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오] 우리 동네 구자명씨 - 고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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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6

  • @정민희-d3f
    @정민희-d3f 3 роки тому

    와, 바쁘실텐데 곧바로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선생님. ^^ 종종와서 질문도 드리고 작품들도 조금씩 신청드려보겠습니당. ^^

  • @대박인생-s1c
    @대박인생-s1c 3 роки тому +1

    수특 강의 잘 들었습니다.. 좀 엉뚱하지만 궁금해서 여쭤볼게요. ㅎㅎ

    1. 부처님처럼 졸고있는 구자명에서 부처님 이미지를 '낯설게 하기'라는데
    '낯설게 하기'란게 안 좋은 뜻이 들어가 있는건가요?
    2. 다른 교재에서 본것 같은데요, '팬지꽃', '안개꽃'처럼 '부처님'도
    여성 희생을 비유한 같은 단어라고 봐도 되나요?
    감사합니다.. ^ ^

    • @jeonghaeoh
      @jeonghaeoh  3 роки тому +1

      네~모든 비유는 유사성에 근거한 거고 부처님 비유도 여성의 희생에 비유되는 것이라서 긍정적이지 않습니다. 해서 낯설다는 거겠죠.

    • @대박인생-s1c
      @대박인생-s1c 3 роки тому

      @@jeonghaeoh 감사합니다.. ^ ^

    • @Choi-72314
      @Choi-72314 5 місяців тому

      그냥 부처님 눈이 졸고 있는 것처럼 작으니까 부처님처럼 존다고 한 거 같은데요. ㅋ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