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매직 오브 벨 아일' 참 따뜻한 이야기죠? 몇 번을 보고 또 봐도 스트레스 하나 없는, 마음이 행복해지는 영화였어요. anna님처럼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이시라면 이것처럼 좋은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요? 늘 소중한 시간 내주심에 감사드리며, 새로운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 그가 핀에게 미소띤 얼굴로 "이 신비로운 여정에 정말 발을 들여놓겠니?" 라고 묻는 순간 마법은 시작된것같습니다 뭐가 보이는지 묻고 그럼 뭐가 안보이는지 물어주는 그런 멋진 이웃이 곁에있다는것이 얼마나 큰행운인지요? 이렇게 따뜻하고 감동적인이야기를 어디서 계속찾아내시나요? 넘넘 잘봤고 보는내내 행복했습니다 소장각!!!♡ 감사합니다🤩🤩🤩🤩🤩
모건 프리먼의 나레이션과 동반된 연기에는 다른 배우들의 연기는 상상할 수도 없다. 파워 오브 원, 쇼생크 탈출, 밀리언 달러 베이비, 버킷 리스트..등. 거의 똑같은 분위기로 진행되는 연기가 이렇듯 식상하지 않는 건 오직 그 밖에 없을 거라 생각한다.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느낌이다 라는 표현이 정말 잘 어울린다고 할까. 앞으로 이런 연기력의 배우는 다시 존재하지 않을 것을 알기에 점점 더 할아버지가 되는 그가 아쉬워진다.
이런 영화가 너무 좋아요. 스트레스 받지 않고 편하게 보면서 엄청 가슴에 와닿는 기분 좋은 영화요. 그리고 디토님의 안정적이고 편한 목소리의 스토리텔링이 최고입니다. 수많은 영화 리뷰어들이 많지만 디토님만큼 잘하나 비교하게 됩니다. 보다가 적절하지 않은 단어와 오버스러운 표현과 목소리들을 보다 눈쌀 찌푸리며 끈적도 많고요.. 진심 제 넘버원 리뷰어십니다. 좋은 영상들 올려주셔서 진심 감사드립니다. 올리기위해 수많은 노력과 정성이 들어갈텐데 그 영상들 보는 과정 1분 1초가 아쉽습니다. 빨리 끝나는게 싫어서요. 진심 저에게 멋진 하루를 선물해주셨습니다. 감사해요🙏
GELA님 안녕하세요^^ 과분한 줄 알면서도, 남겨주신 댓글에 기운이 마구 샘솟는 듯 하네요! GELA님께 멋진 하루를 선물해 드렸다니 이보다 더한 칭찬이 있을까요? 틈틈이 하는 작업이기에 부족한 것 투성인데도 이렇듯 즐거운 마음으로 봐주시니 저도 힘든 줄 모르고 작업하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언제든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채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편안한 밤 보내세요^^
이야기가 잔잔하네요 대화도중 나오는 문장 몇개는 저장했습니다헤렌켈러의 명언중에 행복의 한쪽 문이 닫히면 다른쪽의 문이 열린다 그러나 우리는 닫혀진 문을 오랫동안 보기때문에 우리를 위해 열려 있는 문을 보지 못한다 장애는 불편하다 하지만 불행은 아니다 혼자서 할수있는 일은 적습니다 함께할때 우리는 큰일을 할수 있습니다..등등 글구하나 안보이는것을 찾으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것은 보이거나 만져 지지 않습니다 단지 가슴으로 느낄수 있습니다
아니 28분 짜리 영화 후기를 언제 다 보나 했습니다. 첫 시작부터 마지막 장면까지 티슈로 눈물 닦는 것 외에는 다른 짓 하지 않았고, 무슨 28분이 이렇게 짧아라며 푸념아닌 푸념을 했네요. 몬티가 타자기 앞에서 코끼리 토니의 이야기를 쳐 나갈때 내 마음속에 있던 먼지 수북한 타자기가 문득 떠올려 졌고 언제고 꼭 다시 먼지를 걷어내고 내 이야기를 써 나가야 겠다는 자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디토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영화 리뷰어들 유투브를 구독하며, 다 볼수도 없게 쏟아져나오는 영화들을 요약영상으로 마주하곤 합니다. 디토이야기가 선별한 따듯한 영화들에 정말 많이 뭉클해하며 모르고 살았던 많은 작품을 알게되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제작된 영상물들 자체도 참 귀한 손길이 묻어있음이 느껴지네요. 고생많으셨습니다. 잘 보고 있어요.
잔잔한 감동이 전해지는 힐링 영화네요. 상처 후 삶의 의욕을 잃고 술로 괴로움을 달래던 몬티가 샬롯과 그녀의 세 딸들과의 교감을 통해 새 삶을 찾았네요.문학에 관심있는 핀에게 가르쳐준 그의 창작 비법은 글 쓰고 싶어하는 모든 이에게 주는 조언이기도 합니다. 아무도 보이지 않는 길 끝에도 마음의 눈으로 보면 사람이 보인다는 말은 상상력이 글을 만든다는 얘기죠. 몬티와 샬롯 두 사람 다 마음의 상처를 갖고 있지만 서로 아픈 마음을 나누었기에 그들의 앞날은 희망으로 가득 메워질 겁니다. 로 영원히 기억되는 모건 프리먼(87)의 무르익은 연기가 마음을 푸근하게 해주네요. 전작 를 연출했던 로브 라이너 감독은 에서도 모건과 호흡을 맞추었습니다.이 영화를 다시 찾아 더 큰 감동을 느껴보고 싶네요. 그러고 보니 벨 아일은 넓고도 푸른 호수로 둘러 싸인 동네로 마음의 상처를 낫게 주는 힘을 가진 "마법의 섬"(원제)입니다.🧋🧋🧋🧋🧋
저는 디토님이 다음날 몬티는 링고에게 중대발표를 합니다~ 이러고 천연덕스럽게 해설하시는 거 너무 좋음ㅋㅋ 완전 반가운 얼굴인 모건 프리먼이 연기하는 괴퍅한 늙은이가 조카한테도 개한테도 이웃한테도 틱틱대더니, 저처럼 아역배우한테는 꼼짝도 못하네요, 저는 저 나이 때 아무 생각 없이 놀이터에서 놀기나 한 걸 생각하면 어린이가 어엿한 연기력을 보일 때 정말 감탄스러워요ㅋㅋㅋ 윌로우니 플로라니 자연에서 따온 이름의 자매들도 귀엽고 상상력 수업도 재밌었어요ㅋㅋ 칼이 다시 일자리를 찾은 것도 다행이고 둘이 나란히 똑같은 모자 쓰고 다녔으면 좋겠어요ㅋㅋㅋ
sh ep님, 저만의 소소한 웃음 포인트를 알아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 연기 정말 야무지죠? 누구 하나 부족함 없이 잘 어우러진 연기 때문인지 마치 벨 아일 마을에 며칠 지내다 온 듯 편집을 다 마친 후엔 허전하기까지 했네요. 오늘도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수요일 하루도 건강하고 기분 좋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디토이야기는. 너무좋다. 삶에 찌들어살다. 이것을보고나면. 마음이누그러들고. 편하고 따뜻해진다. 디토이야기. 너무좋아요
늘 믿고 찾아주시는 바이올렛준님께 제가 더 큰 감사를 드리죠^^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부족한 영상에 늘 힘나는 말씀 남겨주셔서요.
맞아요
맞아요, 피로회복제 같은 디토이야기가 저는 참 좋아요.
감사합니다
울었어요
50년동안 책 읽기만 했는데
이런 따뜻한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맞아요, '매직 오브 벨 아일' 참 따뜻한 이야기죠? 몇 번을 보고 또 봐도 스트레스 하나 없는, 마음이 행복해지는 영화였어요.
anna님처럼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이시라면 이것처럼 좋은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요?
늘 소중한 시간 내주심에 감사드리며, 새로운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제목이 매직 이네요❤
좋은 이야기네요
요란하지 않고
화려하지도 않고
조용하게 마음을 적시는
시린 상처를 치유하는 깊은 물속같은 이야기
인생은 한쪽문이 닫히면
다른문이열린다. 믿고싶어요
60을 바라보는 입장에 이 말은 확실 합니다.
단 좋은 쪽으로 생각을 하시면 그 시기도 빨리 다가옵니다.
기운 내세요. 홧팅입니다!
잘안열림 힘주어야 열림
나두요
저희어머니가 그러시더군요
고민한다고 좋아지진 않는다 얼굴에 주름살만 늘어간다고,,......^^
저도 그말을 믿고 희망을 갖어보고 싶네요
괴팍한 주정뱅일일까 걱정했던 몬티는 상처를 극복하고 이웃들에게 녹아드는 따뜻한 사람이었네요
이쁜 호수와 귀여운 이웃들이 있는 곳이라면(그리고 링고도) 저라도 살고 싶을것 같아요 🙆♂️
그렇죠? 예쁜 자연과 좋은 이웃들이 함께하는 영화 속 '벨 아일'이 벌써 그립네요. 영화만 봤을 뿐인데도요.
오늘도 소중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분 좋은 밤 보내세요^^
아 참 아름답다
상처를 딛고 나아가게 하는 힘, 아이들의 생명력, 상상력이 가능하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아!
그가 핀에게 미소띤 얼굴로
"이 신비로운 여정에
정말 발을 들여놓겠니?"
라고 묻는 순간
마법은 시작된것같습니다
뭐가 보이는지 묻고
그럼 뭐가 안보이는지 물어주는
그런 멋진 이웃이 곁에있다는것이
얼마나 큰행운인지요?
이렇게 따뜻하고 감동적인이야기를
어디서 계속찾아내시나요?
넘넘 잘봤고 보는내내 행복했습니다
소장각!!!♡
감사합니다🤩🤩🤩🤩🤩
격하게 동감👍🏻
소장각!!
보는 내내 따뜻한 마음 느낄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One door closes, another one opens.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대사에 감사했습니다.
태영님, 시청과 따뜻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그럼 오늘도 편안한 밤 보내세요.
모건프리먼의 목소리와 분위기는 항상 최고다 👍
따스한 이야기. . 마음이 훈훈해져옵니다 모건 후리먼의 따뜻한 미소와 부드러운 목소리에
마음이 한결 따뜻해져옵니다 감사 드립니다
모건 프리먼의 나레이션과 동반된 연기에는 다른 배우들의 연기는 상상할 수도 없다.
파워 오브 원, 쇼생크 탈출, 밀리언 달러 베이비, 버킷 리스트..등.
거의 똑같은 분위기로 진행되는 연기가 이렇듯 식상하지 않는 건 오직 그 밖에 없을 거라 생각한다.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느낌이다 라는 표현이 정말 잘 어울린다고 할까.
앞으로 이런 연기력의 배우는 다시 존재하지 않을 것을 알기에 점점 더 할아버지가 되는 그가 아쉬워진다.
딱 내 취향이네....잔잔한 울림도 있고 간질간질 감동도 있고
까실까실 생겨나는 순수한 동심도 다시 느끼고 오랫동안 드려다본 주름 가득한 내 얼굴에서 문득 탱글탱글한 미소를
보여주네.
우리뚱이사랑해🎗님, 따뜻하고 아름다운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_뉴욕을 지키는 화려한 영화 보다,_*
*_마음에 잔잔함이 전해지는,_*
*_진짜 삶에 가까운 이야기가, 좋다~!_*
mwos-i jungheondi님 감사합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안 보이는 걸 찿는 걸 멈추면 안된다... 기억될 거 같네요.
딱 한번만 사랑 할 수 밖에 없다는 사람 참 좋은 사람이 맞군요
행복한 결말이 참 좋네요.
어휴 보는 내내 그냥 미소가 얼굴에서 떠나질 않았어요 ㅎㅎ 다 보고나서 검은 화면에 씨익 웃고 있는 내 얼굴에 너무 깜놀ㅋㅋ 좋은 영화 감사해요❤
ㅎㅎㅎ 귀여우셔라~ ^^
스마일 인 더 블랙미러~
공님 영상을 즐거운 마음으로 봐주셨다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고요, 안녕히 주무세요.
웅장한 영화보다 더 웅장해지네요 마음이..
이런 사람이 되고싶어요
이렇게 살고 싶어요
잔잔한 감동
아침 반찬 만들면서 보다가 눈물이 났어요. 가끔은 저도 끄적거리는데 제 기슴 한쪽을 파고드는 무언가가 있어 너무 행복했습니다. 다른 이야기도 찾아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never stop looking for what's out there ~~!!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
잘 감상했습니다
늘 감사드려요~~
파앤슈어님 영상을 즐겁게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이렇게 감동을 주는 영화는 정말 오랜만이네요.
나온지도 꽤 된 영화인데 전혀 몰랐는데 이렇게 소개 받게 되어 기쁩니다.
덕분에 마음에 위로와 영감을 얻고 갑니다.
미식의 낙원님 시청과 따뜻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이런 영화가 너무 좋아요. 스트레스 받지 않고 편하게 보면서 엄청 가슴에 와닿는 기분 좋은 영화요. 그리고 디토님의 안정적이고 편한 목소리의 스토리텔링이 최고입니다. 수많은 영화 리뷰어들이 많지만 디토님만큼 잘하나 비교하게 됩니다. 보다가 적절하지 않은 단어와 오버스러운 표현과 목소리들을 보다 눈쌀 찌푸리며 끈적도 많고요.. 진심 제 넘버원 리뷰어십니다. 좋은 영상들 올려주셔서 진심 감사드립니다. 올리기위해 수많은 노력과 정성이 들어갈텐데 그 영상들 보는 과정 1분 1초가 아쉽습니다. 빨리 끝나는게 싫어서요.
진심 저에게 멋진 하루를 선물해주셨습니다. 감사해요🙏
GELA님 안녕하세요^^ 과분한 줄 알면서도, 남겨주신 댓글에 기운이 마구 샘솟는 듯 하네요! GELA님께 멋진 하루를 선물해 드렸다니 이보다 더한 칭찬이 있을까요? 틈틈이 하는 작업이기에 부족한 것 투성인데도 이렇듯 즐거운 마음으로 봐주시니 저도 힘든 줄 모르고 작업하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언제든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채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편안한 밤 보내세요^^
우리가 느끼는 '요즘같은 시대' 에 이런 따뜻한 감동을 주셔서 감사해요.
방탄jimin님 영상을 즐겁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한 댓글도요..
소음만 좀 줄여달란 말을 자연스레 농담으로 받아들일수 있는 마음이 부럽다.
이야기가 잔잔하네요 대화도중 나오는 문장 몇개는 저장했습니다헤렌켈러의 명언중에 행복의 한쪽 문이 닫히면 다른쪽의 문이 열린다
그러나 우리는 닫혀진 문을 오랫동안 보기때문에 우리를 위해 열려 있는 문을 보지 못한다
장애는 불편하다 하지만 불행은 아니다 혼자서 할수있는 일은 적습니다 함께할때 우리는 큰일을 할수 있습니다..등등 글구하나 안보이는것을 찾으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것은 보이거나 만져 지지 않습니다 단지 가슴으로 느낄수 있습니다
Edward Lee님 남겨주신 좋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온통 violent 한 영화가 판치는 세상에 오랫만에 훈훈하고 따스한 소재의
영화를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ANNIE CHUN님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저런 정서의 사람들이 있는 나라에서 살고싶다.
아니 28분 짜리 영화 후기를 언제 다 보나 했습니다. 첫 시작부터 마지막 장면까지 티슈로 눈물 닦는 것 외에는 다른 짓 하지 않았고, 무슨 28분이 이렇게 짧아라며 푸념아닌 푸념을 했네요. 몬티가 타자기 앞에서 코끼리 토니의 이야기를 쳐 나갈때 내 마음속에 있던 먼지 수북한 타자기가 문득 떠올려 졌고 언제고 꼭 다시 먼지를 걷어내고 내 이야기를 써 나가야 겠다는 자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디토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오 마이 갤러리님의 댓글에 제가 더 감동 받네요^^ 결코 짧지 않은 29분의 영상을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니로 시작해서 먼지수북한 타자기를 거쳐 떠올려뎠다는 말이 아름답네요!
구독했습니다.다른 영화채널도 보고는 했지만 정말 간결하고도 편집자님의 부연설명을 최소한으로 하면서 본 영화가 전달하려는 내용을 이 짧은 시간에 영화 한편을 본 것 같은 포만감을 주시네요.편집자님이 만드신 다른 영화도 찾아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성관님 남겨주신 따뜻한 말씀에 감사합니다^^ 부족한 채널이지만 영상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도 편안한 밤 되세요.
허허 참...아침부터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시다니...복 받들 거요~^^
윤서님 영상을 즐겁게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모건 아저씨 따뜻한 목소리 같은 영화 🎉🎉
많은 영화 리뷰어들 유투브를 구독하며, 다 볼수도 없게 쏟아져나오는 영화들을 요약영상으로 마주하곤 합니다. 디토이야기가 선별한 따듯한 영화들에 정말 많이 뭉클해하며 모르고 살았던 많은 작품을 알게되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제작된 영상물들 자체도 참 귀한 손길이 묻어있음이 느껴지네요. 고생많으셨습니다. 잘 보고 있어요.
Grt Java님, 시간 내주시는 것만도 감사한데 이렇게 따뜻한 댓글까지 남겨주고 가셨네요. 부족한 채널에 남겨주신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모건프리먼 너무좋아~~~❤❤❤
중간중간울컥하는걸참고봤네요...힐링되는영화였어요...목소리도너무좋았어요...감사해요
가슴이 먹먹해지는 영화네요. 좋은 영화를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릴때 보왔던 월튼네 사람들이 생각나네
전형적인 미국 가정.이웃.사회의 이야기
별거 없지만 관심과.사랑
우리가 살아가는 힘이다
역시 디토님~~😊 예쁜영화 감사해요~
오늘도 힐링하고 굿나잇입니다🩵
Liz Sung님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고요, 안녕히 주무세요.
그래 이런게 진짜 명작이지 특별하지 않고 자극적이거나 폭력적 이지도 않은 배우들의 자기 이야기 인듯 명연기에 몰입되는, 자극적이지 않아도 빠져드는 작가의 스토리 라인 정말 삶을 본듯한 감동까지 간만에 좋은 드라마 한편을 봤네요 감사함니다
점박이도 너무너무 귀엽네요 ㅜㅜ 마지막까지 완벽한 제대로 힐링했어요😊
4:54 아 진짜 딸래미들 너무 귀엽다 ㅋㅋㅋ 십자가 하는거
넘 재미있게 봤어요
찾아서 완전하게 보고 싶네요!! ^^
my s님 영상을 즐겁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안녕히 주무세요.
항상 좋은 영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오늘의 디토 이야기는 무엇일지 두근거리며 방문해요. : )
sally kim님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시간이 아깝지 않은 채널이 되려고 노력하는데 쉽지 만은 않네요^^;; 오늘도 믿고 찾아주심에 감사드리며 새로운 하루도 기분 좋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좋은작품. 내면이 순수한 작가가 그린 따뜻한 이웃과 고독한 인간의 절망을 누구나 격을수 있음을 말해주는ㆍㆍ
따뜻한 한편의 동화 즐감합니다~❤
가슴이 따뜻해 지고 콩당콩당 거리는 영화네요 정말 잘 봤어요
극작가 놀랍고 배우들의 연기 또한 놀랍다.. 잔잔한 호수처럼 마음을 차분하게 그리고 훈훈하게 만드네요.. 새로운 희망도 품게 하고요..
좋은 영화 소개해 주셔 고마워요..^^
천둥번개님 영상을 즐겁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마음이따뜻해지고 훈훈하네요.
와우~ 언제나 감사해요. ^^ 오늘도 감동 따뜻함 가득 받았네요~~
너무 예쁘고 따뜻한 영화네요 디토님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좋은데이❤❤
마음 편해지고 따뜻해지는 영화다.. 대화선택과 말투도 너무 멋지네... 😊
감사합니다~
영화리뷰 최애채널~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마음 지킴이 안되었는데 이 영상으로 평안을 찾고 잠자리로 향합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아마도 편견 없는 좋은 꿈을 꿀 것만 같습니다...ㅎㅎㅎ
otosim님 감사합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정말 따뜻한 스토리입니다
잃어버린 인류애를 조금씩 찾을 수 있을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이런 영화 정말 좋지요..... 풀스토리를 감상하고프네요
이런게 영화죠. 상처받은 사람들이 서로를 위로하고 치유로 나아간다는 이야기. 현실에서도 있었으면 하는 너무 완벽한 이야기. 디토님 덕분에 좋은 영화 알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MimiHaatz님 영상을 즐거운 마음으로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분 좋은 토요일 밤 보내세요 ^^
마음이 말랑말랑 해졌다.❤
잔잔한 감동이 전해지는 힐링 영화네요. 상처 후 삶의 의욕을 잃고 술로 괴로움을 달래던 몬티가 샬롯과 그녀의 세 딸들과의 교감을 통해 새 삶을 찾았네요.문학에 관심있는 핀에게 가르쳐준 그의 창작 비법은 글 쓰고 싶어하는 모든 이에게 주는 조언이기도 합니다. 아무도 보이지 않는 길 끝에도 마음의 눈으로 보면 사람이 보인다는 말은 상상력이 글을 만든다는 얘기죠. 몬티와 샬롯 두 사람 다 마음의 상처를 갖고 있지만 서로 아픈 마음을 나누었기에 그들의 앞날은 희망으로 가득 메워질 겁니다. 로 영원히 기억되는 모건 프리먼(87)의 무르익은 연기가 마음을 푸근하게 해주네요. 전작 를 연출했던 로브 라이너 감독은 에서도 모건과 호흡을 맞추었습니다.이 영화를 다시 찾아 더 큰 감동을 느껴보고 싶네요. 그러고 보니 벨 아일은 넓고도 푸른 호수로 둘러 싸인 동네로 마음의 상처를 낫게 주는 힘을 가진 "마법의 섬"(원제)입니다.🧋🧋🧋🧋🧋
어느 순간부터 흥규님의 이 해박하고도 멋스러운 리뷰 글까지 읽어야 영상 한편을 잘 마무리 한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늘 소중한 시간 내어 유익한 댓글 남겨주시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그럼 오늘도 행복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따스한 감동이 밀려오는 영화네요
모건 프리먼은 정말 좋은 아저씨에요^^
잔잔한 작은 감동의 이야기 네요.
다른 문이 닫히면 다른 문이 열린다....최근 들었던 말 중에 최고의 명언이네요.
감동도 감동이지만 현란한 컴퓨터 그래픽 없이 이런 잔잔한 마음을 건드리는 내용이 명작이네요.
보는 내내 미소와 웃음이 끊이질 않았네요. 암튼 모건프리먼의 능력은 알아줘야 합니다.
아름다운 어촌 마을에서 멋진 개랑 여름 한 철, 그것도 공짜로 지낸다면 그건 낙원이죠. 멋진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가벼운 대화속에 저너머 상상의 날개를 펴게 만드는 말씨가 열매를 맺게하는 넘 감동적인 영화 감사합니다 😊
성윤님의 표현이 참 근사하네요! 시청과 아름다운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디토님이 다음날 몬티는 링고에게 중대발표를 합니다~ 이러고 천연덕스럽게 해설하시는 거 너무 좋음ㅋㅋ 완전 반가운 얼굴인 모건 프리먼이 연기하는 괴퍅한 늙은이가 조카한테도 개한테도 이웃한테도 틱틱대더니, 저처럼 아역배우한테는 꼼짝도 못하네요, 저는 저 나이 때 아무 생각 없이 놀이터에서 놀기나 한 걸 생각하면 어린이가 어엿한 연기력을 보일 때 정말 감탄스러워요ㅋㅋㅋ 윌로우니 플로라니 자연에서 따온 이름의 자매들도 귀엽고 상상력 수업도 재밌었어요ㅋㅋ 칼이 다시 일자리를 찾은 것도 다행이고 둘이 나란히 똑같은 모자 쓰고 다녔으면 좋겠어요ㅋㅋㅋ
sh ep님, 저만의 소소한 웃음 포인트를 알아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 연기 정말 야무지죠? 누구 하나 부족함 없이 잘 어우러진 연기 때문인지 마치 벨 아일 마을에 며칠 지내다 온 듯 편집을 다 마친 후엔 허전하기까지 했네요. 오늘도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수요일 하루도 건강하고 기분 좋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와 저말 이야기가 너무 따뜻하다. ^^ 오랜만에 가슴이 따뜻해서 좋았습니다. 감사해요~
너무 따스해서 행복한 마음으로 봤습니다. 좋은걸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 스토리, 따뜻한 이야기가 삶의 가치를 재 조명해 주네요.
참 따뜻한 스토리.
저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WHEN ONE DOOR CLOSES, ANOTHER OPENS! ", said Alexander Graham Bell.
"세상에서 최고의 스승은 영화와 책 속 , 혹은 경험에 있다!"
짧은시간에눈물을자아내게하는감동적인영화예요
디토이야기는감동입니다
동국님 시청과 소중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애들 세명 너무 귀여워용 ㅠㅠ 이쁜 딸들
참 따듯한 이야기네요. 감사합니다.
나이 들어가는 사람에게 눈물을 만들게 합니다.
횬란스럽기만한 요즘 따뜻한 이야기를 만나서 좋습니다.
정말 따뜻한영화
보는 내내 미소를 띄게하네요
첨부터 끝까지 잔잔한 미소를 짓게하는 영화.. 핀같은 딸이 있다면.........
눈살 찌뿌려질만큼 자극적인 제목의 영상들에 잔뜩 질려있을 때 발견한 디토이야기는 구독을 누를 수 밖에 없네요. 추천해 주시는 영화들은 정주행하게 되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메롤라님 남겨주신 따뜻한 말씀에 감사드리며, 오후 시간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그럼 앞으로 종종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채널, 너무 좋네요❤
모건프리먼.. 연기도 잘하고 출연하는 작품들 고르는 눈도 탁월한듯
잔잔하고 서정적이며 감동적이네요
알고리즘이 추천해서 별생각없이 봤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마음이 따스해지는 최고의 영화였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여기저기 추석인사와 함께 퍼 돌리고 있습니다.
좋은 명절 선물이 될것 같아요.
택이형님 부족한 영상을 즐거운 마음으로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중한 분들께 선물같은 영상이 돼드릴 수 있다니 정말 최고의 칭찬이네요.
남겨주신 따뜻한 말씀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오늘도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너무나 기분 좋은 영상입니다.~~♡
무슨 일인지 눈물 흘리며 봤어요.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
요즘 같은 시대에 꼭 필요한 영화 한 편.
우리나라 영화리뷰 채널중에 이렇게 순수하게 아무런 자극없이 팔로워에게 감동을 주는 채널이 있다는것에 자부심을 느끼게 되네요.
과찬이세요. 영상을 즐거운 마음으로 봐주셔서 감사드릴뿐입니다 ^^
다토이야기. 너무 감명깊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마음이 촉촉해 집니다
좋은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코끝이 찡하네요
요즘 내가 나이가 들었나 이런 가족 영화가 너무 좋아요. 좋은 영화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꾸욱~
Ilheun Song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오후 시간 보내세요.
마음 따뜻해 지는 영화군요. 감사합니다.
따뜻한 영화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오늘 너무도 필요했던 감성이었네요. 감사합니다
채움님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기쁨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이런 영화 너무 좋아...마음이 편안해지는 영화 너무 좋네..
참 가슴 따뜻해지는 영화 감사합니다^~#
가슴 이 따뜻해 지네요
내가 마치 영화속의 누군가가 된것같은 정말 따뜻한 추억같은 영화네요^^
잔잔한 감동을 주네요
훈훈하고 아름다운 영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