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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바쁘실텐데 곧바로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선생님. ^^ 종종와서 질문도 드리고 작품들도 조금씩 신청드려보겠습니당. ^^
언제든~환영해요~^^
수특 강의 잘 들었습니다.. 좀 엉뚱하지만 궁금해서 여쭤볼게요. ㅎㅎ 1. 부처님처럼 졸고있는 구자명에서 부처님 이미지를 '낯설게 하기'라는데 '낯설게 하기'란게 안 좋은 뜻이 들어가 있는건가요? 2. 다른 교재에서 본것 같은데요, '팬지꽃', '안개꽃'처럼 '부처님'도 여성 희생을 비유한 같은 단어라고 봐도 되나요? 감사합니다.. ^ ^
네~모든 비유는 유사성에 근거한 거고 부처님 비유도 여성의 희생에 비유되는 것이라서 긍정적이지 않습니다. 해서 낯설다는 거겠죠.
@@jeonghaeoh 감사합니다.. ^ ^
그냥 부처님 눈이 졸고 있는 것처럼 작으니까 부처님처럼 존다고 한 거 같은데요. ㅋ 아닌가.
와, 바쁘실텐데 곧바로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선생님. ^^ 종종와서 질문도 드리고 작품들도 조금씩 신청드려보겠습니당. ^^
언제든~환영해요~^^
수특 강의 잘 들었습니다.. 좀 엉뚱하지만 궁금해서 여쭤볼게요. ㅎㅎ
1. 부처님처럼 졸고있는 구자명에서 부처님 이미지를 '낯설게 하기'라는데
'낯설게 하기'란게 안 좋은 뜻이 들어가 있는건가요?
2. 다른 교재에서 본것 같은데요, '팬지꽃', '안개꽃'처럼 '부처님'도
여성 희생을 비유한 같은 단어라고 봐도 되나요?
감사합니다.. ^ ^
네~모든 비유는 유사성에 근거한 거고 부처님 비유도 여성의 희생에 비유되는 것이라서 긍정적이지 않습니다. 해서 낯설다는 거겠죠.
@@jeonghaeoh 감사합니다.. ^ ^
그냥 부처님 눈이 졸고 있는 것처럼 작으니까 부처님처럼 존다고 한 거 같은데요. ㅋ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