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yshim3302 교수님 월급은 알고 떠드는거에요?? 만약 교수님께서 돈 벌 생각이었다면 개원해서 떵떵 거릴 정도는 되었을겁니다. 교수님 능력이 그래요. 근데, 현실은 그냥 더 연구하고 싶고, 더더 환자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서 대학 병원에 남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돈 욕심은 거의 없죠. 국민들이 좋아하는 밥그릇론이 통하지 않는 분들이라고요.ㅋㅋㅋㅋㅋ멀 알고 반박하세요. 참고로 대학 교수님들 월급은 대충 500~1000 정도 될겁니다. 이것도 높게 쳐준거구요. 만약에 강호로 나와서(보통 로컬로 나가는걸 이렇게 표현합니다.) 페이닥을 한다면, 저거보다 최소 2배 이상은 받고, 개원한다면 2.5배 이상은 가능할겁니다. 의료 현실을 알고 떠들으세요. 제발. 어줍잖은 거 추론해서 헛소리 금지입니다.
검찰 출신 대통령의 한계다. 인생을 명령만 해봤지 대화나 조언을 받을 일이 없었으니.. 외길인생 이네.. 이번 대통령으로 많은걸 알게 되네요.. 독재검찰.. 보수당의 실체.. 친일직계.. 등등.. 정말 소름인건 어떻게 그 오랜 세월동안 일본직계인걸 숨기고 살았을까? 보수당... 정말 노력 많이 했다. 이제 걸렸지만.,
의사에 대한 질투심을 이용한 윤정권의 포퓰리즘에 다들 속고계시는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저 교수들은 국민들이 생각하는 만큼 연봉이 그리 높은편이 아닙니다. 교수님들 대부분 프라이드를 갖고 치료자체에 큰뜻을 갖고 임상에 임하시는 분들입니다. 그런 교수들마저 들고 일어난다는건 그만큼 잘못된 정책임을 얘기하는 바입니다.
의사들이 더 이상 무슨 욕심으로 이러하겠습니까 정치꾼들이나 개인 욕심이나 이렇게 함으로써 얻을수 있는 우리같은 민초들은 알수없는 뭔가를 얻어내고자 의사들을 희생양으로 삼은거라고 생각합니다 의사들의 인권을 무참히 학살하고 음해하고 있는 세력과 권력은 의사와 국민을 각각으로 생각하지마라 의사도 동료시민이며 국민이며 이나라의 청년이고 돈을 벌기위해 일하고 누려야할 권리가 있는 사람들이다 권력자의 칼을 거두고 제일선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의사들과 서로 머리를 맞대고 협력해서 선을 이루어내는 좋은 결과를 국민들이 바라는 바입니다 제발 바라건데 한쪽으로 치우친 생각을 바로 세워서 보십시오
작년에 대통령실은 "의대정원 증가는 신중히 판단해야 한다" 는 입장이었습니다. 또한 같은해 복지부는 스스로 주최한 전문가 포럼에서 KDI의 연구결과를 근거로 "매년 153명씩 2030년까지 정원을 증가시킨 후 그 이후는 의료수요가 감소하므로 정원을 줄여나가야 된다" 고 밝혔습니다. 그러던 것이 올해 2월 갑자기 매년 2000명 증원으로 탈바꿈합니다. 1년만에 이렇게 갑자기 바뀔 이유가 뭐가 있습니까? 정원조절의 유일한 요소인 의료수요가 1년만에 갑자기 변합니까? 솔직히 총선말고 이렇게 할 이유가 있나요? 이 사실을 알면 누구나 이건 선거정략이다 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번 사건은 선거를 위해 국민건강정책을 뒤바꿔 저린 사건입니다. 이거야말로 정말 특검을 하고 탄핵을 해야 할 국정농단이죠.
기껏 그 대책이라고 내놓은것이 간호사들에게 의사일을 맡긴다는데 그럼 꼭 이 대책이랍시고 내놓은 정부는 절대로 다른데서 진료받지말고 먼저 간호사한테 가서 진료받아야 해요 그래야 국민들도 보고 안심하고 간호사한테서 진료도 받고 수술도 받을거 아닙니까 꼭 그렇게해야. 합니다 민수씨
이 글은 재미를 위한 픽션입니다. 특정인, 특정단체와 관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복좌부 직원: Y보스님.... 이래저래 저희들이 알아봤는데.... 그래도 한 350명 정도면 일단 그 단체들도 반대는 안할 것 같습니다. 350명에 대한 명확한 근거는 없습니다. 잘 모르겠습니다. 350명 정도로 일단 이야기해보고 협의하면 될 것 같습니다. Y보스 : (새벽 2시경 위스키를 마시면서) 가만있어봐라.... 곧 총선이지..... !! 350명 정도면 반대를 안할 거라는 말이지....! (마침 덮을 것도 있네!!) 야~ 야~ 그럼 더 팍 올려야지 !!!! 복좌부 직원: 아~네... 그럼 한 500명 정도로 이야기할까요??? Y보스 : 야~야~~ 그놈들이 모조건 반대를 하게 할 거면 쎄게 나가야 할 거 아니야!! 한 2000명으로 해 !!! 복좌부 직원: 네?? 그건 좀.... 너무 많은 거 아닐까요? 전부 다 들고 일어날텐데요.... 밥그릇 싸움에 엮어넣을 수 없는 교수들도 가만 있지 않을 겁니다...... Y보스 : 그니까~~ 그러니까!!! 2000으로 가라고.... 또 들고 일어나면 이전처럼 밥그릇싸움이다 어쩐다 하고... 환자 볼모로 잡는다고 무지한 국민들과 이간질시키면 돼!! 그냥 밀어부쳐 ~~ 공천 받기로 한 그 몇 명한테도 미리 연락해서, 방송출현 할 때 정부가 제시한 근거가 무조건 맞다고 이야기하고 하고, 학교 차원에서 의대증원 원한다는 이야기도 꼭 하라고 해 !! 복좌부 직원: 네..... 알겠습니다.... (제기랄.... 총대는 나한테만 메라고 하고...)
민생 외치는 대통령은 왜 전공의들과 대화도 안하고 통제하려고만 하는지 답답하네요. 죄많은 사람들은 아직도 활개치고 다니는데 왜 구속도 안하고, 죄없는 의사들은 왜 범죄자로 몰아 난도질을 하는지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분노합니다. 난 의사는 아니지만 코로나 시국때 의사분들의 노고와 희생을 몸소 겪은 후로 의사선생님들에 대한 감사함을 항상 잊지 않고 있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때문에 파업, 강경대응으로 연 초부터 온 나라가 난리입니다. 오늘 시작하면 최소 10년 혹은 14년 후에나 필수의료가 필요한 환자를 다룰 수 있는 소위 새끼 의사가 하나 만들어지는데… 총선을 앞둔 시점에 느닷없이 국민들 앞에 던져 놓은 인화성 큰 표 사냥의 먹잇감이란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여러 정권을 통하여 특정한 선거 이슈 때 마다 의사직종 특권 카르텔로 인하여 필수의료와 공공의료가 무너졌다고 미디어 선동을 해왔고 그 해결 방법으로 의사 수를 혁명적으로 늘여야 한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대저, 특권 카르텔이란 것이 도데체 무었인가요? 한국 보다 싼 의료비로 쉽게 의사를 만날 수 있는 나라가 세상 어디에 또 있단 말입니까? 의사가 어떤 특권을 누리고 도대체 무슨 카르텔을 만들었단 말인가요? 현재 한국의 필수의료 의사가 지키고 싶은 기득권이 도대체 뭐가 있습니까? 만약 있다면 가르쳐주세요! 제가 보기에는 공뭉원들이 의사를 감시하는 기구를 유지하고 늘이기 위해서는 저수가가 꼭 필요했고 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공무원 이권 카르텔을 위해 온 나라와 환자들이 고통을 받는 게 아닐까요? 가치에 대한 기대 보상이 없는 일은 하지 않는 게 인간의 본성입니다. ”새경없이 일 부려 먹다 한 해 농사 망친다“는 옛말 처럼 숭고한 직업윤리, 봉사, 희생정신, 도덕심 등은 단지 헛소리일 뿐입니다. 왜 수 많은 소아과, 가정의학과, 산부인과, 외과 내과 전문의사들이 왜 본업을 포기하고 피부 비만 간판을 걸고 대도시 시장 바닥으로 몰리는 것일까요? 자원의 가치 평가 기준에 의하여 발생한 공급 편향이 원인인 것을 대량 추가공급으로 해결하겠다 하니, 그것도 10년 이후에나 공급될 것을 말입니다. 지방 소도시에 도시 인구를 하루 아침에 대량 이주 시킨다고 하여 그들이 계속 그곳에서 살 수 있을까요? 정부는 왜곡을 더욱 큰 왜곡으로 호도하여 의사를 악마화 하려합니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국가의 공급 경제가 작동하지 못하니 인민들은 살기 위하여 장마당이라는 창조적 시장경제를 만들었습니다. 대한민국은 행위 보상이 불합리하게 왜곡된 국가 통제형 의료 공급시스템을 강제해왔고,국가가 보상하지 않으니 대부분의 의료기관은 자기 자본으로 설립되었음으로 자본의 속성이라할 영리추구를 위하여 비급여 라는 왜곡된 장마당 경제체제를 만들어 왔던 것입니다. 공공의료와 필수의료 부족은 의사 숫자를 혁명적으로 늘린다고 하여 해결할 수 없습니다. 자원의 배치불균형을 시정하기위한 가치보상 체계만 바꾸면 당장 내일 해결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향후 10여년 간 이어질 의대 지원 광풍으로 인한 입시 혼란과 대학의 이공계, 기초과학에 불어 닥칠 우수한 인재 공급결핍이 자명합니다. 늘어난 의사 수에 비례하여 피부, 미용, 성형, 혹은 더 기발하게 영리적인 비급여 의료행위가 창조될 것입니다. 더 커다란 장마당이 설 것이 자명합니다. 그 폐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돌아갈 것이고요. 전문가 그룹들은 어떤 방법으로든 기대수입을 창출할 묘수를 가지고 있으며 그들만의 새로운 시장을 만듭니다. 윤대통령님이나 기존 의사들이야 이런 것과 아무 관련이 없이 살 수 있겠지만 미래에 우리 후손들은 어찌 살아야 한다는 말입니까?
OECD 최고의 의사 증가율, 최저의 출산율, 의료수가 최저인 나라에서 이렇게 만든 정부의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 정책수립자들은 누구 하나도 책임지지 않아도 되고, 정책평가도 받을 필요도 없고, 공개토론도 안 해도 되고, 오로지 의사만 욕하면 되는 공무원 천국인 나라! 의대증원 년 2,000명은 어느 왕의 명령이기에 평가도 근거자료도 없는 성역입니까? 우리나라 아직 왕조시대입니까? 때문에 파업, 강경대응으로 연 초부터 온 나라가 난리입니다. 오늘 시작하면 최소 10년 혹은 14년 후에나 필수의료가 필요한 환자를 다룰 수 있는 소위 새끼 의사가 하나 만들어지는데… 총선을 앞둔 시점에 느닷없이 국민들 앞에 던져 놓은 인화성 큰 표 사냥의 먹잇감이란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여러 정권을 통하여 특정한 선거 이슈 때 마다 의사직종 특권 카르텔로 인하여 필수의료와 공공의료가 무너졌다고 미디어 선동을 해왔고 그 해결 방법으로 의사 수를 혁명적으로 늘여야 한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대저, 특권 카르텔이란 것이 도데체 무었인가요? 한국 보다 싼 의료비로 쉽게 의사를 만날 수 있는 나라가 세상 어디에 또 있단 말입니까? 의사가 어떤 특권을 누리고 도대체 무슨 카르텔을 만들었단 말인가요? 현재 한국의 필수의료 의사가 지키고 싶은 기득권이 도대체 뭐가 있습니까? 만약 있다면 가르쳐주세요! 제가 보기에는 공뭉원들이 의사를 감시하는 기구를 유지하고 늘이기 위해서는 저수가가 꼭 필요했고 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공무원 이권 카르텔을 위해 온 나라와 환자들이 고통을 받는 게 아닐까요? 가치에 대한 기대 보상이 없는 일은 하지 않는 게 인간의 본성입니다. ”새경없이 일 부려 먹다 한 해 농사 망친다“는 옛말 처럼 숭고한 직업윤리, 봉사, 희생정신, 도덕심 등은 단지 헛소리일 뿐입니다. 왜 수 많은 소아과, 가정의학과, 산부인과, 외과 내과 전문의사들이 왜 본업을 포기하고 피부 비만 간판을 걸고 대도시 시장 바닥으로 몰리는 것일까요? 자원의 가치 평가 기준에 의하여 발생한 공급 편향이 원인인 것을 대량 추가공급으로 해결하겠다 하니, 그것도 10년 이후에나 공급될 것을 말입니다. 지방 소도시에 도시 인구를 하루 아침에 대량 이주 시킨다고 하여 그들이 계속 그곳에서 살 수 있을까요? 정부는 왜곡을 더욱 큰 왜곡으로 호도하여 의사를 악마화 하려합니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국가의 공급 경제가 작동하지 못하니 인민들은 살기 위하여 장마당이라는 창조적 시장경제를 만들었습니다. 대한민국은 행위 보상이 불합리하게 왜곡된 국가 통제형 의료 공급시스템을 강제해왔고,국가가 보상하지 않으니 대부분의 의료기관은 자기 자본으로 설립되었음으로 자본의 속성이라할 영리추구를 위하여 비급여 라는 왜곡된 장마당 경제체제를 만들어 왔던 것입니다. 공공의료와 필수의료 부족은 의사 숫자를 혁명적으로 늘린다고 하여 해결할 수 없습니다. 자원의 배치불균형을 시정하기위한 가치보상 체계만 바꾸면 당장 내일 해결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향후 10여년 간 이어질 의대 지원 광풍으로 인한 입시 혼란과 대학의 이공계, 기초과학에 불어 닥칠 우수한 인재 공급결핍이 자명합니다. 늘어난 의사 수에 비례하여 피부, 미용, 성형, 혹은 더 기발하게 영리적인 비급여 의료행위가 창조될 것입니다. 더 커다란 장마당이 설 것이 자명합니다. 그 폐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돌아갈 것이고요. 전문가 그룹들은 어떤 방법으로든 기대수입을 창출할 묘수를 가지고 있으며 그들만의 새로운 시장을 만듭니다. 윤대통령님이나 기존 의사들이야 이런 것과 아무 관련이 없이 살 수 있겠지만 미래에 우리 후손들은 어찌 살아야 한다는 말입니까?
OECD 최고의 의사 증가율, 최저의 출산율, 의료수가 최저인 나라에서 이렇게 만든 정부의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 정책수립자들은 누구 하나도 책임지지 않아도 되고, 정책평가도 받을 필요도 없고, 공개토론도 안 해도 되고, 오로지 의사만 욕하면 되는 공무원 천국인 나라! 의대증원 년 2,000명은 어느 왕의 명령이기에 평가도 근거자료도 없는 성역입니까? 우리나라 아직 왕조시대입니까? 때문에 파업, 강경대응으로 연 초부터 온 나라가 난리입니다. 오늘 시작하면 최소 10년 혹은 14년 후에나 필수의료가 필요한 환자를 다룰 수 있는 소위 새끼 의사가 하나 만들어지는데… 총선을 앞둔 시점에 느닷없이 국민들 앞에 던져 놓은 인화성 큰 표 사냥의 먹잇감이란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여러 정권을 통하여 특정한 선거 이슈 때 마다 의사직종 특권 카르텔로 인하여 필수의료와 공공의료가 무너졌다고 미디어 선동을 해왔고 그 해결 방법으로 의사 수를 혁명적으로 늘여야 한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대저, 특권 카르텔이란 것이 도데체 무었인가요? 한국 보다 싼 의료비로 쉽게 의사를 만날 수 있는 나라가 세상 어디에 또 있단 말입니까? 의사가 어떤 특권을 누리고 도대체 무슨 카르텔을 만들었단 말인가요? 현재 한국의 필수의료 의사가 지키고 싶은 기득권이 도대체 뭐가 있습니까? 만약 있다면 가르쳐주세요! 제가 보기에는 공뭉원들이 의사를 감시하는 기구를 유지하고 늘이기 위해서는 저수가가 꼭 필요했고 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공무원 이권 카르텔을 위해 온 나라와 환자들이 고통을 받는 게 아닐까요? 가치에 대한 기대 보상이 없는 일은 하지 않는 게 인간의 본성입니다. ”새경없이 일 부려 먹다 한 해 농사 망친다“는 옛말 처럼 숭고한 직업윤리, 봉사, 희생정신, 도덕심 등은 단지 헛소리일 뿐입니다. 왜 수 많은 소아과, 가정의학과, 산부인과, 외과 내과 전문의사들이 왜 본업을 포기하고 피부 비만 간판을 걸고 대도시 시장 바닥으로 몰리는 것일까요? 자원의 가치 평가 기준에 의하여 발생한 공급 편향이 원인인 것을 대량 추가공급으로 해결하겠다 하니, 그것도 10년 이후에나 공급될 것을 말입니다. 지방 소도시에 도시 인구를 하루 아침에 대량 이주 시킨다고 하여 그들이 계속 그곳에서 살 수 있을까요? 정부는 왜곡을 더욱 큰 왜곡으로 호도하여 의사를 악마화 하려합니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국가의 공급 경제가 작동하지 못하니 인민들은 살기 위하여 장마당이라는 창조적 시장경제를 만들었습니다. 대한민국은 행위 보상이 불합리하게 왜곡된 국가 통제형 의료 공급시스템을 강제해왔고,국가가 보상하지 않으니 대부분의 의료기관은 자기 자본으로 설립되었음으로 자본의 속성이라할 영리추구를 위하여 비급여 라는 왜곡된 장마당 경제체제를 만들어 왔던 것입니다. 공공의료와 필수의료 부족은 의사 숫자를 혁명적으로 늘린다고 하여 해결할 수 없습니다. 자원의 배치불균형을 시정하기위한 가치보상 체계만 바꾸면 당장 내일 해결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향후 10여년 간 이어질 의대 지원 광풍으로 인한 입시 혼란과 대학의 이공계, 기초과학에 불어 닥칠 우수한 인재 공급결핍이 자명합니다. 늘어난 의사 수에 비례하여 피부, 미용, 성형, 혹은 더 기발하게 영리적인 비급여 의료행위가 창조될 것입니다. 더 커다란 장마당이 설 것이 자명합니다. 그 폐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돌아갈 것이고요. 전문가 그룹들은 어떤 방법으로든 기대수입을 창출할 묘수를 가지고 있으며 그들만의 새로운 시장을 만듭니다. 윤대통령님이나 기존 의사들이야 이런 것과 아무 관련이 없이 살 수 있겠지만 미래에 우리 후손들은 어찌 살아야 한다는 말입니까?
찬성하는 국민들은 민영화될때 반대나 하지마쇼. 뒤에 니들이 고통받는건 니들탓이니. 무식도 죄다. 딱 포퓰리즘에 어울리는 의료 받겠노. 목숨 구해주신 의사선생님이 2억을 벌든 5억을 벌든 과거에는 돈 아무리 많아도 고통스럽게 전부 죽었다. 왜 감사를 모를까? 치통도 일주일도 못버티면서
OECD 최고의 의사 증가율, 최저의 출산율, 의료수가 최저인 나라에서 이렇게 만든 정부의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 정책수립자들은 누구 하나도 책임지지 않아도 되고, 정책평가도 받을 필요도 없고, 공개토론도 안 해도 되고, 오로지 의사만 욕하면 되는 공무원 천국인 나라! 의대증원 년 2,000명은 어느 왕의 명령이기에 평가도 근거자료도 없는 성역입니까? 우리나라 아직 왕조시대입니까? 때문에 파업, 강경대응으로 연 초부터 온 나라가 난리입니다. 오늘 시작하면 최소 10년 혹은 14년 후에나 필수의료가 필요한 환자를 다룰 수 있는 소위 새끼 의사가 하나 만들어지는데… 총선을 앞둔 시점에 느닷없이 국민들 앞에 던져 놓은 인화성 큰 표 사냥의 먹잇감이란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여러 정권을 통하여 특정한 선거 이슈 때 마다 의사직종 특권 카르텔로 인하여 필수의료와 공공의료가 무너졌다고 미디어 선동을 해왔고 그 해결 방법으로 의사 수를 혁명적으로 늘여야 한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대저, 특권 카르텔이란 것이 도데체 무었인가요? 한국 보다 싼 의료비로 쉽게 의사를 만날 수 있는 나라가 세상 어디에 또 있단 말입니까? 의사가 어떤 특권을 누리고 도대체 무슨 카르텔을 만들었단 말인가요? 현재 한국의 필수의료 의사가 지키고 싶은 기득권이 도대체 뭐가 있습니까? 만약 있다면 가르쳐주세요! 제가 보기에는 공뭉원들이 의사를 감시하는 기구를 유지하고 늘이기 위해서는 저수가가 꼭 필요했고 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공무원 이권 카르텔을 위해 온 나라와 환자들이 고통을 받는 게 아닐까요? 가치에 대한 기대 보상이 없는 일은 하지 않는 게 인간의 본성입니다. ”새경없이 일 부려 먹다 한 해 농사 망친다“는 옛말 처럼 숭고한 직업윤리, 봉사, 희생정신, 도덕심 등은 단지 헛소리일 뿐입니다. 왜 수 많은 소아과, 가정의학과, 산부인과, 외과 내과 전문의사들이 왜 본업을 포기하고 피부 비만 간판을 걸고 대도시 시장 바닥으로 몰리는 것일까요? 자원의 가치 평가 기준에 의하여 발생한 공급 편향이 원인인 것을 대량 추가공급으로 해결하겠다 하니, 그것도 10년 이후에나 공급될 것을 말입니다. 지방 소도시에 도시 인구를 하루 아침에 대량 이주 시킨다고 하여 그들이 계속 그곳에서 살 수 있을까요? 정부는 왜곡을 더욱 큰 왜곡으로 호도하여 의사를 악마화 하려합니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국가의 공급 경제가 작동하지 못하니 인민들은 살기 위하여 장마당이라는 창조적 시장경제를 만들었습니다. 대한민국은 행위 보상이 불합리하게 왜곡된 국가 통제형 의료 공급시스템을 강제해왔고,국가가 보상하지 않으니 대부분의 의료기관은 자기 자본으로 설립되었음으로 자본의 속성이라할 영리추구를 위하여 비급여 라는 왜곡된 장마당 경제체제를 만들어 왔던 것입니다. 공공의료와 필수의료 부족은 의사 숫자를 혁명적으로 늘린다고 하여 해결할 수 없습니다. 자원의 배치불균형을 시정하기위한 가치보상 체계만 바꾸면 당장 내일 해결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향후 10여년 간 이어질 의대 지원 광풍으로 인한 입시 혼란과 대학의 이공계, 기초과학에 불어 닥칠 우수한 인재 공급결핍이 자명합니다. 늘어난 의사 수에 비례하여 피부, 미용, 성형, 혹은 더 기발하게 영리적인 비급여 의료행위가 창조될 것입니다. 더 커다란 장마당이 설 것이 자명합니다. 그 폐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돌아갈 것이고요. 전문가 그룹들은 어떤 방법으로든 기대수입을 창출할 묘수를 가지고 있으며 그들만의 새로운 시장을 만듭니다. 윤대통령님이나 기존 의사들이야 이런 것과 아무 관련이 없이 살 수 있겠지만 미래에 우리 후손들은 어찌 살아야 한다는 말입니까?
OECD 최고의 의사 증가율, 최저의 출산율, 의료수가 최저인 나라에서 이렇게 만든 정부의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 정책수립자들은 누구 하나도 책임지지 않아도 되고, 정책평가도 받을 필요도 없고, 공개토론도 안 해도 되고, 오로지 의사만 욕하면 되는 공무원 천국인 나라! 의대증원 년 2,000명은 어느 왕의 명령이기에 평가도 근거자료도 없는 성역입니까? 우리나라 아직 왕조시대입니까? 때문에 파업, 강경대응으로 연 초부터 온 나라가 난리입니다. 오늘 시작하면 최소 10년 혹은 14년 후에나 필수의료가 필요한 환자를 다룰 수 있는 소위 새끼 의사가 하나 만들어지는데… 총선을 앞둔 시점에 느닷없이 국민들 앞에 던져 놓은 인화성 큰 표 사냥의 먹잇감이란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여러 정권을 통하여 특정한 선거 이슈 때 마다 의사직종 특권 카르텔로 인하여 필수의료와 공공의료가 무너졌다고 미디어 선동을 해왔고 그 해결 방법으로 의사 수를 혁명적으로 늘여야 한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대저, 특권 카르텔이란 것이 도데체 무었인가요? 한국 보다 싼 의료비로 쉽게 의사를 만날 수 있는 나라가 세상 어디에 또 있단 말입니까? 의사가 어떤 특권을 누리고 도대체 무슨 카르텔을 만들었단 말인가요? 현재 한국의 필수의료 의사가 지키고 싶은 기득권이 도대체 뭐가 있습니까? 만약 있다면 가르쳐주세요! 제가 보기에는 공뭉원들이 의사를 감시하는 기구를 유지하고 늘이기 위해서는 저수가가 꼭 필요했고 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공무원 이권 카르텔을 위해 온 나라와 환자들이 고통을 받는 게 아닐까요? 가치에 대한 기대 보상이 없는 일은 하지 않는 게 인간의 본성입니다. ”새경없이 일 부려 먹다 한 해 농사 망친다“는 옛말 처럼 숭고한 직업윤리, 봉사, 희생정신, 도덕심 등은 단지 헛소리일 뿐입니다. 왜 수 많은 소아과, 가정의학과, 산부인과, 외과 내과 전문의사들이 왜 본업을 포기하고 피부 비만 간판을 걸고 대도시 시장 바닥으로 몰리는 것일까요? 자원의 가치 평가 기준에 의하여 발생한 공급 편향이 원인인 것을 대량 추가공급으로 해결하겠다 하니, 그것도 10년 이후에나 공급될 것을 말입니다. 지방 소도시에 도시 인구를 하루 아침에 대량 이주 시킨다고 하여 그들이 계속 그곳에서 살 수 있을까요? 정부는 왜곡을 더욱 큰 왜곡으로 호도하여 의사를 악마화 하려합니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국가의 공급 경제가 작동하지 못하니 인민들은 살기 위하여 장마당이라는 창조적 시장경제를 만들었습니다. 대한민국은 행위 보상이 불합리하게 왜곡된 국가 통제형 의료 공급시스템을 강제해왔고,국가가 보상하지 않으니 대부분의 의료기관은 자기 자본으로 설립되었음으로 자본의 속성이라할 영리추구를 위하여 비급여 라는 왜곡된 장마당 경제체제를 만들어 왔던 것입니다. 공공의료와 필수의료 부족은 의사 숫자를 혁명적으로 늘린다고 하여 해결할 수 없습니다. 자원의 배치불균형을 시정하기위한 가치보상 체계만 바꾸면 당장 내일 해결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향후 10여년 간 이어질 의대 지원 광풍으로 인한 입시 혼란과 대학의 이공계, 기초과학에 불어 닥칠 우수한 인재 공급결핍이 자명합니다. 늘어난 의사 수에 비례하여 피부, 미용, 성형, 혹은 더 기발하게 영리적인 비급여 의료행위가 창조될 것입니다. 더 커다란 장마당이 설 것이 자명합니다. 그 폐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돌아갈 것이고요. 전문가 그룹들은 어떤 방법으로든 기대수입을 창출할 묘수를 가지고 있으며 그들만의 새로운 시장을 만듭니다. 윤대통령님이나 기존 의사들이야 이런 것과 아무 관련이 없이 살 수 있겠지만 미래에 우리 후손들은 어찌 살아야 한다는 말입니까?
매번 정부와 국민이 물러나고 의사들에게 끌려다녀서 이런 상황까지 온 겁니다. 이번에 돈과 인맥으로 교수된 이들은 사퇴하고 참 교육자들이 교수가 됐으면 합니다. 환자들을 내팽계치고 시위를 하는 의사들이 환자들을 위해서라고 하네 ㅋㅋㅋㅋㅋ.도데체 내팽계쳐지는 환자와 의사들이 걱정하는 환자의 차이가 뭔가? 언어도단이다 쓰레기들아
* 🤷♂️ 돈도 잘버는 것들이 환자도 내팽겨치고 뭐라고 떠드는거야? 잘먹고 잘사는 놈이 떠드는 게 짜증나는 거, 알아요. 하지만... * 💡 의료정책은 우리의 미래와 생존이 달린 문제로, 온 국민이 들고 일어나야 해요! * 🌱 저출산 문제와 이와 직결된 필수의료문제는 나라의 생존에 관한 문제로, 일부 공무원들이 망치게 놔둬서는 안 돼요! 🍏 의사가 만약 사과 농부라고 생각해보면… * 📉 사과 한 개 생산원가 100원인데, 정부가 억지로 30원으로 팔게 한다고 가정해 볼게요. * 🕵️♂️ 30원에 팔지 않는 농부를 감시하고 벌주는 인원이 많이 필요하겠지요. * 🤝 반대로 원가로 팔게 하면, 농민들이 팔려고 애쓸 것이니, 감시인원이 많이 필요하지 않을 거에요. 🏥 의료보험: 사과농부를 감시하는 조직 * 🌍🔗 전국민과 의료기관의 강제 가입: 한국의 의료보험제도는 전국민과 모든 의료기관에 의무적으로 가입을 강제하고 있어요. 이는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사례로, 관리비용이 많이 드는 복잡한 시스템이에요. * 💰➡️🏛️ 세금으로 대체 가능성: 전문가들은 만약 모든 국민과 의료기관이 강제로 가입해야 한다면, 보험 체계를 유지할 필요 없이 세금을 통해 운영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 수 있다고 해요! ✨ 획기적인 제안! 의료보험 공단 폐지 or 축소 * 의료보험 공단을 폐지하거나 대폭 축소해, 그 예산으로 필수 의료 수가를 보전하자고 제안해요! 💡 * 의료보험은 사실상 조세와 다름없어요. 공단을 축소하면 절약된 예산으로 수가를 올릴 수 있어요. * 의료보험을 조세로 전환하고, 거대한 경비를 절약할 수 있어요! 🔄 🚫도전과 반대 * 물론, 보건복지부 공무원들과 의료보험 공단 직원들의 반대가 예상되지만, 이는 국민의 건강과 국가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결정이에요. 🏥 공단 폐지, 그 이후는? * 절약된 예산으로 필수의료의 질을 높이고, 의사들이 필수의료 분야에 더 많이 참여하도록 유도할 수 있어요. 이는 국민 건강을 지키는 데에도 크게 기여할 거예요. 🗣️ 공개 토론의 필요성 * 사실 의사 증원을 논하기 전에, 이런 문제부터 얘기해야해요. * 그러나 복지부는 24회나 TV 토론 제안에 응하지 않고 있어요. 왜 그럴까요? * 💬 문제 해결을 위한 대화와 토론이 절실히 필요해요. 공개적인 소통으로 해결책 찾아야 해요!
때문에 파업, 강경대응으로 연 초부터 온 나라가 난리입니다. 오늘 시작하면 최소 10년 혹은 14년 후에나 필수의료가 필요한 환자를 다룰 수 있는 소위 새끼 의사가 하나 만들어지는데… 총선을 앞둔 시점에 느닷없이 국민들 앞에 던져 놓은 인화성 큰 표 사냥의 먹잇감이란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여러 정권을 통하여 특정한 선거 이슈 때 마다 의사직종 특권 카르텔로 인하여 필수의료와 공공의료가 무너졌다고 미디어 선동을 해왔고 그 해결 방법으로 의사 수를 혁명적으로 늘여야 한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대저, 특권 카르텔이란 것이 도데체 무었인가요? 한국 보다 싼 의료비로 쉽게 의사를 만날 수 있는 나라가 세상 어디에 또 있단 말입니까? 의사가 어떤 특권을 누리고 도대체 무슨 카르텔을 만들었단 말인가요? 현재 한국의 필수의료 의사가 지키고 싶은 기득권이 도대체 뭐가 있습니까? 만약 있다면 가르쳐주세요! 제가 보기에는 공뭉원들이 의사를 감시하는 기구를 유지하고 늘이기 위해서는 저수가가 꼭 필요했고 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공무원 이권 카르텔을 위해 온 나라와 환자들이 고통을 받는 게 아닐까요? 가치에 대한 기대 보상이 없는 일은 하지 않는 게 인간의 본성입니다. ”새경없이 일 부려 먹다 한 해 농사 망친다“는 옛말 처럼 숭고한 직업윤리, 봉사, 희생정신, 도덕심 등은 단지 헛소리일 뿐입니다. 왜 수 많은 소아과, 가정의학과, 산부인과, 외과 내과 전문의사들이 왜 본업을 포기하고 피부 비만 간판을 걸고 대도시 시장 바닥으로 몰리는 것일까요? 자원의 가치 평가 기준에 의하여 발생한 공급 편향이 원인인 것을 대량 추가공급으로 해결하겠다 하니, 그것도 10년 이후에나 공급될 것을 말입니다. 지방 소도시에 도시 인구를 하루 아침에 대량 이주 시킨다고 하여 그들이 계속 그곳에서 살 수 있을까요? 정부는 왜곡을 더욱 큰 왜곡으로 호도하여 의사를 악마화 하려합니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국가의 공급 경제가 작동하지 못하니 인민들은 살기 위하여 장마당이라는 창조적 시장경제를 만들었습니다. 대한민국은 행위 보상이 불합리하게 왜곡된 국가 통제형 의료 공급시스템을 강제해왔고,국가가 보상하지 않으니 대부분의 의료기관은 자기 자본으로 설립되었음으로 자본의 속성이라할 영리추구를 위하여 비급여 라는 왜곡된 장마당 경제체제를 만들어 왔던 것입니다. 공공의료와 필수의료 부족은 의사 숫자를 혁명적으로 늘린다고 하여 해결할 수 없습니다. 자원의 배치불균형을 시정하기위한 가치보상 체계만 바꾸면 당장 내일 해결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향후 10여년 간 이어질 의대 지원 광풍으로 인한 입시 혼란과 대학의 이공계, 기초과학에 불어 닥칠 우수한 인재 공급결핍이 자명합니다. 늘어난 의사 수에 비례하여 피부, 미용, 성형, 혹은 더 기발하게 영리적인 비급여 의료행위가 창조될 것입니다. 더 커다란 장마당이 설 것이 자명합니다. 그 폐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돌아갈 것이고요. 전문가 그룹들은 어떤 방법으로든 기대수입을 창출할 묘수를 가지고 있으며 그들만의 새로운 시장을 만듭니다. 윤대통령님이나 기존 의사들이야 이런 것과 아무 관련이 없이 살 수 있겠지만 미래에 우리 후손들은 어찌 살아야 한다는 말입니까?
의대증원은 정부가 바낄때마다 할려든 정책이엿다ㅡ그러나 의사들 반발이 거칠거라 생각하고 미루어왓다ㅡ 분단되고 언제 전쟁이 날줄 모르는 우리나라는 의시증원이 절대 필요하고 준비해야한다ㅡ 왜냐면 요즘전쟁은 드론과 미사일로 하기에 군인 민간인도 피해를 당하기때문에 의사가 증원이필요로 하기때문이다ㅡ
때문에 파업, 강경대응으로 연 초부터 온 나라가 난리입니다. 오늘 시작하면 최소 10년 혹은 14년 후에나 필수의료가 필요한 환자를 다룰 수 있는 소위 새끼 의사가 하나 만들어지는데… 총선을 앞둔 시점에 느닷없이 국민들 앞에 던져 놓은 인화성 큰 표 사냥의 먹잇감이란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여러 정권을 통하여 특정한 선거 이슈 때 마다 의사직종 특권 카르텔로 인하여 필수의료와 공공의료가 무너졌다고 미디어 선동을 해왔고 그 해결 방법으로 의사 수를 혁명적으로 늘여야 한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대저, 특권 카르텔이란 것이 도데체 무었인가요? 한국 보다 싼 의료비로 쉽게 의사를 만날 수 있는 나라가 세상 어디에 또 있단 말입니까? 의사가 어떤 특권을 누리고 도대체 무슨 카르텔을 만들었단 말인가요? 현재 한국의 필수의료 의사가 지키고 싶은 기득권이 도대체 뭐가 있습니까? 만약 있다면 가르쳐주세요! 제가 보기에는 공뭉원들이 의사를 감시하는 기구를 유지하고 늘이기 위해서는 저수가가 꼭 필요했고 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공무원 이권 카르텔을 위해 온 나라와 환자들이 고통을 받는 게 아닐까요? 가치에 대한 기대 보상이 없는 일은 하지 않는 게 인간의 본성입니다. ”새경없이 일 부려 먹다 한 해 농사 망친다“는 옛말 처럼 숭고한 직업윤리, 봉사, 희생정신, 도덕심 등은 단지 헛소리일 뿐입니다. 왜 수 많은 소아과, 가정의학과, 산부인과, 외과 내과 전문의사들이 왜 본업을 포기하고 피부 비만 간판을 걸고 대도시 시장 바닥으로 몰리는 것일까요? 자원의 가치 평가 기준에 의하여 발생한 공급 편향이 원인인 것을 대량 추가공급으로 해결하겠다 하니, 그것도 10년 이후에나 공급될 것을 말입니다. 지방 소도시에 도시 인구를 하루 아침에 대량 이주 시킨다고 하여 그들이 계속 그곳에서 살 수 있을까요? 정부는 왜곡을 더욱 큰 왜곡으로 호도하여 의사를 악마화 하려합니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국가의 공급 경제가 작동하지 못하니 인민들은 살기 위하여 장마당이라는 창조적 시장경제를 만들었습니다. 대한민국은 행위 보상이 불합리하게 왜곡된 국가 통제형 의료 공급시스템을 강제해왔고,국가가 보상하지 않으니 대부분의 의료기관은 자기 자본으로 설립되었음으로 자본의 속성이라할 영리추구를 위하여 비급여 라는 왜곡된 장마당 경제체제를 만들어 왔던 것입니다. 공공의료와 필수의료 부족은 의사 숫자를 혁명적으로 늘린다고 하여 해결할 수 없습니다. 자원의 배치불균형을 시정하기위한 가치보상 체계만 바꾸면 당장 내일 해결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향후 10여년 간 이어질 의대 지원 광풍으로 인한 입시 혼란과 대학의 이공계, 기초과학에 불어 닥칠 우수한 인재 공급결핍이 자명합니다. 늘어난 의사 수에 비례하여 피부, 미용, 성형, 혹은 더 기발하게 영리적인 비급여 의료행위가 창조될 것입니다. 더 커다란 장마당이 설 것이 자명합니다. 그 폐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돌아갈 것이고요. 전문가 그룹들은 어떤 방법으로든 기대수입을 창출할 묘수를 가지고 있으며 그들만의 새로운 시장을 만듭니다. 윤대통령님이나 기존 의사들이야 이런 것과 아무 관련이 없이 살 수 있겠지만 미래에 우리 후손들은 어찌 살아야 한다는 말입니까?
와 한마디 한마디가 진짜 무식하다 그 어디에도 본인이 직접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해서 판단한건 없고 정부가 하려고하는거니까 맞는거다 이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쟁을 의사 숫자 늘리는거랑 연결시키는 것도 진짜 웃음벨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스라엘 하마스는 전국민을 의사 만들어야겠네 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배야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것들이 의대증원에 찬성! 이러는거라니 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니 정부가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거구나 무식하면 입 좀 다물고 있으면 안될까? 모르면 잘 아는 사람에게 듣고 배우려고하든가. 아, 이런 지식이 있는 사람이 누군지 판단할 지능도 모자랄듯
초록은 동색이라더니... 그 선생에 그 제자구나... 썩어빠진 정신으로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치료하다니... 나쁘고 악랄한 무리들 같으니.. 대통령님 지지합니다... 힘내세요... 어떤 희생이 따르더라도 반드시 의사들의 집단 이기주의를 없애야만 합니다... 대통령님 화이팅... 소신대로... 면허취소시키고.. 구속시켜서... 버르장머리를 고쳐 주세요...
설마 평생을 개업이나 돈을 포기하고 살아가는 의대교수님들 사직도 밥그릇이라고 하진 않겠죠??
교수는 진료 안합니까? 큰 벙원에 가면 맨 교수님이던데 ... 혹시 초등학교 교사 정도로 생각하시는 거 아니신지?
@@jayshim3302 교수님 월급은 알고 떠드는거에요?? 만약 교수님께서 돈 벌 생각이었다면 개원해서 떵떵 거릴 정도는 되었을겁니다. 교수님 능력이 그래요. 근데, 현실은 그냥 더 연구하고 싶고, 더더 환자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서 대학 병원에 남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돈 욕심은 거의 없죠. 국민들이 좋아하는 밥그릇론이 통하지 않는 분들이라고요.ㅋㅋㅋㅋㅋ멀 알고 반박하세요. 참고로 대학 교수님들 월급은 대충 500~1000 정도 될겁니다. 이것도 높게 쳐준거구요. 만약에 강호로 나와서(보통 로컬로 나가는걸 이렇게 표현합니다.) 페이닥을 한다면, 저거보다 최소 2배 이상은 받고, 개원한다면 2.5배 이상은 가능할겁니다.
의료 현실을 알고 떠들으세요. 제발. 어줍잖은 거 추론해서 헛소리 금지입니다.
거짓말이 입에 배신 듯~ @@donghyukseo1558
@@말리꽃-r1b 오??나이 많아서 부럽네요. 근데,, 나잇값은 못하시는듯??
@@jayshim3302어휴…. 그만하세요 좀. 잘난사람 열심히 한 사람 다 돈 못멀어야 속이 시원합니까?
민수, 의대교수 사직금지 명령 안내리냐 ? 대안 다 준비돼 있다메 ? 혹시 간호사 환자진료명령이 대안인거야 ?
면허 취소 되면 다시는 면허 주지마라.그래야 겁나서 다시는 국민생명을 인질로 잡고 협박질 못한다
아 3000억.. 세금.
. 왜 내 세금을 지맘대로 쓰는지
그렇죠 고액세금 내는 의사들을 몰아붙이고 악마화하고 하면서
집단사직하니까 쓰는거잖아 이돈을누구한테청구해야하나요
집단사직하니까 쓰는거잖아 이돈을누구한테청구해야하나요
어허 1달에 3천억이에요. 김윤교수님이 6개월간다셧으니 1조8천억 준비하세요
교수를 1000명 공장에서 찍어낸다는 윤통
검찰 출신 대통령의 한계다. 인생을 명령만 해봤지 대화나 조언을 받을 일이 없었으니.. 외길인생 이네.. 이번 대통령으로 많은걸 알게 되네요.. 독재검찰.. 보수당의 실체.. 친일직계.. 등등.. 정말 소름인건 어떻게 그 오랜 세월동안 일본직계인걸 숨기고 살았을까? 보수당... 정말 노력 많이 했다. 이제 걸렸지만.,
정말 공감합니다
진짜 잘못해도 잘못한줄 모르고 자란 아이같음. 금쪽같은내새끼에 출연해보셨으면 좋겠어요. 답답.
검사들이 무리한 기소 무리한 영장심사신청하면 판사들이 억제해줬는데 일평생 무리수로 타인을 조지던사람이 대통령돼서 억제해줄사람이 없으니 그대로 막나가는중
정부는 국민위한다는데
이렇게까지 이런사태만든게 국민위함일까?왜??
전국의대교수들까지 이러는지
함 생각해보세요 쫌
타노스 핑거스냅 맹키로 병원 의사 절반을 박살내놓고 부자 감세로 얼마 안남은 세금 투입 팡팡 하고 있는 윤두광이 클라스^^
그냥 만사 싫으면 이 나라를 떠나는게...... 안말려.
세금이나 내보고 부자감세라고 주장하시오
살다 살다 ~간호사가 의사를 대신하다니~~지구상에 이런 나라가 있나? 점점 나라가 망해 가는 것 같다
정부가 그걸 대책이라네요
의사에 대한 질투심을 이용한 윤정권의 포퓰리즘에 다들 속고계시는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저 교수들은 국민들이 생각하는 만큼 연봉이 그리 높은편이 아닙니다. 교수님들 대부분 프라이드를 갖고 치료자체에 큰뜻을 갖고 임상에 임하시는 분들입니다. 그런 교수들마저 들고 일어난다는건 그만큼 잘못된 정책임을 얘기하는 바입니다.
외국에 비해 넘 힘들다고 하던데
대한민국이 싫으면 이민가거라
의사들이 더 이상 무슨 욕심으로 이러하겠습니까 정치꾼들이나 개인 욕심이나 이렇게 함으로써 얻을수 있는 우리같은 민초들은 알수없는 뭔가를 얻어내고자 의사들을 희생양으로 삼은거라고 생각합니다 의사들의 인권을 무참히 학살하고 음해하고 있는 세력과 권력은 의사와 국민을 각각으로 생각하지마라 의사도 동료시민이며 국민이며 이나라의 청년이고 돈을 벌기위해 일하고 누려야할 권리가 있는 사람들이다 권력자의 칼을 거두고 제일선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의사들과 서로 머리를 맞대고 협력해서 선을 이루어내는 좋은 결과를 국민들이 바라는 바입니다 제발 바라건데 한쪽으로 치우친 생각을 바로 세워서 보십시오
한국 대학병원 40대후반 교수가 외국 대학병원 60대 초반 교수와 수술 건수가 비슷하다는 조사결과가 있음. 그만큼 일을 많이 해서 그런 것이고 그래서 실력이 좋은 겁니다. 고생하는데 의사라는 자부심으로 살아왔는데 의사를 악마화하고 비난했으니 자존심이 무녀졌지요
국립대 필수과 24시간 당직서고도 월급 800만원대임.
작년에 대통령실은 "의대정원 증가는 신중히 판단해야 한다" 는 입장이었습니다. 또한 같은해 복지부는 스스로 주최한 전문가 포럼에서 KDI의 연구결과를 근거로 "매년 153명씩 2030년까지 정원을 증가시킨 후 그 이후는 의료수요가 감소하므로 정원을 줄여나가야 된다" 고 밝혔습니다. 그러던 것이 올해 2월 갑자기 매년 2000명 증원으로 탈바꿈합니다. 1년만에 이렇게 갑자기 바뀔 이유가 뭐가 있습니까? 정원조절의 유일한 요소인 의료수요가 1년만에 갑자기 변합니까? 솔직히 총선말고 이렇게 할 이유가 있나요? 이 사실을 알면 누구나 이건 선거정략이다 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번 사건은 선거를 위해 국민건강정책을 뒤바꿔 저린 사건입니다. 이거야말로 정말 특검을 하고 탄핵을 해야 할 국정농단이죠.
드디어... 교수한테도 명령내리지 그러냐???
다 사직시켜
윤석열, 박민수가 대책이 있다고 했으니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기껏 그 대책이라고 내놓은것이 간호사들에게 의사일을 맡긴다는데 그럼 꼭 이 대책이랍시고 내놓은 정부는 절대로 다른데서 진료받지말고 먼저 간호사한테 가서 진료받아야 해요 그래야 국민들도 보고 안심하고 간호사한테서 진료도 받고 수술도 받을거 아닙니까 꼭 그렇게해야. 합니다 민수씨
윤석열이가 대한민국 의료를 🐕판으로 만드는구나!!
권력 이제 길어봐야 1년이야~~
선거후 봅시다
@@순자연인 왜? 손에 쓴 것처럼 왕이라 불러줄까??
이미 저 사람 대통령이라 생각 안하는 사람 많으니 당신이나 왕이라 부르던 황제라 부르던 맘대로 부르시오
병원들이 부도 나 봐야지
이나라 사람들은 끝장을 봐야 정신차릴듯
국민들과의대화?
정부엔 꼴통들로 가득차 있는데,,,,
아프면 의사한테 갈거면서 왜 욕하는데
젊은 시절 15년을 잠 안자가면서 공부하고 수련해서 전문의되는데
비싼 등록금을 6년씩 내어가면서 공부.책값은 또 얼마나 비싼데
왜 질투를 하냐고요
당신들은 노력이나 해봤소?
정부에서 준 돈으로 공부한것도 아닌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그간 얼마나 많은 돈ㆍ명예 얻었잖아
공짜로 진료했니?
뭔 유세야~
무슨 돈 많이 벌었는데 잘 알지도 못하면서@@레이디그레이-j5s
의사만 그정도 노력해? 판검사는? 다른 전문직종은? 왜 너희만 특혜를 바라고 너희만 특권을 바라지?
맞아요
의새는 더이상 특권계급이아니다.싫다는 놈은 면허박탈하고,다시는 재발급말아야한다.한의사약사간호사에게 보수교육시키고투입해야한다.
누가 빅5가서 비싼돈내고 간호사진료받냐
이래서 선무당이 사람잡는 법이다.
대책도 없이 2000명 질러놓고 니들이 무리한 정책에 끼워맞추라며 협박하는 정신나간 정부.
모든 정책이 이런 식이니까 나라가 조용한 날이 없고 되는건 하나도 없지..ㅉㅉㅉ
옳습니다!!!!!
의료개혁이 아니라 나라를 개판만드는거구나
이런식으로 대책없는정부때문에
온국민 갈라치기나하고
또 여당지지했던사람들
다아 돌아서고
국민들의 수준이
높아져서 이젠 다아 압니다
의식을 가져야합니다
국민들은~~~
의대교수님 사랑합니다 💜 💕
교수님들이 나서야될일 윤정부와 타협하지마세요
환자는 어쩌라고 선거표 얻어려고. 어이구. 검찰력 동원해서 다 잡아넣으면 해결되나. 참. 어이가 없다
석열이가 나라을 갈라치고 하는구나~^^환자는 너무 힘들어 ~^^
총선에만 관심있는 정부와 대통령
이 글은 재미를 위한 픽션입니다.
특정인, 특정단체와 관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복좌부 직원: Y보스님.... 이래저래 저희들이 알아봤는데.... 그래도 한 350명 정도면 일단 그 단체들도 반대는 안할 것 같습니다. 350명에 대한 명확한 근거는 없습니다. 잘 모르겠습니다.
350명 정도로 일단 이야기해보고 협의하면 될 것 같습니다.
Y보스 : (새벽 2시경 위스키를 마시면서) 가만있어봐라.... 곧 총선이지..... !! 350명 정도면 반대를 안할 거라는 말이지....! (마침 덮을 것도 있네!!)
야~ 야~ 그럼 더 팍 올려야지 !!!!
복좌부 직원: 아~네... 그럼 한 500명 정도로 이야기할까요???
Y보스 : 야~야~~ 그놈들이 모조건 반대를 하게 할 거면 쎄게 나가야 할 거 아니야!! 한 2000명으로 해 !!!
복좌부 직원: 네?? 그건 좀.... 너무 많은 거 아닐까요? 전부 다 들고 일어날텐데요.... 밥그릇 싸움에 엮어넣을 수 없는 교수들도 가만 있지 않을 겁니다......
Y보스 : 그니까~~ 그러니까!!! 2000으로 가라고.... 또 들고 일어나면 이전처럼 밥그릇싸움이다 어쩐다 하고... 환자 볼모로 잡는다고 무지한 국민들과 이간질시키면 돼!!
그냥 밀어부쳐 ~~
공천 받기로 한 그 몇 명한테도 미리 연락해서, 방송출현 할 때 정부가 제시한 근거가 무조건 맞다고 이야기하고 하고, 학교 차원에서 의대증원 원한다는 이야기도 꼭 하라고 해 !!
복좌부 직원: 네..... 알겠습니다.... (제기랄.... 총대는 나한테만 메라고 하고...)
어차피 이것들이 뒤에서 조종하던 몸통들이다,, 이제 걸러낼 쓰레기들 좀 걸러내고 인성을 갖춘 제대로된 의료인으로 새로 꾸려가는게 나을 듯 싶다,,
교수님들!!!~~~~응원합니다
당장 아프면 의사한테 갈거면서 정확한 팩트도 모르면서 열등의식에 사로잡인 무능한 사람들 한심하네
의사증원하면 건보험료
두배내야합니다 우리국민들이
이건 장기전이다.
정부나 의사나 의대생이나
3년은 버텨야한다.
의사단체 응원합니다
교수님들 나서주셔서
넘 넘 감사합니다!!!!! ㅡ 응원합니다
지지율 오르니 기분 좋지?
이제 역풍 맞을거다
잘돌아가는 의협을 이따구로 만든 정부 총선용
교수 사직금지 복직명령 발동하라
필수의료 지방의료 살리는게 아니고 의료 자체가 붕괴
사직한다고 욕먹는 유일한 직업. 간호사 수준 취급받는 의사들 대통령님 사직 좀 하세요. 절대 안말려요 ^^
😢 오죽하면 교수들까지 이럴까?
교수다운교수 어디있나?돈벌레아니길
해결 방법: 미친 멧돼지 잡아 처리하면 됨!
그동안 고생하셧습니다 교수님들 . 교수 자리 원하는 사람들 많을텐데 지금부터 새로운 교수 뽑아서 다시 시작합니다.
역시 선생들이 문제였네. 제자들에게 돈버는 기술만 가르쳤네요. 의사가 아니라 의료기술자만 찍어냈네요.
평생 환자들 사기 치고 돈벌어놔서 돈걱정없는 교수들. 모두 파면 시켜라.
참..할 말이 없다.
바보 아니니..사기는 니가 찍은 정치인이 치고 있지..아님 니가 사기치고 다님? 너두 열심공부하지 그랬냐? 또 그들이 돈벌려구 했음..개원해서 나갔겠지.. 바보야.. 넌 절대 아프지마라..
평생 아프지 마세요.
민생 외치는 대통령은 왜 전공의들과 대화도 안하고 통제하려고만 하는지 답답하네요. 죄많은 사람들은 아직도 활개치고 다니는데 왜 구속도 안하고, 죄없는 의사들은 왜 범죄자로 몰아 난도질을 하는지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분노합니다. 난 의사는 아니지만 코로나 시국때 의사분들의 노고와 희생을 몸소 겪은 후로 의사선생님들에 대한 감사함을 항상 잊지 않고 있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어서 빨리 협의하란 말이다.
환자들 다 죽겠다.
정부는 뭐하는거냐?
지금 병원기능은 유지되고 있다고 발표하면 모든게 다 해결되는거냐?
환자들은 지금 불편함을 겪고 있다.
교수님들 나서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잘됬내 월급안나가구 뭐그리들잘냤냐 의새들아 저런것도 국민이라고 나라생각 눈꼽만치 없내 이완용 이욕하지마라 의새들아
아직도 정부 잘한다고 생각하는 국민들. 그만 개돼지되고 정신차리세요. 세금 3000억 들이 붇고, 간호사한테 의사일 시키고 정상으로 보이나요?
그러니 의대 인원 증원 해야 하지! 그것도 나라가 재정만 허락한다면 더많이?
사실 전공의는 일반대 박사과정 과 같은 과정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복지부는 이들을 너무 무시 한듯
어설픈 농부가 벌집을 잘못 건든거 같다. 이제 어쩔래?
많이 가진자들이 미미한 양보가 환자를 볼모로 집단 행동할 사항인가,어느정부 도 못한 의료개혁을 어떠한 희생을 감수하더라도 이번엔 완수해야 한다,의료 카르텔 앞뒤가 없네,한심한 집단,
교수도 이기회에 다 짜르고 의대교수 2000명 새로 뽑아서 매꾸자
의사가 벽돌 찍어 대듯이 금방 되는 것입니까? ㅋㅋㅋ
바보냐…?
의대교수는 🍞 빵이 아니에요.만드는데 20년 걸려요
돌머리 하나 추가요! 지금같은 상황에서 누가 대학병원에 들어가냐~
환자를 팽개치는게 의사냐. 권한에는 책임이 따르는법. 책임을 내팽개친다면 권한도 박탈해야 한다. 의사라면 최소한 환자를 책임지면서 협의해 나가야 한다고 본다. 저것들은 의사가 아니라 돈벌이에 혈안이 된 장사치다
개들은 가라 들개들은 가라 필요없다
빨리들 사직하세요. 이번기회에 세대 교체합시다
❤교수도 이제 다 구속시킬꺼죠?❤똑같은 의새들이자낭😊
의사 무시하고 악마화 하는 일부 국민들 더 이상 신경쓰지 마세요
운동하고 위험한곳 피하고
각자 도생 할테니 걱정 마시
악마가 히포크라테스 선서 그것이
머가 중요합니다
전공의 선생님들 마음의 상처부터 치유하세요
감동
👍
전공의들 힘 내세요!
응원하는 국민들도 많답니다.
여기도 개딸들이 설치고 있구나
주동자는어느대학출신인가 짤라버려라ㅡ
의대 교수님들께도 사직금지명령 내리세요!!! 사직수리금지명령도 같이요!!
윤대통령님 강단을 보여주세요!! 믿습니다!!
윤돌새는 이것도 하겠죠~~😊😊??ㅋㅋ
네 ~그래서 대형병원가면 간호사에게 처방시술 받게 되겠네요
다음은 윤석열 탄핵 스스로 내려오시지
때문에 파업, 강경대응으로 연 초부터 온 나라가 난리입니다. 오늘 시작하면 최소 10년 혹은 14년 후에나 필수의료가 필요한 환자를 다룰 수 있는 소위 새끼 의사가 하나 만들어지는데… 총선을 앞둔 시점에 느닷없이 국민들 앞에 던져 놓은 인화성 큰 표 사냥의 먹잇감이란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여러 정권을 통하여 특정한 선거 이슈 때 마다 의사직종 특권 카르텔로 인하여 필수의료와 공공의료가 무너졌다고 미디어 선동을 해왔고 그 해결 방법으로 의사 수를 혁명적으로 늘여야 한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대저, 특권 카르텔이란 것이 도데체 무었인가요? 한국 보다 싼 의료비로 쉽게 의사를 만날 수 있는 나라가 세상 어디에 또 있단 말입니까? 의사가 어떤 특권을 누리고 도대체 무슨 카르텔을 만들었단 말인가요?
현재 한국의 필수의료 의사가 지키고 싶은 기득권이 도대체 뭐가 있습니까? 만약 있다면 가르쳐주세요!
제가 보기에는 공뭉원들이 의사를 감시하는 기구를 유지하고 늘이기 위해서는 저수가가 꼭 필요했고 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공무원 이권 카르텔을 위해 온 나라와 환자들이 고통을 받는 게 아닐까요?
가치에 대한 기대 보상이 없는 일은 하지 않는 게 인간의 본성입니다. ”새경없이 일 부려 먹다 한 해 농사 망친다“는 옛말 처럼 숭고한 직업윤리, 봉사, 희생정신, 도덕심 등은 단지 헛소리일 뿐입니다. 왜 수 많은 소아과, 가정의학과, 산부인과, 외과 내과 전문의사들이 왜 본업을 포기하고 피부 비만 간판을 걸고 대도시 시장 바닥으로 몰리는 것일까요?
자원의 가치 평가 기준에 의하여 발생한 공급 편향이 원인인 것을 대량 추가공급으로 해결하겠다 하니, 그것도 10년 이후에나 공급될 것을 말입니다. 지방 소도시에 도시 인구를 하루 아침에 대량 이주 시킨다고 하여 그들이 계속 그곳에서 살 수 있을까요? 정부는 왜곡을 더욱 큰 왜곡으로 호도하여 의사를 악마화 하려합니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국가의 공급 경제가 작동하지 못하니 인민들은 살기 위하여 장마당이라는 창조적 시장경제를 만들었습니다.
대한민국은 행위 보상이 불합리하게 왜곡된 국가 통제형 의료 공급시스템을 강제해왔고,국가가 보상하지 않으니 대부분의 의료기관은 자기 자본으로 설립되었음으로 자본의 속성이라할 영리추구를 위하여 비급여 라는 왜곡된 장마당 경제체제를 만들어 왔던 것입니다.
공공의료와 필수의료 부족은 의사 숫자를 혁명적으로 늘린다고 하여 해결할 수 없습니다. 자원의 배치불균형을 시정하기위한 가치보상 체계만 바꾸면 당장 내일 해결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향후 10여년 간 이어질 의대 지원 광풍으로 인한 입시 혼란과 대학의 이공계, 기초과학에 불어 닥칠 우수한 인재 공급결핍이 자명합니다. 늘어난 의사 수에 비례하여 피부, 미용, 성형, 혹은 더 기발하게 영리적인 비급여 의료행위가 창조될 것입니다. 더 커다란 장마당이 설 것이 자명합니다. 그 폐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돌아갈 것이고요.
전문가 그룹들은 어떤 방법으로든 기대수입을 창출할 묘수를 가지고 있으며 그들만의 새로운 시장을 만듭니다.
윤대통령님이나 기존 의사들이야 이런 것과 아무 관련이 없이 살 수 있겠지만
미래에 우리 후손들은 어찌 살아야 한다는 말입니까?
간호사한테 수술받겠다
집단이기주의는 사라져야한다,,,,
OECD 최고의 의사 증가율, 최저의 출산율, 의료수가 최저인 나라에서 이렇게 만든 정부의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 정책수립자들은 누구 하나도 책임지지 않아도 되고, 정책평가도 받을 필요도 없고, 공개토론도 안 해도 되고, 오로지 의사만 욕하면 되는 공무원 천국인 나라!
의대증원 년 2,000명은 어느 왕의 명령이기에 평가도 근거자료도 없는 성역입니까? 우리나라 아직 왕조시대입니까?
때문에 파업, 강경대응으로 연 초부터 온 나라가 난리입니다. 오늘 시작하면 최소 10년 혹은 14년 후에나 필수의료가 필요한 환자를 다룰 수 있는 소위 새끼 의사가 하나 만들어지는데… 총선을 앞둔 시점에 느닷없이 국민들 앞에 던져 놓은 인화성 큰 표 사냥의 먹잇감이란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여러 정권을 통하여 특정한 선거 이슈 때 마다 의사직종 특권 카르텔로 인하여 필수의료와 공공의료가 무너졌다고 미디어 선동을 해왔고 그 해결 방법으로 의사 수를 혁명적으로 늘여야 한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대저, 특권 카르텔이란 것이 도데체 무었인가요? 한국 보다 싼 의료비로 쉽게 의사를 만날 수 있는 나라가 세상 어디에 또 있단 말입니까? 의사가 어떤 특권을 누리고 도대체 무슨 카르텔을 만들었단 말인가요?
현재 한국의 필수의료 의사가 지키고 싶은 기득권이 도대체 뭐가 있습니까? 만약 있다면 가르쳐주세요!
제가 보기에는 공뭉원들이 의사를 감시하는 기구를 유지하고 늘이기 위해서는 저수가가 꼭 필요했고 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공무원 이권 카르텔을 위해 온 나라와 환자들이 고통을 받는 게 아닐까요?
가치에 대한 기대 보상이 없는 일은 하지 않는 게 인간의 본성입니다. ”새경없이 일 부려 먹다 한 해 농사 망친다“는 옛말 처럼 숭고한 직업윤리, 봉사, 희생정신, 도덕심 등은 단지 헛소리일 뿐입니다. 왜 수 많은 소아과, 가정의학과, 산부인과, 외과 내과 전문의사들이 왜 본업을 포기하고 피부 비만 간판을 걸고 대도시 시장 바닥으로 몰리는 것일까요?
자원의 가치 평가 기준에 의하여 발생한 공급 편향이 원인인 것을 대량 추가공급으로 해결하겠다 하니, 그것도 10년 이후에나 공급될 것을 말입니다. 지방 소도시에 도시 인구를 하루 아침에 대량 이주 시킨다고 하여 그들이 계속 그곳에서 살 수 있을까요? 정부는 왜곡을 더욱 큰 왜곡으로 호도하여 의사를 악마화 하려합니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국가의 공급 경제가 작동하지 못하니 인민들은 살기 위하여 장마당이라는 창조적 시장경제를 만들었습니다.
대한민국은 행위 보상이 불합리하게 왜곡된 국가 통제형 의료 공급시스템을 강제해왔고,국가가 보상하지 않으니 대부분의 의료기관은 자기 자본으로 설립되었음으로 자본의 속성이라할 영리추구를 위하여 비급여 라는 왜곡된 장마당 경제체제를 만들어 왔던 것입니다.
공공의료와 필수의료 부족은 의사 숫자를 혁명적으로 늘린다고 하여 해결할 수 없습니다. 자원의 배치불균형을 시정하기위한 가치보상 체계만 바꾸면 당장 내일 해결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향후 10여년 간 이어질 의대 지원 광풍으로 인한 입시 혼란과 대학의 이공계, 기초과학에 불어 닥칠 우수한 인재 공급결핍이 자명합니다. 늘어난 의사 수에 비례하여 피부, 미용, 성형, 혹은 더 기발하게 영리적인 비급여 의료행위가 창조될 것입니다. 더 커다란 장마당이 설 것이 자명합니다. 그 폐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돌아갈 것이고요.
전문가 그룹들은 어떤 방법으로든 기대수입을 창출할 묘수를 가지고 있으며 그들만의 새로운 시장을 만듭니다.
윤대통령님이나 기존 의사들이야 이런 것과 아무 관련이 없이 살 수 있겠지만
미래에 우리 후손들은 어찌 살아야 한다는 말입니까?
의사도 수입 하자
교수들 그만 두고 개업 하세요~~ 안 말립니다. 빨리 병원 차릴 건물 입지, 월 임대료, 의료기기 임대료 등 알아보시고 간호사들 구인 광고 하시고요~ 조만간 가까운 동네에서 뵙겠습니다~
OECD 최고의 의사 증가율, 최저의 출산율, 의료수가 최저인 나라에서 이렇게 만든 정부의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 정책수립자들은 누구 하나도 책임지지 않아도 되고, 정책평가도 받을 필요도 없고, 공개토론도 안 해도 되고, 오로지 의사만 욕하면 되는 공무원 천국인 나라!
의대증원 년 2,000명은 어느 왕의 명령이기에 평가도 근거자료도 없는 성역입니까? 우리나라 아직 왕조시대입니까?
때문에 파업, 강경대응으로 연 초부터 온 나라가 난리입니다. 오늘 시작하면 최소 10년 혹은 14년 후에나 필수의료가 필요한 환자를 다룰 수 있는 소위 새끼 의사가 하나 만들어지는데… 총선을 앞둔 시점에 느닷없이 국민들 앞에 던져 놓은 인화성 큰 표 사냥의 먹잇감이란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여러 정권을 통하여 특정한 선거 이슈 때 마다 의사직종 특권 카르텔로 인하여 필수의료와 공공의료가 무너졌다고 미디어 선동을 해왔고 그 해결 방법으로 의사 수를 혁명적으로 늘여야 한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대저, 특권 카르텔이란 것이 도데체 무었인가요? 한국 보다 싼 의료비로 쉽게 의사를 만날 수 있는 나라가 세상 어디에 또 있단 말입니까? 의사가 어떤 특권을 누리고 도대체 무슨 카르텔을 만들었단 말인가요?
현재 한국의 필수의료 의사가 지키고 싶은 기득권이 도대체 뭐가 있습니까? 만약 있다면 가르쳐주세요!
제가 보기에는 공뭉원들이 의사를 감시하는 기구를 유지하고 늘이기 위해서는 저수가가 꼭 필요했고 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공무원 이권 카르텔을 위해 온 나라와 환자들이 고통을 받는 게 아닐까요?
가치에 대한 기대 보상이 없는 일은 하지 않는 게 인간의 본성입니다. ”새경없이 일 부려 먹다 한 해 농사 망친다“는 옛말 처럼 숭고한 직업윤리, 봉사, 희생정신, 도덕심 등은 단지 헛소리일 뿐입니다. 왜 수 많은 소아과, 가정의학과, 산부인과, 외과 내과 전문의사들이 왜 본업을 포기하고 피부 비만 간판을 걸고 대도시 시장 바닥으로 몰리는 것일까요?
자원의 가치 평가 기준에 의하여 발생한 공급 편향이 원인인 것을 대량 추가공급으로 해결하겠다 하니, 그것도 10년 이후에나 공급될 것을 말입니다. 지방 소도시에 도시 인구를 하루 아침에 대량 이주 시킨다고 하여 그들이 계속 그곳에서 살 수 있을까요? 정부는 왜곡을 더욱 큰 왜곡으로 호도하여 의사를 악마화 하려합니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국가의 공급 경제가 작동하지 못하니 인민들은 살기 위하여 장마당이라는 창조적 시장경제를 만들었습니다.
대한민국은 행위 보상이 불합리하게 왜곡된 국가 통제형 의료 공급시스템을 강제해왔고,국가가 보상하지 않으니 대부분의 의료기관은 자기 자본으로 설립되었음으로 자본의 속성이라할 영리추구를 위하여 비급여 라는 왜곡된 장마당 경제체제를 만들어 왔던 것입니다.
공공의료와 필수의료 부족은 의사 숫자를 혁명적으로 늘린다고 하여 해결할 수 없습니다. 자원의 배치불균형을 시정하기위한 가치보상 체계만 바꾸면 당장 내일 해결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향후 10여년 간 이어질 의대 지원 광풍으로 인한 입시 혼란과 대학의 이공계, 기초과학에 불어 닥칠 우수한 인재 공급결핍이 자명합니다. 늘어난 의사 수에 비례하여 피부, 미용, 성형, 혹은 더 기발하게 영리적인 비급여 의료행위가 창조될 것입니다. 더 커다란 장마당이 설 것이 자명합니다. 그 폐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돌아갈 것이고요.
전문가 그룹들은 어떤 방법으로든 기대수입을 창출할 묘수를 가지고 있으며 그들만의 새로운 시장을 만듭니다.
윤대통령님이나 기존 의사들이야 이런 것과 아무 관련이 없이 살 수 있겠지만
미래에 우리 후손들은 어찌 살아야 한다는 말입니까?
교수 될사람 줄섯다 새로 뽑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사들 중에 의대 교수하고싶은 사람이 줄을 섰을 것 같음? 진짜 아무 것도 모르면 입 좀 다무세요
찬성하는 국민들은 민영화될때 반대나 하지마쇼. 뒤에 니들이 고통받는건 니들탓이니. 무식도 죄다. 딱 포퓰리즘에 어울리는 의료 받겠노. 목숨 구해주신 의사선생님이 2억을 벌든 5억을 벌든 과거에는 돈 아무리 많아도 고통스럽게 전부 죽었다. 왜 감사를 모를까? 치통도 일주일도 못버티면서
진짜 깡패들이다
아픈 환자들 생각은 눈꼽만큼도 안하는게 의사냐...
모조리 싹자르고 새로 판을 짜라. 의대교수와 학장은 의사왕초다. 정말 나쁜 놈들이다
OECD 최고의 의사 증가율, 최저의 출산율, 의료수가 최저인 나라에서 이렇게 만든 정부의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 정책수립자들은 누구 하나도 책임지지 않아도 되고, 정책평가도 받을 필요도 없고, 공개토론도 안 해도 되고, 오로지 의사만 욕하면 되는 공무원 천국인 나라!
의대증원 년 2,000명은 어느 왕의 명령이기에 평가도 근거자료도 없는 성역입니까? 우리나라 아직 왕조시대입니까?
때문에 파업, 강경대응으로 연 초부터 온 나라가 난리입니다. 오늘 시작하면 최소 10년 혹은 14년 후에나 필수의료가 필요한 환자를 다룰 수 있는 소위 새끼 의사가 하나 만들어지는데… 총선을 앞둔 시점에 느닷없이 국민들 앞에 던져 놓은 인화성 큰 표 사냥의 먹잇감이란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여러 정권을 통하여 특정한 선거 이슈 때 마다 의사직종 특권 카르텔로 인하여 필수의료와 공공의료가 무너졌다고 미디어 선동을 해왔고 그 해결 방법으로 의사 수를 혁명적으로 늘여야 한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대저, 특권 카르텔이란 것이 도데체 무었인가요? 한국 보다 싼 의료비로 쉽게 의사를 만날 수 있는 나라가 세상 어디에 또 있단 말입니까? 의사가 어떤 특권을 누리고 도대체 무슨 카르텔을 만들었단 말인가요?
현재 한국의 필수의료 의사가 지키고 싶은 기득권이 도대체 뭐가 있습니까? 만약 있다면 가르쳐주세요!
제가 보기에는 공뭉원들이 의사를 감시하는 기구를 유지하고 늘이기 위해서는 저수가가 꼭 필요했고 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공무원 이권 카르텔을 위해 온 나라와 환자들이 고통을 받는 게 아닐까요?
가치에 대한 기대 보상이 없는 일은 하지 않는 게 인간의 본성입니다. ”새경없이 일 부려 먹다 한 해 농사 망친다“는 옛말 처럼 숭고한 직업윤리, 봉사, 희생정신, 도덕심 등은 단지 헛소리일 뿐입니다. 왜 수 많은 소아과, 가정의학과, 산부인과, 외과 내과 전문의사들이 왜 본업을 포기하고 피부 비만 간판을 걸고 대도시 시장 바닥으로 몰리는 것일까요?
자원의 가치 평가 기준에 의하여 발생한 공급 편향이 원인인 것을 대량 추가공급으로 해결하겠다 하니, 그것도 10년 이후에나 공급될 것을 말입니다. 지방 소도시에 도시 인구를 하루 아침에 대량 이주 시킨다고 하여 그들이 계속 그곳에서 살 수 있을까요? 정부는 왜곡을 더욱 큰 왜곡으로 호도하여 의사를 악마화 하려합니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국가의 공급 경제가 작동하지 못하니 인민들은 살기 위하여 장마당이라는 창조적 시장경제를 만들었습니다.
대한민국은 행위 보상이 불합리하게 왜곡된 국가 통제형 의료 공급시스템을 강제해왔고,국가가 보상하지 않으니 대부분의 의료기관은 자기 자본으로 설립되었음으로 자본의 속성이라할 영리추구를 위하여 비급여 라는 왜곡된 장마당 경제체제를 만들어 왔던 것입니다.
공공의료와 필수의료 부족은 의사 숫자를 혁명적으로 늘린다고 하여 해결할 수 없습니다. 자원의 배치불균형을 시정하기위한 가치보상 체계만 바꾸면 당장 내일 해결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향후 10여년 간 이어질 의대 지원 광풍으로 인한 입시 혼란과 대학의 이공계, 기초과학에 불어 닥칠 우수한 인재 공급결핍이 자명합니다. 늘어난 의사 수에 비례하여 피부, 미용, 성형, 혹은 더 기발하게 영리적인 비급여 의료행위가 창조될 것입니다. 더 커다란 장마당이 설 것이 자명합니다. 그 폐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돌아갈 것이고요.
전문가 그룹들은 어떤 방법으로든 기대수입을 창출할 묘수를 가지고 있으며 그들만의 새로운 시장을 만듭니다.
윤대통령님이나 기존 의사들이야 이런 것과 아무 관련이 없이 살 수 있겠지만
미래에 우리 후손들은 어찌 살아야 한다는 말입니까?
부도처리하고 민영화 하시요
의사 양반들 사직서내고 대한민국 국민버려스니 이민가거라
OECD 최고의 의사 증가율, 최저의 출산율, 의료수가 최저인 나라에서 이렇게 만든 정부의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 정책수립자들은 누구 하나도 책임지지 않아도 되고, 정책평가도 받을 필요도 없고, 공개토론도 안 해도 되고, 오로지 의사만 욕하면 되는 공무원 천국인 나라!
의대증원 년 2,000명은 어느 왕의 명령이기에 평가도 근거자료도 없는 성역입니까? 우리나라 아직 왕조시대입니까?
때문에 파업, 강경대응으로 연 초부터 온 나라가 난리입니다. 오늘 시작하면 최소 10년 혹은 14년 후에나 필수의료가 필요한 환자를 다룰 수 있는 소위 새끼 의사가 하나 만들어지는데… 총선을 앞둔 시점에 느닷없이 국민들 앞에 던져 놓은 인화성 큰 표 사냥의 먹잇감이란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여러 정권을 통하여 특정한 선거 이슈 때 마다 의사직종 특권 카르텔로 인하여 필수의료와 공공의료가 무너졌다고 미디어 선동을 해왔고 그 해결 방법으로 의사 수를 혁명적으로 늘여야 한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대저, 특권 카르텔이란 것이 도데체 무었인가요? 한국 보다 싼 의료비로 쉽게 의사를 만날 수 있는 나라가 세상 어디에 또 있단 말입니까? 의사가 어떤 특권을 누리고 도대체 무슨 카르텔을 만들었단 말인가요?
현재 한국의 필수의료 의사가 지키고 싶은 기득권이 도대체 뭐가 있습니까? 만약 있다면 가르쳐주세요!
제가 보기에는 공뭉원들이 의사를 감시하는 기구를 유지하고 늘이기 위해서는 저수가가 꼭 필요했고 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공무원 이권 카르텔을 위해 온 나라와 환자들이 고통을 받는 게 아닐까요?
가치에 대한 기대 보상이 없는 일은 하지 않는 게 인간의 본성입니다. ”새경없이 일 부려 먹다 한 해 농사 망친다“는 옛말 처럼 숭고한 직업윤리, 봉사, 희생정신, 도덕심 등은 단지 헛소리일 뿐입니다. 왜 수 많은 소아과, 가정의학과, 산부인과, 외과 내과 전문의사들이 왜 본업을 포기하고 피부 비만 간판을 걸고 대도시 시장 바닥으로 몰리는 것일까요?
자원의 가치 평가 기준에 의하여 발생한 공급 편향이 원인인 것을 대량 추가공급으로 해결하겠다 하니, 그것도 10년 이후에나 공급될 것을 말입니다. 지방 소도시에 도시 인구를 하루 아침에 대량 이주 시킨다고 하여 그들이 계속 그곳에서 살 수 있을까요? 정부는 왜곡을 더욱 큰 왜곡으로 호도하여 의사를 악마화 하려합니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국가의 공급 경제가 작동하지 못하니 인민들은 살기 위하여 장마당이라는 창조적 시장경제를 만들었습니다.
대한민국은 행위 보상이 불합리하게 왜곡된 국가 통제형 의료 공급시스템을 강제해왔고,국가가 보상하지 않으니 대부분의 의료기관은 자기 자본으로 설립되었음으로 자본의 속성이라할 영리추구를 위하여 비급여 라는 왜곡된 장마당 경제체제를 만들어 왔던 것입니다.
공공의료와 필수의료 부족은 의사 숫자를 혁명적으로 늘린다고 하여 해결할 수 없습니다. 자원의 배치불균형을 시정하기위한 가치보상 체계만 바꾸면 당장 내일 해결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향후 10여년 간 이어질 의대 지원 광풍으로 인한 입시 혼란과 대학의 이공계, 기초과학에 불어 닥칠 우수한 인재 공급결핍이 자명합니다. 늘어난 의사 수에 비례하여 피부, 미용, 성형, 혹은 더 기발하게 영리적인 비급여 의료행위가 창조될 것입니다. 더 커다란 장마당이 설 것이 자명합니다. 그 폐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돌아갈 것이고요.
전문가 그룹들은 어떤 방법으로든 기대수입을 창출할 묘수를 가지고 있으며 그들만의 새로운 시장을 만듭니다.
윤대통령님이나 기존 의사들이야 이런 것과 아무 관련이 없이 살 수 있겠지만
미래에 우리 후손들은 어찌 살아야 한다는 말입니까?
의사의 먹잇감이 되어버린 환자들...
생과 사의 명줄을 잡고 ,,, 타협을 요구하네요
이런의사가 환자를 위해!!! 수술을 하고 있읍니다...
등골이 오싹해집니다... ///
전공의의 요구사항이 무언가 있던가요? 그냥 떠난 거야.
정부야말로 뭐하냐, 국민님께서 의사가 필요하시다는데 해외나 뭐 어디서 모셔오지 않고?
@@오효재-i8s 의사정원늘리면 안된다고 난리치는거 아녀요. 왜 난리치는건데요.
@@잠깐의시간 저도 의사가 아니라 모르지만, 그냥 질려버린 거죠. 국민들한테도, 정부한테도, 정치인한테도.
우리나라 필수의료는 끝났습니다. 그냥 아플 일 없길 바라며 살아야죠. 이 붕괴의 여파는 계속될 것이고 도미노현상만 안 일어나길 바랄 뿐이죠.
막 막 마구 던질 돌이 메아리치지 않을까요 나무석가모니불 ㆍ
전공의들 고생하시네요 ~^응원할게요 ~^^
불법동맹사직히느라고생많다고합니다
의대교수님들이
젤 멋있다
정의로우셔서~~!!!!
매번 정부와 국민이 물러나고 의사들에게 끌려다녀서 이런 상황까지 온 겁니다.
이번에 돈과 인맥으로 교수된 이들은 사퇴하고 참 교육자들이 교수가 됐으면 합니다.
환자들을 내팽계치고 시위를 하는 의사들이 환자들을 위해서라고 하네 ㅋㅋㅋㅋㅋ.도데체 내팽계쳐지는 환자와 의사들이 걱정하는 환자의 차이가 뭔가? 언어도단이다 쓰레기들아
교수님들은 참교육자가 맞다.
쓰레기야.
총선 이기기 위해서 나라와 국민을 고통에 몰아넣는 윤씨 대단하다
대체 불가능한 특권층 집단이 똘똘 뭉쳐 국가와 국민을 굴복시켜 패권을 지속 유지하려는 위선적이고 사악한 행위에 쩔쩔매는 힘없는 국민들만 애처로울뿐.
의사들이 나라를 망치겠구나. 환자를 버리더니 , 이제 국가를 버리나.
개원할
핑계꺼리 생겼네
먹고살만한 의사 교수 몇분 사직한걸가지고
무슨 큰문제인것 처럼 난리를 피우지
그냥 뉍도요 관두게
다 살만해서그려
총선 이기기 위해서 파업 유도한 윤석열 대단하다 세계 최총ㄱㄹ것이다
의사 카르텔..
* 🤷♂️ 돈도 잘버는 것들이 환자도 내팽겨치고 뭐라고 떠드는거야? 잘먹고 잘사는 놈이 떠드는 게 짜증나는 거, 알아요. 하지만...
* 💡 의료정책은 우리의 미래와 생존이 달린 문제로, 온 국민이 들고 일어나야 해요!
* 🌱 저출산 문제와 이와 직결된 필수의료문제는 나라의 생존에 관한 문제로, 일부 공무원들이 망치게 놔둬서는 안 돼요!
🍏 의사가 만약 사과 농부라고 생각해보면…
* 📉 사과 한 개 생산원가 100원인데, 정부가 억지로 30원으로 팔게 한다고 가정해 볼게요.
* 🕵️♂️ 30원에 팔지 않는 농부를 감시하고 벌주는 인원이 많이 필요하겠지요.
* 🤝 반대로 원가로 팔게 하면, 농민들이 팔려고 애쓸 것이니, 감시인원이 많이 필요하지 않을 거에요.
🏥 의료보험: 사과농부를 감시하는 조직
* 🌍🔗 전국민과 의료기관의 강제 가입: 한국의 의료보험제도는 전국민과 모든 의료기관에 의무적으로 가입을 강제하고 있어요. 이는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사례로, 관리비용이 많이 드는 복잡한 시스템이에요.
* 💰➡️🏛️ 세금으로 대체 가능성: 전문가들은 만약 모든 국민과 의료기관이 강제로 가입해야 한다면, 보험 체계를 유지할 필요 없이 세금을 통해 운영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 수 있다고 해요!
✨ 획기적인 제안! 의료보험 공단 폐지 or 축소
* 의료보험 공단을 폐지하거나 대폭 축소해, 그 예산으로 필수 의료 수가를 보전하자고 제안해요! 💡
* 의료보험은 사실상 조세와 다름없어요. 공단을 축소하면 절약된 예산으로 수가를 올릴 수 있어요.
* 의료보험을 조세로 전환하고, 거대한 경비를 절약할 수 있어요! 🔄
🚫도전과 반대
* 물론, 보건복지부 공무원들과 의료보험 공단 직원들의 반대가 예상되지만, 이는 국민의 건강과 국가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결정이에요.
🏥 공단 폐지, 그 이후는?
* 절약된 예산으로 필수의료의 질을 높이고, 의사들이 필수의료 분야에 더 많이 참여하도록 유도할 수 있어요. 이는 국민 건강을 지키는 데에도 크게 기여할 거예요.
🗣️ 공개 토론의 필요성
* 사실 의사 증원을 논하기 전에, 이런 문제부터 얘기해야해요.
* 그러나 복지부는 24회나 TV 토론 제안에 응하지 않고 있어요. 왜 그럴까요?
* 💬 문제 해결을 위한 대화와 토론이 절실히 필요해요. 공개적인 소통으로 해결책 찾아야 해요!
때문에 파업, 강경대응으로 연 초부터 온 나라가 난리입니다. 오늘 시작하면 최소 10년 혹은 14년 후에나 필수의료가 필요한 환자를 다룰 수 있는 소위 새끼 의사가 하나 만들어지는데… 총선을 앞둔 시점에 느닷없이 국민들 앞에 던져 놓은 인화성 큰 표 사냥의 먹잇감이란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여러 정권을 통하여 특정한 선거 이슈 때 마다 의사직종 특권 카르텔로 인하여 필수의료와 공공의료가 무너졌다고 미디어 선동을 해왔고 그 해결 방법으로 의사 수를 혁명적으로 늘여야 한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대저, 특권 카르텔이란 것이 도데체 무었인가요? 한국 보다 싼 의료비로 쉽게 의사를 만날 수 있는 나라가 세상 어디에 또 있단 말입니까? 의사가 어떤 특권을 누리고 도대체 무슨 카르텔을 만들었단 말인가요?
현재 한국의 필수의료 의사가 지키고 싶은 기득권이 도대체 뭐가 있습니까? 만약 있다면 가르쳐주세요!
제가 보기에는 공뭉원들이 의사를 감시하는 기구를 유지하고 늘이기 위해서는 저수가가 꼭 필요했고 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공무원 이권 카르텔을 위해 온 나라와 환자들이 고통을 받는 게 아닐까요?
가치에 대한 기대 보상이 없는 일은 하지 않는 게 인간의 본성입니다. ”새경없이 일 부려 먹다 한 해 농사 망친다“는 옛말 처럼 숭고한 직업윤리, 봉사, 희생정신, 도덕심 등은 단지 헛소리일 뿐입니다. 왜 수 많은 소아과, 가정의학과, 산부인과, 외과 내과 전문의사들이 왜 본업을 포기하고 피부 비만 간판을 걸고 대도시 시장 바닥으로 몰리는 것일까요?
자원의 가치 평가 기준에 의하여 발생한 공급 편향이 원인인 것을 대량 추가공급으로 해결하겠다 하니, 그것도 10년 이후에나 공급될 것을 말입니다. 지방 소도시에 도시 인구를 하루 아침에 대량 이주 시킨다고 하여 그들이 계속 그곳에서 살 수 있을까요? 정부는 왜곡을 더욱 큰 왜곡으로 호도하여 의사를 악마화 하려합니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국가의 공급 경제가 작동하지 못하니 인민들은 살기 위하여 장마당이라는 창조적 시장경제를 만들었습니다.
대한민국은 행위 보상이 불합리하게 왜곡된 국가 통제형 의료 공급시스템을 강제해왔고,국가가 보상하지 않으니 대부분의 의료기관은 자기 자본으로 설립되었음으로 자본의 속성이라할 영리추구를 위하여 비급여 라는 왜곡된 장마당 경제체제를 만들어 왔던 것입니다.
공공의료와 필수의료 부족은 의사 숫자를 혁명적으로 늘린다고 하여 해결할 수 없습니다. 자원의 배치불균형을 시정하기위한 가치보상 체계만 바꾸면 당장 내일 해결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향후 10여년 간 이어질 의대 지원 광풍으로 인한 입시 혼란과 대학의 이공계, 기초과학에 불어 닥칠 우수한 인재 공급결핍이 자명합니다. 늘어난 의사 수에 비례하여 피부, 미용, 성형, 혹은 더 기발하게 영리적인 비급여 의료행위가 창조될 것입니다. 더 커다란 장마당이 설 것이 자명합니다. 그 폐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돌아갈 것이고요.
전문가 그룹들은 어떤 방법으로든 기대수입을 창출할 묘수를 가지고 있으며 그들만의 새로운 시장을 만듭니다.
윤대통령님이나 기존 의사들이야 이런 것과 아무 관련이 없이 살 수 있겠지만
미래에 우리 후손들은 어찌 살아야 한다는 말입니까?
작작 좀 해라!!
남의 사생활이니까!!
만족 못시킨. 박철이 원인이야!!
부부관계 없는것도 이혼사유된다!..
사직처리하세요
정부를 지지 합니다.
그렇지 교수안하고 진료만 봐도 되죠
교수 천명 뚝딱인 정부인데
알아서 하겠지
아 간호사 한의사가 교수만들면 되나
의대증원은 정부가 바낄때마다 할려든 정책이엿다ㅡ그러나 의사들 반발이 거칠거라 생각하고 미루어왓다ㅡ 분단되고 언제 전쟁이 날줄 모르는 우리나라는 의시증원이 절대 필요하고 준비해야한다ㅡ 왜냐면 요즘전쟁은 드론과 미사일로 하기에 군인 민간인도 피해를 당하기때문에 의사가 증원이필요로 하기때문이다ㅡ
때문에 파업, 강경대응으로 연 초부터 온 나라가 난리입니다. 오늘 시작하면 최소 10년 혹은 14년 후에나 필수의료가 필요한 환자를 다룰 수 있는 소위 새끼 의사가 하나 만들어지는데… 총선을 앞둔 시점에 느닷없이 국민들 앞에 던져 놓은 인화성 큰 표 사냥의 먹잇감이란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여러 정권을 통하여 특정한 선거 이슈 때 마다 의사직종 특권 카르텔로 인하여 필수의료와 공공의료가 무너졌다고 미디어 선동을 해왔고 그 해결 방법으로 의사 수를 혁명적으로 늘여야 한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대저, 특권 카르텔이란 것이 도데체 무었인가요? 한국 보다 싼 의료비로 쉽게 의사를 만날 수 있는 나라가 세상 어디에 또 있단 말입니까? 의사가 어떤 특권을 누리고 도대체 무슨 카르텔을 만들었단 말인가요?
현재 한국의 필수의료 의사가 지키고 싶은 기득권이 도대체 뭐가 있습니까? 만약 있다면 가르쳐주세요!
제가 보기에는 공뭉원들이 의사를 감시하는 기구를 유지하고 늘이기 위해서는 저수가가 꼭 필요했고 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공무원 이권 카르텔을 위해 온 나라와 환자들이 고통을 받는 게 아닐까요?
가치에 대한 기대 보상이 없는 일은 하지 않는 게 인간의 본성입니다. ”새경없이 일 부려 먹다 한 해 농사 망친다“는 옛말 처럼 숭고한 직업윤리, 봉사, 희생정신, 도덕심 등은 단지 헛소리일 뿐입니다. 왜 수 많은 소아과, 가정의학과, 산부인과, 외과 내과 전문의사들이 왜 본업을 포기하고 피부 비만 간판을 걸고 대도시 시장 바닥으로 몰리는 것일까요?
자원의 가치 평가 기준에 의하여 발생한 공급 편향이 원인인 것을 대량 추가공급으로 해결하겠다 하니, 그것도 10년 이후에나 공급될 것을 말입니다. 지방 소도시에 도시 인구를 하루 아침에 대량 이주 시킨다고 하여 그들이 계속 그곳에서 살 수 있을까요? 정부는 왜곡을 더욱 큰 왜곡으로 호도하여 의사를 악마화 하려합니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국가의 공급 경제가 작동하지 못하니 인민들은 살기 위하여 장마당이라는 창조적 시장경제를 만들었습니다.
대한민국은 행위 보상이 불합리하게 왜곡된 국가 통제형 의료 공급시스템을 강제해왔고,국가가 보상하지 않으니 대부분의 의료기관은 자기 자본으로 설립되었음으로 자본의 속성이라할 영리추구를 위하여 비급여 라는 왜곡된 장마당 경제체제를 만들어 왔던 것입니다.
공공의료와 필수의료 부족은 의사 숫자를 혁명적으로 늘린다고 하여 해결할 수 없습니다. 자원의 배치불균형을 시정하기위한 가치보상 체계만 바꾸면 당장 내일 해결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향후 10여년 간 이어질 의대 지원 광풍으로 인한 입시 혼란과 대학의 이공계, 기초과학에 불어 닥칠 우수한 인재 공급결핍이 자명합니다. 늘어난 의사 수에 비례하여 피부, 미용, 성형, 혹은 더 기발하게 영리적인 비급여 의료행위가 창조될 것입니다. 더 커다란 장마당이 설 것이 자명합니다. 그 폐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돌아갈 것이고요.
전문가 그룹들은 어떤 방법으로든 기대수입을 창출할 묘수를 가지고 있으며 그들만의 새로운 시장을 만듭니다.
윤대통령님이나 기존 의사들이야 이런 것과 아무 관련이 없이 살 수 있겠지만
미래에 우리 후손들은 어찌 살아야 한다는 말입니까?
의사 까면 표가 되니까, 정치인들이 파업을 유도하고 의사를 까지요. 의사가 정치인들 눈에는 순진하고 만만하니까요...
해마다 이미 3000명씩 늘어나고 있단다~ 알기나하는지
와 한마디 한마디가 진짜 무식하다
그 어디에도 본인이 직접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해서 판단한건 없고 정부가 하려고하는거니까 맞는거다 이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쟁을 의사 숫자 늘리는거랑 연결시키는 것도 진짜 웃음벨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스라엘 하마스는 전국민을 의사 만들어야겠네 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배야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것들이 의대증원에 찬성! 이러는거라니 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니 정부가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거구나
무식하면 입 좀 다물고 있으면 안될까? 모르면 잘 아는 사람에게 듣고 배우려고하든가. 아, 이런 지식이 있는 사람이 누군지 판단할 지능도 모자랄듯
인간의 생명을 고귀하게 헌신을 다하라고 가르치기보다는
국민을 등처먹으라고~~
돈을 벌기위해 일하라고 가르쳤으니
사직이지 안그래~~~
초록은 동색이라더니...
그 선생에 그 제자구나...
썩어빠진 정신으로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치료하다니...
나쁘고 악랄한 무리들 같으니..
대통령님 지지합니다...
힘내세요...
어떤 희생이 따르더라도
반드시
의사들의 집단 이기주의를
없애야만 합니다...
대통령님 화이팅...
소신대로...
면허취소시키고..
구속시켜서...
버르장머리를 고쳐 주세요...
사직 말고 면허 반납해라 양아치들아
윤정부 아웃
빨리 사직들하고 협의들어가라
의대교수님들 그.동안 돈 많이 버셨나 봅니다. 실업자 생활 오래 좀 해 보시면 후회할거예요. 나도 실업자 생활 오래 해.본 사람이지만...
윤대통령님 하시는 정책이 맞습니다 지지합니다 반드시 의료계는 바뀌어야 합니다 의료개방을 선택하십시요!! 어느 누구도 국민을 인질로 하는 행동는 정당화 될수 없습니다 끝까지 지지하겠습니다 1:52
ㅋㅋ알빠노...변호사 많이 뽑았더니 법치국가되었다는 논리의 대통령님이 다 해결해주신다잖아
개혁이 아니라 전쟁터로 변해버린 대한민국의 의료 현실이 안타깝네요...ㅠㅠ
한심한...
의사들 철밥통 지킬려고 발악질인데 무슨 논리로 너거들만 잘 먹고 잘살아야 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