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까미, 올츠닮은냥이, 양말이)올츠보다 치즈를 더 닮았다 이름을 치치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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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2

  • @withbenevolence
    @withbenevolence 5 днів тому

    치치야 자주오렴.. 나그네삼색이 아가도 자주와서 이름 생기면 좋겠네요. 월요일까지 강추위인데 애기들 잘 이겨내길.. 감사합니다

    • @euisook
      @euisook  5 днів тому

      @@withbenevolence 그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