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귀여운 시그윈, 뽑아도 될까? | 푸리나랑 조합하기 좋은 캐릭터 | 명함 시그윈 1일차 리뷰 | 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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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15

  • @RuShodri
    @RuShodri  2 місяці тому +7

    계속 테스트 해보고 있는 결과, 체물치(명타) 보다는 체체치(명타) 쪽이 더욱 좋은 상황이며,
    가능하다면 체체체 + 치명타 확보(50/100)가 높은 화력 + 버프를 제공할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되는 중입니다

    • @user-gv7yv5et7u
      @user-gv7yv5et7u 2 місяці тому +1

      기대중입니다! 다음 시그윈 영상 기다리고 있어요 😂

  • @user-jn7ix6ip2b
    @user-jn7ix6ip2b 2 місяці тому +3

    라나푸시도 라푸카시만큼은 아니어도 괜찮고 비주얼도 좋아서 만족스럽더군요

  • @user-zr2po3dk7r
    @user-zr2po3dk7r 2 місяці тому +3

    기존 힐러 다 있는 입장에선 귀여움말고 쓸데가 없음... 좀만 빨리나왔음 박출대신 뽑았을텐데 ㅜ

  • @user-ho1cd9im2r
    @user-ho1cd9im2r 2 місяці тому +1

    현재까지 시그윈 조합중에서 나비아 치오리 푸리나 시그윈 조합이 젤 괜찮더라구요 근데 이조합 마저도 기존 나비아 치오리 푸리나 한운 조합에 비해 마이너한 느낌임..

  • @erhan-dt9qq
    @erhan-dt9qq 2 місяці тому +1

    백출도 출시 초반에 미래시 캐릭터 모습을 보였던걸 생각하며 시그윈도 5버전이후부터 활약상이 얼추 보일지도..?

  • @user-ey3of3gt2b
    @user-ey3of3gt2b 2 місяці тому

    라푸야진이 몹몰이 필요없을 때나 dps 잘나오는 좋은 덱인데 야란 대신 카즈하 넣고 라푸카시가 다수에서는 좋다고 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건지
    그러니까 라푸야진이 라향카베보다 단일에서 딜이 잘나온다는겁니다 그 반대도 맞구요 라푸카시는 어느쪽도 아닙니다

  • @user-zr2oe1tw6t
    @user-zr2oe1tw6t 2 місяці тому +3

    스택을 빨리쓰던 천천히쓰던 효율은 달라지는게 없는데 왜 "일이초만에 꺼진다=짧다" 를 문제삼는건지 모르겠음
    신학깃도 아야카 궁에 원소스킬 두번써서 순식간에 우겨넣는식으로 사용하는데
    제례활 쓸거면 20회나 받을 수 있는데 오히려 더 스택이 빨리 소모되야 좋은거 아님?
    스택식이 아니라 지속시간동안 파티 전체에 무한적용되는 효과가 되기를 바란다는 의미다? 그럼 3섭딜 파티 개사기될거 뻔하니까 3섭딜 파티를 기준으로 수치를 하향조정할것이고, 결국 1~2섭딜 파티라면 오히려 스택식일때보다 안좋아져서 성능도 범용성도 못챙기게 될 수도 있는거
    설령 파티 전체 효과가 되더라도 스택식으로 해야하는게, 섭딜마다 타격속도가 다르기때문에 효율차이 심하게 발생해서 섭딜 전체를 보조하는 캐릭터가 아니라 피슬 원툴로 변질되어버리고, 당연히 피슬을 쓰는거 기준으로 조정할거고, 이러면 또 범용성 나락가는거
    그럼 일이초만에 꺼지지 않도록 스택수가 많아야 한다? 그것도 마찬가지로 타격속도 차이로 스택 못채우는 캐릭터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범용성 문제 발생함.
    결론적으로 추가데미지 형식의 버퍼가 성능과 범용성을 둘 다 챙기려면? 스택식이어야 하며, 그 스택이 충분히 적어야(높은수치로압축되어야)함.
    지금 10스택인데, 그것보다 더 좋은건 1스택으로 줄여서 한방에 10스택 데미지 꽂아넣었는데 거기에 증발이 터지는거임.
    피증은 캐릭터 본연의 딜이 정량으로 올라가는 효과기 때문에 푸리나는 제한이 없는거고,
    추가데미지 형식은 타격수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적용대상에 따라 효율차이 안나게 하려고 신학한운시그윈지난날 심지어 레일라돌파에서 주는 그 개미딜까지 다 스택형식인거
    추가데미지 형식을 긴 시간동안 무한제공하는건 신학6돌뿐이고 그것마저도 일강공격 한정임
    시그윈 성능에 아쉬움을 느꼈다면 그건 짧아서가 아니라, 그냥 약해서임

    • @RuShodri
      @RuShodri  2 місяці тому +2

      스택을 빨리 쓰든 천천히 쓰든 효율이 동일하다는 것은
      시그윈 + 푸리나 조합이 아닌 다른 조합이거나 푸리나의 돌파가 진행되어 있어
      시그윈 등장 전 푸리나의 열기도를 높게 유지할 수 있는 상태일 경우에 적용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되네요
      일반적으로 시그윈이 제례를 쓰지 않는 상황이라면 EQ혹은 QE를 쓴다 하더라도
      결국 푸리나의 열기도를 채워줄 힐러 요원으로 시그윈만을 채용하는 파티에서는
      E를 사용한 다음부터 점차 열기도가 쌓인다고 생각을 해야하는데, 열기도가 쌓여가는 초반에 스택이 모두 빠져버리기에 시간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도 있습니다
      시그윈의 힐이 즉발형이라 열기도 스택을 한 순간에 쌓을 수 있다 하더라도
      (혹은 제례를 써서 스택을 조금이라도 높게 쌓을 수 있다고 하더라도)
      그 수치가 10회 총량을 기준으로 적다고 판단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명함 캐릭터들을 기준으로 높게 잡아도 총 데미지에 10~12만까지의 딜 정도의 기여도를 가진다고 생각했을 때
      이 수치는 크게 높게 평가되지는 않는 것이 사실이네요
      (제례를 통해 20회를 쓸 수 있기에 E스킬 딜러를 많이 넣어
      빠르게 스택을 소모하는 것이 좋지 않은가하는 부분도 사실,
      이 버프량이 상대적으로 컸더라면 적극적으로 고려해봤을 것 같네요)
      그렇다보니 푸리나가 아닌 시그윈 + 다른 서브딜을 통해서 딜 고점을 보기 힘들기에
      결국 시그윈을 푸리나와 세트로 생각해야하는데, 이렇게 될 경우 다른 파격적인 버프를 제공해주는 캐릭터들과
      경쟁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하기에 누구보다 별로라는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보니 패시브를 통한 버프를 조금 깍더라도 시그윈 자체딜을 챙기는 것으로 파티 화력을 높게 보는 방향성을 생각하게 됐기도 하네요, 다른 딜러들은 하지 않는 방향이며, 약간의 온필드 시간을 가져가는 것이기에 특정 캐릭터와의 조합에서 파티 사이클을 맞추기에도 좋아진다고 한다면)
      시그윈의 스택을 받는 캐릭터가 약하기에 아쉬움을 느낀다는 부분은
      사실 이론적으로 접근하면 당연히 맞는 말이지만
      (결국 내 캐릭터의 스펙이 높으면 추가계수의 효율은 증가하기에,
      이 부분은 저도 알고 있기 때 푸리나, 카즈하, 시그윈 + 한자리에 불원소 온필드 딜러가 자리하는 것을 희망한다고 얘기했었네요)
      반대로 시그윈을 통해서 만족을 느끼기위해
      내 캐릭터가 돌파가 되어있거나, 필요 이상의 고스펙이어야만 한다면
      좋게 평가를 내리기 애매한 것은 있습니다
      결국 서포터나 서브딜러들을 돈을 주고 뽑아서 생기는 만족감의 부분은
      나에게 부족했던 부분들을 해당 캐릭터가 채워줄 때 높아진다고 생각이 드는데
      (가령 백출이 힐 + 실드를 가지고 있는 부분이나, 한운이 청록 + 힐러라는 부분에서 오는 만족감 등)
      이미 내 캐릭터가가 강할 때, 다른 캐릭터를 데려가는 것과 비슷한 효율이 나오는 경우라고 한다면
      그다지 높게 평가할 수 없는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아직 캐릭터에 대해서 연구가 더 필요하기에 속단하기에는 이르다고 생각하지만
      일단 1일차 플레이 해본 이후의 리뷰이기에 조금 더 지켜봐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 @user-zr2oe1tw6t
      @user-zr2oe1tw6t 2 місяці тому +1

      @@RuShodri 열기도에 한해서는 스택이 후반까지 유지되는게 이득인게 맞네요. 그 부분 설명이 있었으면 좋았을거 같아요
      푸리나 제외하면 모든 경우에서 상관없거나 짧은게 이득이라

    • @inging7
      @inging7 2 місяці тому

      스택이 적은건 단점이 맞음.
      오프필드 스킬은 자동으로 적을 공격하니 플레이어가 원하지 않은 타이밍에도 버프를 소모해버림.
      신학깃이 아야카 궁에 온전히 묻을 수 있는것과는 다르게, 시그윈 버프는 빌드업이 끝나기도 전에 스택을 다 써버리는 경우가 생기기도 함.
      버프를 제대로 활용하자니 파티에 e요원을 한 명만 넣어야 한다는 불편한 제약이 생기는데다, 그마저도 뭉친 적을 때리면 1초만에 날라가기도 하는 등.
      그리고 운근처럼 공속에 한계가 있거나 단일타격이어서 30회를 다 뺄 수 있을지를 고민하던 상황과도 좀 다름.
      e딜러들은 대부분 광역기에, 타격횟수는 누구든 다 충분하고, 사이클 안에 10회를 타격 못하는 경우는 거의 없음.
      그러니 e딜러의 매커니즘을 생각한다면 차라리 계수를 좀 낮추는 대신 스택을 훨씬 많이 제공한 다음, 그 조건을 혼자서도 충족하는 딜러에게는 확실한 포텐을 보장하거나,
      혹은 파티원마다 10회 부여로 2~3섭딜 체제에서도 효용성을 보장하는 노선을 잡는 쪽이 특화덱을 짜기 훨씬 좋았을거.

    • @user-zr2oe1tw6t
      @user-zr2oe1tw6t 2 місяці тому +1

      @@inging7 스택을 길고 얇게 늘리면 원하지 않는 타이밍에 터졌을때 손실되는 양은 줄어들겠지만 제대로 들어갔을때의 리턴도 줄어들겠죠. 케바케
      제가 말하고 싶은건 일정시간에 일정횟수가 주어지는 추가데미지식 버프는 (빌드업이 끝나서 추뎀에 영향주는 요소가 일정하다면) 빨리 소모되던 천천히 소모되던 차이가 없다는거고,
      영상에선 스택이 빨리 사라져서 별로다~ 식으로만 소개하다보니 열기도를 쌓기도 전에 스택이 날라간다는 의미라는걸 모른채로 적은거
      생각해보니까 이상한게 시그윈이 푸리나랑 잘맞다기엔 e로 힐과 버프를 동시에 주니까 열기도가 최대상태에서 버프발린딜을 넣는게 불가능하잖아?
      e는 힐만해주고 q에 버프가 달렸으면 가능했을듯

  • @sophiaalbum14
    @sophiaalbum14 2 місяці тому +1

    체험, 전설해보니,,, 힐러섭딜버퍼 네요
    원폭 딜 생각보다 매우높던데요;; 생각보다 매우,
    제 허접한세팅(다른파티원)으로도 4,5만 틱 나오던데
    푸리나 딜도 꽤오르고
    욕심 부리면 세팅 난이도가 매우 높을듯;;;

  • @user-zy1ry9mz2b
    @user-zy1ry9mz2b 2 місяці тому +1

    시그윈 딜세팅 맛나네요

  • @wei-hen-a
    @wei-hen-a 2 місяці тому +1

    너므 귀여워서 가지고 싶지만 좀 망설여지긴 하네용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