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이직후 회사에 적응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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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6

  • @에드워드-g8k
    @에드워드-g8k Місяць тому +4

    종합하면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면 된다!' 라는 느낌이네요.
    ( 얌얌님 설명에 이미 포함된 주제긴 하지만... ) 저도 한 가지 실천 팁을 덧붙여보면
    로그를 보지 않는 이상 누가 짰는지 구분 할 수 없게 코드를 짜도록 노력하다보면 팀의 작업 방식에 금세 녹아들 수 있더라구요.
    컨벤션은 명세되어 있으니까 어떻게든 따라가는데,
    클래스의 사소한 폼이나, API 를 호출하는 방식, 리소스를 처리하는 방식 등은 명세화되어 있지 않다보니
    신입이든 경력이든 신경 쓰지 않으면 알게 모르게 팀의 전체적인 색깔과 다른 자신만의 방식이 튀어나오더라구요.
    실제 경험상으로도 일 못한다고 파트장님의 평가가 나쁘던 동기의 코드가.... 좀 그런 느낌이 유독 강했습니다.
    코드 아웃라인만 쓱 봐도 그 친구가 짰구나 싶은 냄새가 확 났어요.
    물론 자신의 방법을 사용하는게 무작정 나쁘다는 말은 아니지만, 입사 초에 적응할 때 만큼은
    새로운 팀의 색깔에 최대한 맞추려고 노력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 @yamyamcoding
      @yamyamcoding  Місяць тому +1

      항상 좋은 정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권철현
    @권철현 Місяць тому

    감사합니다!

    • @yamyamcoding
      @yamyamcoding  Місяць тому

      회사 적응 잘 하시길 바랍니다!

  • @모르면전진
    @모르면전진 Місяць тому

    주니어랑 중급은 경력 몇년부터 몇년까지일까요?

    • @yamyamcoding
      @yamyamcoding  Місяць тому

      상황에 따라 다를것 같습니다. 개인의 역량에 따라서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