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all-in 직진뽀이 설 윤 모몬뚜💛 0:290:29 늦은 밤 헉.. 헉…! 😳💛 1:031:03 비 맞고 달려온 생쥐굥🐹🥺 2:332:33 (애절🥺) 절 제외하지 말아 달라구요 3:483:48 매일 밤 꿈에 나타난지 오래되었습니다 💛 ⋆⁺₊⋆ ☾⋆⁺₊⋆ ♡̷̷̷ ⋆⁺₊⋆ ☾⋆⁺₊⋆ 5:585:58 아시잖습니까, 제가 얼마나 공주님에게 약한 인간인지 6:226:22 제 마음을 숨기지 않을 것입니다 6:426:42 공듀님 자필 편지 받고 옴총난 주접 소용돌이에 갇힌 예비 정혼자,, 크흠..~ 그러하다..! 내 자필 편지이니라 ~_~ (지렁이 글씨지만,,ㅎ ) 8:038:03 공주님이 아프셨을 만큼 아픕니다💛 9:399:39 무쵸따... '공주님의 남자' '공주님의 남자' '공주님의 남자' '공주님의 남자' '공주님의 남자' '공주님의 남자' '공주님의 남자' '공주님의 남자' '공주님의 남자' '공주님의 남자' '공주님의 남자' '공주님의 남자' '공주님의 남자' '공주님의 남자' '공주님의 남자' '공주님의 남자' '공주님의 남자' 💛💛💛💛💛 💛 ⋆⁺₊⋆ ☾⋆⁺₊⋆ ♡̷̷̷ ⋆⁺₊⋆ ☾⋆⁺₊⋆ 10:2910:29 그때도 저 호수의 윤슬처럼 빛나셨습니다✨ 10:5710:57 미소 한 번에 모든 걸 내어 놓는다니..💛 11:55 11::55 💛오늘의 설 윤 미소 구간 :)💛ㅎㅎ 12:1512:15 생각보다 다정하고 매너 있는 사람이 되지 못합니다 12:4812:48 모든 수단과 방법을 써서라도 곁에 설테니까요 💋 💛💛💛💛💛 14:1614:16 약속 하겠습니다 평생 행복하게 해드리겠습니다😊 14:3114:31 제게 모든 걸 걸어주세요 전 이미 공주님께 제 모든 걸 걸었으니까요💛💛💛💛💛
현실에선 체리쉬의 노랑곤듀님이 오드속에선 귀족으로 나왔네요? 오옹 상대 공주님이 설마 윤 곤듀님은 아니겠죠??😏 곤듀님이 저희보고 공주님이래,, 윤님한테 모든걸 걸어줄수있어요! 대신 제 손에 든 고소장 2만장도 가져가시죠!🤲 2만장이 뭐야..3만장 4만장도 챙겨가야죠..진짜 제발 적당히 좋아하게 해줘요ㅠㅠ 그게 될진 몰라도..저 주거요..그어억..너무 짜릿하니까 다 가져가줘요ㅠㅠ 몇년째 체리쉬에게 모든걸 걸고 있다구요!! 언제 가져가실꺼에요.. 14:32 💛 그러니 제게 모든 걸 걸어주세요. 전 이미 공주님께 제 모든것을 걸었으니까요.
🎧나만 바라보는 직진남 어떤데 ㄴ공주 완전 아멘이야 🔖내 눈엔 너만 · 비도 막지 못하는 것 00:20 · 외면할 수 없는 진심 03:27 · 각오하세요 05:52 · 같은 마음이라 알 수 있는 것 07:30 · 협조해 주셔야 합니다 09:13 🔖이런 것까지 할 수 있어 · 창문으로 하차 06:34 · 내가 있을 곳은 08:23 · 빼앗기지 않습니다 11:55 · 맹세 같은 약속 14:15 💬10:46 💛그때부터였을 겁니다 공주님께 제 모든 걸 바치겠다 다짐했던 것이
지금까지 이뤄온 것들을 버리고 공주의 남편으로 살겠다는 고백 같아서 멋있었어요💛 결혼 상대 후보에서 제외할까봐 달려왔는데 괜한 걱정이었네요 ㅎㅎ 편지 받고 놀라는 모습도 귀여워요😊 오드 듣는동안 계속되는 달달한 고백도, 가끔씩 나오는 주접도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 이런 윤님이라면 저도 한번 모든 걸 걸어볼게요💛
왕녀나 황녀가 아니라 공주님이라고 하는 걸 보니 로판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여튼 윤님은 이런 서양 로맨스 연기도 왜 이렇게 잘해요??😯 고백이라서 거의 일방적인 독백처럼 느껴질 수도 있는데 감정을 잘 살려 연기해 줘서 그런거 느낄 새 없이 15분 동안 완전 몰입해서 들었어요!😊💛 0:42 숨소리까지 연기라니😯 2:54 약간 격양되었다가 호소력 있게 바뀌는 감정선이 너무 듣기 좋아요! 7:31 떨리는 음성에 말하는 캐릭터의 감정이 너무나 잘 느껴져서 마음이 찌르르했어요.. 14:11 으아 심장이 간질간질해요>
엄청난 일편단심 직진남이 '공주님'이라고 부르면서 결혼 해달라고 애원한다? 와........ 츄베릅 🤤 당장 작업 걸어, 인생 걸어, 백년해로 길 걸어.😤 6:25 왜인지 모르겠지만ㅋㅋㅋㅋ 갑자기 혼자 푸흡!하구 웃은 구간ㅋㅋ 얼굴 옴총 빠알-갛게 되어선 말하고 있을 것 같아성,, ! 🤭💛 9:14-9:24 이 부분부터 조금은 장난스럽게 했으면 어땠을까..! 하고 또 다른 상상을 하게 되네용! 서로 마음을 확인하고 약간은 알콩달콩한 모습이면 더 마음속이 콩닥콩닥 할것 같은,, 고런 몽글몽글한 너낌적 너낌이면 좋겠어용 >_< 9:39 '공주님의 남자'............. 아니.... 내남자의 여자 볼때도 뛰지않던 심장이... '공주님의 남자'라는 대사에 갑자기 뛰기 시작했어여...... 헉! 나... 어쩌면 소유욕 아주 낭낭한 사람일지두....?! 훗 12:15 여기 부분은 좀 더 다크다크 굥~!! 하구 소유욕이 내비치는 느낌으로 돌변했으면 오옷...ㅇ0ㅇ!! 하믄서 '오모모 이뇨속 봐랑!!?' 하고 더 쿵덕콩닥쿵덕쿵!! 했을 것 같아요 ㅎㅎ 12:48 맹세하는 듯한 톤이,, 어떤 역경이든 물리치고 둘이서 오롯이 곁에서 함께 할 것 같은 그런 느낌을 줬어요..! 14:31 가장 신경을 쓴 대사라는 느낌이 확 들었달까요..! 너무 힘이 들어가지도 않고 담담하게 나직하게 말하는,, 그런 윤님 목소리가 가장 잘 어울리는 대사였네요 :) 좀 더 다양한 톤 변화가 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며,,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공주님. 제게 모든 걸 걸어주시겠어요? 전 이미 공주님께 모든 걸 걸었습니다😊
all-in 🎰💛,, 😊v
💛공주 all-in 직진뽀이 설 윤 모몬뚜💛
0:29 0:29 늦은 밤 헉.. 헉…! 😳💛
1:03 1:03 비 맞고 달려온 생쥐굥🐹🥺
2:33 2:33 (애절🥺) 절 제외하지 말아 달라구요
3:48 3:48 매일 밤 꿈에 나타난지 오래되었습니다
💛 ⋆⁺₊⋆ ☾⋆⁺₊⋆ ♡̷̷̷ ⋆⁺₊⋆ ☾⋆⁺₊⋆
5:58 5:58 아시잖습니까, 제가 얼마나 공주님에게 약한 인간인지
6:22 6:22 제 마음을 숨기지 않을 것입니다
6:42 6:42 공듀님 자필 편지 받고 옴총난 주접 소용돌이에 갇힌 예비 정혼자,,
크흠..~ 그러하다..! 내 자필 편지이니라 ~_~ (지렁이 글씨지만,,ㅎ )
8:03 8:03 공주님이 아프셨을 만큼 아픕니다💛
9:39 9:39 무쵸따... '공주님의 남자' '공주님의 남자' '공주님의 남자' '공주님의 남자' '공주님의 남자' '공주님의 남자' '공주님의 남자' '공주님의 남자' '공주님의 남자' '공주님의 남자' '공주님의 남자' '공주님의 남자' '공주님의 남자' '공주님의 남자' '공주님의 남자' '공주님의 남자' '공주님의 남자' 💛💛💛💛💛
💛 ⋆⁺₊⋆ ☾⋆⁺₊⋆ ♡̷̷̷ ⋆⁺₊⋆ ☾⋆⁺₊⋆
10:29 10:29 그때도 저 호수의 윤슬처럼 빛나셨습니다✨
10:57 10:57 미소 한 번에 모든 걸 내어 놓는다니..💛
11:55 11::55 💛오늘의 설 윤 미소 구간 :)💛ㅎㅎ
12:15 12:15 생각보다 다정하고 매너 있는 사람이 되지 못합니다
12:48 12:48 모든 수단과 방법을 써서라도 곁에 설테니까요 💋 💛💛💛💛💛
14:16 14:16 약속 하겠습니다 평생 행복하게 해드리겠습니다😊
14:31 14:31 제게 모든 걸 걸어주세요 전 이미 공주님께 제 모든 걸 걸었으니까요💛💛💛💛💛
진짜 진짜 폭스굥... 너무 설레요 증말..😢💛
키야... 이번 오드 짱 달달하다여
아 당근 뭐든지 전부 걸겠습니다
이리 생각해주는 다정한 사람말고
어떻게
다른사람과 함께 하겠어요💛
현실에선 체리쉬의 노랑곤듀님이 오드속에선 귀족으로 나왔네요? 오옹 상대 공주님이 설마 윤 곤듀님은 아니겠죠??😏 곤듀님이 저희보고 공주님이래,, 윤님한테 모든걸 걸어줄수있어요! 대신 제 손에 든 고소장 2만장도 가져가시죠!🤲 2만장이 뭐야..3만장 4만장도 챙겨가야죠..진짜 제발 적당히 좋아하게 해줘요ㅠㅠ 그게 될진 몰라도..저 주거요..그어억..너무 짜릿하니까 다 가져가줘요ㅠㅠ 몇년째 체리쉬에게 모든걸 걸고 있다구요!! 언제 가져가실꺼에요..
14:32 💛 그러니 제게 모든 걸 걸어주세요. 전 이미 공주님께 제 모든것을 걸었으니까요.
와 윤님 아주 작정을 하셨다..
남사친 → 남친 → 남편.. 이젠 귀족까지!! 이래서 적당히 좋아할수도 없다.. 맹세고 뭐고 목소리부터 그냥 꼬셔짐. 바로 결혼부터 하죠. 유죄인간 설윤님💛
🎧나만 바라보는 직진남 어떤데
ㄴ공주 완전 아멘이야
🔖내 눈엔 너만
· 비도 막지 못하는 것 00:20
· 외면할 수 없는 진심 03:27
· 각오하세요 05:52
· 같은 마음이라 알 수 있는 것 07:30
· 협조해 주셔야 합니다 09:13
🔖이런 것까지 할 수 있어
· 창문으로 하차 06:34
· 내가 있을 곳은 08:23
· 빼앗기지 않습니다 11:55
· 맹세 같은 약속 14:15
💬10:46
💛그때부터였을 겁니다 공주님께 제 모든 걸 바치겠다 다짐했던 것이
그냥 올인 할테니🎰 굥님이💛 다 가져요🙂↕️ 세상에 쿠팡에 여분심장 구매 해놓길 잘했다요👍🏻 안 그랬음 설레는 오드 듣고 쓰러졌을지도 몰라요😍-
이런 설레는 고백을 15분동안 해주시면 모든 걸 드리겠습니다...
아주 탈탈 털어가세요..
오드 나올 때마다 윤님의 연기가 느는게 참 대단한 것 같아요
오늘도 설레는 스토리와 연기 감사합니다💛
이런 식으로 고백을 한다라... 안 받아줄 수가 없죠😢
15분 동안 말 한 마디 하실 때마다 정말 집중해서 들었어요💛
오직 윤님만 바라볼 생각입니다💛
대유죄남 굥님...
제 고막이 녹아 내리다 못 해 귀가 흘러 내릴 것 같아요.. 후하후하
12:54 네.. 여기만 무한 반복 하고 싶슘댜
이제 저 손 내밀면 반지 끼워 주시는 건가요?ㅎ
아니 폭스가 각잡고 폭스짓을 ㅠㅠㅠ 어쩌면 오글거릴 수 있는 이야기들이 윤님이 하니 설렘으로 바뀌네요 ㅠㅠ 이 유죄인간 ㅠㅠ💛💛
아 진심 이 폭스굥을 어쩌면 좋죠? 진짜…공주님이라니..이리 설레게 하지만 오늘부터 공주님으로 착가할지도..ㅋㅋ 누울곳이요?? 여기여기 오세요..ㅋㅋㅋ 오드 이리 달달하면 못살아요 저?💛😖
지금까지 이뤄온 것들을 버리고 공주의 남편으로 살겠다는 고백 같아서 멋있었어요💛 결혼 상대 후보에서 제외할까봐 달려왔는데 괜한 걱정이었네요 ㅎㅎ 편지 받고 놀라는 모습도 귀여워요😊 오드 듣는동안 계속되는 달달한 고백도, 가끔씩 나오는 주접도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 이런 윤님이라면 저도 한번 모든 걸 걸어볼게요💛
🛌🛌🛌🛌🛌🛌🛌
오늘 누울 곳은 여기네...후후후
아아니이이이ㅠㅠ 다정플렉스 윤님 목소리 때문에 심쿵 했어요💛
1월 마지막 날 윤님 오드로 마무리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구 힐링 됐어요~
고생하셨구 힐링을 선사 해 주셔서 넘 고마워요🫶💛
이런 유죄남 폭스 굥님...😖 처음부터 감기 걸릴까
걱정해주시다가 그 다음부터는 말이랑 목소리로
여주 그냥 꼬셔버리기 있어요...?😢
이렇게 꼬셔버리시면 여주야말로
없는 것도 만들어서 다 걸어버릴 것 같아요😖💛💛💛
올인. 그걸로 설명 끝.😎
아니이ㅣ 오늘 너무너무 설레는거 아니에요???
갸아아아악 다 가져가여어어어어
간이고 쓸개고 다 가져가여!!!!!!💛
왕녀나 황녀가 아니라 공주님이라고 하는 걸 보니 로판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여튼 윤님은 이런 서양 로맨스 연기도 왜 이렇게 잘해요??😯 고백이라서 거의 일방적인 독백처럼 느껴질 수도 있는데 감정을 잘 살려 연기해 줘서 그런거 느낄 새 없이 15분 동안 완전 몰입해서 들었어요!😊💛
0:42 숨소리까지 연기라니😯 2:54 약간 격양되었다가 호소력 있게 바뀌는 감정선이 너무 듣기 좋아요! 7:31 떨리는 음성에 말하는 캐릭터의 감정이 너무나 잘 느껴져서 마음이 찌르르했어요.. 14:11 으아 심장이 간질간질해요>
근데 세상 시크한 남사친이 여주 짝사랑해서
쩔쩔매는 거 재밌을 듯여…안 좋아하는 척하는데 좋아하는티가 폴폴나고 •• ㄹㅈㄷㄷㄷ
헉……. 오늘도 설렘을 안겨주셨네요…. 아 그냥 좋아요 아니 매번 좋아요… 흑
제 마음에 불을 지르셨네요!! 💛
목소리도 너무 좋고 아니 그냥 다 좋아오ㅠㅠ
뽐보.. 까지ㅠㅠㅠㅠㅠㅠㅠ☺️☺️☺️☺️
평범했던 내가 오늘밤에는 공주님??!!!
ㅇㅁㅇ!!
심장 부여잡고 있어야 되는데 쉽지 않네요💛 폭스굥님 이건 고소장을 다시 보내야 되는데 받을 곳이 넉넉하게 있나요?😏💛💛
0:29 😮?
1:03 왜 비 맞았어요? 들어와요😊
2:33 🤔 제외 안할께요
3:48 😮 ????
4:22 😮 좋아요~ 💛
4:52 말돌리지 말구요~
제 모든걸 걸께요 ~~ 😊
오드 고생하셨습니다😊💛
내 솜털까지 전부 다 걸겠어
뭔가 배속이 된 것 같은 속도.. 조금만 느려도 괜찮을 것 같아요😢
엄청난 일편단심 직진남이 '공주님'이라고 부르면서 결혼 해달라고 애원한다?
와........ 츄베릅 🤤 당장 작업 걸어, 인생 걸어, 백년해로 길 걸어.😤
6:25 왜인지 모르겠지만ㅋㅋㅋㅋ 갑자기 혼자 푸흡!하구 웃은 구간ㅋㅋ 얼굴 옴총 빠알-갛게 되어선 말하고 있을 것 같아성,, ! 🤭💛
9:14-9:24 이 부분부터 조금은 장난스럽게 했으면 어땠을까..! 하고 또 다른 상상을 하게 되네용! 서로 마음을 확인하고 약간은 알콩달콩한 모습이면 더 마음속이 콩닥콩닥 할것 같은,, 고런 몽글몽글한 너낌적 너낌이면 좋겠어용 >_<
9:39 '공주님의 남자'............. 아니.... 내남자의 여자 볼때도 뛰지않던 심장이... '공주님의 남자'라는 대사에 갑자기 뛰기 시작했어여...... 헉! 나... 어쩌면 소유욕 아주 낭낭한 사람일지두....?! 훗
12:15 여기 부분은 좀 더 다크다크 굥~!! 하구 소유욕이 내비치는 느낌으로 돌변했으면 오옷...ㅇ0ㅇ!! 하믄서 '오모모 이뇨속 봐랑!!?' 하고 더 쿵덕콩닥쿵덕쿵!! 했을 것 같아요 ㅎㅎ
12:48 맹세하는 듯한 톤이,, 어떤 역경이든 물리치고 둘이서 오롯이 곁에서 함께 할 것 같은 그런 느낌을 줬어요..!
14:31 가장 신경을 쓴 대사라는 느낌이 확 들었달까요..! 너무 힘이 들어가지도 않고 담담하게 나직하게 말하는,, 그런 윤님 목소리가 가장 잘 어울리는 대사였네요 :) 좀 더 다양한 톤 변화가 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며,,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77ㅑㅑ 굥님 넘 설레자나요!!!!
저랑 결혼해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