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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жов 2024
- 러닝하고 생각이 정리된 5기 정수,
그리고 그의 행보에 마음을 돌린 여자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I ENA 채널
매주 목요일 밤 10시 30분 방송
#나는솔로 #사랑은계속된다 #나솔사계 #나는솔로_그후_사랑은_계속된다 #ENA #데프콘 #경리 #조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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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형 얘기가 맞어. 내감정도 중요하지만 계속 데이트했던 여성들에게 매너는 갖추자.
정수는 내면보이는걸 병적으로 싫어하는듯 누가 아무 의도없이 물어보는걸 내가 왜 말해야돼? 너가 나를 떠보려고해? 라는식의 대답임 항상
자기혼자 모든사람들한테 방어적이고 열등감 자격지심을 보임 무슨 삶을 살아왔길래 저리 꼬였는지
ㅇㅈ.. 난초보이님께도 너한테그걸왜? 이럴때 엄청 무안해보였음….;;;;;;;;;; ㅠ
매사에 저러면..어휴 삶이 피곤하다.이래서 열등감 많은 사람 진짜 ..답없음
왜 본인이 고른다고만 생각하지? 여자들 입장에선 자기가 픽하면 당연히 받아줄거라 생각하나. 더 물어볼것도 알아볼것도 없다니.ㅡㅡ사람대 사람으로 알아보질 않네.
진짜 웃겨요ㅋㅋ 나이 많은 여자도 너 싫어ㅋㅋ
그니까 ㅋㅋㅋ
5정수같은 놈 만나면 여자개고생함 양아치 근성이 바닥에 쫙 깔림
양아치가 아니라 좀생이폼이
어울려요
애초에 최악이라는 고졸에 부사관 출신임
문신도 있든데
0:39 정수 뛰는 폼 소녀같음 ㅋㅋㅋㅋㅁ
ㅋㅋㅋㅋㅋㅋㅋㅋ 할거는 없고 운동하는 남자다라고 보이고는 싶고 관심은 받고싶고 운동일절 안하는데 ㅋㅋ
뛸줄 모르는것 같은데
본인 지갑 챙겨야 한다고 하는게 아니라......
형 지갑 있는지 물어봄......ㅎ
양아치인듯
자기는 런닝복 입은 상태인데 영수가 가자고 하니까 물어볼 수 있지
영수님이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이라 놀라움ㅋㅋ
정수님은.. 죄송하지만 너무 계산적이라서
제 취향이 아님 재미가 없..
영호는 어때요?
매사 계산을 하고 사람을 대하는 듯..순수한 면이 전혀 없음
외모+자기 챙겨줄 여자 + 게다가 자긴 표현안하는 스탈이람서 지 받아주고 이쁘고 어린여자 고르는데 여자들이 아깝다.
운좋게 고를여자둘이나 있다는거에 감사나해라정수는.
오백키로 뛰어다녀도 안바뀜 혼자 자격증이니 뭐니 하면서 독서실이나 다녀라
정수 ㅈㄴ 찐띠깉노 ㅋㅋㅋㅋ
양끼 ....
말투도 촌스럽고 요리조리 너무 재네
매력 없으
말투가 못배운 사람 말투...
고졸에 부사관 출신
고졸에 매사 계산적으로 살아온 사람한테서 풍기는 그 뭐랄까
욕심이 화를 부른듯
이쁜여자 둘 사이에서
꼴값을 떨더니 ㅋ
짜친다. 전기검침원
현실도피용 러닝
이 분은.. 나솔 때도 편집 때문에 이상하게 나오는건가 했는데 나솔사계 보니까 걍 별로인 사람이얐던 거임..
4:10 끝까지 본인 위주로만 생각하네. 여자는 이런 남자 절대 만나면 안되겠다
정수 그냥 마음이 없는거네
맘이 있음 같이 식사하러 가고싶지
사랑에 계산이 들어가는 순간 더이상 사랑이 아니다. 비지니스지
정수
이리 할거면 방송 나오지 말지
에휴 그래도 보고 고치면 인생에 도움이 되시길
하얀 도화지 같은 나솔 사계 영수가 영숙에게 무엇을 그리려고 하니 두렵고 무섭다는 말이 귓전을 맴도는 사이 나솔 22기 돌싱편 데이트를 끝내면서 이 감정이 술 한 병으로 치부될까봐 하면서 순자가 영호에게 그런 식으로 말하면 안 되지 하고 헤어져 꺼이꺼이(눈물이 주르륵 멈추지 않는 상태) 우는 이불속 순자의 울음소리가 뇌리를 떠나지 않는 밤이다.
우리 인간들은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원칙과 고집과 신념이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사랑이 서로 상호적이지 않기 때문이요 그 사랑이 연정이 될 수도 있고 찐 사랑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때로는 편견과 고정관념과 선입견이 필요할 때도 있으며 때로는 집착이 과하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과 가끔은 본심이 아닌 모습을 보일 때가 있음을 망각하지 마십시오. 부족한 인간이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 완전한 인간은 없다면 그런 식으로 대놓고 평가하지 않기를 바란다. 삶의 원칙을 완전히 버리지 않는 한 상황적 판단에 따라 잘못된 만남도 행운의 만남도 운명적 만남도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왜 나솔에 나온 모든 사람들은 똑같은 목적을 가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랑을 쟁취하가 위해서는 개꼬리라도 흔들어야 되는 것 아닌가.
-나솔(나솔 사계) 출연자들을 위한 글-
사랑으로부터 시작된 어머니의 란卵은 그 조그마한 항구에서 기다리는 여심으로 아버지의 정精 하나를 선택하여 나를 잉태하여 모정의 바다에서 키워 이 세상 밖으로 잠시 소풍을 보낸 것이 우리들의 인생이다. 우리는 탄생(birth)과 죽음(death) 사이에서 선택(choice)된 삶이라면 인생이란 산티아고로 가는 고난의 여정으로서 인생을 위환 여행이다. 이것은 바꿀 수 없는 선택으로부터 이 세상에 찰나의 소풍을 온 것이니 일분일초의 사랑도 시간도 허투루 사용할 수 없는 귀중한 삶이다.
우리 모두는 부모님들의 사랑으로부터 선택에 의해서 이 세상에 소풍을 온 것이다. 서로가 짝이 되어 하나를 선택해서 나를 품고 길으셨다. 선택은 곧 책임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 모두는 어머니의 모태로부터 세상에 나와 자라나고 커서 부모로부터 독립을 선택하여 제 짝을 만나 사랑하면서 살다가 잠시 소풍 왔던 세상과 이별하는 것이 죽음이다.
각자의 인생에서 기억조차도 하기 싫은 수많은 이별의 플랫폼이 있었을 것이다. 사랑했던 사람과의 이별 그리고 친한 친구와의 이별 마지막으로 삶과의 이별 소풍으로부터 세상을 떠나는 것이 종말이라면 왜 그렇게 서둘러 이별하는 부부 짝들이 많은가. 선택은 곧 책임이라면 서로가 그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면 서로에게 죄인이 되는 것임을 망각하면 아니 된다. 여려서 정 많고 눈물 많은 조선의 여인들이여, 대한의 사내들이여 제발 두 번 이별은 하지 말자. 인생에서 이별은 딱 한 번 세상과의 이별이 마지막 이별이 되기를 신신당부하는 것은 독일의 철학자 쇼펜하우어는 혼자되어봐야 비로서 사람의 중요성을 깨닫는다는 말을 꼭 기억하자는 것이다. 물질은 가난하더라도 사랑만은 가난하지 말자. 어디에도 마음 줄 곳이 없는 돌싱들 사랑만은 눈물 속에서 지우지 말자. 피터지게 싸우더라도 사랑만은 할증하지 말자. 사랑을 넘어서는 이별은 안 된다.
-hwjipark@gmail.com지영-
여자나이가 중요하긴한데 남자정자가 더 큰 요인이라고 말했는데..
공주를 만나다
방송보면 더 싫어질듯
한사람은 노산이고 한사람은 공주과이고 정수는 고민이 많이 될 듯 하다. 연애용이면 모를까 결혼 상대로는 모두 탈락이다.
차라리 이렇게 생각하고 쿨하게 끝냈으면 나았을텐데 다시 정숙 잡는 예고보니까 급 짜쳐보임 ㅋㅋㅋㅋㅋ
아니 둘다 아니면 아니라고 깔끔하게 정리해야지 ㅋ왜 양발 걸쳐놓냐고 ㅋㅋㅋㅋ
ㅋㅋㅋ 근데 정수도 딱히 결혼용은.....
고졸에 최저연봉 문신충 40 바라보는 정수보다 백배는 낫다.
@@soma9977 맞아요
기혼자입장에서 보면
정수같은 남자는 많이 별로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