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시절 멀쩡이 있던 진주의료원을 의료공급 과잉, 귀족노조니 뭐니 하면서 수익성 저하와 적자 누적 등의 경제 논리를 이유로 들면서 하루 아침에 폐쇄시킨 사람이 그런 말 할 형편이 되나 ...??? 이 사태를 엘리트 집단의 밥 그릇 싸움이니 뭐니 하면서 함부로 주중이 놀릴 처지는 아니지 않나 ?
의사와 변호사의 차이점... 돈을 누구한테 받느냐인데... 의사는 정부와 협상을 해서 돈을 받고... 변호사는 의뢰인한테 직접 받습니다... 물론 비급여는 환자에게 직접 받지만... 그것도 실비 보험으로 커버가 되는 영역도 많죠... ... 변호사 늘어나서 의뢰인의 법조 비용이 확실히 낮아졌나요...??? 핵심은... 의사가 늘어나서, 환자의 부담이 확실히 낮아질 예측을 할수 있느냔 말입니다... 지금도 세계 탑급의 의료 서비스를 받는 한국이... 이보다 더 좋아질 수 있을까...??? 하냔 말입니다...
코미디를 하네요. 급여는 환자에게 직접받는 부분이 있고 또 건보에서도 받는게 있고 그렇다면 건보는 어디 정부에서 주는 꽁돈인가요? 그 돈도 환자측에서 내는 보험료이고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비급여 항목을 달아 또 받고.... 마치 의사가 엄청난 서비스를 염가로 해주는듯한 말을 하는데 재밌네요. 그리고 변호사 비용이 어느정도 낮아진것도 있습니다. 단지 일반인들이 피부에 와닿듯 갈수 있는 병의원과 달리 법률사무소는 그럴일이 많지 않다는 것이죠. 그리고 소송을 해봤나 모르겠는데 변호사들도 머리 쥐어짭니다. 무슨 종이쪼가리 한번 내주고 끝나는 소송도 없고요. 심지어 짧게는 거의 1년 길게는 몇년씩 말이죠.... 마치 의사보다 허접한 서비스 하면서 돈만 뜯어내는 사람들 아닙니다. 물론 배고픈 변호사는 사자보다 무섭다고 하는 말도 있으나 그건 의사들 중에도 있는건 마찬가지 아닙니까?
@@hanzohtr1308 의사가 많은 선진국이 한국의 의료서비스 보다 좋다고 할수 있냐는 말입니다... 참 아이러니하게도... 의사가 남아돌면... 서비스의 질은 떨어지고, 비용은 증가한다는 뜻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100명의 의사를 먹여 살리다가... 200명을 늘어나면, 서비스가 좋아지고, 비용이 줄어 들어야 하는데... 오히려 비용은 늘어나고 서비스는 가성비가 떨어진다는 뜻이죠... ... 왜 그러냐...??? 지금도 병원이 돈을 벌기 위해 비급여를 암암리에 강요 하듯... 의사가 늘어나면, 병원은 또 돈을 벌기 위해 더 많은 비용을 환자들에게 요구하기 마련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병원이 망하니까요... ... 그나마 박리다매 식으로 형식적인 환자 진료와 비급여로 충당하던 병원 유지비를... 꼼꼼히 진찰 한다는 명분으로 앵무새 진찰과 느림보 진찰로...자신들의 먹고 살 방법을 찾게 된다는 뜻이죠... ... 그런 현상이 선진국에서 벌어지고 있고요...
역시 준비된 대통령❤
능력자 준표형 말은 다 맞는 말씀이다 의협과 타협해서 해결 해라
그게 아니죠 의사 들이 외과 특히 치과 성형 으로 안파지고 필수 필요한 내과 소학과 로 빠질수 있게 하는게 핵심이죠 그냥 정원 늘리는건 답이 아님니다 그래봐짜 또 지금 과 같은현상 일어남니다.
홍콜라 힘내세요 한가발 제끼고 대권에 합류하시길
늘리든 줄이든 이과는 법조인양성과 달라요.급격한변형은 생명의 손상을초래합니다
그럼 정체된 상태에서 생명의 손상은 없었나요?
공직자는 자고로 가발을 벗어야한다 가면도 벗어야 한다
2천명이 많은 숫자가 아니고, 최소 필요증원이라고요. 뭘 더이상 조정합니까?
한꺼번에 수용할 강의실과 교수도 없는데 무슨수로
뭘 모르는 변호사 출신.
지사시절 멀쩡이 있던 진주의료원을 의료공급 과잉, 귀족노조니 뭐니 하면서 수익성 저하와 적자 누적 등의 경제 논리를 이유로 들면서
하루 아침에 폐쇄시킨 사람이 그런 말 할 형편이 되나 ...???
이 사태를 엘리트 집단의 밥 그릇 싸움이니 뭐니 하면서 함부로 주중이 놀릴 처지는 아니지 않나 ?
의사간호사가 더많아 적자나는데 문닫아야지 너 같으면 운영하겠네 멍청한 인간이네
홍준표 시장님 의사들이 대통령을 무시하고 있자나요
뭘 정부탓을합니까?이건 의사들이 법위에 앉아서 싸워보겠다는것 국민들은 화가나는데 그런말씀하시려연가만히계시는게좋을듯합니다
그저 윤이 하면 다 호응하는 윤빠들 . 문재인이 증원한다했을땐 왜 반대해놓고 지금은 됀다고 ㅎㅎ 참 부족한 지성을 가진 보수
의사와 변호사의 차이점...
돈을 누구한테 받느냐인데... 의사는 정부와 협상을 해서 돈을 받고...
변호사는 의뢰인한테 직접 받습니다...
물론 비급여는 환자에게 직접 받지만... 그것도 실비 보험으로 커버가 되는 영역도 많죠...
...
변호사 늘어나서 의뢰인의 법조 비용이 확실히 낮아졌나요...???
핵심은... 의사가 늘어나서, 환자의 부담이 확실히 낮아질 예측을 할수 있느냔 말입니다...
지금도 세계 탑급의 의료 서비스를 받는 한국이... 이보다 더 좋아질 수 있을까...??? 하냔 말입니다...
코미디를 하네요. 급여는 환자에게 직접받는 부분이 있고 또 건보에서도 받는게 있고 그렇다면 건보는 어디 정부에서 주는 꽁돈인가요? 그 돈도 환자측에서 내는 보험료이고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비급여 항목을 달아 또 받고.... 마치 의사가 엄청난 서비스를 염가로 해주는듯한 말을 하는데 재밌네요.
그리고 변호사 비용이 어느정도 낮아진것도 있습니다. 단지 일반인들이 피부에 와닿듯 갈수 있는 병의원과 달리 법률사무소는 그럴일이 많지 않다는 것이죠. 그리고 소송을 해봤나 모르겠는데 변호사들도 머리 쥐어짭니다. 무슨 종이쪼가리 한번 내주고 끝나는 소송도 없고요. 심지어 짧게는 거의 1년 길게는 몇년씩 말이죠....
마치 의사보다 허접한 서비스 하면서 돈만 뜯어내는 사람들 아닙니다. 물론 배고픈 변호사는 사자보다 무섭다고 하는 말도 있으나 그건 의사들 중에도 있는건 마찬가지 아닙니까?
@@hanzohtr1308 의사가 많은 선진국이 한국의 의료서비스 보다 좋다고 할수 있냐는 말입니다...
참 아이러니하게도... 의사가 남아돌면...
서비스의 질은 떨어지고, 비용은 증가한다는 뜻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100명의 의사를 먹여 살리다가... 200명을 늘어나면, 서비스가 좋아지고, 비용이 줄어 들어야 하는데...
오히려 비용은 늘어나고 서비스는 가성비가 떨어진다는 뜻이죠...
...
왜 그러냐...???
지금도 병원이 돈을 벌기 위해 비급여를 암암리에 강요 하듯...
의사가 늘어나면, 병원은 또 돈을 벌기 위해 더 많은 비용을 환자들에게 요구하기 마련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병원이 망하니까요...
...
그나마 박리다매 식으로 형식적인 환자 진료와 비급여로 충당하던 병원 유지비를...
꼼꼼히 진찰 한다는 명분으로 앵무새 진찰과 느림보 진찰로...자신들의 먹고 살 방법을 찾게 된다는 뜻이죠...
...
그런 현상이 선진국에서 벌어지고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