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호 몽고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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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9

  • @와WA
    @와WA Місяць тому +4

    교수님 해석의 깊이는 들을수록 빠져드네요
    참고로
    네이버 사전에 '몽'이라는 한자의 뜻을 보면
    18번째 "날아오르는 모양 몽"이라는 뜻이 있네요. 고조선 가설로 보면 크다라는 뜻이겠지요
    몽고는 십대 백대 날아오르는 나라가 돼 달라는 뜻으로 해석되네요

    • @김영회TV
      @김영회TV  17 днів тому +1

      항상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이샷-o3l
    @나이샷-o3l Місяць тому +2

    님덕분에 대한민국의 문화융성이 찬란하게 빛을발하고 있습니다~♡

  • @최영준-t6r
    @최영준-t6r Місяць тому +1

    진고조선 참고조선을 말하는 듯~! "몽"은 짙다, 참이다는 것, "고" 는 고조선의 축약~! 혹시 진한을 말하는 것 아닐까?
    중의적인 표현으로 보고 여러 복합적인 의미로 사용했을 듯~!
    몽고여 크고 영원하라~! 고조선의 정통과 정체성을 잇는 떠오르는 태양의 나라 대식국 대아국
    대한국 국민행복당 수석대표 최영준

    • @김영회TV
      @김영회TV  10 днів тому +1

      감사합니다.💯😘😘😘

  • @tommywoo7548
    @tommywoo7548 Місяць тому +2

    선생님 혹시 일본의 뜻도 고조선의 법칙과 마찬가지로 향언의 뜻으로 만들어진걸까요?
    일본도 부여에서 이어온 고구려 백제계통이 건너가 세운나라로 알려져있습니다만, 궁금합니다

    • @김영회TV
      @김영회TV  17 днів тому +1

      일본 국호편이 얼마전 나갔습니다.😘😘💯

  • @kimshanha
    @kimshanha Місяць тому +1

    몽고의 몽은
    가족을 이루는
    돼지 해에 의한 초원의 성을
    표현한 한자인 듯.
    환웅천황께서
    십이지의 돼지 해 날에
    개천을 하여 신시를 열었 듯
    몽은
    무지개 솔롱고와 같은 뜻을 가지고 있다고도 했음

  • @kimyiungi
    @kimyiungi Місяць тому +1

    한자로 차음한 역사적 사실은
    모르나 몽골은 mongol 이란
    도시가 북해근처에 있었습니다
    돌궐에 속해있던 나라였습니다
    그후 송나라때 mongal로 바뀌였습니다 영토는 북해에서
    고타사막쪽으로 옮겼어요
    Mongal은 그리스 여신 가이야
    정작자 후손 헤르메스 엄마
    마야 여신을 말합니다
    헤르메스와 마이아 (마야) 여신을
    숭상하는 민족입니다
    그리고 주몽은 떠오르는해
    아사히 일출=corea 입니다
    근세기 역사 짜집기한 인간들이
    이성계 조상인 corea인 에오스와
    매미가된 트로이왕자 아들
    멤논 을 말하는겁니다
    신화 역사 전부 전문가들도
    아닌 것들이 마구 짜집기한
    역사를 해석하려니 힘드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