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보 K-사이언티스트] 지구를 살리는 미세조류 - 생명화학공학자 심상준 /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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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14

  • @이숙희-j2b
    @이숙희-j2b Рік тому +6

    굉장한 소식입니다 놀랍습니다 더욱 많은 곳에 적용되어 우리사회에 큰 도움이 되고 녹조나 양식업에도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요

  • @EastWood2004
    @EastWood2004 Рік тому +6

    이분들이야 말로 한국과 인류를 구해줄 인재들입니다.

  • @안전을위한솔루션
    @안전을위한솔루션 Рік тому +3

    존경합니다 ~^.^

  • @김정곤-u9e
    @김정곤-u9e Рік тому +5

    세계 선두주자로
    눈앞이 보이내요
    모든 분야 에서 노력
    하시는 분들 보니
    힘내세요
    감사 하고 고맙습니다

  • @paulryan5294
    @paulryan5294 Рік тому +2

    나 어렸을적엔 대통령,장군 되는것이 꿈이었는데 요즘엔 이런분들처럼 세상을 이롭게 하시는 과학자분들이 가장 존경스럽고 가장 인생을 가치있게 사는것처럼 생각되어지네요
    다시 학창시절로 되돌아갈수 있다면 나도 과학자가 되고 싶네요

    • @hyung-yulcho841
      @hyung-yulcho841 Рік тому +1

      춥고 배고프고 돈없어 사회적으로 소외 되는 데 별로 다른 것을 할수 없어 고작 공무원으로 전전긍긍하는 것이 과학자 입니다. 그래서 돈되는 의학이나 공학을 하려고 하는 이유 입니다.

  • @parkbyengyu3886
    @parkbyengyu3886 Рік тому +3

    와..존경!
    모든 발전소와 공장의 스크러버에 장착해야됄 장치네요

  • @user-cp6pf5gv6r
    @user-cp6pf5gv6r Рік тому +5

    좀더 발전시켜서 녹조를 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하면 녹조 강물도 살려서 깨끗한 물도 만들고 환경 친화적 이라 대박일듯...

  • @hyung-yulcho841
    @hyung-yulcho841 Рік тому +2

    남한강 물이 녹차랏데라고 하던데 굳이 이산화탄소를 포집 할것이 아니라 공해물질 즉 질소, 인산이 많은 강물에 공기를 불어 넣고 원심분리와 필터를 사용해서 수확하면 단백질 추출이나 석유 형태로 사용할수 있다는 문헌이 있습니다. 경제성이 문제일 것입니다. 논에 비료를 주지 않아도 벼가 비료를 주는 논에비해서 2/3 정도의 수확할 수있는 것도 조류가 자연상태에서 만드는 질소 성분에 의한 것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 @kamuiKana
    @kamuiKana Рік тому +1

    이분은 녹조현상의 좋은점을 확 인 했어요

  • @Thebattleofsalsu
    @Thebattleofsalsu Рік тому

    우리나라 기초과학과 바이오에너지 분야 발전에 크게 기여하겠군요.

  • @kjh44332
    @kjh44332 Рік тому +3

    감.사.하.다.
    이산화탄소 저감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기를

  • @권세진-l4z
    @권세진-l4z Рік тому

    투자하고 싶다..

  • @이도현-t3s
    @이도현-t3s Рік тому

    3:19 미세조류 정의 7:26 플라스미드 삽입 개량 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