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박싱] 5월,6월에 들인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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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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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하나같이 이쁜 아이템들이네요!
식세기 세제는.. 저렇게 캡슐형은 뭔가 정말 엄청난 고농축이라. 저도 미국에 있을때 잠시 사용했는데 영 냄새가 안빠져서 힘들더라구요. 유리그릇이 아닌이상 플라스틱,실리콘 소재에는 다 냄새가 베었던것같아요.
손으로 설거지하고 2차 헹굼만 했던 기억이 납니다.
회칼이 작고 날카로운게 엄청 탐나네요! 나중에 이사가면 오래된 칼을 정리하고 새걸로 살까싶은데, 그때 기억해뒀다가 구입해봐야겠어요 ㅎ
앗 미리 알았으면 좋았을걸..사실 애가 좀 무섭게(?) 생겨서 엄청 고농축일 것 같긴 했어요 ㅠㅠㅠ 이렇게 대놓고 세제 향일 줄은 몰랐어서...매달 기기세척용으로만 쓰려구용 ㅠㅠㅠ
칼은 제가 산 15cm 사이즈는 손잡이 두께가 유성 매직 정도 그립감이니 한번 잡아보시고 결정하세요 ㅎ
가방 이뿌네요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