기억도 나고... 영상 잘 봤습니다.

  • @snicus76
    @snicus76 Рік тому +1

    이거 한국에서 방영할때 1화부터 봤었는데, 로봇이 하도 안나와서, 한동안 로봇애니 인지도 모르고 봤었네요. 무슨 합체훈련만 죽어라고 하고 야단맞고 ...
    10화 넘어서야 겨우 나온 합체된 로봇도 멋도 없고 ㅋㅋㅋ 그런데 때마침 다른 방송에서 더 재밌는거 해서 그거봤던 기억이 ㅋㅋㅋ

  • @youngkim2222
    @youngkim2222 Рік тому +1

    이시기 일본애니를 돌이켜 보면 좀 혹독했어요.
    당가도 여기도 혹독하게 훈련시키는데
    어릴때 봤어도 이 에피가 생각나네요.
    전투 승부가 끝나고 적로봇이 터지고 적군 파일럿이 조종관을 끝까지 놓지 않은채 팔이 잘려져 있는 파편이 있었거든요.
    이게 진정한 파일럿의 정신이니 하면서 끝나는 작면이 이작품만 보면 기억이 납니다.
    아무튼 당가도 디자인은 별로지만 적으로 나오는 메카사탄의 디자인이나 컨셉이 상당히 인상깊었던거도 있고
    당시 로봇물인 컴배틀러나 볼테스는 적로봇이 상당히 성의가 없었잖아요.
    아무튼 이당시 로봇물의 감성은 요즘 어린애들이 못느끼는게 좀 아쉽네요.

  • @qrdthh
    @qrdthh 11 місяців тому

    스토리 자체가 진짜 드라마

  • @saemgolbejjang-i
    @saemgolbejjang-i Рік тому

    푸른하늘 저 높이~~~ 최고의 한국판 애니 주제곡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주인공과 아버지의 애절함도 그렇지만... 주인공들을 뛰어넘는 그 토니하켄의 매력이란..
    유치원때 MBC에서 해줬었나 기억 돼네요. 지금은 다시 구해서 소장중입죠

  • @jt9804
    @jt9804 4 дні тому

    헬멧(?)의 싱크를 맞추기 위해 실패를 거듭하면서 훈련하던 장면이 인상적인 작품.

  • @bskpjw
    @bskpjw Рік тому

    어려쓸적 기억에 남는 장면이라면 그당시에는 상상도 못했던 팔이 잘렸던 스타에이스...

  • @jktv6602
    @jktv6602 Рік тому

    한국 주제가가 넘 좋아서 완곡 부를수 있던 노래였어요
    푸른하늘 저 높이 날아가는 우주선아...

  • @user-pc7ff8dj2z
    @user-pc7ff8dj2z Рік тому

    아니 이거슨.....어릴때 봤던 스타 에이스!!!!!!

  • @rlawlssud89
    @rlawlssud89 Рік тому

    비디오 보면서 간간히 대형팬더 광고 와 같이 광고에서 본 기억이 있는 작품인데 이런 내용 이였다는거 이번에 처음으로 알았습니다. ㅎㅅㅎ

  • @wsasura
    @wsasura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일요일 아침에 하던거 ㅎㅎ

  • @user-kf2hj8vk1q
    @user-kf2hj8vk1q 3 дні тому

    어쩐지... 어린 마음에 합체는 대체 언제 하나 기다리다 지쳐 그만 보게 된 만화였습니다. 도플러 효과만 기억 납니다.

  • @truck8080
    @truck8080 Рік тому

    하도 어릴때봐서 기억은 거의 안나는데 로봇이 엄청 늦게나왔다는거만 기억남 ㅋㅋ

  • @복돌이강아지
    @복돌이강아지 11 місяців тому

    텔레포테이션 펀치!가 기억나네여

  • @user-ns7yy4ll7n
    @user-ns7yy4ll7n Рік тому

    기억 나는 내용이 거의 없는데 철가면 정체만 기억 남 이게 내 기억인지 검색해서 알고 있는 건지 알 수가 없음

  • @wetur34
    @wetur34 Рік тому

    어린 시절 후뢰시맨을 다 보고 나서 예고편으로 당가드 에이스~라고 노래가 나오던게 기억나네요

  • @ysyoo1342
    @ysyoo1342 Рік тому +6

    그때 우리나라에선 비디오로만 스타 에이스로 출시했었어요.
    초등 고학년(당시 국민학생) 위주로 기존에 변신 합체를 밥먹듯이 해내는 애니와 달리 변신 합체가 얼마나 어려운지 극사실주의라고 화제가 되었지만, 결국은 주인공 로봇이 간지나게 등장해서 빠방하게 적들을 때려부수는 액션이 보고픈건 과거의 초딩이나 현재의 초딩이나 다를게 없죠.
    스타에이스(당가도 에이스)를 보면 초반 몇편 내내 합체 변신의 어려움을 강조하는 에피소드만 줄줄이 나왔고, 그걸 보며 완벽하게 합체하려면 한 40편은 더 나와야 되겠다라는 느낌을 주었고, 당연히 당시 초딩들도 그딴 지루하게 전개되는 만화에(더군다나 TV에서 방영하지도 않는) 열 올리는 덕후는 없었죠.
    그렇게 흐지부지 잊혀진 만화가 되었고, 비디오도 초기 몇편 출시하고 나오지 않았어요.
    변신 합체의 어려움을 고증하려 한 리얼로봇계도 아닌 슈퍼로봇계도 아닌 이도저도 아닌 정말 애매모호한 작품.
    (알아보니 국내 TV에도 방영되었다네요. 근데 결말까지 방영안하고 흐지부지 된듯.)

    • @kanfvorns
      @kanfvorns Рік тому

      티비 방영 했음.
      것두.9시.5시 화면조정 있고.
      채널 3~4채널 시절..
      오후 6시 반즈음 방영함
      상당히 오랜기간 방영하였음.
      특징은 진심 로봇 비중이 적다보니 지루한편이 많았던 기억이 있음

    • @user-oi6fg6sn5l
      @user-oi6fg6sn5l 9 місяців тому

      당가도에이스는 한마디로 실패작.

    • @Video-hr2ig
      @Video-hr2ig 5 місяців тому

      스타에이스란 제목으로 일요일에 방영했어요
      권혁수 성우가 타쿠마를 맡았는데 한국 더빙 방영에서 에이스 타크마라는 이름으로 나왔답니다!
      헌데, 갑자기 너에게 강철같은 이름이 어울린다며 강철이라고 이름이 달라져 부르더군요
      단 박사 성우가 이 반란군놈들아 !! ....김기현 성우...

  • @user-xy4gd5rq4m
    @user-xy4gd5rq4m Рік тому

    저도 로봇공학박사를 꿈꾸었지만 물리1부터 포기..ㅠ

  • @speed1742
    @speed1742 Рік тому

    이거 조종 훈련받는다고 주인공들 아주 개고생했던 기억나네요 ㅎㅎ

  • @user-pf5zq9vq3w
    @user-pf5zq9vq3w Рік тому

    아재님~ 그로이저 X도 좀 다뤄주세요

  • @---kx3ww
    @---kx3ww Рік тому

    아저씨 기차로 우주여행 하는거 만드셨으면서 로봇물이 넌센스라니요 ㅋㅋ 확실히 애니메이션은 정상은 못만드는게 업계의 점심 ㅋㅋ

  • @Packen21fly
    @Packen21fly 11 місяців тому

    기억나요 저 장면 철가면이 총알사이로 뛰어가던 장면 주인공 아빠였죠

  • @cadeth9586
    @cadeth9586 Рік тому

    올해 2월 작고하셨습니다. 마츠모토상 특유의 천진난만한 이미지 캡틴하록에도 본인의 캐릭터를 넣었던 그 모습 잊지 못할거 같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simonkim275
    @simonkim275 Рік тому

    어릴때 mbc에서 방영해준 작품인데 로보트 나오는거 기다리느라 목빠지는 줄 알았음 몇화를 봐도 거의 안나왓음

  • @user-od5kc8fc4d
    @user-od5kc8fc4d Рік тому +1

    로봇디자인 이 어디서 많이 보던 태권xx 랑 많이 비슷하네요 ,하긴 태권xx 이 xx 작품이긴 하니까

  • @globen9090
    @globen9090 Рік тому +1

    슈퍼에이스 . 그시절 국산건프라 생각나네요

  • @user-gn1kp8rm5z
    @user-gn1kp8rm5z Рік тому +1

    그래도 스타에이스 창 두개 합쳐서 무쌍찍는 장면과 변신 합체만 기억남. MBC 일요일 아침에 해줬었는데 교회가는 시간이랑 겹쳐서 많이는 못봄.
    결론은 아빠잃은 소년의 성장기스토리이면서 결국 철가면이 주인공 아빠였구만. 반전메세지 짧게 굵게 하나 있는 거네요.

  • @LeeLee4978
    @LeeLee4978 Рік тому +1

    마츠모토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 @kj0389
    @kj0389 Рік тому

    이거볼때 정말 로보트 너무 늦게나와서리 초반에 어려웠음 그리고 아임유어파더 요고 맞는지 보는것도 나름 보게되어다는 ..

  • @JuRoAmakami
    @JuRoAmakami Рік тому

    오히려 로봇이 나중에 나왔어도 재밋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 @catjaykim
    @catjaykim Рік тому +1

    어릴 적 mbc 일요일 오전에 했었는데 당췌 로봇은 안나오고 맨날 주인공이 합체 연습기??로 주구장창 연습만 하다가 끝에 성공하고 재미가 떨어져 보는 것을 그만둠.

  • @user-oj8kj9wo2b
    @user-oj8kj9wo2b 2 дні тому

    스타 에이스 강철..!

  • @grayhide9249
    @grayhide9249 Рік тому

    푸른 하늘 저 높이 날아가는 우주선아~🎵 평화의 사자 되어 악당들을 무찔러라~🎶
    아직도 기억나는 스타에이스 주제곡 주인공 이름이 강철하고 희철이었던 거 같은데..이름은 가물가물..

  • @user-iv2gf6jn2h
    @user-iv2gf6jn2h Рік тому +1

    요즘은 보기 힘든 로봇물들...

  • @user-jw9uq8oq8k
    @user-jw9uq8oq8k Рік тому +1

    당가도A가 거대로봇인뎁쇼?ㅋㅋㅋㅋㅋㅋ

  • @TEKAMAN408676ab
    @TEKAMAN408676ab Рік тому

    합체 훈련 빡시게하는것만 기억남. ㅋㅋㅋ

  • @jeongguk81
    @jeongguk81 Рік тому

    오 스타~ 에이스~

  • @user-dl1jk3xm4m
    @user-dl1jk3xm4m Рік тому

    TV로 볼때... 언제쯤 주인공이 로봇에 타서 싸우는지 계속 보다가... 훈련 끝나니 애니가 끝나버렸던 기억이...

  • @kazeohto1
    @kazeohto1 4 дні тому

    근대 개인적으로는 레이지 선생의 깡이 진짜 대단하다고 밖에 생각할수가 없죠. 지금도 심하지만 일본의 작품 제작환경상 스폰서의 입김이란건 진짜 미쳐 날뛰는 수준이고 특히나 완구를 무조건 팔아야 하는 토에이의 입장에서는 제작진이 저 지랄을 했는데도 그 정도 까지 참아준게 오히려 대단하고 밖에는.....

  • @noah489
    @noah489 Рік тому +1

    과거 일본은 나름 좌우의 균형이 있던 나라였다...전쟁 후 세계시민의식을 강조하며 본인들의 책임감을 강조하면 아시아의 리더로서의 자리를 확고히 하고자 하는 부분도 있었다.
    하지만 우리나라와이 관계개선은 있을 수가 없다...이건 일본의 정치적 문제의 수준을 뛰어넘는 경제적 문제가 있다.
    제7광구, 독도 주변 해저광물, 부산과의 해저터널...등등 많은 부분에서 일본은 빼앗고 싶은 것들이 있기에 어쩔 수가 없다.
    게다 한국정부는 길들이기에 따라 일본이 원하는 스탠스를 취하고도 있기에 일본 입장에서는 한국과의 관계를 갑을관계를 추구할 수 밖에 없다.

  • @user-tb6rz3db8c
    @user-tb6rz3db8c 2 дні тому

    기억나는게신기하다ㅜㅜ

  • @user-cz7xe1xg5d
    @user-cz7xe1xg5d Рік тому

    5:43 눈아팡

  • @panzer1227
    @panzer1227 Рік тому

    캬.. 푸른 하늘저멀리 빠바라 빠바바밤 날아가느 우주전함.. 진짜 저 어릴때 우상은 태권브이 건담도 아닌 MBC 스타에이스입니다.. 초합금사는 그날까지 열씸히 모아야죠ㅜㅜ

  • @jingenki1
    @jingenki1 Рік тому

    기억에 남는 장면은 그저 마하5를 견뎌야 되는데 그걸 못견디고 실패하고 끝나는 내용만 나옴

  • @id4222
    @id4222 3 дні тому

    나의 첫 로봇물 스타에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