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과 '감정' 만으로 운명을 바꾸는 방법 | 양자 모델에서는 '결과'가 '원인'을 만든다! [조 디스펜자, 잠재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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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вер 2024
  • 이번 영상은
    조 디스펜자의 인사이트를 통해
    양자장에서 우리의 생각과 감정의 역할과
    무의식을 바꾸어 현재와 미래를 바꾸는 방법에 대해 다루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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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영상은 여러 강연을 분석, 번역 후 제작된 영상입니다.
    매끄러운 번역을 위해
    직역이 아닌 의역으로 진행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음원 출처: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Equality - • [브금대통령] (에픽/시네마틱/Suspe...

КОМЕНТАРІ • 15

  • @Success_Audio
    @Success_Audio  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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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미정-s2l
    @김미정-s2l 3 місяці тому +9

    즐거운 월요일 아침입니다^^좋은 일 많고 행복한 귀인들만 만나요💐감사합니다😄

  • @yunarich1
    @yunarich1 3 місяці тому +4

    성듣님 영상보며 행복한 하루시작 ~~ ^ㅇ^

  • @jinlee3663
    @jinlee3663 3 місяці тому +4

    항상 감사합니다~🎉

  • @서성주-q1x
    @서성주-q1x 3 місяці тому +7

    좋은 아침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Favorites1317
    @Favorites1317 3 місяці тому +2

    감정적 상처는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닌.
    몸의 상처와 마찬가지이죠.
    몸에 상처가 있으면, 그 곳이 계속 아프게 될 것.
    잊으려 한다고 잊을 수 있는 것이 아닌.
    습관 때문에 계속 아픈 게 아닌.
    거기에 병이 있고 건강과는 다른 어떤 문제가 있기에 그러한.
    사람이 정상적인 사랑이 아닌 부당하고 사악한 나쁜 짓을 당하게 되면,
    마음에 상처를 입게 되고, 거기서 계속 통증이 생기는 것.
    만약, 잊으려고 애쓴다면 불가능하다.
    허리 디스크로 막대한 고통이 발생하고 있는데, 그것을 잊으려 한다고 되는 게 아닌.
    디스크로 고생해 본 사람이 아니면 그 고통을 모르는 것처럼
    마음의 고통은 겪어 본 사람이 아니면 모르는.
    마음대로 그 고통을 벗을 수 없는 것.
    본인은 그것을 생각하지 않으려고 하지만, 잊고 있다가 다시 떠오르는.
    마치 병의 통증과 같다. 몸의 통증이 쉬다가 다시 찾아 오는 것처럼...
    떠오르면 방법이 없다. 몸에 고통이 오면 방법이 없는 것처럼...
    쉽게 이론적으로, 어떤 방법론으로 되는 것이 아닌 것.
    몸의 고통이 그렇게 찾아 오면 어떻게 하는가?
    몸이 나을 때까지 기다리는 수밖에 없는.
    마음의 상처로 고통이 주기적으로 찾아온다면 어떻게 할 수 있겠는가?
    그 상처가 아물 때까지 시간을 보내는 수밖에 없는.
    그래서, 전쟁 중에 강간당하고 트라우마가 생긴 사람들이
    머리 깎고 절에 들어가서 평생 마음을 추스리며 살기도 하는 것.
    몸에 큰 병이 있다면, 평생 그 병으로 고생하며 몸을 추스리게 되는 것.
    이론적으로 어떤 방법론을 써서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닌.
    병이 아물 때까지 기다리는 수밖엔 없다.
    몸의 병이 아물면, 차차 생각이 바뀌게 된다.
    더이상 고통이 예전처럼 심하게 찾아오지 않고, 없어져 가는....
    그러면, 이제 다시 날아갈 수 있는.
    고통 속에 평생 고생하면서 성숙되고, 숙성된 성품을 얻은 채로...
    마음의 상처가 남기는 가치도 이것이고,
    사람이 생각하는 것처럼 어떤 방법론으로 쉽게 떨칠 수 있는 것이 아닌.
    습관적인 사고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닌.
    생각을 안 하고 사는데, 저절로 떠오른다.
    불치병에 걸리면 천상 평생 고생하는 수도 있는 것처럼
    마음의 큰 상처도 그러한 것.
    그 긴 시간을 지나고 마음의 상처가 아물면,
    버려 버릴 수 있게 되는.
    생각이 달라진다.
    놓아 버리게 되는.
    상처가 아물어 가는 것.
    아직 상처가 아물지도 않았는데, 아직도 생생한 고통이 주기적으로 찾아오는데,
    생각을 바꿔서 마음의 고통에서 벗어나세요... 하는 말은
    모르고 하는 이야기인.
    자신이 경험해 보지 않으면 모르는.
    일부러 마음의 고통에서 벗어나려고 하기보다는
    그 고통을 치르며 숙성되는 편이 나은.
    인생의 고생도 사람의 성품을 성숙시키고,
    몸의 질병도 사람의 성품을 숙성시키고,
    마음의 상처도 또한 그런 작용인 것.
    성숙 작용을 다 하면 사라질 것.
    우리가 근육 운동을 할 때, 근육 세포들은 파열된다고 한다.
    세포들은 고생과 고통 속에 죽음을 맞이하는 것.
    그리고, 새로운 세포들로 재생이 되는.
    이와 같이 감정적인 고통도 마음을 고생과 괴로움에 빠지게 하고,
    그 속에서 영혼이 초죽음의 절망을 겪게 되면서
    옛 마음이 죽고, 새로운 마음으로 더 건강하고 강인하게 회복되는 것.
    근육은 그렇게 더 강해지고, 더 커지는 것처럼
    인간에게 마음의 상처는 그 사람의 영혼을 더 질기고 커지게 만드는 것.
    그것 때문에 헬스장에 운동하러 가고,
    그것 때문에 크나큰 마음의 상처를 입는 체험을 한다고 볼 수 있는 것이죠...
    마음의 상처가 있는 사람에게는
    몸의 병증 환자처럼 위로해 주고, 쉬게 해주고, 혼자 고요히 추스리게 도와줘야.
    막 이겨내세요, 생각을 바꾸세요, 그것은 습관이에요...라고 말한다면,
    디스크 환자가 화를 내며 마음이 더 괴로워지고 곁을 떠날 것.

  • @Hello-bi5mx
    @Hello-bi5mx 3 місяці тому +1

    👍🏻

  • @김재욱-e8j
    @김재욱-e8j 3 місяці тому

    조 디스펜자는 뇌과학자가 아닌데.거의 유투버들이 쓰네

  • @bluecielo223
    @bluecielo223 3 місяці тому +5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안동개미100억
    @안동개미100억 3 місяці тому +4

  • @선자김-r3c
    @선자김-r3c 3 місяці тому +3

    감사합니다~!!❤❤❤

  • @ThoughtsAreThings
    @ThoughtsAreThings 3 місяці тому +1

    최고입니다❤

  • @이명순-c1m
    @이명순-c1m Місяць тому

    오늘도 좋은영상 들으며 하루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