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사의 그대는 내가 태어나면서 같이 생성되는데 맥락 상 죽음이라고 가정하겠음. 1. 죽음이 오는 것인지 우리가 죽음에게 가는 것인지는 알 수 없음 그러니 오기를 기다린다는 말은 작사자의 주관적 해석임. 2. 그대와의 만남을 세상 그 어떤 신보다 믿는다 하는데 세상에는 죽음을 보지 않고 하늘로 올라간 경우도 있음(성경의 에녹) 또한 휴거가 일어난다면 죽음을 보지 않고 하늘에 올라갈 수도 있음. 3. 죽음은 완전히 사라지는 방법이 아님 육체의 죽음 뒤에는 영혼이 있음 영혼은 불멸이며 소멸시킬 수 있는 자는 야훼 하나님 뿐임. 즉 죽음은 완전히 사라지는 법이 아님. 또한 죽음이 오기 전에 완전히 사라지는 법을 알아내겠다 하는데 이는 의지뿐일 뿐 그 방법은 존재하지 않음.
분위기 최고...。゚(゚´ω`゚)゚。
이 가사의 그대는 내가 태어나면서 같이 생성되는데 맥락 상 죽음이라고 가정하겠음.
1. 죽음이 오는 것인지 우리가 죽음에게 가는 것인지는 알 수 없음 그러니 오기를 기다린다는 말은 작사자의 주관적 해석임.
2. 그대와의 만남을 세상 그 어떤 신보다 믿는다 하는데 세상에는 죽음을 보지 않고 하늘로 올라간 경우도 있음(성경의 에녹) 또한 휴거가 일어난다면 죽음을 보지 않고 하늘에 올라갈 수도 있음.
3. 죽음은 완전히 사라지는 방법이 아님 육체의 죽음 뒤에는 영혼이 있음 영혼은 불멸이며 소멸시킬 수 있는 자는 야훼 하나님 뿐임. 즉 죽음은 완전히 사라지는 법이 아님. 또한 죽음이 오기 전에 완전히 사라지는 법을 알아내겠다 하는데 이는 의지뿐일 뿐 그 방법은 존재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