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비음이.. 제 평생의 창피함.. 비음... 만성 비염이 시청자분들께 너무 불쾌감을 안겨드린 것 같아 죄송해요ㅠㅠ 처음 방송에 출연한 터라(한번 도망칠려고 했었습니다. 존경하는 돌비님이랑 시청자님들께 나서는 게 무서워가 ㅠㅠㅠ 믿고 가시죠! 하신 돌비님 덕에 겨우 겨우 나왔습니다) 돌비님 말도 끊어먹고.. 하려던 이야기는 어물쩡 어물쩡 하고..ㅠㅠㅠㅠㅠ 그래도 못난 이야기 잘 들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희는 이 날 이후로도 잘 살고 있어요. 때때로 생각하면 가슴이 아리는, 아픔과 비슷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 정말... 무거운 주제였음에도, 비음과 돌비님의 말을 끊어먹는 실수를 저질름에도, 시청자분들과 돌비님께서 잘 이끌어주시고 잘 들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했어요. ❤❤❤
정말 힘든 경험하셨습니다. 가족에게도 이쌤님에게도 오랜기간 힘들었을 경험이었겠어요 그래도 이렇게 말씀까지 하시는걸 보니 잘 극복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이쌤님의 말을 듣고 잠시생각해보았는데.. 그학생이 나를 만났으면 그렇지않았을거라는 말이 어떻게 보면 위험한 말로 들립니다 남을 돕는다는 것에 자신감과 사명감이 있는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나 , 그 발언은 인정욕구가 많아보여요.. 자신의 중요성이 과도한 느낌입니다
이야기 너무 잘 들었습니다. 자신이 빙의 되었다는 사실을 모른 채 행동하고 살아왔다는 사실이 저에게는 너무나도 충격적이고 소름 돋았습니다. 잘 해결 되어서 다행입니다. 정신보건 사회복지사 쌤이시라 이쌤으로 닉넴을 정하신것 같습니다.ㅎㅎ 지금까지도 잘 해오셨겠지만 앞으로도 환우들 위해서 열심히 일해주시고, 가정과 일터에 평안함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이쌤.
이쌤님이 직업 특성때문인지는 몰라도, 말을 너무 조리있게 하시고 한단어 한단어 또박또박 때려박혀서 너무 집중이 돼서 무서웠어요.. 긴박함도 표현하시고... 돌비님 근2년여치 컨탠츠들 몰아보는중인데 진짜 최고였습니다. 새벽에 듣는거 좋아하는데 새벽에 듣다가 무서워서 끄고 아침에 다시 들었네요..
상담사가 그렇게 자신의 생각을 확신하는건 위험하다고 생각하면서도.. 근데 자신의 직업에 프라이드가 있으면 어느정도 확신을 가지고 있어야 되는것도 틀린것도 아니고 ... 참... 모순적인데... 저도 시흥 논밭만 있을때 살아서 알지만... 좋은 일이 없는 동네임 현실이든 영적인 문제든......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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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to you and your family, Dolby. 🎄☃🎅
3ㅡㅡ
😊😅😊😢😊😊😊
기릿입니다. 이거 안하면 안도나요??
무슨뜻인지는 모르겠는데?? 아시는분??
귀에 거슬릴뿐
@@jhl9527렛츠 기릿 몰러?
그냥 시들무 시그니쳐인걸 굳이...
좋아하시는분들이 더 많으실텐데
프로 불편러신가
무당집에서 정신을 차리고 가족과 부둥켜안고 오열하며 죄송해요 죄송해요 하신 대목에서 나도 감정이입이 되서 눈물이 흘렀어요. 현재는 모든일이 잘풀리고 아버지도 완쾌하셨단 말에 기쁨니다. 울리고 웃기면 안돼요~ 이쌤님^^
아이고 비음이.. 제 평생의 창피함.. 비음... 만성 비염이 시청자분들께 너무 불쾌감을 안겨드린 것 같아 죄송해요ㅠㅠ
처음 방송에 출연한 터라(한번 도망칠려고 했었습니다. 존경하는 돌비님이랑 시청자님들께 나서는 게 무서워가 ㅠㅠㅠ 믿고 가시죠! 하신 돌비님 덕에 겨우 겨우 나왔습니다) 돌비님 말도 끊어먹고.. 하려던 이야기는 어물쩡 어물쩡 하고..ㅠㅠㅠㅠㅠ
그래도 못난 이야기 잘 들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희는 이 날 이후로도 잘 살고 있어요. 때때로 생각하면 가슴이 아리는, 아픔과 비슷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
정말... 무거운 주제였음에도, 비음과 돌비님의 말을 끊어먹는 실수를 저질름에도, 시청자분들과 돌비님께서 잘 이끌어주시고 잘 들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했어요. ❤❤❤
말씀 잘 들었습니다
20대 후반이라고 하셨는데,
상담전문가라 그러신지 말씀 참 잘하시네요.
적절한 상황설명과 깔끔한 묘사 등등...
앞으로도 여러 힘드신분들을 위해 힘써주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라봅니다😊
이 사연 진짜 대박이였죠. 첫 참여셨는데 내용이...
시참자 분이 힘든 일을 극복하고 아버님도 쾌차하셔서 정말 다행이네요 이사도 신중하게 해야하는거 같네요 +저도 시흥에서 듣고 있어요
이사간후 집안에 우환이 생기고 홀림과 기괴한일로 힘든생활을 넘 안타깝고 소름끼치는 얘기네요
이쌤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돌비님 이쌤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해요 ^^
가족과함께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혼란스러운 와중에도 반려조도 챙기시는 따뜻함에 감탄하고 갑니다.
정말 좋으신 분이세요.😊
와 듣는 내내 소름이~ 용기내어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쌤님 댁에 좋은일만 가득하길바랍니다.
정말 힘든 경험하셨습니다.
가족에게도 이쌤님에게도
오랜기간 힘들었을 경험이었겠어요
그래도 이렇게 말씀까지 하시는걸 보니
잘 극복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이쌤님의 말을 듣고 잠시생각해보았는데..
그학생이 나를 만났으면 그렇지않았을거라는 말이 어떻게 보면 위험한 말로 들립니다
남을 돕는다는 것에 자신감과 사명감이 있는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나 ,
그 발언은 인정욕구가 많아보여요..
자신의 중요성이 과도한 느낌입니다
상담사라 그런지 너무 이야기를 잘 해주셨어요 완전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지금은 다 괜찮아 지셔서 다행입니다 아버님도 어머님도 항상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저 왜 이 사연 들으면서 눈물이 나죠...
속에서부터 올라오는 슬픔이 느껴져요..
공포이야기가 무섭지만 재밌기도해서 아침에만 듣는 사람입니다 ㅋ아침7:30분에 올라와서 너무 좋슴다 ㅋㅋ
상담사셔서 그런가 말씀을 정말 조리있게 잘하시는 것 같아요 상황이나 그때의 감정까지 잘 느껴졌어요😳😳이쌤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도
시들무 감사합니다 🌥
안전하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돌비님, 수고많으세요.
이쌤님, 감사히 잘 들을게요.^^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
시들무 진짜 중독이예요ㅜ 끊을수가 없는..
튼튼이 태어났을때 한번 지금이 두번째 댓글인데
오늘 얘기 진짜진짜 숨 멎을것같이 들었어요
정말 매일듣고 자기전에도 듣는데 오늘처럼 숨막히는 경험담은 처음인거같아요
지금은 아버님이 완치판정받으셨다니 진심으로 다행입니다~ 행복하게 지내신다니 다행입니다😊 잘들었습니다
이번 이야기는 전달해주시는 분의 딕션, 목소리, 어투등이 잘 어우러져 더 소름끼쳤던 것 같네요
중간 중간 이쌤님이 혹시 빙의되신건가..? 싶었는데 정말이었네요
무섭습니다 ㅋㅋ
돌비님의 호응에 빙의되신건 아니신지..ㅋㅋㅋ
@@u.ri-1004 진짜 돌비님 사연 들을때 반응 너무 좋으신듯ㅋㅋ
왜 싸함이 느껴지는걸까..
무당분에게 혼나면서 스스로 정신이 들었다는 부분에서 정신질환도 빙의 같은 현상도 스스로의 의지가 조금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연말 내 출근을 할일이 있었다보니 휴일이 지나간것인지 애매하네요
이제 23년도 얼마 안남았네요 돌비님 귀족님들 미리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아듀 2023🎉
한해동안 열심히 달려오신 귀족님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2024년 새해복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
이쌤님~ 직접 뵙지는 않았지만 이야기를 들었을때 뭔가 올곧고 열심히 사시는 분이라는게 느껴지네요~집안의 풍파와 원혼귀때문에 고생많으셨지만 잘 이겨내셨으니 새해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도할게요~~말씀 넘 잘하셔서 이야기도 정말 잘들었습니다~^^
아 그냥 듣기싫고 앞뒤가 안맞음
@@빠삐롱롱그럼 듣질마ㄲ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그 싸움 속에서 스스로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당신이 심연을 오랫동안 들여다본다면, 심연 또한 당신을 들여다볼 것이다. -니체 명언이 생각나는 이야기네요
실방때도 무서웠는데, 다시 들으니 더무섭고 오싹하네요!!😢
이쌤님~이젠 따뜻하고 행복하게 잘지내고 계신거죠?
어머님 정말 대단하셔요 어휴...정말 모정이 대단합니다❤
이쌤님 용기 내주셔서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시는일 항상 잘 되시길 응원합니다!!
잠기지않았지만 문을닫는다는부분
소름이였어요.
홀리면 안된다지만 .."홀릴수밖에..
홀리게.."하니...
내가 안홀리고싶다고생각해도 홀려지는것이ㅜㅜ
사연자분은 귀신안믿는데..용한무당님 만나고오신거. .대단한용기고..
그것또한 복이라고생각해요.
용한무당님만나는것도 진짜 운입니다.
못만나서 더 구렁텅이같이 사시는분들사연보면 ...안타깝고요.
만신할머니같은 용한무당님처럼 따뜻한분들이 도와주셨으면좋겠어요.ㅜㅜ
이쌤님 얘기잘들을께요
😊 귀족님들 좋은하루 보내세요
ㅜㅜ오늘은 그나마 덜춥네요 핵피곤쓰 눈감고들으며 출근길 ㅜㅜ화이팅 4일만 하먼 또 3일 쉽니다 물론 1살 더 먹겟지만은 😂
먹지마세요 ㅜㅜ
생일 전까지 1살 더 안 먹어요
이제 만나이에용^^
만나요
우리지금만나
속고있다 말했던것보면 누군가 지켜준것같아요 복지,상담등 따뜻한마음과 책임감등 존경스럽고 응원합니다
이쌤님의 빙의 격은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어머님께서도 얼마나 걱정 되고 놀랬을까 싶네요
년말 즐겁게 보내시고 건안하세요
너무 무섭네요
현혹된다는게 이런거네요
왜 귀신은 부잣집엔 안 가고 힘든 분들을 파고들까요..
저도 겪어본 입장에서 속상한 얘기였어요..
잘 들었어요
지금은 이쌤님 가족모두 평안하시길 바래요..
부잣집엔 이런 일이 닥쳐도 괜찮다는건가요? 마인드 참 별로네요
돈이 많은거랑 적은거랑 상관없이 귀신은 사람 마음이 약해지면 파고듭니다
부자들은 사람 죽은 집에 안 살죠.
그리고 저런 집 살아도 기가 세면 아무 일 없어요.
기가 약한 사람들은 집 선택할때 조심해야 해요.
@@surkin88 부자들도 액운으로부터 지켜주는 수호령같은게 있습니다.
보통 그 정도 부를 이뤘다는건 팔자에 정말 명확하게 서있어서 많이 버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수호령 or 조상이 도와줘서 이루게되는 집안들도 섞여있기에 자기 잘난맛으로 남에게 심한 업을 쌓지 않는이상 그런 경우에 해당될 일이 적죠
멘탈이 대단하신분 이시네요
말씀도 잘 풀어주시고
운좋게 좋은분을 만나 잘 해결되시고
아마 큰 힘의 보살핌을 받으시나봐요
저는 늙어서 댓글달기 무지 어려워 잘 안하는데 동꼬님 이후 첨 합니다
정말 멋진분
응원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응원
비몽사몽으로 일어나자마자 잠 깨려고 듣고 있습니댱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역시 잘 듣겠습니다 돌비님👻
초창기부터 돌비들은 팬입니다 이번이야기 정말 레전드네요 ㄷ ㄷ ㄷ
중간에 잠깐 울컥했어요
잘들을께요..
저는 이분얘기들으면서
울컥울컥하면서도
따스함을 느꼈어요
마음에 상처를 받으신분들도 치유가될만큼 목소리에
따스함이 강하게
느껴져서
상담을 하시는 업으로는
매우 잘하신것같다는
생각이듭니다.
새해에도 좋은일들만
가득하기를 바라겠고
돌비님,이쌤님 건강하세요~♡
이쌤님 말씀하시는게 왜 이렇게 소름이 돋을까요.
목소리도 뭐에 복받치는거 같고.깨끗히 떨어진것 같지 않아요..
무당선생님도 다 떼내었다고 하고 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다는데 굳이 이렇게 말씀 하셔야 했을까요...
@@Aa-br6ix 에구구 오해하지마세요ㅠ 걱정되어 그런거예요.제가 사정은 말씀 드리지 못하지만..한번에 떨어지는건 있을수가 없구요.
심하면 일년이상을 의식 치뤄야해요.
그리고 또 다시 시작되는일도 꽤나 있어서..
@@khj907050이말찐임
사람에게 나쁜짓하면 3대가 고생한다 남의가슴메 못박고 잘되는것들은 천벌받아야 한다
맞습니다!!
가족이 다 겪은일이라니 어머니가 대단하시네요 잘들었습니다.
돌비님 항상 잘 보고 듣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저는 돌비님 영상을 잠자기 전, 운전 할때 주로 듣는데 유튭 프리미엄이지만 돌비님 영상에서도 유독 귀신 얘기가 임팩트있는게 나오면 한 영상 당 4번 5번이 정지가 됩니다ㅠㅠ다른건 끊김없이 잘 보이는데 말이죠ㅠㅠ
헉 저는 그러진않던ㄷㅔ 잠깐 인터넷연결이 문제가 있었던게 아닐까요..?!
저는 데이터 무제한입니다! ㅠㅠ 별일아니겠지만 뭐..ㅎㅎ
저도 그렇습니다 심지어 끊길 일 없는 와이파이인데도요
살아 생전에도 사람들 괴롭히면서 나쁜짓 하고 다니더니 죽어서도 사람들 괴롭히려고 하네.. 살아서나 죽어서나 대단한 인성이다.. 상담사셔서 그런지 말씀을 너무 잘 해주셔서 오랜만에 제대로 무서운 얘기 들은 것 같아요~
오늘 사연으로 느낀점이 참 많네요 이쌤님 늘 행복만 가득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빌어요
돌비님이랑 대화하실때랑 이야기 하실때랑 목소리가 다른분이 되시는거 같아 더 무섭게 느껴졌어요
말씀 넘 잘하셔서ㅎㅎ
본인이 경험한 내용이랑
엄마랑 동생이 본거랑 달라서
소름 돋아서요ㅎㅎ
저 이런 거 댓글 처음 다는데요.... 제가 개발 전 경기도 시흥 4층짜리 빌라건물에 살았었는데 그 당시 가족들 모두 돌아가면서 이상한 경험을 했고 저도 심하게 가위를 눌리거나 귀신같은 걸 본 경험이 있습니다... 지금은 이사한 지 13년정도 됐지만 소름돋네요😢
모닝돌비 기분죠아요😊
동생이 정신적인 문제를 오래 앓고 있는데 이쌤같으신 분 만났으면 좋겠네요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오늘도 잘듣겠습니다!!
진짜 너무 재미있게 잘들었습니다.
와.. 최근 들었던 이야기중에 젤 무서웠어요 몰입도가 ㄷㄷㄷㄷㄷㄷ 자면서 엄마한테 나 속고있다고 한게 넘 신기..
아부지 완치판정받으셔서 다행이에요😊
아.. 이런 나도 경기도 빌라 4층 401호에 사는데 ㅋㅋㅋ ㅠㅠ
끔찍한 영가 이야기 뒤에는 항상 끔찍한 인간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귀신이 무서운 이야기는 사실 끝까지 들어가 보면 언제나 사람이 무서운 이야기라는 점...
오늘도 선따봉 날리고 듣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
꿈에서 청 서럽게 울었다 깬적있었는데.. 일어나니까 아무렇지 않았던... 그 꿈에서 고통말이나왔는데 저도 그 느낌뭔지 알것같은.. 아픈듯하면서 뭔가안아프고 이질적인 재밌게 잘들었네요
말투나 단어 선택등 마음이 참 바른 분인거 같습니다
사회의 어두운 구석을 선봉에 서서 비춰주시는거 참 고맙습니다
이야기 너무 잘 들었습니다.
자신이 빙의 되었다는 사실을 모른 채 행동하고 살아왔다는 사실이 저에게는 너무나도 충격적이고 소름 돋았습니다.
잘 해결 되어서 다행입니다.
정신보건 사회복지사 쌤이시라 이쌤으로 닉넴을 정하신것 같습니다.ㅎㅎ
지금까지도 잘 해오셨겠지만 앞으로도 환우들 위해서 열심히 일해주시고,
가정과 일터에 평안함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이쌤.
말씀을 정말 잘 하시네요..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이쌤님이 직업 특성때문인지는 몰라도, 말을 너무 조리있게 하시고 한단어 한단어 또박또박 때려박혀서 너무 집중이 돼서 무서웠어요.. 긴박함도 표현하시고... 돌비님 근2년여치 컨탠츠들 몰아보는중인데 진짜 최고였습니다. 새벽에 듣는거 좋아하는데 새벽에 듣다가 무서워서 끄고 아침에 다시 들었네요..
시흥 빌라에서 오랫동안 살아서 너무 무섭게 잘들었습니다~
와 진짜 너무 소름끼치네요 듣는 내내 머리가 찡찡 울렸어욬ㅋㅋㅋ큐ㅠㅠ
일하면서 듣느라 집중을 못해서 그렇지
제대로만 들었다면 대박인게
진짜 곡성의 마지막 곽도원님과 천우희님의 팽팽했던
줄다리기가 떠오르네요
말씀 하시는게 진짜 선생님…! 이런 느낌이 드네요
뭔가 듣기 편안하다고나 할까요
전문가셔서 더 믿기 힘든 상황이셨을텐데... 잘 마무리되고 현재 잘 지내고 계신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가해자(령?)에게도 안쓰러움을 느끼시고… 넘 좋는 선생님❤
외할머니는 할머니고 친할머니는 아버지의 어머니? ㅋㅋㅋ
웬만해서는 덧글 안다는데 기승전결에 해피엔딩이라 너무 잘 됐다는 생각에 덧글 달아요
고생 많으셨어요 가족분들
무슨소리하시는지 모르겠어요...ㅜㅜ
좋은일만 있기를 바래요 🙏🏻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크아..무서워….소름돋았어요…나중엔 눈물이 흘러가지구ㅠㅠㅠ왜이래 나ㅠ
ㅈ😮❤❤😗😢😮
마무리가 감동이네요.. 살아생전에 네가 나를 만났더라면.. 직업의식이 대단하십니다 잘들었습니다
이 영상 올라올때 출근준비중이어서 중간중간 끊겨 다시 들으러 왔어요...그리고, 어제 시들무 듣고 충격 😢😢😢이샘님 힘내시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눈물나요...ㅠㅜㅠㅠ
🎉 저는돌비님채널 6개월정도듣고 있는데 .정말감명받을때가 많아요.
올한해도수고많으셨구요 갑진년에도 큰빛을비추시길 기원합니다
우와~~진짜 말씀 잘 하신다~~
찐으로 잘 들었습니다.
와!!!!! 이셈님 이야기 너무 잘들었습니다!!
레전드❤
이쌤님..넘 고생하셨어요
자부심이 강하시고 보기좋습니다
글구 말씀하실게 많아보이시네요
댓글에 돌비님 말 끊는다고 하던데 괘념치마세요.
늘 행복한삶 되세요
@@7queen7 땡큐요
이쌤님 가정에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가족분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도 모두 원만히 술술 풀리길.
응원하겠습니다!
잘 들을께요
문제는 다음에 또 누군가 그집에 들어올텐데요ㅡ 같은일이 반복 될텐데
집주인은 여전히 돈벌생각 할테고...
무속신앙 아는분 아니고는 그대로 당할텐데 걱정 되는군요
이쌤님 돌비님 오늘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 출근,등교하시는 귀족님들 감기조심하시고 오늘도 빠이팅!
또 들으면서 자야징❤❤😴
이쌤님❤ 잘 들었습니다 맘이 따뜻한 분이네요 앞으로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빌어요❤
첫 시참인데 레전드 찍으셨던!!!
반전의 반전의 반전! 뀨😱
부모의 무책임은 자녀의 파멸을 낳고 종국에는 한 가정이 송두리째 파괴되버린다.
사연자분 말씀 잘 잘하시네요
잘들었습니다
23년 마지막 주 입니다 힘내서 돌하~❤❤
와. 이 사연도 레전드 까진 아니어도 그 급은 되는 이야기네요. 정말 무서운 이야기
귀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
공포라디오잘듣고있을게요편한밤보네세요감기조심하세요
와 겁나 재밌어… 레전드다
제일 무서운 부분은 역시 사회복지사가 정신건강의학적 소견을 가지고 진료 필요여부를 진단하고 상담까지 행한다는 점인가
의사가아닌데 자기가 정신건강의학 소견을가지고 진단을햌ㅋ 사짜짓거리지
이번 이야기를 모음집에서 듣다가 댓글 달려고 다시 찾아들어왔습니다.
진심으로 귀신과 무당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 였습니다,
이쌤님 말씀을 너무 잘해주셔서 마치 옆에서 보는듯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쌤님 항상 행복하시고 감사합니다!!!
꿈속 아픔 ㅠ 공감
상담사가 그렇게 자신의 생각을 확신하는건 위험하다고 생각하면서도.. 근데 자신의 직업에 프라이드가 있으면 어느정도 확신을 가지고 있어야 되는것도 틀린것도 아니고 ... 참... 모순적인데... 저도 시흥 논밭만 있을때 살아서 알지만... 좋은 일이 없는 동네임 현실이든 영적인 문제든......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살아생전에도 악한짓을 하고 살아 업이 쌓일데로 쌓여서 하늘이 데려가지않을 정도였는데 거기서도 정신 못차리고 또 악한짓을 벌이고 앉았으니...그 벌을 어찌 받을려고 ㅉㅉ
와~~이쌤님이 빙의 되었다는것을 짐작했지만 너무 긴장되고 소름끼치게 들었어요
등골이 오싹!!!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듣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이런 일도 있군요 ㅠ 이젠 행복하게 사셔요 !!!!!
대박ㅎㄷㄷ소오름 감사이들었습니다 수고많으세요 👍👍👍
병원에서 사망하신 여자분은 병원에서 돌아가셨는데, 귀신이 길을 찾아 집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나요? 죽어서 귀신이 되면 자신이 죽은 자리만 떠도는 거 아닌가요? 이게 궁금하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