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형 생존대비 배낭 .1 . 2편 모두 잘 보았습니다. 실제 재난 현장을 보고 배울 것이 많았습니다. 특히 이전 구매했던 에탄올과 알콜스토브도 좋겠지만 이소가스 가스스토브 틴컵 조합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겨울빙판 위험도 얼마나 아찔한가 다시 느껴 봅니다. 핫팩의 보강과 라이타오일과 기름손난로를 역시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가방으로 수재난에도 생존 했다니 우선 이 방식대로 꾸며 보는게 좋겠네요. 한달에 1 2개씩 꾸준히 시간들여 구매 해 봐야겠습니다 일단 침낭은 10만원짜리 가성비 샀는데 다음달엔 플라이탑텐트와 프로퍼 판초를 사야겠네요. 저는 보온 물주머니는 리베어접이식 물통을 샀는데 부피적고 따뜻하고 유사시 뜨거운물을 접이식 물통으로 마쉴 수 있어 좋을 것 같습니다. -ㄷ-ㄷ- 얼마전에 제주 지진도 그렇고 포항 경주 지진도 그렇고 우리는 내진 설계가 안돼있는 곳이 그래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EDC용 스위스챔프같은 멀티툴은 해결 어려운 상황이 많을 것 같은데요. 얼마전에 본 실화 같은 영화도 보았는데 더 캐년이나 127시간 보면 바위에 다리나 손이 끼는데 자신의 손이나 다리를 잘라서 탈출 하던데 평소 꼈을 때 바위를 파쇄하거나 자르거나 할 때 대비 한다면 작은 망치,SOG야전삽,손도끼, 정 ,끌, 손드릴, 쇠톱,나무톱 등등 어떤게 한손이나 혹시 가능하면 두손을 이용하여 한국지형에 맞는 화강암바위나 콘크리트를 파쇄 가능 할까요. 막상 미리 준비 한다고 해서 과연 깰 수 있을까 의문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제가 생각 해본 내용 생존 상황 시나리오(필요도구 생각) A.건물붕괴시 잔해물에 신체 일부 끼일 때, 등산 추락시 바위틈에 신체의 일부가 꼈을 때(127시간, 더 캐년 등등 오지등산 및 협곡 암벽 바위) 한손만 사용가능상황 or 한발만 사용가능상황 바위나 콘크리트 깨는법 ->토마호크(전술 도끼 .한쪽 곡갱이 반대쪽 도끼) ->Concrete Chisel(석재용 끌) 석재용 정 ->SOG 토마호크 F01TN 손도끼 엑스 AXE 과연 저 상황시 미리 INCH BAG의 작은 도구를 준비 한다고 해서 바위를 부분 파쇄하거나 가를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듬(차라리 무겁지만 전동 그라인더를 1회용 격으로 챙겨야 하나 생각이듬) 아니면 고속도강 쇠톱이나 나무톱으로 바위를 자를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듬. 우회적인 방법으로주위 도움을 받을 수있게 햄라디오나 스톰휘슬이 나을 지..
감사합니다.
과도한 재난상황 확장은 안좋다는걸 확실히 느낍니다👍
감사드립니다
와우~~~감사합니다! 올 해 내 생일 선물은 이거닷!! ㅎㅅㅎ/
백패킹하고 등산, 캠핑 낚시를 취미로 해서 백패킹 용 68리터 배낭에서 의자하고 테이블 빼고 휴대용 정수기만 사면 생존 배낭 되네요!
내가 생각하는 자연 재해 위험으로는 환태평양 지진대의 강진 빈발과 많은 화산 분화를 봐서 한반도에서 진도 5-6 지진이 가장 현실적 재난 위험성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지진시 화재 발생 위험 소화기 준비 정도
오 ~ 감사합니다!!! 😻
2022년 형 생존대비 배낭 .1 . 2편 모두 잘 보았습니다. 실제 재난 현장을 보고 배울 것이 많았습니다. 특히 이전 구매했던 에탄올과 알콜스토브도 좋겠지만 이소가스 가스스토브 틴컵 조합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겨울빙판 위험도 얼마나 아찔한가 다시 느껴 봅니다. 핫팩의 보강과
라이타오일과 기름손난로를 역시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가방으로 수재난에도 생존 했다니 우선 이 방식대로 꾸며 보는게 좋겠네요.
한달에 1 2개씩 꾸준히 시간들여 구매 해 봐야겠습니다 일단 침낭은 10만원짜리 가성비 샀는데 다음달엔 플라이탑텐트와 프로퍼 판초를 사야겠네요.
저는 보온 물주머니는 리베어접이식 물통을 샀는데 부피적고 따뜻하고 유사시 뜨거운물을 접이식 물통으로 마쉴 수 있어 좋을 것 같습니다.
-ㄷ-ㄷ-
얼마전에 제주 지진도 그렇고 포항 경주 지진도 그렇고 우리는 내진 설계가 안돼있는 곳이 그래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EDC용 스위스챔프같은 멀티툴은 해결 어려운 상황이 많을 것 같은데요.
얼마전에 본 실화 같은 영화도 보았는데
더 캐년이나 127시간 보면 바위에 다리나 손이 끼는데 자신의 손이나 다리를 잘라서 탈출 하던데
평소 꼈을 때 바위를 파쇄하거나 자르거나 할 때
대비 한다면 작은 망치,SOG야전삽,손도끼, 정
,끌, 손드릴, 쇠톱,나무톱 등등
어떤게 한손이나 혹시 가능하면 두손을 이용하여 한국지형에 맞는 화강암바위나
콘크리트를 파쇄 가능 할까요.
막상 미리 준비 한다고 해서 과연 깰 수 있을까 의문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제가 생각 해본 내용
생존 상황 시나리오(필요도구 생각)
A.건물붕괴시 잔해물에 신체 일부 끼일 때, 등산 추락시 바위틈에 신체의 일부가 꼈을 때(127시간, 더 캐년 등등 오지등산 및 협곡 암벽 바위)
한손만 사용가능상황 or 한발만 사용가능상황
바위나 콘크리트 깨는법
->토마호크(전술 도끼 .한쪽 곡갱이 반대쪽 도끼)
->Concrete Chisel(석재용 끌) 석재용 정
->SOG 토마호크 F01TN 손도끼 엑스 AXE
과연 저 상황시 미리 INCH BAG의 작은 도구를 준비 한다고 해서 바위를 부분 파쇄하거나 가를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듬(차라리 무겁지만 전동 그라인더를 1회용 격으로 챙겨야 하나 생각이듬)
아니면 고속도강 쇠톱이나 나무톱으로 바위를 자를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듬. 우회적인 방법으로주위 도움을 받을 수있게
햄라디오나 스톰휘슬이 나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