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은혜로운 찬양이 어느 순간 우리에게는 장례식에서만 부르는 슬픈 찬양이 되었습니다. 이 찬양은 과거 우리가 정말 암울했던 시기에 하나님 나라를 세우기 위해 순교하신 선교자들과 이 나라 그리스도인들이 순교하면서 불렀던 거룩한 찬양입니다. 이 찬양은 회복되어야 할 이 나라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참회하며 불러야 할 찬양입니다.
화를 못참거나 자존심 상한다고 화를 내는 기독교인들을 가끔 볼수있어요 저도 그러했고요 근데 어느순간 예수님이 흘리신피를 생각해보니 내가 당한 고난과 창피는 아무것도 아님을 알았어요 화나고 존심 상하시나요? 예수님 보혈을 한번 생각해보세요 눈물만 납니다 주님 이 나라를 용서해주시고 살려주시옵소서 잘못했습니다,
장례식에서만 부르는 찬양은 아닙니다만, 생각이 날 때마다 자주 찾아듣던 이 찬양이 내일은 할머니를 보내드리는 곳에서 부르게 되었습니다. 우리 할머니 하늘 가시는 밝은 길이 앞에 있습니다. 천국문 활짝열고 반겨주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이 밤에 이 찬양 들으면서 슬프면서도 천국백성 삼아주시는 생각에 기쁘고 감사합니다. 우리 할머니 잘 가세요 조심히. 그 곳에서 고통없이 편히 쉬세요.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엔 더 좋은 세상에 오세요. 잘 가요
짧은 기간의 만남이었던것 같습니다..그러나 너무 이른 나이에 주님의 부르심에 세상의 삶을 마치고 어제 늦은밤 주님의 품으로 떠난....지금은 고인이된 정일교 청년에게 이 아름다운 찬양을 받칩니다..부디 아픔없고 슬픔없는 하늘나라에서 편히 안식할수 있기를 ...가족들 친구들..성도들 마음도 의로하여 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믿음의 어머니가 자주 부르던 찬양입니다..겸허해지네요..목숨걸었던 신앙의 선조에 비해 저희는 너무 약하고 부족하고 부끄러울뿐입니다..살아보니 구원받는것도 보통 힘든일이 아님을 사회생활하면서 깨닫게됩니다..어릴때는 구원은 기본옵션이고 상급이 크냐작냐의 문제라고 생각했었죠..살아보니 목숨걸지않으면 내가 하나님을 떠날수도,,, 내가 하나님께 버림받을수 있다는것도,,, 알게 되었습니다..하늘소망을 생각하게하는 좋은찬양 감사드립니다..찬송가는 항상 좋아요..나이가 들어가나봅니다..
하늘영광이 어둔 그늘 해치니 예수공로의지하여 항상 빛을 보도다 내가 염려하는 일이 세상에 많은중 속에 근심 밖에 걱정 늘 시험하여도 예수 보배로운피 모든것을 이기니 예수공로 의지하여 항상 이기리로다 예수 보배로운피 모든것을 이기니 예수 공로의지하여 항상 이기리로다 아멘..
오늘 돌아가신 외할머니 꿈에서 아주 밝은곳 흰색의 형상들 있는 곳에서 건강하셨을때 모습으로 안아주시며 이해한다 고맙다 미안하다 하셔서 부둥켜 안고 울었지요 10년 간호해 드리다가 요양원에서 돌아가셨고 할머니 나를 못알아 보셔서 섭섭하고 장례식에서도 울지도 않았는데 할머니 천국가셔서 먼저 나 안아 주시고 내 마음 다 아신다고 ... 이제야 할머니 보고싶어 눈물나고 끝까지 복음 놓지 않으시고 아멘 할렐루야 하게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모든 찬송은 성령님의 감동으로 나오는 것이기에 다 은혜롭고 좋습니다 그런데 마커스의 찬송을 함께 따라 부르다 보면 진한 감동과 함께 눈물이 나오면서 자동적으로 기도로 연결이 되어집니다 찬양 리더자의 영성이 그만큼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여하튼 마커스와 함께 부르는 찬송 넘 좋아요.
인생사 고난길이지만 우리의 밝은 빛이신 예수님이 계시기에 힘이 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코로나로 고통 받는 분들의 생명을 붙들어 주시고 의료진, 공무원, 공직자분들에게 힘을 더하여 주시고 지친 육신들을 강건하게 해주세요. 뜻하지 않은 경제난에 곤란을 겪고있는 우리나라 국민들의 마음을 헤아려주세요. 하루빨리 이 사태가 종식되길 간절하게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늘 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으니 슬픈 일을 많이 보고 늘 고생하여도 하늘 영광 밝음이 어둔 그늘 헤치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빛을 보도다 내가 염려하는 일이 세상에 많은 중 속에 근심 , 밖에 걱정 늘 시험하여도 예수 보배로운 피 모든 것을 이기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이기리로다 내가 천성 바라보고 가까이 왔으니 아버지의 영광 집에 나 쉬고 싶도다 나는 부족하여도 영접하실 터이니 영광 나라 계신 임금, 우리 구주 예수라
사람은 누구나 한번은 죽습니다( 그 순서만 다를뿐입니다 )이땅은 순례자의 길 이랍니다 (즉 하늘나라 갈때는 다 빈손으로 가지요) 내것 같아도 다 전세 사는 폭이지요 이 찬양곡은?사형수들이 사형직전에 가장 많이 부르는 찬양곡이랍니다 and 장례식할때, 모든 찬양곡은 가사를 마음으로 깊이 생각하면서 불러야 합니다 성도 여러분 Hallelujah ! A-men.
찬송가 545장 하늘가는 밝은 길이 1. 하늘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으니 속에 근심 밖에 걱정 늘 시험하여도 2. 내가 걱정하는 일이 세상에 많은 중 속에 근심 밖에 걱정 늘 시험하여도 3. 내가 천성 바라보고 가까이 왔으니 아버지의 영광 집에 가 쉴 맘 있도다 하늘 영광 밝음이 어둔 그늘 헤치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빛을 보도다 예수 보배로운 피 모든 것을 이기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이기리로다 나는 부족하여도 영접하실 터 이니 영광 나라 계신 입금 우리 구주 예수라
저도 7살에 만나 전도하고 10대 20대를같이 보내며 신앙생활했던 믿음의 친구가 먼저 하늘나라로 갔어요. 항상 세상이 힘들다고 하나님은 믿지만 천국에 가기까지의 그 고난의 삶이 너무 힘들다 하던 친구였는데 하나님이 들으셨나봐요.. 지금도 꿈에서 계속 나옵니다 너무 그리워요 천국에서 재회하는 장면만 계속 생각합니다.. 감사한건 그 친구에게 서운했던 것들이 그 친구가 쓰러지기 일주일 전 뜻밖의 만남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전부 풀어졌다는거고요..제가 멘탈이 많이 약하고 주변인들의 죽음을 아주어릴때 빼곤 겪어보지 못해서 견디기 힘들어할걸 아시고 하나님이 그 친구가 하늘나라가기 한달 전부터 제 신앙을 돈독히 해주셨어요 더 두터워진 신앙의 힘으로 하나님께 의지하며 버텨냈습니다...그 천국 소망하며 오늘도 살아갑니다 주님주신 사명 마치는 그날 저도 영원한 안식 누리겠죠...
![Living in Your grace | Markers Worship | 주 은혜임을 [ENG/SUB]](/img/n.gif)
이틀전에 보내드린 내 엄마이자 내 친구인 할머니
기도로 나에게 믿음의 씨앗을 뿌려줘서 너무 감사해
하나님이랑 손잡고 하나님안에서 늘 평안하길바래 사랑해
얼마전 하늘나라에 가신 엄마 생각하며 이 찬양을 찾아 듣게 되었습니다
10월12일 저희어머니도 하늘 나라가셨습니다
지난 한달반동안 거의 매일
계속 이 찬양을 들려드렸습니다
지금도 이 곳에 와서 이 찬양을 듣습디다
하나님 아버지
해외서 목회하고 있는오빠
코로나로 백신접종도
안했는데 중환자실에
있습니다
두달이 넘었습니다
평생 하나님 사명감을 가지고 쉬는시간도 없이 살았습니다
폐건강과 호흡 건강주시길
원합니다
건강한 몸으로 회복되길 도와주시길 원합니다
병실에서 외롭지 안게하시고 늘함께해 주시길 원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결국 하늘나라 가셨네요
폐이식 검사후 병원대기중 본인은 하늘나라 가신다는 생각못하신거지요
올케언니 주일날 오빠교에가는중 연락받고 그날 하늘나라 가셨어요 23년12월13일날
보고싶네요 하늘나라에서. 먼저가신 목사님이자 이버님만나 잘지내고 계시겠지요 🙏
요즘도. 오빠가 보고싶어요
꽃게찌게를. 어릴때 같이먹고 좋하했는데
한국오셔도 늘 교인들 만나고 종일 미국 가시전 전날까지. 그러니 우리가 형제들은. 비싸지도 않고 적당한곳 부페에서 3시간정도
식사나눔 하고 헤어지고 저희집 초대해서 따뜻한밥에
꽃게찌게 한번도. 못해드린게. 맘에걸려요
어점그리. 아버님 목회하신 그대로 온몸바쳐 쉬는날도 없이. 하나님께서. 넘많이 일했다고 쉬라고 천국가셨구나
맘에 위로를 하면서도
가끔. 잠안오고. 이리보고 싶네요
오빠. 편히 쉬세요
사랑해요 💙🙏
@@이성숙-o2b사연을 들으니 안타깝기도 하고 가슴이 찡해집니다. 다음에는 우리도 그렀게 아버지의 나라에 가겠지요? 힘내시고 믿음생활 잘하셔요. 저도 힘내서 열심히 예수 믿고 주예 일에 더욱 힘써야겠습니다..^^
울아버지 시골목회 평생하시다 남을위해 희생과봉사 은퇴후 가진거 아무것도 없이 사시다 천국가셨네
자식으로써 결혼하고 나니
맘뿐이고 잘해드린거
없고 아쉬움만 가득합니다
천국에서 편히편히 계셔요
사랑한다 말한마디 못해보고
울아버지 이세상에서 젤많이 많이 사랑해요
아낌없이 자식들 한테 준사랑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드릴께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버지~~~💗🙏
계시록21장4절을 저는 붙잡았습니다
저는 마28장20절 븥잡았어요. 세상끝날까지 십자가 튼튼히 븥잡으세요
진짜 이런 분들이 세상에 비춰져서 선한 영향력이 퍼져나가야하는데 부패 목사들이 뉴스 일면에 뜨는 이 상황이 슬프네요
누구신지는 모르겠지만 아버지가 정말 멋있는 삶을 사신것 같습니다
예수님 눈으로 세상을 보면 됩니다
이 은혜로운 찬양이 어느 순간 우리에게는 장례식에서만 부르는 슬픈 찬양이 되었습니다. 이 찬양은 과거 우리가 정말 암울했던 시기에 하나님 나라를 세우기 위해 순교하신 선교자들과 이 나라 그리스도인들이 순교하면서 불렀던 거룩한 찬양입니다. 이 찬양은 회복되어야 할 이 나라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참회하며 불러야 할 찬양입니다.
아멘.아멘.
아멘 아멘
정말 은혜로운 찬양입니다
나는 부족하여도 영접하실터이니..
예수공로 의지하여...
아멘!!!
거룩한 기쁨이 함께하는 찬송입니다 ^^
후퇴한 신앙 ,ㅠ 미안합니다 주님
군대에서 폰 내기 5분 전 최고의 선택🔥 찬송 너무 좋아요,,, 아멘!
건강하게 군복무 하시길 기도드려요
세상에나.
이쁘기도 해라..
우리 hygge님께 평생에 주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의 은혜가 넘치기를 간구합니다.
외손녀, 외손자도 우리 hygge님 같은 아름다운 믿음의 사람으로 자라기를 소망합니다...
축복합니다!!!💕💕💕
@@eunlee8349 감사합니다! 중보해주신 덕분에 전역까지 10일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
하나님께서 님과 늘 함께 하시길 !
우와우 저희 아들 이번주 월요일에 입소 했는데 ~ hygge님 처럼 반드시 하나님 만나고 세상에 빛이되는 복된 인생 되기를 기도해봅니다
찬양하는 젊은이들 모두 천사같습니다
이렇게 많은 청년들이 모여 기도하고 찬양하니 대한민국 희망있습니다 이들이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모두모두 축복합니다
마커스워십도 어노인팅처럼 찬송가 앨범 내주세요 ㅠㅠㅠ 제발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제발요 퓨ㅠㅠㅠㅠㅠㅠㅠ
이땅에서 잠시 잠깐 있다가는 나그네임을 망각하지 않게하소서 주님...ㅜㅜ 이땅이 영원한 내집이 아니라는것....영원한 본향을 사모하는 마음 주소서
저희오빠 해외계신 목사님 코로나로 많이좋아 져서 아직 산소호흡기는 사용하고 있으나 살아계서서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폐세포세포가 살아나
더더욱 건강한몸 주시길 원합니다 좋아지실거라 믿습니다 오빠오늘도
힘내셔요 그리고 보고싶고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식사도 잘하시고 운동 꼭하셔야합니다🙏
화를 못참거나 자존심 상한다고 화를 내는 기독교인들을 가끔 볼수있어요
저도 그러했고요
근데 어느순간 예수님이 흘리신피를 생각해보니 내가 당한 고난과 창피는 아무것도 아님을 알았어요
화나고 존심 상하시나요?
예수님 보혈을 한번 생각해보세요
눈물만 납니다
주님 이 나라를 용서해주시고 살려주시옵소서
잘못했습니다,
우리들에 영혼에 본향집 천국을 간절히 사모함니다 오직 하나님에 영광을 바라보고 항상기뻐함니다 아멘
현재 일병으로 군생활을 하면서 이 찬양을 들으니 눈물도 나고 평안하기도 합니다.
1달란트가 아닌 10달란트의 종처럼 제가 할수 있는 선에서는 끝까지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제 여동생이 말기암으로 투병중인데
이 찬양을 들으니 그저 눈물만 흐르네요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영원히 함께 하시길 간절히기도합니다
동생분을 위해 기도합니다!
힘내세요.주님의 크고 놀라우신 능력이 동생분과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주여
꼭! 나아서 주님영광 드러나시길 기도합니다
예수 보배로운피 모든것을 이기니...
예수 공로의지하여 항상이기리로다
고통 중에 계신 어머니와 밤 새 찬양 들었습니다. 비록 아파 신음 하시는 어머님이지만 간간이 의식 차리면서 막내 아들 손 꼭 잡고 예수님의 보배로운 피를 함께 느꼈습니다. 어머니의 하늘 가는 밝은 길을 기대하며 보내드리고자 기도합니다.
주님 사랑해요♡♡
아버지...
천국 가셔서 편히 계시죠? 사랑합니다
아버지...
지난 금요일 소천하신 아버지께서 가장 좋아하시던 찬양입니다.
하늘천국에서 이 찬송 들으시고
불초한 이 자식을 용서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버지, 머잖아 하늘에서 뵐께요.
우리는 모두 다 시한부 인생 입니다 ?
그러니 마치 바보처럼 서로서로 불쌍히 여기는 사랑만 합시다.
죽기전에 좀더 사랑하고 살지 못한것이 가장 후회스럽답니다.
나이 들어도 사랑이 많은 사람은 ? 누구나 좋아한답니다 성도여러분^^
Hallelujah !
A-men.
조카가 19살인데 엇그제 하나님품으로갔어요 너무보고싶어요 진작에자주만날걸 이제서야후회합니다 후회해도 소용없다는걸알면서도 계속 보고싶고 마음이아파요 조카가 살고싶어서걷기 운동도열심히했었는데 살고싶어했다는말을들으니너무아팠어요마음이 하나님께서 조카를제일좋은때에데리고가신거겠죠?
그럼요~ 힘들어서 안들릴뿐이지 어떤 상황에서도 말씀하시는 분이십니다. 힘내세요~~
하나님... 하나님... 힘들지만 천국바라보며 살게요...
그리고 모두 함께 행복하게 하나님만 찬양하는 그 날을 기다릴게요...
아멘 아멘
다시오실그리스도를맞이합시다
돌아가신 할머니께서 가장 좋아하시던 찬송이었습니다...이 찬송만 들으면 눈물 나옵니다..
장례식에서만 부르는 찬양은 아닙니다만, 생각이 날 때마다 자주 찾아듣던 이 찬양이 내일은 할머니를 보내드리는 곳에서 부르게 되었습니다.
우리 할머니 하늘 가시는 밝은 길이 앞에 있습니다. 천국문 활짝열고 반겨주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이 밤에 이 찬양 들으면서 슬프면서도 천국백성 삼아주시는 생각에 기쁘고 감사합니다. 우리 할머니 잘 가세요 조심히. 그 곳에서 고통없이 편히 쉬세요.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엔 더 좋은 세상에 오세요. 잘 가요
댓글 모두 보면서 은혜가 됩니다.
박효진장로님 간증이 생각나네요.
!
짧은 기간의 만남이었던것 같습니다..그러나 너무 이른 나이에
주님의 부르심에 세상의 삶을 마치고 어제 늦은밤 주님의 품으로 떠난....지금은 고인이된 정일교 청년에게 이 아름다운 찬양을 받칩니다..부디 아픔없고 슬픔없는 하늘나라에서 편히 안식할수 있기를 ...가족들 친구들..성도들 마음도 의로하여 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할머니 보고싶다... 할머니 미안해 많이... 천국에서 만나자 우리 가족들 천국가게 많이 기도해줘 나도 쉬지 않고 기도할께
하나님 할머니가 너무 보고싶어요 할머니한테 미안한것들이 너무많은데... 내마음이 전해졌을까요...
하나님은다들어주시는분이니까마음이전해졌을거에요힘내세요^^ 아멘~
할머님께 전해졌을겁니다.천국은 시/공간을 뛰어넘는 곳 이니까요
할머님이 두고 온 내 새끼 걱정 하시고 계실테니 할머님을 그리시는 그 마음 항상 잊지 마시길..저도 양가 할머님들 다 떠나보냈어요 조카도 하나 떠나보냈구요
하나님 나라에서 얼마나 기쁘게 살고계실까요 ㅠㅠ 힘내세요! 저도 비슷한 상황이라 너무 공감되네요 ㅠㅠ
오늘, 3년 2개월만에 언니를 보냅니다. 아버지 하나님 우리언니가 그 곁에서 안전하고, 위로받게 도와주세요.
언니가 그 어떤 사람보다 용감했고 강하고 담대했다고 품어주세요, 진정어린 사과도 받지못한 지금까지의 기간보다 열배로 백배로 안아주세요.
이땅에 살면서도 하늘의 영광을 맛보고 살게하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본향을 사모하며
탄식하며
내영 깊은곳에서 이 찬양을 불러봅니다
날마다 천국소망을 가지고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순수하시고 절절한마음
소담한 꽂길을 거니는 심정입니다
아멘..
듣다가 울컥했네요, 슬픈 일을 많이 보고, 늘 고생하여도... 예수 보배로운 피, 모든 것을 이기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이기리로다.
아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얼마나 위로되는 찬양인가.. 나는 부족하여도 영접하실 터이니..!!! 예수님..사랑이십니다..고마워요 예수님! 울 아빠 잘부탁 드려요◇♡
믿음의 어머니가 자주 부르던 찬양입니다..겸허해지네요..목숨걸었던 신앙의 선조에 비해 저희는 너무 약하고 부족하고 부끄러울뿐입니다..살아보니 구원받는것도 보통 힘든일이 아님을 사회생활하면서 깨닫게됩니다..어릴때는 구원은 기본옵션이고 상급이 크냐작냐의 문제라고 생각했었죠..살아보니 목숨걸지않으면 내가 하나님을 떠날수도,,, 내가 하나님께 버림받을수 있다는것도,,, 알게 되었습니다..하늘소망을 생각하게하는 좋은찬양 감사드립니다..찬송가는 항상 좋아요..나이가 들어가나봅니다..
공감합니다 어른이 되니 구원을 완성 시키기가 힘들어요..ㅜㅜ
우리 할아버지 지금은 하늘에 계신 할아버지 천국 가실때 온 가족이 함께 불러드렸던 곡... 할아버지께서도 마지막까지 조그마하게 따라부르셨었죠. 온가족과 함께 찬양하며 편안히 천국 가실수 있게 서울에서 오는 우리 가족도 기다릴수 있게 하심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늘영광이 어둔 그늘 해치니
예수공로의지하여 항상 빛을 보도다
내가 염려하는 일이 세상에 많은중
속에 근심 밖에 걱정 늘 시험하여도
예수 보배로운피 모든것을 이기니
예수공로 의지하여 항상 이기리로다
예수 보배로운피 모든것을 이기니
예수 공로의지하여 항상 이기리로다
아멘..
어렸을때 엄마가 매일 이 찬송가를 부르시던 기억~~
이젠 제가 그 나이의 엄마가 되니 이 찬송을 왜 그리 매일 부르셨던가를 알 수있습니다.
저는.하나님을.믿지않았습니다
그런데.갑자기.간경화말기.판저을받고3개월이.저에게.주어진.시간이였죠.눈앞이캄캄하고.넷딸은.모두어리고.남편은.바람나서.다른여자와살고.정말죽고싶은데.어느날.저희집에.아저씨한분과아줌마한분께서.방문오신거예요.제가.술힘이없으면.일어나지도.못했거든요.그두분은.목사님.부부인줄모르고.술탓으로.가세요.안믿어요.자꾸내밀었습니다.그.두분은.저를살리기.위하여자주방문하셨죠.그러다.다른지역으로가시고나니.목사님기도하시는모습과말씀이.생각나서술치해서.교회에가서.아무도없고하나님께빌며원없이.울었습니다.속이.시원하더라구요지금도목사님부부을기도하기전에생각합니다예수님.목사님.함자는.이자대자영자되시는.이.대영목사님의가정에사랑과행복만가득하시길.진실로진실로예수님께.기도드립니다,아멘
정말 은혜로운 일을 겪으셨군요당신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임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반드시 구원해주시고 반드시 새삶 허락해주세요
들어도 들어도 눈물나는 은혜로운 찬양인거 같아요~ 살아가는동안 주님만 의지하며 살겠습니다~~
나는 부족하여도 영접하실 터이니
영광 나라 계신 임금,
우리 구주 예수라
하늘가는밝은길은 항상하늘천국본향집을소망하며 듣고불렀던찬양입니다 그러나 얼마전우리사위가천국을갔습니다 젊은나이에 장례식장에서예배에이찬양을부른후부터는 나에게는 슬픈찬양이되었네요 하루 하루 이찬양을 듣고부르며 견디고살아갑니다~
매일 잠들기 전 따라 부르는 정말 은혜로운 찬송입니다. '나는 부족하여도 영접하실 터이니...'
너무 좋아요. 요새 찬송가가 너무 좋은것같아요. 가사 하나하나가 너무 좋고 마커스에서 편곡한것도 너무 좋아요. 항상 힘내세요! 우리는 약하지만 우리보다 크신 하나님을 의지하여 나아가는 우리가 되길 소원합니다.
예수공로의지하여 천성길향해 나아갑니다
충만한 은혜로 함께하시고 구원의길로 인도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할머니 돌아가셨을때 할아버지가 혼자서 부르셨던 노래인데 너무 슬프네요 이제는 할아버지도 천국가실 일이 얼마 안남았네요
박효진 장로님의 사형수들 간증 듣고 왔습니다. 너무 너무 은혜로운 찬양 감사드립니다 😭😭😭😭💕💕💕
오늘 돌아가신 외할머니 꿈에서 아주 밝은곳 흰색의 형상들 있는 곳에서
건강하셨을때 모습으로
안아주시며 이해한다 고맙다 미안하다 하셔서
부둥켜 안고 울었지요
10년 간호해 드리다가 요양원에서 돌아가셨고
할머니 나를 못알아 보셔서 섭섭하고
장례식에서도 울지도 않았는데
할머니 천국가셔서 먼저 나 안아 주시고
내 마음 다 아신다고 ...
이제야 할머니 보고싶어 눈물나고
끝까지 복음 놓지 않으시고 아멘 할렐루야 하게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막내동생 장애인 인데 고생만 하다 오늘 하늘나라 갔습니다 48세 불쌍한 생각이 자꾸 맘이 매이네요 언니 로써 할도리. 못 한거 같아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영정 사진앞에서 이 찬송 틀어놓고 목 놓아 울어봅니다
모든 찬송은 성령님의 감동으로 나오는 것이기에 다 은혜롭고 좋습니다 그런데 마커스의 찬송을 함께 따라 부르다 보면 진한 감동과 함께 눈물이 나오면서 자동적으로 기도로 연결이 되어집니다 찬양 리더자의 영성이 그만큼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여하튼 마커스와 함께 부르는 찬송 넘 좋아요.
아빠 천국가니까 아프지 않고 편안하지? 하나님 옆에서 잔소리 좀 듣고있어?ㅎ 아빠..우리 남편, 엄마, 언니, 손주 둘 다 지켜줘. 나중에 우리 만나자. 사랑해 아빠♡
이 찬양곡은 언제나 외롭고 힘들어 눈물이 나면 어깅없이 어느사이 입에서 흘러나와 부르게 되는 위로의 찬양곡입니다
주예수여 믿음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땅에 내려오셔서 저희들을 위해 그 고난 다 참으시고 사망권세를 이기심에 또한번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늘 곁에 있어주세요 영원히 사랑합니다
이모 사랑해❤️
항상 반주할 때 이 찬양이 나오면 맨날 울었는데
천국에서 잘 있을 우리 이모, 나중 만날 날까지 천국 확신 가지면서 살게 이모 사랑해❤️
아버지께서 가장 좋아하시던 이 찬양을 지난주 아버지의 장례식 때 불러드렸습니다. 천국으로 데려가신 하나님의 공로에 감사드립니다. 천국의 길을 정말 사모합니다. 앞으로 간절히 제가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거하기를 소원합니다.
참회와 사랑 을 실천 하는 찬송가 하늘가는 밝은길이 은혜스러운 찬송가로 오늘 을 열었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 🙏
이 찬양들으니 우리 아버지 돌아갈을때 장례식때 교회에 모든분들이 와서 부르던 생각나네요
고모 아프지 말고 하늘에서 행복하게 지내구 있어❤ 하늘나라에서 만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으로 오늘도 무사히 지켜주심에 감사드립니다.Oh Hallelujah Amen!
할아버지 장례끝나고 들으러 왔습니다. 발인끝나고 운구차에 실을때 주관하시는 목사님인도로 이 곡을 불러서 그런지 지금도 귓가에 맴도네요.
저도 할아버지 입관예배때 들은 곡이 기억에 남아 들어왔네요... 하늘에서 저희 할아버지와 함께 영광스런 주님을 함께 찬양하고 계시길...
나는 부족하여도 영접하실 터이니 영광나라 계신임금 우리구주 예수라 ~아멘
아멘
인생사 고난길이지만 우리의 밝은 빛이신
예수님이 계시기에 힘이 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코로나로 고통 받는 분들의 생명을 붙들어 주시고 의료진, 공무원, 공직자분들에게 힘을 더하여 주시고 지친 육신들을 강건하게 해주세요.
뜻하지 않은 경제난에 곤란을 겪고있는 우리나라 국민들의 마음을 헤아려주세요.
하루빨리 이 사태가 종식되길 간절하게 기도드립니다. 아멘.
네참좋은찬송가입니다 우리는다갚이 찬성으로 찬국가게합소소
권사님으로 교회섬기시고
천국으로 얼마전 어머니가셨네요 이젠 아프지않고 안식누리시겠
지만 너무그립고보고싶네요
믿음의 선진들께서 많이 부르셨던 이 찬송이 저도 너무 좋습니다.
다들 천국에서 만나요❤
하늘 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으니
슬픈 일을 많이 보고 늘 고생하여도
하늘 영광 밝음이 어둔 그늘 헤치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빛을 보도다
내가 염려하는 일이 세상에 많은 중
속에 근심 , 밖에 걱정 늘 시험하여도
예수 보배로운 피 모든 것을 이기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이기리로다
내가 천성 바라보고 가까이 왔으니
아버지의 영광 집에 나 쉬고 싶도다
나는 부족하여도 영접하실 터이니
영광 나라 계신 임금, 우리 구주 예수라
해외 계신 목사님 오빠
아버님 목회하시듯
오빠목사님 365일 쉬는날 없이 몸바져 목회하시고
아직 회복안되고
폐이식 검사 앞두고
있습니다
순조롭게 통과해서
폐이식 할수있게 해주시길 원합니다
자신을 위한시간도 없이 살았습니다
제가 일주일 다녀왔습니다
오빠 하나님이 그동안 푹쉬시라고 아픔을 주셨나봐요
곧일어 나실거예요
염려마셔요 이말밖에 할수없었습니다
오빠계신 그곳은 중환실도 어마어마한 병원비도 나오더군요
상상할수도 없는병원비
지금도 시간시간 하나님붙들어 주시길 원합니다 은퇴후 부모님과
함께하겠다고 했는데
아니 은퇴후에도
하나님의 할일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꼭 일어나시길 기도하고기도 드립니다
지금이시간도 살아계서서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오빠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아버님 살아계실때
자주 부르던 찬송가 입니다
언제 들어도 은혜가넘치는 찬양 힘들고 어려움이 올때 따라하던찬양 내가넘 사랑던 궝사님 천국가실때 불러드리던 찬양 언제들어도 눈물나는 찬양 감사합지다
아버지 임종때 처음으로 불러본 노래인데
음악을 듣기만해도 아름다워서 하늘나라에 있는 느낌이에요 슬프기도하고
저는 불러주지 못했어요. 공감합니다.
이노래를 들으면 제마음이 따뜻해지는거같아용
찬양을 듣고 있으면 천국에서 사는 느낌이 들어요...
요즘 몸이 너무 안좋은데, 치유되는 찬양인 것 같아요 ㅠㅠ 가사하나하나에 눈물이 나오네요
우리아버님천국가시기전주님이주신찬양입니다너무너무은혜스럽네요
너무좋아요.요새찬송가가
너무좋은것같아요.가사
하나하나가너무좋고
마컷.에서편곡한것도너무
좋아요항상힘내세요우리는
사람은 누구나 한번은 죽습니다( 그 순서만 다를뿐입니다 )이땅은 순례자의 길 이랍니다 (즉 하늘나라 갈때는 다 빈손으로 가지요)
내것 같아도 다 전세 사는 폭이지요 이 찬양곡은?사형수들이 사형직전에 가장 많이 부르는 찬양곡이랍니다 and 장례식할때,
모든 찬양곡은 가사를 마음으로 깊이
생각하면서 불러야 합니다 성도 여러분
Hallelujah !
A-men.
저도 나이 들어갈수록 ㅎㅎ 찬송가가 더욱 좋네요.
모든 본질로 돌아갑니다.
찬송의 힘이있습니다~
저도 찬송가가 더 좋고 특히 보혈찬양은 힘이 나요
저도 갈수록 찬송가가 좋습니다.
2020년에 은혜받은 찬양입니다 특히3절 가사가 마음에 훅 들어왔습니다
나는 부족하여도 영과나라 계주님이 저를 맞아 주실줄 확신합니다
주님 저의 앉고 일어서시을 아시며 저의 모든생각하시는주님 제가 천국소망 가지고살아갑니다 저희가족들도 예전처럼 신앙생활할수있게하소서 저희자녀들도 주님품에돌아오게하소서😊
할머니 보내드릴때 들었던 찬송가인데 들을때마다 눈물이나네요
하늘에 계신 어머님...잘 계시나요?? 이 찬송만 들으면 어머님 생각에 눈물이 줄줄 저절로 나옵니다...어머님 조금만 기다리세요...이 아들이 조만간 가서 뵙겠습니다............그때까지 잘 계세요......
어쩜 저랑 똑 같은 심정이군요. 저도 얼마전 저희 어머니께서 천국가셨기에 충분히 그마음 공감합니다...
제심정과 똑 같군요 이노래만 듣으면 어머님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주사랑이 넘치는 하루가 되길 🙏합니다 아맨 🙏😊💕 ^^*~~~~♡♡♡☆☆☆
모두 천국서 만나요~~~♥
오늘 수요예배 기도중 에 입술로 고백처럼 이찬양 이나왔습니다
주님 부르시는 그순간 까지 주님 섬기며 믿음 지키며 살길 원합니다
엔젠가 세상짐 다내려놓고 주님앞에서는 날에 안아주시리라...
주님 감사 하며 ~
사랑 합니나~
많은 이들이 성전에서 손을 들고 맘껏 찬양 하는 모습이 너무 그립습니다
주님 이땅을 고쳐주시옵소서!
찬송가 545장 하늘가는 밝은 길이
1. 하늘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으니 속에 근심 밖에 걱정 늘 시험하여도
2. 내가 걱정하는 일이 세상에 많은 중 속에 근심 밖에 걱정 늘 시험하여도
3. 내가 천성 바라보고 가까이 왔으니 아버지의 영광 집에 가 쉴 맘 있도다
하늘 영광 밝음이 어둔 그늘 헤치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빛을 보도다
예수 보배로운 피 모든 것을 이기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이기리로다
나는 부족하여도 영접하실 터 이니 영광 나라 계신 입금 우리 구주 예수라
찬송가 너무 좋아서 찬송가만 듣습니다...찬송가앨범 기대합니다!!... 많이아픈 ,예수님영접하지 못한 엄마 먼저 선물하고 싶네요...
아멘 할렐루야 감동입니다 멋져요 🙏
듣다가울컥했네요ㅠㅠㅠ😭 하늘영광밝음이어둔그늘헤치니 예수공로의지하여항상빛을보도다...
오늘 이땅에서 같이 지낸 하나님 백성이 그 나라로 가셨다
아버지께서 또 우리에게 너희가 위로받았던 처럼 위로하고. 모이라고 하신것 같다..
오늘 하나님께서 내 스케줄을 바꾸시면서 그렇게 하시는 것 같다..
몇해전에 엄마를 하나님께 내어드리면서.. 내어드렸지만 염려가 있었다..엄마가 하늘나라에 갈 수 있어요??
그때 이 찬송가사가 떠올랐다
"부족해도 영접하실것이니"~...
오늘은 아내와같이 저녁먹으며 이 찬양이 듣고싶어 같이 듣고 있는데 우리도 이제 가는길이 멀지 않았다고 은혜속에 젖어본다
임narasaran찬송가가 너무좋아 은해가됩니감사합니다아멘
아...교회다니든 안다니든
이 찬송가는 정말 좋네요..
심금을 울리는...
원곡이 누가 만든것인지...
원래는 스코틀랜드 민요/가곡의 곡조를 사용한 곡인데 찬송 작사가 미국감리교 목사인 존 로지어이고 작곡은 영국의여성인 애니로리입니다.
예수믿고 천국갑시다.
나는 부족하지만
예수님 공로 의지합니다
그가 돌아간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주님 품안에서 안식을 얻을줄 믿습니다
친정어머니께서 오늘 내일 하셔서 마음이 힘든데 이 찬송 들으며 힘든 맘 이겨내려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찬송~~
찬양감사합니다주님모시고살게하옵소서하나님께만영광.
이 찬송가 장례식때 많이 부르는 곡인데 이렇게 들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가사가 좋아요
아버지 천국보내드리고 듣는 찬양이라 더욱 와닿습니다ㅠ 효도 많이 못해드려 죄스럽네요!!ㅠㅠ 살아계실때 효도 많이 해드려야합니다 ㅠㅠ
엄마가 가신지 10일이 지났습니다. 이 찬송들으며 버티고 있습니다.
참 오랫만에 듣습니다.
불러주셔서 고맙습니다. .
너무너무 은혜 스러워요
귀한찬송을들려주셔셔감사합니다주님.
우리할매...생각나요ㅠㅠ마음이 아파요
전 아버지 생각납니다. 주께서 말씀하신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 잠시 묵상합니다.
그가 늘 키타를치며 찬양던곡인데 지금현실에선 볼수도 목소리좋차들을수없는 곳으로 영광의그나라로 홀로두고 떠났읍니다 너무 은혜찬양입니다..
고린도전서 바울의 마음이 이 찬송과 겹쳐서 느껴집니다...
내 친구 넘버원 윤희야 하나님이 너 많이 사랑하시나보다 먼저 데려가시고:) 디즈니보다 고층 아파트보다 더 좋은 하늘나라에서 예배하고 찬양하고 있어 나중에보자 친구야 보고싶다
천국 가셨을 거에요.
저도 7살에 만나 전도하고 10대 20대를같이 보내며 신앙생활했던 믿음의 친구가 먼저 하늘나라로 갔어요. 항상 세상이 힘들다고 하나님은 믿지만 천국에 가기까지의 그 고난의 삶이 너무 힘들다 하던 친구였는데 하나님이 들으셨나봐요.. 지금도 꿈에서 계속 나옵니다 너무 그리워요 천국에서 재회하는 장면만 계속 생각합니다.. 감사한건 그 친구에게 서운했던 것들이 그 친구가 쓰러지기 일주일 전 뜻밖의 만남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전부 풀어졌다는거고요..제가 멘탈이 많이 약하고 주변인들의 죽음을 아주어릴때 빼곤 겪어보지 못해서 견디기 힘들어할걸 아시고 하나님이 그 친구가 하늘나라가기 한달 전부터 제 신앙을 돈독히 해주셨어요 더 두터워진 신앙의 힘으로 하나님께 의지하며 버텨냈습니다...그 천국 소망하며 오늘도 살아갑니다 주님주신 사명 마치는 그날 저도 영원한 안식 누리겠죠...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이기리로다.
요즘 자주 듣습니다.
사무치게 아리고 그립고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