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로켓포 라기 보단 1회성 대전차 병기인 성형작약탄이 내장된 판처 파우스트에요. 친구가 판처 파우스트 보급상자에서 파우스트 하나를 꺼내 들려고 할때 갑자기 폭발사고로 죽은 이유가 있다고 추정하면, 미군이 몰레 숨겨둔 폭발물(유선 뇌관TNT또는 지뢰 수류탄) 포함의 뇌관이 연결된 부비트렙이 설치되었던 것이라고 봐야해요. 부비트렙역시 전쟁에서 주로 사용하는 방법이니 버려진 차량 총기나 탄약등등을 줍거나 작동시키면, 물리적으로 뇌관이 건들어져서 터지게 되는 함정입니다.
우리들이 현재 겪고 있는일 아닌가..본질적으로 인간은 혼자선 살아갈수 없기에 누군가에 의해 이용당하고 착취당하면서 살아가는 존재일수 밖에 없는게 현실이니깐. 전쟁은 그 현실을 직접적으로 겪게 해줄뿐.. 대한민국에서도 전쟁휴전지역으로써 전쟁이 다시 발발한다면 고위직 관리들은 자신들의 안위를 먼저 챙길것이고 그러지 못한 사람들은 나라를 지킨다는 사명으로 희생을 하게 되겟지..
당시 미군은 8연발 반자동(방아쇠를 당길때마다 1발식 발사되고 탄피 자동 배출)M1소총으로 무장하였고, 독일군은 대부분 볼트액션식 수동(방아쇠를 당기면 1발이 발사되고 다시 노리쇠를 후퇴하면 탄피가 배출되고 노리쇠를 전진시키면 탄알 1발 장전)5발 소총으로 미군과의 전투시 독일군은 미군의 화력을 당해내지 못했습니다.
당시 미국의 편제상 보병분대 편제는 12명으로 11정의 반자동소총, 1정의 AR (M1918 BAR)과 2정의 총류탄 발사기였지만 분대 예비 화기 명목으로 분대장 혹은 부분대장이 45구경 기관단총, 혹은 카빈 소총으로 무장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에 반해서 독일군 보병분대는 10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8명은 Kar98K를 장비했으며, 1정의 경기관총인 Mg-34 혹은 Mg-42로 무장하였고 , 그리고 분대장은 9밀리 기관단총인 Mp40으로 무장했습니다. 이를 보면 독일군의 화력이 미군에 비해 부족했다고 보기 어려우며, 개개인의 소총수의 화력은 미군이 뛰어났을지 모르나 독일군은 소대급 지원화기였던 경기관총을 분대마다 들고 있어서 특정 상황에서는 미군보다 강력한 화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노뢰쇠가 아닌 노리쇠가 맞는 표현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영화는 입니다!
영상은 1시간전에 올린건데 왜 댓글은 1일전에 있지?
보통은 저러다 참교육좀 당하고 세상의 무서움을 깨닫는 순서로 나아가야 하는데 안타깝게도 그 이후의 시간이 주어진 행운아는 하나뿐이구나.
저런 세뇌 받은 아이들이 우리에게도 점점 늘어 나고 있는 이 현실. 정치인들에게 놀아나는 모습이 슬프네요
공감합니다. 대한민국의 미래가 걱정이 될 정도입니다.ㅜㅜ
뭘 걱정합니까
사라지면 되지
정치하는 돼지놈들도 같이 사라지겠죠
늙고 부유한 정치인들이 전쟁 하자고 선동하면서 가난한 20대 젊은이들을 갈등과 분노로 몰아넣죠 정작 제 자식들은 미국으로 유학 보내논 상태로 말이죠
저 유겐트 출신인 독일 고령 노인들도 나중엔 유겐트 소속 였다는걸 엄청 부끄럽고 수치였다고 했고
심한 외상 스트레스 장애를 겪었다고 합니다.
사상의 지배가 얼마나 무서운지를 보여주는 영화로군요...
노인들이 일으킨 전쟁은 소년들과 청년들의 피와 살을 그리고 영혼을 빼앗아간다
60대 이상 노인들은 40~50대 틀니들의 지지만 믿고 10~20대의 미래를 결정한다.
재밌게 봤습니다
저건 로켓포 라기 보단 1회성 대전차 병기인 성형작약탄이 내장된 판처 파우스트에요. 친구가 판처 파우스트 보급상자에서 파우스트 하나를 꺼내 들려고 할때 갑자기 폭발사고로 죽은 이유가 있다고 추정하면, 미군이 몰레 숨겨둔 폭발물(유선 뇌관TNT또는 지뢰 수류탄) 포함의 뇌관이 연결된 부비트렙이 설치되었던 것이라고 봐야해요. 부비트렙역시 전쟁에서 주로 사용하는 방법이니 버려진 차량 총기나 탄약등등을 줍거나 작동시키면, 물리적으로 뇌관이 건들어져서 터지게 되는 함정입니다.
그렇군요 난 왜 대전차로켓포가 터지나 했어요 . 몰래 건드리면 터지는걸 설치했던거군요. 미군도 잔인하네요 독일군의 잔악성만 끔찍한건 아닌 전쟁속의 병사들을 잔인하게 만드는 전쟁의 악독함 정말 전쟁은 없었으면 합니다.
그게 아니라 자막(대사)에서도 나오듯 어제 밤새 싸운다고 차탄을 바로 준비한답시고 안전핀을 뽑아둔걸 깜빡하고 졸았다가 다른 애가 그걸 멋모르고 들던 와중에 방아쇠를 눌러서 저리 된겁니다.
나머지 폭발은 하나가 터지면서 난 유폭이고요.
군지식은 빠삭하신데 맞춤법은 전쟁통이로군요 😂😂😂
같은 영상을 본게 맞나? 안전핀이라고 외치면서 터지는데 요즘애들 문해력 진짜 떨어진다
0:23
나치:어? 이정도 일줄 몰랐는데....
학생들:ㅎㅎ
전쟁은 비극
⭕ 이번 영화도 잘 보고갑니다.
🎴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우리들이 현재 겪고 있는일 아닌가..본질적으로 인간은 혼자선 살아갈수 없기에 누군가에 의해 이용당하고 착취당하면서 살아가는 존재일수 밖에 없는게 현실이니깐. 전쟁은 그 현실을 직접적으로 겪게 해줄뿐.. 대한민국에서도 전쟁휴전지역으로써 전쟁이 다시 발발한다면 고위직 관리들은 자신들의 안위를 먼저 챙길것이고 그러지 못한 사람들은 나라를 지킨다는 사명으로 희생을 하게 되겟지..
정작 저런놈들을 지휘한놈들 태반은 자살로 도망갔습니다. 그래서 지금 독일은 저런놈들 안나오는 법을 만들었으나 방심하면 안됩니다.
수입배급사 제목은 지상에서 영원으로2 가 맞기는 한데 원제는 THE BRIDGE에요.. 2008년 작이고 리메이크입니다..원작은 1960년 서독 작품이에요...근데 제목이 넌센스네
저기관총 총열은 저렇게 쏴대도 녹지도 않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선생과 학생의 연애도 영화의 중요 주제인데 말이 없네...
세뇌가 이렇게 무서움
모든 역사에서 애국심이라는 brain wash해서 보통사람들이 죽어나갔죠. 가능하면 한국을 떠나 가족과 행복하게 사세요.
얼마나 멍청한 명령에 아이들이 죽어나갔을까..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겠죠.
시네모리님이 생각나는 영상입니다 ㅎㅎ
전쟁이나면 제일 좋은게 세뇌인데 10대들 부터 먼저 세뇌한다 사탕만 줘도 죽창들고 충성외칠 애들..
이거 반전영화 맞음? 어리버리한 꼬맹이들이 그것도 야매로 훈련받은 애들이 정규군을 상대로 잘 싸우다니.. 이건 그냥 람보 같은 액션물이 되었음..
이거 낯설다. 미군의 전매특허..."공군!!" 이 없다.. 머스탱이나 썬더볼트가 와서 한번 깔아주면 끝나는데 말이지.
지금도 전쟁이 벌어지는 지구상의 어느전선의 어느군대 장병 누군가는 장기판의 병졸1개보다 못한 취급과 동시에 개죽음을 당하고 있을 것이다.
포화속으로 뒤틀린 버젼...
국가,민족,이념의 신념 때문에 사랑하는 가족과 사람들을 등지는게 얼마나 무지한 지 보여주네요 옳음도 어디서 누가 보느냐에 따라 변하는데 자기가 믿는 옳음을 사람을 미워하는건 ㅉㅉㅉ
기득권에 선동 당하면 저렇게 됩니다
어른도 똑같습니다 진실을 알아야 되는데
2024 북한군인은 최후의 1인까지 싸운다
근대 독일군이 후퇴하기 전에 미군이 다리를 건너면 안되니까 의미 없는 건 아닌게 아님?
ㄷㄷ
기관총 무탄피인게 존나웃기네 ㅋㅋㅋㅋㅋ
파비앙이 왜 독일군으로 나오냐? ㅋ
무식한데
심념까지 가지고 있으면
저리 무서운겁니다
다행인건 더 커서 더 끔찍한일 벌이기전에 싹을 잘라 다행
대한민국에도
.
지도자란?
우리나라도 혈기 왕성할때 군대로 징집하는 이유가 있지
섬네일 파비앙인줄
학생인권 외치면서 애들 선동하는 사람들이 있지
주애를 위해 목슴 바치는 멍청이들 많겠지. 애국하면 된다고 하면서 결사항전 해야 한다고
중2병이지...뭐가 있는데??
당시 미군은 8연발 반자동(방아쇠를 당길때마다 1발식 발사되고 탄피 자동 배출)M1소총으로 무장하였고, 독일군은 대부분 볼트액션식 수동(방아쇠를 당기면 1발이 발사되고 다시 노리쇠를 후퇴하면 탄피가 배출되고 노리쇠를 전진시키면 탄알 1발 장전)5발 소총으로 미군과의 전투시 독일군은 미군의 화력을 당해내지 못했습니다.
당시 미국의 편제상 보병분대 편제는 12명으로 11정의 반자동소총, 1정의 AR (M1918 BAR)과 2정의 총류탄 발사기였지만 분대 예비 화기 명목으로 분대장 혹은 부분대장이 45구경 기관단총, 혹은 카빈 소총으로 무장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에 반해서 독일군 보병분대는 10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8명은 Kar98K를 장비했으며, 1정의 경기관총인 Mg-34 혹은 Mg-42로 무장하였고 , 그리고 분대장은 9밀리 기관단총인 Mp40으로 무장했습니다. 이를 보면 독일군의 화력이 미군에 비해 부족했다고 보기 어려우며, 개개인의 소총수의 화력은 미군이 뛰어났을지 모르나 독일군은 소대급 지원화기였던 경기관총을 분대마다 들고 있어서 특정 상황에서는 미군보다 강력한 화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노뢰쇠가 아닌 노리쇠가 맞는 표현입니다.
+m1a1 카빈
그래서 독일군이 mg42따이면 화력이 떡락해서 개털림
stg44가 보급이 늦게 되어서 그래..가 아니고 제공권과 보급이 문제지. 막상 45년초까지도 영미군에게 악착같이 싸웠음. 전력의 80%를 동부전선에서 소모하느라 에휴
미군:탕!탕!탕!탕!탕!탕!탕!탕! 띠잉-
독일군:탕! 처꺽, 탕! 처꺽, 탕! 처꺽, 탕! 처꺽, 탕! 처꺽
여자들 안일어나는거 보소
이게 국정교과서를 갈아엎는 이유지
파비앙 같은데
맥심을 쓰는 독일군ㅋㅋ
전쟁말이면 아무거나 씁니다 특히나 맥심은 유럽여러각국에서 라이센스 생산 한 거라 비축물자로 보관된거를 쓴걸수도 있죠 베를린 공방전에서는 1차대전 탱크도 탔는데 뭐
지금도 우-러전에서 씁니다
ㅋㅋㅋㅋ알고있는 맥심 나와서 신나게 댓글 달았는데 민망하겠다
아는척해서 죄송함다
ㅋㅋㅋㅋㅋ
자국민 전쟁 내몰고 세계평화 위협하는 저딴 정부는 없어도 된다. 자국민 잘살게 컨트롤타워 하는게 정부지..........지들 야심 위해서 전쟁터에서 죽게 만드는게 정부란 말이냐
순진하군,,지금도 저때랑 다를게 뭐가있냐?
옛날어도 그랬고 지금도 그럼 국가란 소수의 권력자가 다수의 약자를 다스리기 위한 존재일 뿐이야...
아무리 독일이 나쁜짓 많이 했다지만, 자기네 유소년 병사들을 맘대로 사살한다고? 독일 사람들을 너무 악마화 하는거 같음
전투한다 죽은 독일 장군의 수보다 히틀러가 죽인 독일 장군의 수가 더 많다 하던데요 80명쯤 된다나
애들은 한번 세뇌 시키면 잘 안 바뀜... 박정희 독재 시절 세뇌 당했던 학생들이 노인이 된 지금도 그 패거리를 위해 열심히 표를 찍어 주고 있음...!
당시에 애국뽕 반일 세뇌 당한 50 60 70년생 학생들인 민주당 말이죠???
6 25 때도 학도병을 그냥 소모품으로 썼잖아
지금 대한민국도 YSY라고, '공산주의에 친일파'
때문에 의료가 붕괴됬고 국민들이 고통스러운건
매한가지라는게 포인트
ㅋㅋ 중국에 나라팔아먹는건 괜찮고? 영화보면서 이런글쓰는 정치병든 애들보면 안타깝네
@@myk6337 파블로프 의 개
순 뻥 구라네 어떻게 군사훈련도 안 받은 오합지졸 어린애 6명에게 미군의 한부대가가 아침부터 밤 늦게까지 당한다 말인가
ㅋㅋㅋㅋㅋ 유년군사 학교 출신1명에 학도병 6명 그것도 중간에 1명 사망한 반개 분대 병력에 제병 합동 기동 중인 전차가 낀 최소 대대 병력이 돈좌 된다고?
파비앙 언제 영화찍었냐
가스라이팅 되면 사고력과 판단력을 못하는 좀비가 되어 미쳐서 날뛰는 것을 지금도 일어나는 현실
박정희의 유신군사독재 정권과 한국군을 보는 듯하다.
중국인 왤케 많냐 요새
그때그시절 한국군 제일 강했지.. 베트콩들도 한국군 무서워했지..
@@성이름-p8n6q제일 강한건 지금임 과거와도 비교도 안되게 전력차가 벌어졌지 오히려 박정희 때는 빨갱이 김일성이 재래식 군사력에 집중투자하던 때였음
박정희는 구데타로 수많은 국민들을 죽였다. 이승만 정부는 4.19혁명 때에 수많은 국민들과 소년들을 죽였다.
이놈이 나 저 놈이나 같은 놈이야@@rokmc822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