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정보 정말 감사드립니다. 유튜브에 그동안 모야모야병에 대한 자료가 많지 않았는데...김승기교수님의 인터뷰로 자세한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환아들이 수술 후 학교에 복귀할 때 담임선생님께 정확한 병에 대한 정보를 드리고, 대응과 배려가 필요한데 이런 영상들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사실 외래볼 때 이 영상처럼 자세히 설명듣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많은 궁금증이 어느정도 해소되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수술 후 일상생활로 돌아갔을 때 대부분의 환아들이 고차뇌기능장애를 겪고 있습니다. 추후에 그러한 고차뇌기능장애에 대한 연구 및 발표도 성과를 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술을 했다고 해서 절대 안심할 수 없는 병입니다. 부모들은 늘 노심초사하며 지내고 있지만, 앞으로 계속 희망적인 연구와 원인발견에 대한 발전이 있길 소망합니다.
우리아들 94년12월 95년초에 두번째 수술 받았습니다 지금 29살인데 더 이상은 나쁜소견은 없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25년되었고요 한번씩 서울대병원에서 검사하고 했어요 그때 김승기교수님 계신걸 로 기억되네요 왕교수님이 주치의였습니다 희망적인 연구결과가 나와서 반갑고 좀의기소침한 성격이 있고 내면의 문제가 있어도 이정도 건강을 회복한것이 선생님들의 수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에도 좋은 내용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제 여친이 지금 30대 중반인데.. 모야모야 작년에 간접수술을 받았는데요.. 올해 2월달에 2차 검사하고 또 수술 한다고 하는데 옆에서 어떻하면 될까요...? 잘못될까봐 두렵습니다. 지금 증상은 한번씩 팔다리가 저려오면 엄청 심하게 와서 옆에서 팔다리 주물러 줄수 있는게ㅜ다네요.... 수술 먼저 하신 선배님들 조언좀 주세요.. 주위에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안녕하세요 저는 94년 9월 95년 2월설대어린이병원의 두 소아신경외과 교수님중 조병규 교수님께 수술을 받았던 중학생(?) 입니다 거의 비슷할때 자녀분과 입원해있었네요 전 두 교수님빼고는 하나도 기억이 안나요 ㅋ그때 김승기교수님도 겨우 레지던트 받을군번일듯해요 ㅋ 좋으쌤들께 잘 수술받구잘살고있다하니 참다행입니다
여덟살때 간접문합술을 받았는데요, 아이가, 중3때 더운 날씨에 허혈증세가 나타나서 6개월을 고생했습니다. 운동을 할수가 없었고, 아무데서나 픽픽 넘어져서 보행기까지 사용해야했습니다. 3차수술을 해야하나해서 검사도 시행했지만, 혈관이 잘 자라들어가서추가 수술은 필요없다했습니다. 나중에 물리치료사가 마사지중에 장움직임이 거의 없다는것을 알고 하루이틀 열심히 풀어주고 죽먹이고 다시 운동도 시키고하니,어느새 회복이 되었습니다. 아이가 긴장하거나 더운 날씨에 힘들어지면, 몸이 굳고, 장도 잘 안움직이면서 급속도로 허혈증상이 옵니다. 장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혹시나 모야모야병 환자분들 계시면 참고하세요
저는 모야모야병을 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다. 오늘 미국 캘리포냐 한인교회 성가대 여성분(36세)이 이병으로 갑자기 하늘나라 갔다고해서 검색해봤는데 죽기 며칠전 머리가 너무 아프다해서 지역병원에서 큰병원 가보라 했다는데... 갑자기 한밤중에 숨을 거뒀다 하네요.어렸을적에 수술해서 괜찮은줄 알았다는데...ㅠㅠ
허리 통증의 근본적인 해결 방법. 허리 통증은 질병이 아니라 자신의 체중이 누르는 중력을 견딜 만큼 허리 주변 근육이 단련되지 않아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철봉에 매달리고,윗몸 일으키기 운동기구에 상체는 아래로 하체는 위로 매달린 후 윗몸 일으키기를 하면 통증이 완화됩니다. 허리통증을 없애는 근본적인 해결책은 무거운 것을 들어 올리는 역도(스쿼트)와 높은 산을 오르는 것이, 허리 주변 근육을 단련시켜 허리 통증에서 빨리 벗어날 수 있습니다. 2017년 5월 초, 저는 척추전방전위로 13mm 어긋나 있었고, 요추 4번과 5번 사이 디스크가 87% 파열되어 없어졌으며, 흉추 11번이 30%가 골절로 손상되어 없어졌지만 요추는 골절이 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저는 허리 통증과 운동과의 상관관계를 입증하기 위해 무리하게 역도를 하는 등의 방법으로 일부러 허리에 문제를 일으켜 고통을 유발하고, 그것을 운동으로 극복해 보기로 결심했습니다. 2017년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무리하게 역도(스쿼트)를 하는 등 무리한 운동을 하여 요추 2번이 압박골절로 20% 손상되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면도날로 허리를 도려내는듯한 통증이 찾아왔습니다. 저는 고통을 참으며 윗몸 일으키기와 두 다리를 동시에 들어 올리는 등의 운동을 두 달 동안 매일 아침마다 했습니다. 그렇게 고통 속에서 운동을 한 결과 일어날 수 있었고, 드디어 7월 15일에는 사전 준비 운동 없이도 가볍게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위와 같이 허리를 다쳐도 운동으로 극복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7월 24일 오대산을 5시간 산행한 후,7월 29일 병원에 갔더니 요추 2번이 압박골절로20%가 손상되었다고 하였습니다. 그 후에도 설악산 대청봉을 즐겁게 등산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요추를 일부러 손상시켜 고통을 유발한 뒤에 그 상황을 극복한 것은 허리 통증은 더 이상 공포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 보이기 위함이었습니다. 아무나 허리를 부러뜨리고 설악산 대청봉을 등산할 수 있다면 저는 굳이 위험한 실험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지구상에서 어느 누구도 허리 통증의 정확한 원인을 알고자 일부러 허리를 부러뜨리는 실험을 했다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제가 실험을 한 것입니다. 허리 통증의 원인을 알아서 그 원인을 제거하는 운동을 하면 누구나 허리 통증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저의 실험은 그런 사실을 널리 알려 허리 통증으로 고통 받는 분이 없기를 희망하기 때문입니다. 2021,1 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희숙 Back pain is not a disease but a natural phenomenon that occurs when the muscles surrounding back area is not trained enough to withstand the gravitational force from one’s own weight. The back pain could be alleviated by doing chin-up bars, and doing sit-ups on sit-up exercise equipment while positioning so that lower body holds on to the equipment and upper body is near the ground. A fundamental solution to eliminate back pain is weightlifting (squats) as well as mountain climbing so that you train muscles around your waist. In early May 2017, my anterior spine was displaced by 13 mm, 87% of spinal disc between 4th and 5th lumbar spine was ruptured, and 11th thoracic spine was fractured by 30%. Yet, the lumbar spine was not fractured. In order to prove the correlation between back pain and exercise, I have decided to induce pain in my back with weightlifting and overcome my back pain through exercise. From May 12th to May 14th, 2017, I overdid the exercise including weightlifting (squats), and suffered 20% compression fracture of the lumbar vertebrae. As a result, I experienced pain so severe that it felt like my waist was being cut off with a razor blade. Every morning for two months, I did exercises such as sit-ups and leg-raise, enduring the pain. After exercising in such a pain, I finally was able to get up on my feet, and, on July 15, I could get up without a preliminary exercise. It gave me confidence that I could get over back pains with the help of exercise. On July 24, I did 5 hours of walking in the Odae Mountain. On July 29, I went to the hospital, and was told that lumbar vertebrae (n=2) showed signs of 20% compression fracture. Since then, I've enjoyed climbing the Daecheong peak, the highest peak of the Seorak Mountain. The reason that I've overcome the situation after I caused myself pain in the lumbar spine was to demonstrate that back pain is no longer an object of fear. I would not have done this dangerous experiment if there had been anyone capable of breaking his or her own waist and still climbing the Daecheong peak of the Seorak Mountain. I did this experiment because nobody else in the world has ever done that - breaking his or her own back to figure out the exact cause of back pain. Anyone can overcome back pain by knowing the cause of back pain and getting rid of the cause through appropriate exercises. I hope my experiment proves it and no one suffers from back pain. 2021,1 저자 법무사 이희숙(남,)
저는 14살 청소년이어서 이렇게 하긴 했는데.. 근처 병원에서 진단서를 떼가지고 서울대학교 병원 김승기 교수님 외래를 잡아서, 첫 진료때는 몇분 상담만하고 두번째에 MRI찍고 판정 받았습니다. 수술진행도 궁금하시다면, 첫날에 입원해서, mri찍고, 둘쨋날애 뇌혈관조형술을 한 후에 셋째날에 수술을 하고, 하룻밤 중환자실에서 잔 뒤에서, 넷쨋날에 다시 일반병실 올라오고, 다섯쨋날 쯤에 머리에 고인 피가 나오라고 꼽아논 관을 빼고 스템플러 박았습니다, 그 뒤에는 거의 지켜보다가 수술 일주일 뒤에 퇴원했습니다. 2차수술때도 비슷하게 퇴원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비온뒤 김싱아PD입니다 :) 유튜브 댓글보다 더 빠르고 정확한 전문의의 답변을 받아보실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비온뒤 홈페이지(www.aftertherain.kr) 커뮤니티란에 해당 질문을 남겨주시면 엄선된 비온뒤 멘토들의 답변을 바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비온뒤 홈페이지에서 꼭 도움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리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중앙대학교광명병원 & 비온뒤] 신경외과 방창환 교수 / 모야모야병, 언제 어떻게 치료해야할까? / 묻닥 Ep.15 풀버전](http://i.ytimg.com/vi/KN1bBPBmMsQ/mqdefault.jpg)
![[중앙대학교광명병원 & 비온뒤] 신경외과 방창환 교수 / 모야모야병, 언제 어떻게 치료해야할까? / 묻닥 Ep.15 풀버전](/img/tr.png)
![[홍혜걸GO] 병원 현장 라이브 (함익병피부과의원 함익병 원장 & 홍혜걸 기자)](http://i.ytimg.com/vi/AvMf1P59ukc/mqdefault.jpg)
![[재방송]모야모야병에서의 유전과 임신(23.11.15) 신경외과 이시운 교수](/img/n.gif)
2012년 2013년 두 차례 수술했습니다. 김승기 교수님이 주치의였어요! 내년에도 검사하러 가는데 김승기 교수님덕에 제가 잘 생활하고 있는 거 같아요😃 완치는 없다지만 라면같은 뜨거운 것도 잘 먹고, 동물도 키우고, 잘 뛰어다니고 잘 해서 너무 늘 감사드려요😍
김승기교수님 진짜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늘 소아중환자실을 바삐다니시는 모습을 자주뵈었습니다
김승기교수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꼭이요 김승기교수님은 제게 신이세요😂❤ 오래오래 건강히 모야환자들을 지켜주세요!!!
25년전 1994년 9월 ,다음해 2월
어린이병원에서 조병규 교수님 집도로 수술받았습니다
왕규창교수님도 회진도실때 얘도 모아지? 옆에 의사님들 네, 조교수님 환자입니다 음 ~막 이러고 가신 기억이있네요
지방병원에서 수술안하면 일년내로 죽네 어쩌네 했는데 수술후 키도 잘 자라고 공부도 잘하고 좋은대학가서 멀쩡히 잘 살고있습니다~
혈류량 80~90퍼센트로요
다들 힘내세요!
교수님 상세한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모야모야병인데 2번의 수술 후 지금은 제2의 인생에 희망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저와 같은 여러분들도 희망을 가지고 힘내세요.~~💪
수술은 어느 병원에서 하셨나요?
수술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한가요?
2012년 쯤 두차례 모야모야병 수술받은 환자입니다. 거의 아무런 문제없이 남은 삶을 살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김승기선생님 20년만에 이렇게 우연히 뵙네요 20년전에도 교수님은 신의손이라고 했는데 20년전 그대로 이시네요 정말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김승기교수님
홍박사님 항상
어디에도 휩쓸리지않고
사람만을 위한 방송~
감사하고 있어요
이리도 재밌고
또 유익한 방송은 정말 보기 어려운데
~~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정말 감사드립니다. 유튜브에 그동안 모야모야병에 대한 자료가 많지 않았는데...김승기교수님의 인터뷰로 자세한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환아들이 수술 후 학교에 복귀할 때 담임선생님께 정확한 병에 대한 정보를 드리고, 대응과 배려가 필요한데 이런 영상들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사실 외래볼 때 이 영상처럼 자세히 설명듣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많은 궁금증이 어느정도 해소되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수술 후 일상생활로 돌아갔을 때 대부분의 환아들이 고차뇌기능장애를 겪고 있습니다. 추후에 그러한 고차뇌기능장애에 대한 연구 및 발표도 성과를 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술을 했다고 해서 절대 안심할 수 없는 병입니다. 부모들은 늘 노심초사하며 지내고 있지만, 앞으로 계속 희망적인 연구와 원인발견에 대한 발전이 있길 소망합니다.
직접 발로 뛰는 기자
이런 영상 최고!
우리아들 94년12월 95년초에 두번째 수술 받았습니다
지금 29살인데 더 이상은 나쁜소견은 없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25년되었고요
한번씩 서울대병원에서 검사하고 했어요
그때 김승기교수님 계신걸 로 기억되네요
왕교수님이 주치의였습니다
희망적인 연구결과가 나와서 반갑고 좀의기소침한 성격이 있고 내면의 문제가 있어도 이정도 건강을 회복한것이 선생님들의 수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에도 좋은 내용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해가 많이 갔네요.
혹시 운동은 좀 하나요
저희아들도 고2째 수술을 했어요
운동을 너무 좋아하는데 안하고있는상태입니다.
농구공만 봐도..가슴이 뛴다는데 과호흡이 올수밖에 없다하셔서.ㅜ.ㅜ
@@기쁨의땅생명나무 요즘 자전거 타는걸 좋아해서 좀 추워지긴해도 두시간정도 부산 영도에서 남항대교를 넘어 송도까지의 코스로 다니고 있습니다
운동하면 기분이 좋고 컨디션이 좋습니다
많이 추우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습니다
제 여친이 지금 30대 중반인데.. 모야모야 작년에 간접수술을 받았는데요.. 올해 2월달에 2차 검사하고 또 수술 한다고 하는데 옆에서 어떻하면 될까요...?
잘못될까봐 두렵습니다.
지금 증상은 한번씩 팔다리가 저려오면 엄청 심하게 와서 옆에서 팔다리 주물러 줄수 있는게ㅜ다네요.... 수술 먼저 하신 선배님들 조언좀 주세요.. 주위에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안녕하세요 저는 94년 9월 95년 2월설대어린이병원의 두 소아신경외과 교수님중 조병규 교수님께 수술을 받았던 중학생(?) 입니다
거의 비슷할때 자녀분과 입원해있었네요
전 두 교수님빼고는 하나도 기억이 안나요 ㅋ그때 김승기교수님도 겨우 레지던트 받을군번일듯해요 ㅋ
좋으쌤들께 잘 수술받구잘살고있다하니 참다행입니다
@@kan7097 화이팅하세요
서울대는아니지만 모야모야수술했습니다
수술하면 많이힘들겁니다 옆에서 도와주시면될것같습니다
간호학공부하면서 모야모야병을 배운적이 있었는데, 이번 영상을 통해서 더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당
김승기 교수님!!저희 아들이 서울대 어린이병원에서 모야 수술하고
후유증없이 너무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생 잊지않을게요!!
두분다 미남이세요
서울대출신 의사선생님
다 가진분들이신가요?
저도 2000년에 분당서울대병원 이시운교수님께 수술받고 잘살고 있습니다
저는 6대여자인데 국도정도로 만들어 주었다고 합니다
1년에 한번씩 검사받고 있습니다
혈류의 흐름도 좋다고 합니다
희귀난치병
이시운교수님께 감사하며 은혜를 어떻게 갚아야할지
제 남동생 50대도 이시운 선생님께서 성공덥으로 수술이 되어 혈관도 굵어지고 고속도로 만들어주었다 합니다
직접문합술
이시운교수님 명의중의 명의십니다
수고많의십니다 지금 모야모야병을 진단받고 수술댁중인데요 첫 병원에서 수술을 못하면서 대학병원으로 수술은 ㅋ녕 입원조차 힘든상태가 현실ㅇ라는 것이 더욱 힘읻네요
이젠 골프도 하고 정상적으로 자신감갖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덟살때 간접문합술을 받았는데요,
아이가, 중3때 더운 날씨에 허혈증세가 나타나서 6개월을 고생했습니다. 운동을 할수가 없었고, 아무데서나 픽픽 넘어져서 보행기까지 사용해야했습니다.
3차수술을 해야하나해서 검사도 시행했지만, 혈관이 잘 자라들어가서추가 수술은 필요없다했습니다.
나중에 물리치료사가 마사지중에
장움직임이 거의 없다는것을 알고
하루이틀 열심히 풀어주고 죽먹이고
다시 운동도 시키고하니,어느새 회복이 되었습니다.
아이가 긴장하거나 더운 날씨에 힘들어지면, 몸이 굳고, 장도 잘 안움직이면서 급속도로 허혈증상이 옵니다. 장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혹시나 모야모야병 환자분들 계시면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비온뒤 김용태PD입니다. 귀중한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건강 유지하시길 기원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김승기 교수님이 저 7살때 뇌종양 수술해주셨던분인데 4일날 교수님 외래를 보러가는데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ㅎㅎㅎ
뇌종양 수술받고 휴유증은 없었나요.??
@@얌-k8p 딱히 다른 후유증은 없었어요
@@장경민-t3s 오 운이 좋으시네요
저는 뇌종양수술받고 종양은 3분의 1밖에 제거 못하고 안면마비에 오른쪽 청력을 아예 잃었답니다ㅎㅎ
@@얌-k8p 많이 힘드셨겠습니다 ㅜㅜ 혹시 어디병원에서 수술받으셨어요?
@@장경민-t3s 아..저도 김승기 교수님께 수술받았어요 저는 잘안된 특이케이스 였나봐요
소아는 뇌경색이 많이오고 성인은 출혈로 많이 오더라구요.. 특히 너무 어린 아이들이 뇌경색으로 지능이 떨어진 채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모야모야병을 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다. 오늘 미국 캘리포냐 한인교회 성가대 여성분(36세)이 이병으로 갑자기 하늘나라 갔다고해서 검색해봤는데 죽기 며칠전 머리가 너무 아프다해서 지역병원에서 큰병원 가보라 했다는데... 갑자기 한밤중에 숨을 거뒀다 하네요.어렸을적에 수술해서 괜찮은줄 알았다는데...ㅠㅠ
허리 통증의 근본적인 해결 방법.
허리 통증은 질병이 아니라 자신의 체중이 누르는 중력을 견딜 만큼 허리 주변 근육이 단련되지 않아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철봉에 매달리고,윗몸 일으키기 운동기구에 상체는 아래로 하체는 위로 매달린 후 윗몸 일으키기를 하면 통증이 완화됩니다.
허리통증을 없애는 근본적인 해결책은 무거운 것을 들어 올리는 역도(스쿼트)와 높은 산을 오르는 것이, 허리 주변 근육을 단련시켜 허리 통증에서 빨리 벗어날 수 있습니다. 2017년 5월 초, 저는 척추전방전위로 13mm 어긋나 있었고, 요추 4번과 5번 사이 디스크가 87% 파열되어 없어졌으며, 흉추 11번이 30%가 골절로 손상되어 없어졌지만 요추는 골절이 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저는 허리 통증과 운동과의 상관관계를 입증하기 위해 무리하게 역도를 하는 등의 방법으로 일부러 허리에 문제를 일으켜 고통을 유발하고, 그것을 운동으로 극복해 보기로 결심했습니다.
2017년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무리하게 역도(스쿼트)를 하는 등 무리한 운동을 하여 요추 2번이 압박골절로 20% 손상되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면도날로 허리를 도려내는듯한 통증이 찾아왔습니다. 저는 고통을 참으며 윗몸 일으키기와 두 다리를 동시에 들어 올리는 등의 운동을 두 달 동안 매일 아침마다 했습니다. 그렇게 고통 속에서 운동을 한 결과 일어날 수 있었고, 드디어 7월 15일에는 사전 준비 운동 없이도 가볍게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위와 같이 허리를 다쳐도 운동으로 극복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7월 24일 오대산을 5시간 산행한 후,7월 29일 병원에 갔더니 요추 2번이 압박골절로20%가 손상되었다고 하였습니다. 그 후에도 설악산 대청봉을 즐겁게 등산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요추를 일부러 손상시켜 고통을 유발한 뒤에 그 상황을 극복한 것은 허리 통증은 더 이상 공포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 보이기 위함이었습니다.
아무나 허리를 부러뜨리고 설악산 대청봉을 등산할 수 있다면 저는 굳이 위험한 실험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지구상에서 어느 누구도 허리 통증의 정확한 원인을 알고자 일부러 허리를 부러뜨리는 실험을 했다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제가 실험을 한 것입니다.
허리 통증의 원인을 알아서 그 원인을 제거하는 운동을 하면 누구나 허리 통증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저의 실험은 그런 사실을 널리 알려 허리 통증으로 고통 받는 분이 없기를 희망하기 때문입니다.
2021,1
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희숙
Back pain is not a disease but a natural phenomenon that occurs when the muscles surrounding back area is not trained enough to withstand the gravitational force from one’s own weight. The back pain could be alleviated by doing chin-up bars, and doing sit-ups on sit-up exercise equipment while positioning so that lower body holds on to the equipment and upper body is near the ground.
A fundamental solution to eliminate back pain is weightlifting (squats) as well as mountain climbing so that you train muscles around your waist. In early May 2017, my anterior spine was displaced by 13 mm, 87% of spinal disc between 4th and 5th lumbar spine was ruptured, and 11th thoracic spine was fractured by 30%. Yet, the lumbar spine was not fractured.
In order to prove the correlation between back pain and exercise, I have decided to induce pain in my back with weightlifting and overcome my back pain through exercise.
From May 12th to May 14th, 2017, I overdid the exercise including weightlifting (squats), and suffered 20% compression fracture of the lumbar vertebrae. As a result, I experienced pain so severe that it felt like my waist was being cut off with a razor blade. Every morning for two months, I did exercises such as sit-ups and leg-raise, enduring the pain. After exercising in such a pain, I finally was able to get up on my feet, and, on July 15, I could get up without a preliminary exercise.
It gave me confidence that I could get over back pains with the help of exercise. On July 24, I did 5 hours of walking in the Odae Mountain. On July 29, I went to the hospital, and was told that lumbar vertebrae (n=2) showed signs of 20% compression fracture. Since then, I've enjoyed climbing the Daecheong peak, the highest peak of the Seorak Mountain. The reason that I've overcome the situation after I caused myself pain in the lumbar spine was to demonstrate that back pain is no longer an object of fear.
I would not have done this dangerous experiment if there had been anyone capable of breaking his or her own waist and still climbing the Daecheong peak of the Seorak Mountain. I did this experiment because nobody else in the world has ever done that - breaking his or her own back to figure out the exact cause of back pain.
Anyone can overcome back pain by knowing the cause of back pain and getting rid of the cause through appropriate exercises. I hope my experiment proves it and no one suffers from back pain.
2021,1
저자 법무사 이희숙(남,)
선생님 영상 감사 드립니다
모야모야병
뇌혈관 질환 인가요?
검색해보구
교수님 영상 이 자세하게
설명 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됐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도 모야모야병 환자에요 교수님 저 도 곧있으면 수술을 받을수있어요 몇벉정도 수술 하아
나요??? 긴장돼요
가족중에 모야 모야병인데...
저도 검사 해야 하나요?
어디로 가야 하나요??
저는 14살 청소년이어서 이렇게 하긴 했는데..
근처 병원에서 진단서를 떼가지고 서울대학교 병원 김승기 교수님 외래를 잡아서, 첫 진료때는 몇분 상담만하고 두번째에 MRI찍고 판정 받았습니다.
수술진행도 궁금하시다면, 첫날에 입원해서, mri찍고, 둘쨋날애 뇌혈관조형술을 한 후에 셋째날에 수술을 하고, 하룻밤 중환자실에서 잔 뒤에서,
넷쨋날에 다시 일반병실 올라오고, 다섯쨋날 쯤에 머리에 고인 피가 나오라고 꼽아논 관을 빼고 스템플러 박았습니다, 그 뒤에는 거의 지켜보다가 수술 일주일 뒤에 퇴원했습니다. 2차수술때도 비슷하게 퇴원했습니다.
@@생갈치1호의행방불-s7x 고마워요
귀한 정보군요
건강하시길...
모야모야 병이라는데, 김승기 교수님 예약은 어린이들만 가능한건가요?
3년전 분당서울대에서 모야모야 진단받았어요 뇌혈류관ct만 찍으며 1년후 괜찮다고 2년후 다시 오라는데 ...모야모야는 조기발견해서 수술할수는 없는건가요 ? 진정 터져야 수술하는건가요 ? 약도 안주시고 일상생활 해도 된다 하셨는데 매순간이 불안해요 9살 아들 두고 떠나는일 생길까봐서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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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therainkr ㄷ
완전 초기이고 허혈 증상이 없다면 약은 먹지 않고 추적 관찰만 하는 경우가 많구요 심하지 않은 허혈증상이 나타나면 약을 먹으면서 추적 관찰하구요 허혈증상이 심각하고 협착의 정도가 심하면 수술을 시행한다고 합니다.
양쪽으로 두번해야 하는군요
간접문합술이먼가요선생님
우주가크냐? 브레인이크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