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가드닝] 상토, 흙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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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6

  • @the_shadow_of_plant
    @the_shadow_of_plant 11 місяців тому

    마지막에 다량으로 넣은 재료는 피트모스가 아니고 코코피트라야 맞을 것 같아요~^^

  • @웨이하이정
    @웨이하이정 2 роки тому +1

    종묘상에서 상토 사다가 쓰는것이 경제적이고 편할듯 합니다..ㅎ

  • @정의의나팔수
    @정의의나팔수 3 роки тому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aesoonchoi4602
    @aesoonchoi4602 Рік тому

    영상 잘 봤습니다~~
    이런 재료들은 어디에서 사나요??

  • @bmlim6238
    @bmlim6238 Рік тому

    음 만드는건줄 알았는데 전부 사야만 하는 재료였군요.

  • @MINJUNG6767
    @MINJUNG6767 3 роки тому +3

    아~~부럽따
    저는 지금 흙을
    사러 갈려구요^^
    작년엔
    일반흙 에다
    고추를 심었는데
    죄다 죽고
    상추도 호박도 다 죽었써요
    무엇보다 ᆞ지금 보니깐
    흙 종류도 엄청많쿠
    퇴비 ᆞ비료ᆞ
    얘네들두
    막 사다가
    확 확 주는집은
    농사두 잘 되더라구요
    아~~흙 땜에
    난감하네🎶
    난감하네🎵
    그 자체 입니다~~
    무슨 닭똥 소똥
    퇴비두 필요 하다구 하니
    아~~~
    이번엔 성공 하구
    싶은데
    어디루 흙을
    사러 가야 하는 건지두
    잘 모르겠써요
    설상가상 4월 초에
    촐싹 대구 심었던
    딸기는 추웠는지
    홀라당 죄다
    죽었꾸요ㅠㅠㅠ
    아~~이 죽을늠의
    무식함 이여~~^^
    농사의 세계란 절대
    호락호락 하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