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규칙 정리(4편) -2023년 개정 룰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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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아마추어도 프로 골프의 규칙을 이해하고 즐기자는 취지로 제작하였습니다.
혹시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련되지 않은 규칙은 질문을 자제해 주시고 직접 찾아보시길 권유합니다.
[퀴즈사랑]은 퀴즈공부 22년 경력의 퀴즈 애호가가 만든 퀴즈전문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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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봐 주셔서 제가 감사하지요.
최고다.
감사합니다 😅
와우 너무 유익해요.
열 문제로 만들어주시면 더욱 좋을 듯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해저드 티밖에 눈에박힌공 칠수있도록 앞 뒤 파네고칠수있나요
프로 경기에서는 그 정도 눈이 쌓여 있다면 경기위원회에서 라운드 취소 조치를 내리겠지요.로스트볼 속출이라 ..
소량의 눈이 쌓여있다면 로컬룰로 눈 없는 곳에 무벌타로 꺼내 치게 할겁니다.
아마추어는 동반자끼리 알아서 정하면 되고요.
30번
벙커 고인물때문에
벙커 밖 후방선 구제 받을경우 1벌타라 하셨는데
고인 물 때문에 그런건가요?
보통 벙커안 언플레이어블 볼일때는 벙커 안에서 2클럽내에서 구제는 1벌타
벙카밖으로는 2벌타 아닌가요??
29번 벙커에서 친볼이 ob난 경우 1클럽 이내 그대로 드롭해야 합니다
드롭을 위한 구제구역은 쳤던 자리(정확히는 볼의 원래 위치)를 기준점으로 하여, 홀에 가깝지 않게
1클럽 길이 이내에서 드롭을 하여야 합니다. (리)플레이스를 하게되면 추가로 벌타를 받게
됩니다. 플레이스하거나 드롭할 곳의 라이의 개선은 금지되며(규칙 8.1), 벙커에서는 볼이 있는 상태에서 코스정리를 할 수는 있으나, 스트로크할 볼의 라인 개선이 수반되는 정리는 금지되므로(규칙 12.2.b) 볼 주변의 라이 개선이 수반되는 곳의 모래를 건드려서는 안됩니다. 볼을 침으로써 라이가 훼손되었다고 하더라도, 플레이어 자신이 훼손시킨 경우는 원상복구가 불가합니다.(8.1d) jgolf 퍼옴
드라이브로 샷한 공이 런 도중에 페이웨이 위에 놓여 있는 고무래에 맞아 팅겨서 OB가 발생한 경우에는 어떤 벌타가 적용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냥 일반적인 OB일 뿐입니다. 벌타도 동일하고요 감사합니다.
나무밑에 볼잇어 샷어려울경우 주걱처럼 퍼올려도 되나요?
밀거나 당기거나 퍼올리는 행위는 2벌타입니다.
근데 퍼올리기가 싑지 않을텐데요?
축하합니다.
구독자가 10배 많아지길...
와우! 첫 댓글 감사합니다.😅
26번 해설에서 틀린 점 한가지 말씀드리면 드롭해야할 때 플레이스를 하는 경우에는 1벌타가 아니라 2벌타입니다.
14.3b(4) 드롭할 것이 요구될 때 플 레이스한 후 플레이한 경우(그 볼을 플레이한 곳과 관계없이), 플레이어 는 일반 페널티를 받는다.
2편 까지 봤습니다
궁금한게 있습니다
Q) 그린에서 동반자 퍼팅 라인을 밟았을때 벌타인가요? 아님 단순히 비 매너?
유튭 골프 라운드 시청중 규정이 바껴서 동반자 라인 밟아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규칙이 아니라 에티켓입니다.
밟아도 된다,안된다는 바뀐 적 없지요.
@@Quiz-sarang 애티켓인거야 이미 알지요 근데 유튭에서 밟아도 된다고 하시길래요
그럼 벌타가 있었나? 했습니다
상대방 라이를 훼손 하는걸 방지하기 위해
그런 룰? 이 생긴걸로 알고 있어요
초창기 실제 경기중 그랬다고 들은거 같아요
@@Quiz-sarang 상대방 라이를 밟지 않는거는 당연한 에티켓 이고
다만 본인의 라이를 밟는 행위는 2벌타가 부과 되네요(이 규칙이 바뀐건지?)
@@GGg-xf5xr 본인의 퍼팅라인을 밟았다고 무조건 2벌타는 아니고 라이개선에 해당될 정도로 경사를 꾹 눌러 밟았을 때 해당 됩니다.
라이개선 행위 유무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와 관련된 규칙이 바뀐 적은 없었습니다.
@@Quiz-sarang 너무 궁금해서 계속 칮아보고 있어요
답장 감사합니다
1. 샷한 공이 패널티구역을 넘어, 맞은편, 일반구역에 맞았다가 뒤로 돌아와 다시 패널티구역에 빠졌다면 드랍지역은?
맞은편이 그린에 가까워도 맞은편 드랍이 가능하나요?
2. 샷한 공이 패널티 구역 없이 진행하다가 그린 위로 지나가 맞은편 패널티구역에 빠지면 그린에 가까워도 빠진 지점의
그린가까운 일반구역 지점에 드랍 가능하지요?
40번 문제에 대하여
OB 티나 헤저드 티에서
티를 꽂고 샷을 한다면
골프가 무슨 재미가 있을까요.
골퍼를 무시하는 처사로
보임!!!
진행상의 이유로 이러한
로컬룰을 적용하는데
아마추어에게는 너무나 큰 혜택을 주는데 거기다가 또 티를 꽂고 티샷을 한다면 파크골프나 치자
난 골퍼께 건의합니다~~
OB 티나 헤저드 티에서
무릎 높이에서 드롭을 하면 떳떳하고 또한 즐거운
라운딩이 되겠지요^-^
ㅎㅎ 그러네요. 감사합니다.
거리가 먼 파 4나 파 5에서 고의로 OB를 냄
왜냐고
그린에 가깝게 OB 티가
있으니 그게 더 좋죠!!!
잘하면 OB 내고 파로 막을 수 있으니까^^
23번 내 볼 인지 확인할 정도로는 닦을 수 있다라고 알고 있습니다 너무 많이 닦으면 벌타이지만
팁) 리플레이스시 진흙 없는 쪽을 페이스에 닿게 놓는다
골프규칙 완성판
ㅎㅎ 캄샤합니다.😊
볼이 지면에 박혀 있다는건 러프 깊숙이 들어가있는 공도 지면에 박혔다고 해석하는게 맞나요???
그건 아닙니다.
@@Quiz-sarang 답글 감사합니다.
OB 특설티는 사실상 골퍼를 위해서가 아니라 골프장 운영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만든, 즉 골프장의 이익을 위한 것일 뿐. 골퍼가 티박스에서 다시 티샷을 하겠다는데 막을 권리가 없다고 생각한다. 왜 1타를 더 먹고 특설티에서 쳐야하나? 이건 캐디가 인상을 써서도 안되고 그걸 강요해서도 안된다고 생각한다. 물론 잠정구를 칠때 다시 죽지않을 만큼 실력이 따라주길 바라지만...
공감합니다.😂
댓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골규는 안 프로님에게 문의~~
영원한 아마,말뚝 4조에게 무슨 소리를..ㅋㅋ😂
홀컵 ㅡ> 홀,
감사합니다.😂
볼을함으로 집어서
닦으면 않됨
늘 감사드립니다.❤
PGA 룰에 볼 마크 위치가 변경되었나요?
@@윤상완-u5n 볼마크 위치가 변경된게 아니라 볼의 앞뒤좌우 어디에 놓든 상관이 없고 볼 내려놓을 때 위치만 바뀌지 않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