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청 새마을호 주말임시 189열차 출발 안내방송 (녹음본 / 2000년대 초반)

[@LGTwins-Seoul]

2000년 당시 제가 갓난아기 시절이였을때였네요. 벌써 25살 청년이 되었다고 생각하니 세월도 참 빠른것 같네요....

[@정연기-q6e]

아하 태백.영동선경유열차이군요! 저는 2002년추석에 청량리~영주탑승해본적있었죠!

[@곤충공포증]

서울서 부산 새마을호 여기도 이 음악이
아 2001년

[@동동이-u4t]

청량리~태백간 고속열차 운행구간을 영주까지 연장해서 189열차를 계승하면 좋겠습니다.

[@한상철-y1n]

환승없이 철암,,분천.춘양에 갈수 있었던 유일한 열차(서울 기준 지방출발으로는 지금도 존재)

[@Mrgrey1107]

어쩜 이회사는 안내방송 배경음 선정을 이래 잘할까
지금있는 옆동네 보라색 고속열차회사보다 안내방송 잘만듬

[@Hnam5x712]

철도청/코모넷이 안내방송하나는 원탑이였죠.....

[@saemaeulho789492]

이 열차도 한 번 타보고싶었는데 못타본게 아쉬웠네요

[@yunilgu1919]

그 열차는 이제 지금의 무궁화호가 이어받고 있습니다~~

[@키네편집자]

와 추억이다.. 옆에있던 서울메트로..

[@짜장곱배기-n9w]

태백 지나면 여객전무가 자리 돌려 앉으라고 하던 열차. 구형이긴 했지만 전편성 60석짜리 특실 객차였음

[@한상철-y1n]

이미 제천 지나면 텅텅비었음

[@Akiyama_Mizena]

자리 바꾸라는 이유가 스위치백 때문이었나요?

[@짜장곱배기-n9w]

@ 자리가 남아돌아서요

[@train_mania]

너무 좋다

[@김영우-e1j]

지금도 청량리 앙평, 원주, 제천, 영월, 민둥산(증산), 고한, 태백, 철암, 분천, 춘양, 봉화, 영주 ,그리고 안동까지 운행됐다면 어땠을까요.

[@張熙正하늘의복덩이]

태백선을거쳐영동선을경유하는 열차!

[@PremiumGold_Express_Kobus]

저.. 실례지만 혹시 몇살이신가요?

[@seupilichual]

안내방송 맨 처음에 나오는 곡 제목 알 수 있을까요?

[@Hnam5x712]

Malta의 Looking for you라는 곡입니다

[@Goleawa]

아니 뒤에 1호선 넘나 귀엽ㅋㅋㅋㅋㅋ

[@leesung1972]

개조저항

[@busan_railroad_fan]

@@leesung1972 엌ㅋㅋ 리.얼 개조저항(?)

[@KMJ_2555]

엌

[@seikan-xeskxe4616]

제천ㅡ영주 통일호가 떠오르네요

[@한상철-m6y]

추억의 코모넷

[@KMJ_2555]

그립습니다 물론 저 태어나지 않았지만

[@이도환-b2d]

성우 장정진 이주일 성우 장세준

[@KMJ_2575]

이선 성우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