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릭 배워서 한 부수 올리기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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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1

  • @강청수-q4z
    @강청수-q4z 5 років тому

    정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양손으로 빨래를 탁 털듯이, 어린애 엉덩이를 톡톡 때리듯이 ~~~ 쉽게 이해가 잘 되도록 설명을 해 주셔서 잘 이해가 됩니다.
    머리에 쏘 ~옥 들어옵니다.
    기억에 남도록 쉽게 잘 설명해 주심을 거듭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최행복-x9x
    @최행복-x9x 5 років тому +4

    영상 잘봤습니다~ ^^ 주제는 플릭으로 시작해서 랠리로 갔네요. 원래 임퐁이 실시간 소통하는 방송이라 그때 그때 참여하는 사람에 따라 흐름이 바뀌는게 당연하지만, 많은 주제들에 대해 이미 다루셔서 그런지 이야기가 한 테마에 대해 깊이 다루기보다 시작은 이 주제로 하나 끝은 광범위하고 원론적인 내용으로 끝나는 듯해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임퐁의 거의 모든 영상을 몇번씩 보고 다른 탁구 유튜브 영상들과 차별점에 매우매우 만족하고 있기에, 타 탁구 강의 유튜브 채널들이 기술들을 한번 쫙 다루고 나면 더 이상 다룰 테마가 없어서 내용 재탕하다가 업데이트가 뜸해지는것 같은 전철을 밟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결국은 탁구에 대한 정보가 이곳 저곳 많은데도 불구하고 임퐁에서 매번 참신한 영상을 기대하는 제 욕심이지만 너무 애정하다보니, 전날 일찍 잠들어서 새벽에 올리신 영상 2편 보다가 주절거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유강모-t4x
    @유강모-t4x 5 років тому +4

    스윙하는데 여유가 생기네요~~
    방송이 확들어옵니다

  • @아아-p6t7k
    @아아-p6t7k 5 років тому +6

    항상 아침에 일어나 제일 먼저찾아보는 방송입니다. ㅎ 다른 탁구채널과 달리 임핑의 강점!!
    2~3분의 진행자로 토크형식으로 레슨, 진행이 이루어짐 동작을 서로 시연하면서 그래서 딱딱한 일방적 전달이 아니라 부드러운 소통형 컨텐츠로 되는 거 같음. 생체인들이 궁금해하는 디테일한 기초적인 질문들을 적재 적소에 해주어서 가려운 부분을 긁어 줌.
    동작, 기술 만 전달하는 방송은 많지만 토크형식으로 하는 게 맘에 들어요.
    요즘 대세라고 하는 빼롱~ 채널보니 기존에 것을 따라하는 느낌이 들었구요. 레슨받는 느낌.ㅋ 깊이도 얇고 ...ㅋ 이방송이 훨씬 괜찬아요.
    강점을 계속 살려주시고 지금처럼 아저씨 토크 부탁드려요.^^
    한가지 건의하자면 화질이 조금 더 좋았으면 합니다. 캠이나 핸드폰으로 찍는지 초점이 안맞아요.

  • @8119kang
    @8119kang 2 роки тому

    천정에 등(Light)은 렌즈에 잪히지 않아야만 화면이 선명해요. 조금만 확대해요

  • @JAMES-xv3kx
    @JAMES-xv3kx 5 років тому +3

    임창국 의 핑퐁타임 항상 감사합니다 ^^

  • @오땅-i4u
    @오땅-i4u 5 років тому +5

    동호회원의 나쁜버릇을 코치분마다 다 각자의 방식으로 인식하고 교정해주시는건 이해하겠는데.. 오른팔에 엘보에 어깨 관절까지 아픈 요즘은..다른 방식의 코치님을 만나볼까도 고민합니다.

  • @박점숙-p1x
    @박점숙-p1x 5 років тому

    너무 재미있게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 @jyp870125
    @jyp870125 5 років тому

    난이도가 높은 강의네욥

  • @choe0302
    @choe0302 5 років тому

    ua-cam.com/video/XLO3B8nQnSA/v-deo.html
    작년 일본오픈 결승전
    하리모토와 장지커의 결승전
    하리모토는 경기내내 한번도 탁구대를 벗어나지 않고 칩니다.
    흔히 돌아서서 때리는 것은 딱 한번 나옵니다...
    어떤가요?

  • @choe0302
    @choe0302 5 років тому

    ua-cam.com/video/2hwChSWbQKQ/v-deo.html
    아직도 장성일 선수같이 양성하겠다는 것인가요.
    장성일선수 피지컬도 좋고 세계적인 추세로 보면 두각을 나타내야할 나이인데.
    마치 펜홀더선수가 쉐이크핸드를 들고 치는 탁구를 구사하지요.
    감상하시고 평을 부탁드립니다....
    선수와 아마추어는 다르다는 궤변은 사양합니다.

  • @강현-q2z
    @강현-q2z 5 років тому

    임창국 사부님!! 질문있습니다.ㅎ 음... 제가 아는 분 중 게임을 서브+스매싱(3구)로 플레이하는 분이있어요. 화백,커트, 드라이드, 플릭 등 상대가 뭘 주든 기승전 스매싱..화백 코스끝을 찌르는데 세트당 대부분 점수를 이런 시스템으로 얻고 게임을 해보면 좀 허탈해요. (이걸로 오픈3부까지 올라감) 그러면서 문득 이런 생각도 들더라구요. 어차피 겜 이기는게 생체탁구의 궁극의 목표인데 잘하는 것만 연습하면 되지하구요. 저도 기본기가 중요하다는 건 알고 있지만 생체인들은 하루 2시간, 많아야 주3회 그럼 10시간.. 시간이 없어요. 선수들이야 하루 8시간씩 매일 치니 시간이 많죠. 그러니 화1시간. 백1시간. 플릭.서브 1시간.... 나눠 할 수 있는데 직장인들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번주는 서브만. 이번달은 무조건 화드라이브만.. 이런말도 있는데.. 돌려연습해야하나요? 잘하는걸 더 잘하게 못하는 건 포기하면 안되나요?(탁구기술이 넘 많아요ㅠㅠ)10년 거시적 관점에서 개인의 탁구발전을 봤을 때 어떻게 연습방향을 잡아야하는지 알려주세요.
    예) 1시간 기준
    1안 : 주특기40분, 플릭10분, 디펜스10분(주특기 50%이상 올인)
    2안 : 화10분, 백10분, 플릭10분, 디펜스10분...(모든 기술 균등분배)
    서브연습도 어떻게 해야 하나요?(커트40분,너클10분.롱서브10분)

  • @choe0302
    @choe0302 5 років тому +2

    뭐죠...이런 플릭 강의라니...
    요즘 추세가 포핸드로 오는 하회전도 쫓아가서 백핸드 플릭으로 넘기는 것이 흔한데...
    그럼 세계적인 선수들은 지금 뭐하는 거죠?
    이상하고도 이상한 강의네요...

    • @choe0302
      @choe0302 5 років тому

      일본식 펜홀더 강의하는 거죠? 쉐이크핸드는 아니지요...

    • @choe0302
      @choe0302 5 років тому

      링크한 장우진과 하리모토 경기 제대로 분석해 보셨어요.
      제가 보는 관점은 불필요하게 돌아서는 장우진의 경기전략이 패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장우진선수도 주니어시절에 이미 세계대회에서 우승한 전력이 있는 선수입니다. 센스도 있고 기술도 좋지요.
      그런데 하리모토에게 졌습니다.
      하물며 생활탁구에서 꼭 필요한 경우(백핸드쪽에 공이 떳을 경우)를 빼고 결정구를 위해 돌아서는 것이 과연
      좋은 경기운영이냐 하는 것입니다.
      하물며 플릭도 포핸드로 하라는 강습에는 전혀 절대로 동의할 수 없다는 것이지요...

  • @3킬로살빼기
    @3킬로살빼기 7 місяців тому

    요즘 임퐁을 열심히 보고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choe0302
    @choe0302 5 років тому

    ua-cam.com/video/2hwChSWbQKQ/v-deo.html
    마지막댓글임
    장우진선수가 왜 지나요.
    저는 패인을 돌아서서 때리는 동작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불필요하게 돌아서서 포핸드를 비우면 이렇게 집니다.
    하물며 동호인 탁구는 더욱더 그렇지요.
    돌아서서 때리는 것을 금과옥조처럼 여기면서 배우고 가르치던 시대는
    일본식펜홀더의 퇴장과 함께 동반 퇴장한 기술이 아닌가요?
    동호인 탁구의 표본은 아마 오상은선수의 스타일이 아닐까요?

    • @choe0302
      @choe0302 5 років тому

      저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이미 탁구환경의 변화 즉 공의 크기나 재질의 차이 등으로 일본식 펜홀더는 이제 완전히 사라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38미리 시절 일펜으로 돌아서서 때리면 공이 사라진다고 할 정도였지요. 그러나 환경의 변화로 돌아서서 때려도 사라지지않고
      반대편으로 간단히 반구시켜서 실점을 하게 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일펜시절처럼 선수들도 잘 돌아서지 않습니다. 백핸드로 어느정도 뜬공이 아니라면 굳이돌아서지 않고
      백핸드로 처리합니다.
      엘리트선수도 이렇게 게임을 운영하는데 아직도 생활체육인에게 구시대적인 사고를 그대로 갖고 가르치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인가하는 의문이 듭니다.?
      엘리트선수들도 돌아서서 결정구를 보내는 것은 신중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생활체육에서 돌아서라고 하는 것은 과연 효과가 있는지요?물론 훈련으로의가치가 없지는 않을 것입니다.
      피지컬 능력도 기술적인 완성도도 떨어지는 일반 생활체육인의 레슨에서도 높은 비중을 두고 가르쳐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더욱이 대부분의 생활체육인들도 쉐이크핸드를 들고 탁구를 치는 환경에서 포핸드 플릭이 더 좋다 편하다?는 티칭이 말이 되는지요?

    • @choe0302
      @choe0302 5 років тому

      그리고 발트너나 왕리친이 전성기 기량으로 온다고 해도 절대 마롱이나 판젠동 장지커 못 이긴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세대의 기술이나 파워를 다 극복하고 나타난 선수들이 마롱이나 판젠동 장지커이기 때문입니다.

    • @62minjeong
      @62minjeong 5 років тому

      @@choe0302
      게임은 해봐야아는거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