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님~~~ ㅋㅋ 반가워서 냅다 일단 불러보고 시작해 봐여 ㅋㅋ 전 휴가를 다녀왔그등요. 다녀오고나서부터 책태기가 왔나봐여. 새로운 책을 시작했는데 자꾸 또 새로운 책을 시작한다는건 지금 책들이 약간 지루하다...는 거겠죠? ㅋㅋ 너의 여름을 빌려줘 이 책도 전 읽다 말았다는 😅노브님! 빨리 책 처방 해줘유~ 방주 읽으면 책태기 좀 극복 되겄습니까? 😂
@@jidada1223 우왕 휴가 다녀오셨군요!!! 책태ㄱㅣ...좀 와도 되죠....겐차나여 ㅋㅋㅋㅋ 방주..약해요.............저는 책태기 왔을 때 의외로 서머싯 몸 단편선 읽고 재밌었는데....ㅋㅋㅋㅋㅋ 아님 아예 추미스가 나으려나요...전 재밌는 단편도 괜찮을 것 같아요. 로알드 달 단편집도 재밌는데....... 책 처방...어렵다아~~~~~🤣
작년에 방주 재미있게 읽고 주말에 < 십계 > 읽었어요. 한 달에 한 권은 무조건 미스터리 스릴러를 읽는데... 그래서 어지간한 반전엔 눈 깜짝도 안하지만 그럼에도 그넘의 호기심때문에 매번 사서 읽게 되네요. ㅎㅎ 유키 하루오 작가님의 세계관에 점점 스며들고 있는중이예요. 저도 늘 보기만 하다가 댓글 처음 남겨봅니다.
진짜… 아직 못 읽은 책이 더 많다는 게.. 죽을 때까지 아마 이러고 있을 거 같아요 ㅋㅋㅋ 이 책 못 읽었네… 하면서. 카프카 에 세모해두신 거 보고 ㅋㅋ 설명 안 해주셔도 알 거 같은 ㅋㅋㅋ 좋은데 싫어… ㅋㅋㅋ 핵공감하고요 프롤로그는 확 끌리긴 한데요?? 급 궁금함 근데 킬링타임용이라니 뭔지 알 거 같은 ㅋㅋ
희망도서가 한 번에 오면 좋은데.. 또 한편으로는 아 아직 안 읽은 거 많은데.... 이런 복합적인 마음이라 좋은데 싫은 거 공감이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노브님은 조금씩 발 담그시면서 읽잖아요. 저는 하나씩 읽기 때문에 더 산더미 같이 쌓여 있어요ㅋㅋㅋㅋㅋ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 너무 궁금한데... 별로이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드네요 ㅋㅋㅋㅋ 저는 흐르는 강물처럼도 별로였고든...😂
이지성작가님의 [1만 킬로미터] 읽기 시작했는데 [새벽의 그림자]가 뭔가 뒤를 이어줄 것 같은 느낌이네요^^ 책 언박싱은 내가 하면 제일 좋고 남이 한 걸 봐도 이리 좋네요ㅋㅋ 그래서 못끊는 독서브이로그😆 도파민중독 완전 공감해요!ㅎ이런 중독의 이유가 독서라면 무조건 옳다고 봅니다! 아자아자!!ㅋㅋ 가방주는 도서관 현실인가요~~ 아! 노벰비님은 도서관에서 책 빌리면 다 읽는 편인가요? 저는 5권 빌리면 1,2권 읽는 도중 다른 책 읽고 싶어서 반납해버리거든요ㅠ 갑자기 궁금했어용 😊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날씨가 날씨다보니 저도 여름관련 소설 찾고 있었는데 영상에서 소개해주신 보고나니 궁금하네요! 도서관에서 빌려오신 아이가 없는 집은 어떠셨나요ㅋㅋ 홍보 문구가 하도 호기심 자극해서 저도 목록에 넣어둔 책인데 어떻게 읽으셨는지 궁금함니당😊 비가 한참 오다가 살짝 맑았는데 다시 우중충하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오늘 등장하는 책은 거의 대부분 제가 읽어보지 못한 책이군요. 덕분에 서점 구경 한 셈이 되어버렸습니다. ㅎㅎ 칼 질이 많이 해보신 솜씨예요. 물론 영상을 빨리감기로 처리하셨겠지만 칼질 한 번에 포장지가 쫙 갈라지는 모습에 경탄했어요. 도대체 얼마나 물건을 많이 사보고 갈라야 저런 칼 솜씨가 나올런지요. ㅎ😊
궁금하네요 !!👀 전 요새 이가라시 다카히사의 읽고 있는데 혹시 노벰비님도 읽어보셨을까요 ?! 일본 특유의 축축한 불쾌감이 너무 잘 느껴진다고 해야할까요 ,,,ㅎㅎ😂 가정도 있는 주인공이 인터넷에서 어린 여자 만나서 한번 자보려는 심리가 너무 불쾌해서 때려치울까도 여러번 고민했는데 호러 서스펜스 대상도 받은 책이라기에 꾹 참고 보다보니 슬슬 섬뜩함이 고개를 들면서 재미(?)있는 구간에 진입했네요. 인간의 어둡고 뒤틀린 심리를 잘 표현한 작품인거 같아요. (주인공도 양심리스라 스토킹 또라이한테 잘못 걸린 게 별로 불쌍하지는 않은거 같긴 해요 ^^ 끼리끼리 꼴 좋다 마인드 ,,,😅)
초초초 신간이군요❤ 탈북자의 삶에 대해 관심이 많았던 적이 있거든요. 노벰비님이 괜찮은 책이라고 추천하니 읽어보고 싶어졌어요. 도파민 중독 좋아하는 제가 고전을 일주일에 한 권 읽으려니 요즘 궁뎅이가 들썩들썩 하거든요 노벰비님 영상보면 다시 그 세계로 빠지고 싶은 마음 간절 ....😊아진짜😂 노벰비님 빵터짐 ㅋㅋㅋ 신비복숭아 서부영화 주인공 같으세요 ㅋㅋㅋㅋㅋㅋㅋ 노벰비님 영상 보면 웃겨서 한번씩 팡팡 터짐 😂😂😂 반전 매력 즐겁습니다
안그래도 몬스테라 뿌리 내리는 거라고 해서 자꾸 심어주거든요. 분갈이를 해야겠네요 ㅠㅠ 아이가 없는 집 재밌었어요. 호로록 읽히더라구요 ㅋㅋ 아...노벰비 리딩브이로그 줄이니 노브..와 저도 몰랐던 사실!!!! 노벰비가 novemvy 인데 인스타그램에서 인친님들이 그냥 앞에 nov만 해서 짧게 부르시다보니 자연스럽게 노브가 되었어요 ㅋㅋㅋㅋ 유튜브도 노브로 하려구 했는데 이미 이 아이디 쓰시는 분이 계시더라고요 ㅎㅎㅎ
저도 소전서림 고전 리스트 우편으로 받아서 너무 좋았어요. 근데 완독기준 읽은 게 별로 없더라고요. 20권인가............ ㅠㅠ (쭈글....🥲) 전 소문보다 백광을 재밌게 읽었는데 ㅋㅋ 전 요즘 도파민도는 책 좀 읽고싶어요. 근데 썩 끌리는 게 없어서 그건 그거대로 미칠지경 ㅋㅋㅋ 책들의 메아리는 저도 받았거든요? 속표지가 훨씬 예쁨. 책에 눈이 달려있음.. 눈총.... 저도 뒷쪽에 책장 있어서 뒷통수가 늘 따갑고..... 뒷머리가 묵지근 한게....... 컨디션이 썩 안 좋아요........🙄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저도 소전서림 완독 책 넘 없어서 당황스럽더라고요...나름 고전 많이 읽었다고 생각했는뎀...ㅠ 저도 소문이나 백광 전부 재밌게 읽기는 했어요 ㅋㅋ 근데 그 당시 하도 이런 책이 쏟아져나와서 약간 질렸나봐요. 요즘 또 살짝 끌리는....방주 작가님 신간도 넘 궁금하더라구요. 모닝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읽는 책*
0:23 새벽의 그림자 - 최유안 (은행나무)
4:30 방주 - 유키 하루오 (블루홀 식스)
6:49 너의 여름을 빌려줘 - 리지 덴트 (마시멜로)
8:18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 - 김기태 (문학동네)
10:42 B. A. 패리스 - 게스트 (모모)
*언박싱*
오래된 책들의 메아리 - 바버라 데이비스 (퍼블리온)
너의 여름을 빌려줘 - 리지 덴트 (마시멜로)
아무튼, sf게임 - 김초엽 (위고)
고전리뷰툰 냉정과 열정 : 열정 편 - 키두니스트 (골든래빗)
재뉴어리의 푸른 문 - 앨릭스 E. 해로우 (밝은세상)
You've truly impressed me-well done!
Thank you. 🫶
오래된 책들의 메아리. 완전 제목부터 끌려요😊
제목도 표지도 내용도 넘 맘에 들어서 바로 구매했어요 ㅎㅎ
@@novemvy 저두요! 장바구니 고고! 😍😍😍
노브님~~~ ㅋㅋ 반가워서 냅다 일단 불러보고 시작해 봐여 ㅋㅋ 전 휴가를 다녀왔그등요. 다녀오고나서부터 책태기가 왔나봐여. 새로운 책을 시작했는데 자꾸 또 새로운 책을 시작한다는건 지금 책들이 약간 지루하다...는 거겠죠? ㅋㅋ 너의 여름을 빌려줘 이 책도 전 읽다 말았다는 😅노브님! 빨리 책 처방 해줘유~ 방주 읽으면 책태기 좀 극복 되겄습니까? 😂
@@jidada1223 우왕 휴가 다녀오셨군요!!!
책태ㄱㅣ...좀 와도 되죠....겐차나여 ㅋㅋㅋㅋ 방주..약해요.............저는 책태기 왔을 때 의외로 서머싯 몸 단편선 읽고 재밌었는데....ㅋㅋㅋㅋㅋ
아님 아예 추미스가 나으려나요...전 재밌는 단편도 괜찮을 것 같아요.
로알드 달 단편집도 재밌는데.......
책 처방...어렵다아~~~~~🤣
우연히 알고리즘으로 영상이 떠서 하나둘 보다가 노벰비님이 올리신 영상을 거의 다 봤네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앞으로도 즐거운 독서 하세요!
@@nmilont9021 도레보보봉님!
영상 봐주셔서 감사해요.
편안한 밤 되세요 🫶
작년에 방주 재미있게 읽고 주말에 < 십계 > 읽었어요. 한 달에 한 권은 무조건 미스터리 스릴러를 읽는데... 그래서 어지간한 반전엔 눈 깜짝도 안하지만 그럼에도 그넘의 호기심때문에 매번 사서 읽게 되네요. ㅎㅎ 유키 하루오 작가님의 세계관에 점점 스며들고 있는중이예요. 저도 늘 보기만 하다가 댓글 처음 남겨봅니다.
@@이윤진-y4l 윤진님 반가워요! 십계 어떤가요? 넘 기대 중이에요 ㅎㅎ 저도 추미스 장르 넘 좋아해서 자주 읽는 편이에요~ ㅎㅎ
진짜… 아직 못 읽은 책이 더 많다는 게.. 죽을 때까지 아마 이러고 있을 거 같아요 ㅋㅋㅋ 이 책 못 읽었네… 하면서.
카프카 에 세모해두신 거 보고 ㅋㅋ 설명 안 해주셔도 알 거 같은 ㅋㅋㅋ
좋은데 싫어… ㅋㅋㅋ 핵공감하고요
프롤로그는 확 끌리긴 한데요?? 급 궁금함
근데 킬링타임용이라니 뭔지 알 거 같은 ㅋㅋ
네 저도 아마 죽을때까지 이러고 있을 듯ㅋㅋㅋㅋㅋ
세모...감 오시죠 완독 못한 책들..ㅋㅋ 게스트 진짜 킬링타임용이에요 남는 거 없는 거!! 도파민만을 위한 책 ㅋㅋ
희망도서가 한 번에 오면 좋은데.. 또 한편으로는 아 아직 안 읽은 거 많은데.... 이런 복합적인 마음이라 좋은데 싫은 거 공감이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노브님은 조금씩 발 담그시면서 읽잖아요. 저는 하나씩 읽기 때문에 더 산더미 같이 쌓여 있어요ㅋㅋㅋㅋㅋ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 너무 궁금한데... 별로이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드네요 ㅋㅋㅋㅋ 저는 흐르는 강물처럼도 별로였고든...😂
@@iamyuuuum 희망도서 한 방에 들어오면 딱 빌릴 땐 엄청 좋은데 집에 들고가서 놔두면 급짜식ㅋㅋㅋㅋㅋㅋ ㅠㅠ
두사람의 인터내셔널...전 괜찮더라구요. 근데 흐르는 강물처럼도 별로셨다니!!! ㅠㅠ이동진픽이라 강츄는 못해드리겠음ㅋㅋㅋㅋㅋ
너의여름을빌려줘 밀리의 서재에 있어서 담아둔 책인데~ 킬링타임용으로! 🥰 아이가없는집도 기대하고 있는 책이여용~ 너무 궁금합니당🧡
너의 여름, 킬링타임용으로 딱이에요~ 아이가 없는 집도 다음 영상에 나올텐데 재밌게 읽었어요. ㅋㅋ
두 사람의.. 책 안그래도 도서관 희망도서 도착했다는 알림떴는데 얼른 읽어보고 싶어요!😊 노벰비님 책 많이 사셔서 저는 영상으로나마 대리만족해요ㅎㅎㅎ
두사람의...괜찮더라구요~ 요즘 읽은 한국 단편집 중 젤 나은 듯.ㅎㅎㅎ
이지성작가님의 [1만 킬로미터] 읽기 시작했는데 [새벽의 그림자]가 뭔가 뒤를 이어줄 것 같은 느낌이네요^^ 책 언박싱은 내가 하면 제일 좋고 남이 한 걸 봐도 이리 좋네요ㅋㅋ 그래서 못끊는 독서브이로그😆 도파민중독 완전 공감해요!ㅎ이런 중독의 이유가 독서라면 무조건 옳다고 봅니다! 아자아자!!ㅋㅋ 가방주는 도서관 현실인가요~~ 아! 노벰비님은 도서관에서 책 빌리면 다 읽는 편인가요? 저는 5권 빌리면 1,2권 읽는 도중 다른 책 읽고 싶어서 반납해버리거든요ㅠ 갑자기 궁금했어용 😊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byulsai 저도 남이 한 언박싱도 넘 재밌어서 독서 브이로그 좋아요옹 ㅋ 다른 도파민보다 독서 도파
민이 차라리 낫긋죠? ㅋㅋ
저도 도서관에서 빌린 거 못 읽고 반납하는 책 엄청 많아요~ ㅋㅋ
병렬이 심해지면 그럴 때 더 많고요 ㅠㅠ ㅎㅎ
날씨가 날씨다보니 저도 여름관련 소설 찾고 있었는데 영상에서 소개해주신 보고나니 궁금하네요! 도서관에서 빌려오신 아이가 없는 집은 어떠셨나요ㅋㅋ 홍보 문구가 하도 호기심 자극해서 저도 목록에 넣어둔 책인데 어떻게 읽으셨는지 궁금함니당😊 비가 한참 오다가 살짝 맑았는데 다시 우중충하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이얍-c5f 너의 여름을 빌려줘..딱 여름휴가용 소설이었어요.
아이가 없는 집 전 재밌었어요! 페이지터너더라고요 펼치니까 호로록~ 읽어짐ㅋㅋ
저희 지역은 오늘 밤에 또 많은 비가 온다네요 ㅠ 이얍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물놀이 후 물갈비 너무 좋은데요! 새벽의 그림자 읽어보고 싶네요🤍
새벽의 그림자 추천해요!!!
오늘 등장하는 책은 거의 대부분 제가 읽어보지 못한 책이군요.
덕분에 서점 구경 한 셈이 되어버렸습니다. ㅎㅎ
칼 질이 많이 해보신 솜씨예요.
물론 영상을 빨리감기로 처리하셨겠지만 칼질 한 번에 포장지가 쫙 갈라지는 모습에 경탄했어요.
도대체 얼마나 물건을 많이 사보고 갈라야 저런 칼 솜씨가 나올런지요. ㅎ😊
ㅋㅋㅋㅋㅋ택배 뜯는 거..어렵지 않아요..............
일단 칼이 잘 듭니다.ㅋㅋㅋㅋ🤣🤣
영상 보다가 어...이번 주에 새로 산 책들이 막 나와서 너무신기했어요. 십계, 제뉴어리의 푸른 문, 아이 없는 집, 게스트, 두사람의 인터네셔널, 프리즈너 ㅋㅋㅋㅋ 도파민 중독 되고 싶은 여름이잖아요 이런 재미가 있다니 즐겁네요
우왕 재밌는 책 많이 사셨네요!!!
즐거운 독서 되시길 🫶
궁금하네요 !!👀
전 요새 이가라시 다카히사의 읽고 있는데 혹시 노벰비님도 읽어보셨을까요 ?!
일본 특유의 축축한 불쾌감이 너무 잘 느껴진다고 해야할까요 ,,,ㅎㅎ😂
가정도 있는 주인공이 인터넷에서 어린 여자 만나서 한번 자보려는 심리가 너무 불쾌해서 때려치울까도 여러번 고민했는데 호러 서스펜스 대상도 받은 책이라기에 꾹 참고 보다보니 슬슬 섬뜩함이 고개를 들면서 재미(?)있는 구간에 진입했네요. 인간의 어둡고 뒤틀린 심리를 잘 표현한 작품인거 같아요. (주인공도 양심리스라 스토킹 또라이한테 잘못 걸린 게 별로 불쌍하지는 않은거 같긴 해요 ^^ 끼리끼리 꼴 좋다 마인드 ,,,😅)
리카 첨 들어보는데 넘 궁금해요!!!!
검색해봐야겠어요 ㅋㅋ 일본 특유의 축축한 불쾌감..뭔지 알 것 같아요~
책 추천 감사드려요 😍
@@novemvy 노벰비님도 마음에 들어하셨으면 좋겠네요 🤍
선추천~!후감상~❤있다오후에 올게요~좋은주말 보내세요😊
엘리스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입맛 없는 요즘엔 시원한 면요리가 최고죠 😊 방주, 특유의 전형성을 벗어나진 못했지만 저도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
맞아요 요즘 자꾸 막국수가 땡겨요 ㅋㅋㅋ
방주 작가님 신간 나왔는데 또 핫하더라구요~
초초초 신간이군요❤ 탈북자의 삶에 대해 관심이 많았던 적이 있거든요. 노벰비님이 괜찮은 책이라고 추천하니 읽어보고 싶어졌어요. 도파민 중독 좋아하는 제가 고전을 일주일에 한 권 읽으려니 요즘 궁뎅이가 들썩들썩 하거든요 노벰비님 영상보면 다시 그 세계로 빠지고 싶은 마음 간절 ....😊아진짜😂 노벰비님 빵터짐 ㅋㅋㅋ 신비복숭아 서부영화 주인공 같으세요 ㅋㅋㅋㅋㅋㅋㅋ 노벰비님 영상 보면 웃겨서 한번씩 팡팡 터짐 😂😂😂 반전 매력 즐겁습니다
새벽의 그림자 넘 괜찮았어요~!! 고전 일줄에 한 권이라니 넘넘 대단하셔요!!! 👍
신비복숭아..뭔지 아시죠 그그 사과 칼 들고 썰어 먹는거 ㅋㅋㅋㅋㅋㅋㅋ공감해주셔서 기분이 좋음ㅋㅋㅋㅋ
우와아아앙 57초전이라니 :) 매주 노벰비님 독서브이로그 염탐(?)하다가 처음으로 댓글 달아봐요! 냅다 새 책만 사는 사람 여기 손🙋🏼♀️ ㅎㅎ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더운 여름에 더위 조심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세요 🙏🏻🧡
으앵님! 반가워요 😍
저도 냅다 새 책 잘 사고, 냅다 새 책 잘 시작하고,,,,중독이에요 ㅋㅋㅋ
으앵님도 더운데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즐독해요옹 🫶
저도 책으로 도파민 느끼고 싶어요...🍀노벰비님 리스펙....
얏쪼리님 책으로 도파민 넘나 느끼실 거 같은데 아니었나요!!!!!! 😭
오래된책들의메아리 저도 사놓고 아직 못읽😅몬스테라 뿌리내린거에요 잎이 많아지면 저곳을 기점으로 잘라 분갈이 하면되더라구요 너의 여름을 빌려줘 밀리에 다운받았는데 종이책이 두꺼웠군요 😃아이가없는집 어제 시작했는데 기대됩니다 두사람의인터네셔널도 병렬도서중인데 도서전 이후로 못보고 있어요 😅노벰비님 아이디 왜 노브인거에요?노벰비 리딩브이로그 줄인건가요?소전서림 책자 보고도 몰랐던 나자신 🤦♀️
안그래도 몬스테라 뿌리 내리는 거라고 해서 자꾸 심어주거든요. 분갈이를 해야겠네요 ㅠㅠ
아이가 없는 집 재밌었어요. 호로록 읽히더라구요 ㅋㅋ
아...노벰비 리딩브이로그 줄이니 노브..와 저도 몰랐던 사실!!!!
노벰비가 novemvy 인데 인스타그램에서 인친님들이 그냥 앞에 nov만 해서 짧게 부르시다보니 자연스럽게 노브가 되었어요 ㅋㅋㅋㅋ
유튜브도 노브로 하려구 했는데 이미 이 아이디 쓰시는 분이 계시더라고요 ㅎㅎㅎ
@@novemvy 아 그래서 노브군요ㅎㅎ 다들 약속한듯 노브라고 부르셔서 궁금했다는요☺️
여름에는 도파민이쥬!
진짜 읽을 책들 주르륵 있으면 행복한데 눈치보이고…행복한데 가슴이 답답😂
저는 복숭아 통으로 와구와구 먹는 걸 못하거든요. 사과도 마찬가지…그래서 늘 칼로 잘라먹어요. 다음엔 노벰비님처럼 야성적으로 먹어봐야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복한데 눈치 보이고 조급하고 막 알쥬?ㅋㅋㅋㅋ
전 와구와구 먹는 거 좋아하긴 하는데 썰어먹으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욬ㅋㅋㅋㅋ
저도 소전서림 고전 리스트 우편으로 받아서 너무 좋았어요. 근데 완독기준 읽은 게 별로 없더라고요. 20권인가............ ㅠㅠ (쭈글....🥲) 전 소문보다 백광을 재밌게 읽었는데 ㅋㅋ 전 요즘 도파민도는 책 좀 읽고싶어요. 근데 썩 끌리는 게 없어서 그건 그거대로 미칠지경 ㅋㅋㅋ 책들의 메아리는 저도 받았거든요? 속표지가 훨씬 예쁨. 책에 눈이 달려있음.. 눈총.... 저도 뒷쪽에 책장 있어서 뒷통수가 늘 따갑고..... 뒷머리가 묵지근 한게....... 컨디션이 썩 안 좋아요........🙄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저도 소전서림 완독 책 넘 없어서 당황스럽더라고요...나름 고전 많이 읽었다고 생각했는뎀...ㅠ
저도 소문이나 백광 전부 재밌게 읽기는 했어요 ㅋㅋ 근데 그 당시 하도 이런 책이 쏟아져나와서 약간 질렸나봐요. 요즘 또 살짝 끌리는....방주 작가님 신간도 넘 궁금하더라구요.
모닝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300권중 48권도 많은데욥…?! 호불호가 갈리더라구요 그래서 더 궁금해지는🤔 아오 저도 요새 병렬독서파티중이라 그런지 책진도가 너무 안나가요😅ㅋㅋㅋㅋ 초딩아들래미 때문에 시간내기 쉽지않으시겠지만 내년 서울도서전은 가셔요❤️
@@Hahyeon_sun 방주 딱 호불호 갈릴만한 내용인 거 같아요~ 저도 완전 호는 아닌데..그냥 킬링타임용으로 재밌었어요. ㅋㅋ
내년 도서전은 꼭 가보도록 해보려구요. ㅎ(제발) 하현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전 "이런책"이 안질리던데요^^;;인스타 보고 새벽의 그림사 당장 샀잖아요😊
저도 그 당시에 잠깐 질렸는데
요즘 또 끌려요 ㅋㅋㅋㅋ
저는 300권 중에 10권 될지..😅
저도 십계 기대중이에요 ㅋㅋㅋㅋ 남는게 없다지만 그래도 재미있잖아요? 하하하
희망도서 온것 보니 궁금한 책 한가득이네요~
책탑 뒷통수따가운거 ㅋㅋㅋ저도요 ㅋㅋㅋ10권 쌓여있으면 딴짓하면 괜스리 눈치 보이더라고요;;
고전리뷰툰 처음 알았어요 ㅋㅋㅋ검색~
팔찌 너무 예뻐요🥰
습관언니님은 논픽션을 많이 읽으셔서 그럴거에요ㅋㅋ
저는 나름 고전소설 많이 읽었다고 생각했는데 48권밖에 안 되서 당황...ㅋㅋㅋㅋ
책 쌓여 있으면 너무너무 부담스러워요 ㅠ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