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노의 가르침_어릴때부터 빚과 경제적인 어려움에 시달리며 삶을 포기하고자 했던 한 남자가 바닥을 치며 깨달은 삶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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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7

  • @02remind
    @02remind 7 місяців тому +2

    목소리 지려요 갚은 심신수련이 됩니다

  • @여우엄마여유육아
    @여우엄마여유육아 4 місяці тому +1

    님의 목소리와 톤이 참 마음 편하게 해주는 보물같아요. 고맙습니다

  • @myjang3279
    @myjang3279 Рік тому +3

    감사합니다 ~
    덕분입니다 ~

  • @J굴참나무
    @J굴참나무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영혼의 서재님 매일 잠잘때마다 틀어놓고 잡니다.^^

  • @퀸샤이닝
    @퀸샤이닝 Рік тому +12

    듣는 내내 가슴이 찡하면서 나의 인생을 다시 한번 되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soyoung950
    @soyoung950 Рік тому +2

    구독 합니다

  • @stephanielee279
    @stephanielee279 Рік тому +4

    선생님.정말 한번 만나뵘고싶어요.
    삶의 절망에서..저도 희망을 품고싶습니다.

  • @UncleDDANG
    @UncleDDANG Рік тому +7

    세이노 선생님의 가르침을 아름다운 목소리로 읽어주시고 영상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TV-vs4yq
    @TV-vs4yq Рік тому +9

    목소리 담백하니 정말좋습니다

  • @참회감사-y5m
    @참회감사-y5m Рік тому +6

    저에게 들려주시는거네요 ㅠ
    밑바닥으로 내려 가는게 두려워서
    붙들고 있었는데
    깨닳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joo5053
    @joo5053 Рік тому +7

    1.25배로 듣는데, 속도도 딱 좋고, 발음도, 목소리도 좋아서 듣기좋네요. 😊

  • @송한영-w5h
    @송한영-w5h Рік тому +14

    지난 50년 피를 짜내듯 살았는데 행운은 그 노력의 결과로서 내앞에 와있지 않습니다 그놈은 어색한 표정으로 느닷없이 대문앞에 와 서 있습니다 우연히 내집앞에와서는 문을 두드립니다 부하직원과 맥주를 마시머
    너절한 과거를 이야기 하다가 깜짝놀라습니다 타인들의 인생은 참으로 단순하고 무난하고 싱겁게 추억없이 살고들 있다는 것에 대해서

  • @해갈-d7x
    @해갈-d7x Рік тому +7

    목소리가 귀에 쏙쏙 구독 꾹

  • @배나무-c1d
    @배나무-c1d Рік тому +12

    저의 이싯점의 ᆢ
    초석으로 삼고 살아가겠습니다🙏

  • @윤정희-o4c
    @윤정희-o4c Рік тому +5

    감사합니다

  • @김근혜-t5o
    @김근혜-t5o Рік тому +7

    어려서부터 빼앗겼다
    그래서 하기 싫었다
    죽도록 노력하면 다 빼앗기고
    매맞고 굶주렸다
    그리고 결혼하니까
    남편을 괴롭히기 시작했다
    조직스토커들~
    국정원직원 이시우처 김숙이와 조직스토커들
    부친을 살해한 살인자들
    거짓에 세뇌당해
    착하게 사는 사람이 가장 비참해지는것을 이제야 알았다

  • @atomkill
    @atomkill Рік тому +5

    음성 꽃동네가서 1개월만 봉사해보세요
    신세계 가 열릴거에요

  • @jaeminkim7406
    @jaeminkim7406 Рік тому +1

    ❤❤❤❤❤❤

  • @jaeminkim7406
    @jaeminkim7406 Рік тому +2

    어메징. 아멘

  • @jaeminkim7406
    @jaeminkim7406 Рік тому +7

    가난은 질병이다

  • @jaeminkim7406
    @jaeminkim7406 Рік тому +19

    나도 지난 10년을 죽을 각오 살아 욌다지라

    • @유라임-n4d
      @유라임-n4d Рік тому +1

      그래서 10년지간지금은 좋은날이왔나요?? 궁금합니다

    • @missprettie2165
      @missprettie2165 Рік тому +2

      @@유라임-n4d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 @껀제로즈
    @껀제로즈 Рік тому +4

    목소리 너무 좋으세요. 감사히 잘 듣고 있어요. 자막 수정 부탁드려요.. 시체->시트

    • @영혼의서재
      @영혼의서재  Рік тому

      네~자막은 자동자막인데 발음이 안좋았나 봅니다^^; 추후에는 직접 만들어볼게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책읽는힐링카페
    @책읽는힐링카페 3 місяці тому

    빚을 갚으려면 닥치는데로 일하라~이리저리 눈치 보지말고~~^^

  • @500억부자-z4h
    @500억부자-z4h Рік тому +6

    말씀중에 경제적위기로 자살률이 1위인데, 왜 죽을만금 죽기일보 직전만큼 일을 하지 않을까요? 모든 가난한 사람이 계산먼저 하는 이유는 아마도, 두려움보다 게으름 이고 그냥 간절하지 않고 하기 싫은거라 봅니다, 배가 더 고파봐야겠죠,,,,

    • @DoD-p9q
      @DoD-p9q Рік тому +13

      체력조건이나 건강악화로 죽기일보 직전까지 일못하는 사람 많아요. 먼저 간 사람은 그냥 둡시다.
      어제 가나 오늘 떠나나 내일 사라지나 우주의 시간 앞에서 의미 없습니다. 하루하루 살아가는거죠.

    • @네그래
      @네그래 Рік тому

      ​@@DoD-p9q먼저 간 사람들은 그냥 둡시다... 멋진 말이네..

    • @kr535678
      @kr535678 Рік тому +2

      친한 후배가 있었지요
      반지하 단칸방에 살면서 새벽4시에 일어나 10여년 이상 공사장에서 일하면서 오후5시 퇴근후에는 배달알바, 대리운전하며 일요일도 전단지를 돌리며 악착같이 돈모아 작은 아파트하나 분양 받았는데 사업한다고 담보로 잡아달라는 친동생부부의 간청에 못이겨 어쩔 수없이 담보를 세워 은행대출을 해주었는데 사업한다는 말은 거짓이였고 동생부부는 대출받은후 미국으로 도망을 가버렸지요. 한순간에 그 후배의 10년 이상의 노력을 앗아갔습니다.
      그후 평생 처음 술에 취해 죽고 싶은데 죽을 용기도 없다고 울부짓는 후배에게 아무 말도 해 줄 수 없었습니다.
      남의 일이다고 '그러게 왜 담보 설정 해 줬냐'고 비난하지는 말자구요
      삶은 우리가 감당하기 어려운 잔인한 순간이 갑작스럽게 찾아 오기도 합니다.

  • @daekang5593
    @daekang5593 Рік тому +4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아요 구독..
    뉴욕에서 응원 합니다 화이팅 👍👍❤️🌻

    • @영혼의서재
      @영혼의서재  Рік тому +1

      응원 감사합니다^~^dae kang님의 이국에서의 삶도 응원할게요❤

    • @daekang5593
      @daekang5593 Рік тому

      @@영혼의서재
      감사합니다 ~~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꼭 성공 하세요!!
      뉴욕에서 응원 합니다 화이팅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