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5 Fu Bao’s Morning Snack Time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8

  • @aizhongwen
    @aizhongwen 10 днів тому +10

    Fu bao looks outside, she is eager to play again in the base yard. Hopefully her wishes come true. Fans wish Fu Bao a good health and happy come back.❤🌷🐼🙏💕

  • @longphuocquetoi3783
    @longphuocquetoi3783 10 днів тому +9

    Thank you for the video of Fubao. Fubao you have be better soon we’re waiting for with love ❤️❤️❤️❤️❤️

  • @deboradevecchi1464
    @deboradevecchi1464 10 днів тому +2

    Good morning dear Fubao! ❤❤❤❤

  • @melidaily6994
    @melidaily6994 10 днів тому +12

    Semoga cepat sembuh Fu,biar bisa bermain lagi.

  • @rmsiddl4083
    @rmsiddl4083 10 днів тому +5

    오구 오구 귀여워라~잘 먹고 건강하자!!! 사육사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일김-g8i
    @일김-g8i 10 днів тому +6

    내실에 있으면 더 불안해 할것입니다
    판다는 소리에 민감하고 겁이 많은 동물로 알고 있읍니다
    중국 가면서 놀라까봐 강 할아버지 동승 하셨구요
    그런데 매일 실험 학대 고문 체벌 접객 으로 푸 몸이 부서지게 8개월을 견디면서 쉬샹만 보면 겁에질려 눈이 꺼지며 불안해 했네요 푸 내실에 가둬두고 코 앞에서 대나무를 내려치는일을 반복적으로 했으면 목소리가 하늘이 울릴정도로 큰소리로 불러들였고 방사장 청소도가 안되어 있는 웅덩이물 먹이고 한 여름에는 웅덩이 물도 안뜰어 졸때가 많았네요
    쉬샹이 주는 죽순은 요즘도 이쑤시게 였고 관람끝나고 먹을거 없이 문 닫아놓은 상테로 밤을가산에서 매일잤어요
    관람 끝나고 안주던 사과 당근 주면서 내실 유인해 악마짖 다하고 방사장으로 내쪼껴 늦게 까지잠을 자고 일어나도 먹이는 뒷전이고 청소가 끝나야 겨우 장대길이 대나무와 시든 댓잎 던저주는 정도
    쉬샹이 사육사가 아니라 낙하산 으로 일하는 사람으로 보고 있읍니다

  • @OtsukaRosemarie-tw4jm
    @OtsukaRosemarie-tw4jm 9 днів тому

    I hope you understand that he deserved you because he was born and grew upin the country where he though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