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요! 안녕하세요 방청갔을때, 쉬는 시간이였는데 다른분들은 다 자리 비우고 쉬러 가시는데도 영자언니는 남아서 방청객들한테 얘기도 걸어주고 웃으시면서 막 살갑게 대해주시고, 되게 좋은분이라는게 온전히 느껴졌어요! 그 이후로는 TV에서 볼때도 자꾸 그때 방청갔던 기억이 떠올라서 괜히 더 반갑고 좋더라구요ㅋ 참 괜찮은 사람인듯!
보면서 왜 자꾸 울컥하는 건지😢영자언니가 나영언니를 아끼는 마음이 영상 밖으로까지 전해지는 거 같아요..💕영자언니 말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감동입니다👏🏻특히 마지막 공식 질문에 대한 답은.. 너무 와닿았어요.. 주말동안 천국에서 잘 쉬었으니 내일부터 또 힘내서 싸우고 올게요!!⭐️
영자언니 앞에서의 나영언니의 분위기가 아이같애 보여요~* 영자언니의 무언가가 나영언니에게 든든하고 따뜻하고 포근하게 감싸안아주고 있다는 느낌이 너무 들어서 보는데 너무 편하고 좋으면서도 뭉클해서 눈물이 날 뻔했어요🌷 다 큰 나영언니를 든든하게 업어주고 영자언니🩷 백마디 말이 필요없는 너무 큰 사랑을 주고 받는게 느껴져요🎀 두분 같이 있는 모습 진짜 저까지 치유되고 위로됩니다🌸
아, 울다웃다 ㅋㅋㅋㅋㅋ 천국이란 말에..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아이들 키우며 사느라 지쳐 저녁시간에는 웃음짓는 일이 많지 않았던거 같은데..하루를 살아내는건 아이들도 매한가지일텐데 아파트 문을 열고 나갈 그 힘을 그동안 내가 주지 못했던거 같아 눈시울이 붉어졌어요. 영자님 말씀처럼 그런 공간이 되도록 해야겠다..생각하는 시간이었어요.
그저께 밤 인천공항에서 언니 발견하고 당장 가서 팬이라고 반갑게 인사하고 싶었는데ㅠ 왜 그런거있잖아요~ 영화 아저씨 원빈 대사처럼 너무 아는척 하고 싶어지면 모르는척 하고 싶어진다는... 고요한 시간이라 더 그랬나봐요, 언니의 시간을 방해하고 싶지않아 먼발치서 바라만 봤어요ㅠ 신우 이준이도 함께였군요~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고 오세요❤ 응원해요💪
![[전지적 참견 시점 선공개] 이영자의 드림 하우스 대공개! 화사한 주방부터 시장급 텃밭까지✨, MBC 240629 방송](http://i.ytimg.com/vi/DYn0MnrXU6Q/mqdefault.jpg)
이영자씨의 모든 멘트가 김나영씨에게 또 시청자들에게도 위로가 되네요.
이영자씨가 김나영씨를 많이 응원하고 있네요. 두 분 다 잘살아가시기를요.
귀하다, 소중하다 해주는 존재가 옆에 있다니 복받은 삶 ♡
난 듣지 못 했지만 내 가족에게 지인들에게
해줘야 겠어요.
영자님 진짜 맘이 따뜻하시단걸 너무 잘 알겠어요 귀한 사람이란걸 알게 해주려고 했다니 ㅠㅠ 영자님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17:07 이부분부터 너무 감동이네ㅠㅠ 너무 따듯해요 ㅠㅠㅠㅠㅠ 니가 그렇게 귀한애여 너만 몰랐지
저도 같은 생각했어요. 이영자님... 멋지고 좋은 분이네요~~^^
어머 너무 갬동❤
제일 재미있지만 감동적인 말은
감동있게 하는 유미언니^^ 오늘도 웃고갑니다
감동❤
듣는 순간 코끝 찡 눈물 핑❣
ㅋㅋㅋㅋ이영자님 멘트가ㅋㅋㅋㅋㅋ너일하는구나 톤잌ㅋㅋㅋㅋㅋㅋ나도 그때 같은생각했는데 나영님 일할때 텐션 올릴때 특유의 하이톤ㅋㅋㅋㅋㅋ그외중에 이해한다고 애들먹여살려야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연예인들이 다양한 매체로 많이 활동했으면 좋겠다 티비예능에서 뿐만아니라 라디오든 유투브든 인터뷰든 그래야 그 사람의 여러매력적인모습 진실된모습을 조굼이나마 알게되는거 같다 그대표적인 연예인이 난 나영님같고 이영자님도 예능적인모습도 재미나지만 유투브에서만 볼수있는 새로운면을 알게되서 참좋다 😊😊
진짜 니가 그렇게 귀한 애여~~ 너만 몰랐지 ... 이말이 너무 소중하게 느껴져요. 보는 사람도 맞아. 맞아. 우린 모두 소중한 존재야..하면서 울컥 했어요.
저도 그말에 눈물이 나네요.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사담이지만 ,, 이영자언니 6년전에 KBS 안녕하세요 티비 방청에서 뵈었는데 ,, 줄 기다리는 시청자분들한테 너무 친절하게 인사해주시고 녹화하는 내내에도 배려왕이셔서 정말 좋았던 기억이 있숩니당 ... 🥹
저도 안녕하세요 방청갔을때 실물 영접했는데 진짜 멋지고 재밌으심ㅎㅎㅎ 이렇게 방구석에서 보는 날이 오니 황송 그자체:)
저도요! 안녕하세요 방청갔을때, 쉬는 시간이였는데 다른분들은 다 자리 비우고 쉬러 가시는데도 영자언니는 남아서 방청객들한테 얘기도 걸어주고 웃으시면서 막 살갑게 대해주시고, 되게 좋은분이라는게 온전히 느껴졌어요! 그 이후로는 TV에서 볼때도 자꾸 그때 방청갔던 기억이 떠올라서 괜히 더 반갑고 좋더라구요ㅋ 참 괜찮은 사람인듯!
ㅜㅠㅠㅠ세상에
17:37 “그냥 너한테 최선을 다하고 싶었어 그 정도로 니가 되게 소중하고 존중받는 사람이라는 거” 이말에 너무 감동이에요🥹
저도 마음이 찡했어요😂❤
저두요🥹
정말 사랑이많고 정도 많은
러블리유미언니 ♡
영자언니도 그런사람이에요🫶🏻
진심..🤍힐링그자체!❣️
그 최선을 다하는 맘 가늠이 안가는 감정이에요
사랑합니다
왜 여기서 내가 눈물이 나지 영자님 마음이 너무 좋아 그리고 나영님은 모든사람이 보듬어주고싶은 그런사람인것 같아요 넘흐 보기좋네요 두분 늘 응원합니다
영자님이 "넌 그렇게 귀한 애야 너만 몰랐지"
이말 너무 감동적이네요
집에 대한 정의도 너무 와닿네요👍❤️
웃으면서 눈물이 나요 감동적이야🥹
19:47 영자언니 찐으로 당황 하셔서 눈동자 사정없이 흔들리시는거 너무 사랑스러우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보면 입술까지 떨리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은 "천국" 이란 말에 감덩🥹🥺🥹 그동안 치열하게 싸워왔으니까요ㅎㅎ👍👍👍
멋진 츤츤 언니 유미씨~ ❤
사람냄새나서 넘나 좋아요
영자님 ~ 사람을 귀하게 대접하는 모습! 당신은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존경을 보내고 싶어요... 업어주고 보듬어 주고 엄마의 마음을 가지신.. 정말 큰 그릇이시네요.. 감사합니다..
와 여길 가다니 제일부러워!!!!!!!! 명품 가구, 한강뷰, 역세권이 아니라 그냥 본인 삶 그 자체인 집. 진짜 부러워 ❤
와 집이 예술이다.. 자신을 돌보고 치유하고 귀하게 대해주는 집이다 ㅠㅠ
나영씨가 살아 가면서 힘들때마다 오늘을 생각하면 다시 힘이 날것 같네요. 선배가 초대해서 밥도 해주고, 너는 소중하다 얘기 해준다는건, 참 드문 일이죠.
❤❤❤❤❤
보면서 왜 자꾸 울컥하는 건지😢영자언니가 나영언니를 아끼는 마음이 영상 밖으로까지 전해지는 거 같아요..💕영자언니 말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감동입니다👏🏻특히 마지막 공식 질문에 대한 답은.. 너무 와닿았어요.. 주말동안 천국에서 잘 쉬었으니 내일부터 또 힘내서 싸우고 올게요!!⭐️
마지막에...집은 천국...눈물났다...
이 요상하면서 잘 맞는 텐션 뭐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딱 느낀 이기분ㅋㅋㅋㅋㅋㅋㅋㅋ
환상의 콤비😂😂😂😂
"니가 누워 있었잖아" 영자언니의 개그는 역시 최고, 이영자는 사랑입니다
💐🌿
영자 님의 후배사랑이
참 세련됐다 ~ 👍🏻👍🏻👍🏻
영자 언니가 나영씨를 너무 귀하게 여겨주셔서 저까지 뭉클하네요.ㅠㅠ
너무 따뜻하다... 집은 천국, 집 안에서 행복해야 나가 견딜 힘이 생긴다는 말..너무 공감돼요. 진짜 여러가지로 함축적인 말인 것 같아 찡하다...ㅠ
영자님 따스하고 다정한 눈빛은 거짓말을 못해...💛
영자님 멘트가 하나하나 정말 감동이에요 울컥합니다 사람이 달라보입니다
공통점이 많으시네요 두분 섬세하고 따뜻하고 남다른 감각까지 💖
영자언니 화정언니 경제력 있는 싱글 언니들.. 멋있어 제일 부러워
영자 언니 ... 제가 다 감동적이네요.. 🥺
귀하다 소 중하다 라고 말해주는 영자언니 그 마음이 참 예뻐요 영자언니 집 제 꿈의 집이에요
귀하다는말에 넘넘 울컥해요ㅜ귀한사람❤
만두부터 스케일ㅋㅋㅋㅋㅋㅋ😂😂😂😂😂😂😂😂
오늘 엉덩이에 뿔나겠네... 이영자님 말에 웃다가 또 울컥해서 울다가, 웃다 울다 했어요...ㅠㅠ♥
영자씨 어른이시다_
나를 귀하다 말해주고 정갈한 음식을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건
너무 큰 위로와 힘이된다.
잘봤습니다. 당신의 홈천국🤗🤍
진짜 영자씨 한마디한마디 다 적어야할것같단. 생각이 들 정도로 귀하고 내자신을 그리생각해야겠다고 들어요 나영씨를 귀하게 대접하는 그 정성이ᆢ사람은 귀하다ᆢ모두가 귀한 사람이다ᆢ영자씨 유튭오픈 축하합니다
이영자님 집에 놀러오는 손님에게 대접하는 마음이 너무 귀하네요! 인테리어도 매력적이고 너무 좋으신 분 같아요
나이가든 70대할머니인데
이영자씨의삶이 부럽습니다
모든사람들에게
베푸는 넉넉한마음과인심
본이되네요
부디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이영자 님 너무 아름답고 예쁜 분이시네요! 손님을 저렇게 최고로 대접한다는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닐텐데요! 집도 감동이에요🎉 두 분 마음결에서 따뜻하면서도 정갈한 사람냄새가 넘 좋았습니다 .
네가 그렇게 귀한 애야 너만몰랐지❤
주책맞게 눈물이...😢
저한테 해주시는 말 같았으면했어요ㅎ
오늘 좀 힘들었는데 영자님께 위로받고
갑니다 감사해요😊
나영님 부럽네요!!
사랑받고 계셔서🎉🎉🎉
음식으로 대접한다는게 이런거네요..꼭 거하게 차리지 않아도 음식을 간결하고 예쁘게 담아서 내드리는거 겸손하고 행복해지는 밥상이에요🌸🌸
오늘 영상은 눈물이 핑 도네요..
나이들수록 이영자씨가 좋아져요
섬세하시면서도 정 있으시고
여러가지 생각도 들면서
내 생활을 돌아보게 되네요~
두분 다 계속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영자님 너무 멋지신 분입니다. 나영님을 귀하게 존중해 주는 마음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보는 내내 입꼬리가 내려가질 않네요~ ^^ 영상 말미에는 주책맞게 이유는 모르겠지만 눈물찔끔😢ㅎㅎㅎ 저의
라이프 롤모델 영자언니&나영언니 두분 영상 보며 힐링하고 갑니다~ ❤
14:50 나영님 눈이 신우랑 완전 똑닮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자님 너무 좋은 사람같아요 ❤ 맘 따뜻한 인프피~~
영상 보다가 눈물이
터져버렸어요.....
너가 얼마나 소중한데
너만 몰랐지...
영자씨 팬이예요
동갑~😊
나영씨팬이고요
두분 건강하세요~~
영자님 마음씨가 바다같으세요~~나영님 센스 역쉬~짱~선물하신 티가 넘 이쁘고 영자언니한테 완전 찰떡 잘 어울려요~♡
똑똑똑 편 중에 가장 힐링되는 시간이였어요...그리고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이구요..자기 삶을 정말 사랑하고 소중히 여겨야 저렇게 나눠 줄 수 있는거 같아요..영자님~ 유미하우스에서 행복 가득하길 바래요 💝
영자씨~~~ 최고최고~~!! 보는내내 재미와 감동~~ 마지막에 천국 ㅠ 감동의 도가니❤ 나영씨랑 케미도 넘 좋구 잘 봤어요^^
무해하고 힐링되는 조합 너무 좋당
이영자님 집 너무 아기자기하고 예뻐요!
말도 너무 따뜻하게 하시구,, 천사셔서 집이 천국인가봐요ㅎㅎ
지수씨의 편집이 영자언니 고유의 위트를 100% 살려주는 것 같아요. 영자언니 유튜브를 보며 느꼈던 아쉬운 포인트가 자취를 감추네요! 지수씨 최고💚💚
귀하고 소중한사람 이영자 언니말에 눈물이나네요 감사합니다❤
영자온니 고맙습니다 ᆢ눈물 나려하네욤ᆢ
너무 따수운 영상이에요. 영자 언니 너무 팬인데 언니가 얼마나 사려깊게 나영님을 챙기고 아껴주려고 하시는지가 보여서 보는 입장에서도 감동이고 위로고 그런 것 같아요
진짜 영자님의 말한마디에 눈물이 흐르네요. 영자님께서 나영씨 정말 아끼시고.... 친정어머니 같은 마음으로 대해서 보는내내 따뜻했어요.. 행복하세요❤
이영자씨 정말 멋지다.말투가 배려심이 있고 생각이 깊고 정이 많은게 느껴진다.나영씨는 이런 좋은 언니 알아서 좋겠네.저런 의리 있는 언니는
죽을때 까지 가야 하는 언니다.
이번 편, 너무 눈물나영.....감동나영..ㅠ 영자언니 고마워영!🩵
영자언니 너무 따뜻한 사람,,,😭❤
나영님을 정말 소중하게 생각하고 대해주는 영자님의 마음이 곳곳에 보여서 보는 것 만으로 좋네요~🙂 집도 음식도 두 분처럼 소중하고 아름답네요~!! 힐링하고 갑니다😉
영자 언니가 “ 니가 귀한 사람이야 ” 할때 나영씨에 대한 사랑이 많이 느껴졌어요.
영자 언니도 센스가 장난이 아니신데 센스쟁이 두분 조합 넘. 사랑해 ❤
두분 만남 너무 좋아요 :D
유미하우스 소품하나하나 모두 너무 멋져요👍
집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답 너무 멋지고 좋아요. 멋지다. 영자언니👏👏👏
영자언니한테 저렇게 정성스런 밥 차려주는 사람이 끊이지 않길 바래봅니다 물론 많겠죠~ 따숩다
이영자님이 나영님 참 아끼시네요
저도 infp, 집이 천국이다에 공감합니다^^
삶은 사람을 닮아간다더니 이영자님 참 말한마디, 삶의 곳곳이 아름답네요. 저도 이리 나이들어가고 싶어요~^^
참 멋지게 사십니다.
영자언니 앞에서의 나영언니의 분위기가 아이같애 보여요~* 영자언니의 무언가가 나영언니에게 든든하고 따뜻하고 포근하게 감싸안아주고 있다는 느낌이 너무 들어서 보는데 너무 편하고 좋으면서도 뭉클해서 눈물이 날 뻔했어요🌷 다 큰 나영언니를 든든하게 업어주고 영자언니🩷 백마디 말이 필요없는 너무 큰 사랑을 주고 받는게 느껴져요🎀 두분 같이 있는 모습 진짜 저까지 치유되고 위로됩니다🌸
이영자언니 인테리어감각 미쳤다 ❤
소중하다 존중받아 마땅한 사람이다 말해주시는거 너무 감동이에요 영자언니가 나영언니를 너무 많이 아끼고 예뻐해주는게 느껴지네요❤
*니가 그렇게 귀한애야!! 너만 몰랐지. 라는 말에 감동받았어요! 너무 위로되는말 .힐링 제대로 하고 오셨네요~^^
영자님 그릇 소품 인테리어 하나하나
예전부터 센스가❤❤❤
역시 지수씨 편집 잘 한다.
영자언니 진짜 착하다 좋은 어른이란 생각이 드네요 .
와..만두 100개는 진짜 사랑이다..ㅠㅠㅠㅠㅠ💚💜🩷❤️💛💙
영자님 귀한 시간 귀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나영언니도 영자언니도 모두 행복하세요🥟🥟🥟
영자님 나영님께
대하는 마음이 너어무 따뜻해서 웃었다 울었다 했네요.
이쁜 집 잘 봤네요.~~~♡♡♡
집은 천국 맞습니다.영자씨 사랑이 보이네요.나영씨 힘내세요~♡♡
💐🌿
나영 님께서 예쁜 아이들을
씩씩하 게 잘 키우시고 ~
열심히 멋지 게 이루어 가시는
모습 넘넘 보기 좋고👏🏻👏🏻👏🏻응원해요
와 이영자님 진짜 여성스럽다.. 저런언니 있음 완전 좋겠다❤
영자언니가 계속 나영씨에게 귀하다 귀하다 해주는데 꼭 저에게 해주는거같구 힐링되요 너무좋아요
니가 그렇게 소중하다는 말을 많이 해주니 저도 힐링이 되고 말씀을 하시는 영자님도 귀해보이는것 같아요. 우리 모두가 귀해지는 말이에요. 매직❤
영자님 감사해요
우리나영님 귀하게ㆍㆍㆍ소중하게 대해주셔서
나영님ㆍㆍㆍ감사해요
우리 영자님 존중해줘서
두 분 서로 앞으로도 쭉ㆍㆍ존중하며 배려하며 ❤❤❤❤
영자 언니 정말 집 좋아요.
그리고 김나영 씨 초대해주고 사랑해 줘서
감사해요.건강하셔요.
넌 그만큼 귀한 사람이야
너한테 최선을 다하고 싶었어
넌 소중하고 귀한 사람이야
제가 힐링 받았어요~❤
아 눈물 날 것 같아...
영자님 참 좋으신 분~😊
너가 그렇게 귀한 애야. 소중해 존중해. 한마디한마디가 마음이 와닿이 눈물날거같아요
영자님이 귀하다 귀하다 니가 그런 귀한 사람이라고 해주시는거 넘넘 듣기가 좋아요! 영자님♡ 예쁜말 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해요❤❤❤
“네가 귀하니까” 말이라는 것도 자기 자신을 담는 그릇이잖아요... 모든 게 느껴지는 영자언니의 그릇 보여주셔서 고마워요 오늘 컨텐츠 너무너무 좋아요... 영자언니 구독하러 갑니동..❤
영자씨 어쩜 말을 듣기 좋은 말을 그렇게 하는지 난 유미씨 넘좋아요건강하게 이렇게 행복하게 잘살아요 유미씨 사랑해요
어부바에서 찐감동~
몇십년만에 업혀보는거야
영자씨
진짜따뜻한사람이네요~
집은 내일을 살 수 있는 공간 와.. 너무 좋은 말이에요🏡
영자언니 말 한마디 한마디가 왜 눈물이 날까?? 내 맘을 다독여주는거 같다.
영자언니 너무 따뜻한 사람 너무 좋아요❤❤❤
이영자티비 보다 영상 더 보고싶어 오게되었네요
오랜기간 팬으로 지켜본 영자언니 곁에는 늘 마음이 고운 사람들이 함께하는거 같아요
나영님도 늘 행복하시길 바래요~❤
고운사람이 고운길을 가길 바래봅니다🎉🎉
귀하다고한 영자님
맘이 더욱더 귀해보입니다
영자님 모든말들이 하나하나
귀감이가는 말들이
참예쁩니다😂
오늘따라 너무 귀여운 나영언니 ㅎㅎ
이영자센스 장난아니다❤
너무 부러워요
영자씨 나영씨 구독자에요
두분다 너무 예쁘게 생활한 모습을
보니 힐링해요
집 색감이랑 재질들이 잘 어우러져요 예뻐ㅠ 우아해
아, 울다웃다 ㅋㅋㅋㅋㅋ 천국이란 말에..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아이들 키우며 사느라 지쳐 저녁시간에는 웃음짓는 일이 많지 않았던거 같은데..하루를 살아내는건 아이들도 매한가지일텐데 아파트 문을 열고 나갈 그 힘을 그동안 내가 주지 못했던거 같아 눈시울이 붉어졌어요. 영자님 말씀처럼 그런 공간이 되도록 해야겠다..생각하는 시간이었어요.
영자님 말씀하시는 말들 중에 눈물나게 해 누군가를 존중해주고 대접해준다는거 참 멋지다
와~~~~집도 멋지고 쥔장도 멋지시네요
이영자씨는 세월이 흐를수록 익어가시는거같아요
말씀에 너무 위로를 많이 받고
집구경에 같이 천국에 와 있었네요
나영님한테 진심으로 주신 정이 또 저 그냥 갠적으로 울컥했네요
왜그런지 모르지만 ~~~
감사해요^^
그저께 밤 인천공항에서 언니 발견하고 당장 가서 팬이라고 반갑게 인사하고 싶었는데ㅠ 왜 그런거있잖아요~ 영화 아저씨 원빈 대사처럼 너무 아는척 하고 싶어지면 모르는척 하고 싶어진다는... 고요한 시간이라 더 그랬나봐요, 언니의 시간을 방해하고 싶지않아 먼발치서 바라만 봤어요ㅠ 신우 이준이도 함께였군요~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고 오세요❤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