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나임일 Talk18] 예후가 나쁜 재발된 폐암에도 장기 생존 중인 환자 「인상 깊은 투병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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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7 жов 2019
- #암투병기 #재발암치료 #좋은치료경과
여러분들은 어떤 마음으로 투병하고 계신가요?
또 어떤 생각을 가지고 환자를 간병하고 계시나요?
암 치료에 좋은 식품은 뭘까
새로 나온 신약은 효과가 어떨까
뭔가 특별한 치유법은 없을까
이런 생각 속에
우리는 너무 눈에 보이는 물질적인 치료에만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정확하게 수치로 계량화할 수는 없어도
감정이나 생각
또는 삶에 대한 자세와 같이
눈에 보이지 않는 정신적인 것들도
치료에 상당한 영향을 준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오랜 기간 경험을 해보니
치료 경과가 특별히 좋은 분들은
환자 본인이나 주변 가족 환경에서
분명 남다른 다른 면모가 있었던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분의 경우는
예후가 매우 좋지 않은 폐암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는 완전 관해에 가까운 상태로
건강을 유지하며
장기 생존하고 계십니다.
놀라울 정도로
좋은 치료 경과를 보이는
이분의 투병 과정을 지켜보면서
인상 깊었던 몇 가지 내용을 추려보았습니다.
이분의 사례를 일반화할 수는 없습니다만
참고해보시고
한 번쯤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 싶은 마음으로
공유해봅니다.
좋은 치료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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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질문이 있으시면
번거로우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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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빨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블로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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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blog.naver.com/hmonaim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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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흡연자인데 왜 폐암에 걸리는 건가요?’ 이유가 궁금하다면ㅣ세브란스 병원 종양내과 조병철, 흉부외과 이창영 [이러면 낫는다 한국인의 5대 암 특집 몰아보기ㅣ폐암]](http://i.ytimg.com/vi/v5P3PUGy-8Q/mqdefault.jpg)
저도 완치까지 기다리기 보다 혹시나 하늘나라로 갈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지금 현재에 할 수 있는것들을 충실히 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꿈이 있는데 최대한 원하는걸 하고 죽음을 맞이하고싶어요. 죽지 않고 완치하면 더 좋구요! 꿈을 완치 뒤로 미루고 가만히 있으면 사는게 아무 의미가 없으니.. 치료에 지장이 가지 않을 정도로 꿈을 꾸고 하루하루 행복하고 감사함에 집중하려 합니다.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김셀님 항암13차 영상 잘 봣어용.우리 잘 이겨네요
김쎌님이상구박사의뉴스타트유디브들어보셔요.꼭요희망의끈을놓지말고요,들어보길부탁드립니다
김쎌님에게 꼭 기적행운이있기를 기원합니다 포기하지마시고 한번이겨내보아요 화이팅 ^^ ㅜㅜ
해외직구로비타민b17구해 하루500미리 먹고 겨우살이를 달려 물처럼마시고
말기암환자가 구충제를 삼개월안쉬고 연속먹고 완치됐다는 글을 어디서 읽었어요 미세기생충이 암의 원인이니
그리고 님들을 만드신하나님아버지께 부르짖고 치유를 간청하고매달리시고 온가족 영혼구원받으세요
나 교수님, 정말 좋은 정보이십니다.
폐암이 아니라도 많은 암환자들과 가족들이 꼭 보아야할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폐암2번 재발해서 8년이 지나고 9년째 접어들었습니다 왼쪽전폐 오른쪽 30%로 기능으로 삽니다 총3번 수술했습니다
두분의 주치의 선생님 도움과 종양내과 선생님의 도움으로 잘살고 있습니다
의사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힘내세요~
멋지네요. 저도 수술항암후 힘내서 열심히 운동하겠습니다 계속해서 건강 하시고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 합시다
더 건강해지십시요🙏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그환자분은복이많으신거지요 선생님같은분을 만났으니요 저희가 매번느끼는건데 담당의사테무슨말하기가 무섭던데요 상의란있을수가없지요 소통불가능해요
의사샘은 본인말말 하고 가버리니 환자 입장에선 묻고싶은게 두시간짤인데ㅠ 따뜻하게 대해주고 말한마디에 신뢰가 가서 통증도 줄어드는거 같아요 ㅎㅎ 제가 환자인 입장 이다보니 ..박사님 감사합니다 ~👍🤗
저도 폐암 4기로 머리로 전이되어
방사선까지 3번 했는데 3년이 다되도록~괜찮습니다,
항암제 이레사 복용하면서 투병하고 있습니다,
항상감사하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고 있네요,
축복합니다,🙂
항암제 이레사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동생이 직장암 (수술함) 이 폐로 폐에서 뇌로 전이되었다합니다.직장암 수술은 사년전으로 알고있습니다.
오늘 엄마 폐암 4기 척추 골반 전이 결과 듣고 망연자실해 있었는데 이런 이야기 들으면 희망이 보입니다.
해외직구로비타민b17구해 하루500미리 먹고 겨우살이를 달려 물처럼마시고
말기암환자가 구충제를 삼개월안쉬고 연속먹고 완치됐다는 글을 어디서 읽었어요 미세기생충이 암의 원인이니
그리고 님들을 만드신하나님아버지께 부르짖고 치유를 간청하고매달리시고 온가족 영혼구원받으세요
의사소통 말이 쉽지만 뭔가 물어보려고하면 의사가 답답해하는표정을짓거나 귀찮아하는느낌을 받기때문에 그냥입을닫고마는거같습니다
선생님처럼 환자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준다면 환자가 입닫는일은 없을텐데요 환자는 의사눈치만 보다가 결국 결과만 듣고올뿐이네요
대부분 썩은 의사입니다
폐암으로 치료중인 환자로서 마음 깊숙이 와닿는 말씀 감사합니다 😊 환우분의 몸만 아니라 마음까지 들어다 보시는 마음에 경의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셔서 몸과 마음이 고통받는 많은 환우분들을 도와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현재 소세포 폐암 항암치료하고 있으면서 선생님의 좋은 치료경험을 고맙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영상 정말 고맙습니다. 죽음을 향한 태도는 삶을 바라보는 태도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해요. 선생님의 그 환자분은 성숙한 인격의 소유자 같습니다. 좋은 이야기를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암은면연력이 중요해요 그래서 먹는게중요해요 간단했어요 저는페 간 대장 말기암극복했읍니다 육료보다 자연산물고기 도라지마늘구찌봉뿌리 많이먹었어요 다낳은이후 투석했어요 투석도또낳았어요 그런데6개월만에 다시제발했읍니다 지금은 또많이낳아었요 근대지겹고 살고싶지않을때가 많아요 혼자서 쨍겨먹고 병치료한다는게 쓸쓸하고 시간이흐를수록 우울증이 와요 자식형제있어도 긴병엔 효자없고요 피해주는것같은 생각드네요 힘넵시다 화이띵🤗
정숙님 힘내세요 가족이라도 으지마시고 내몸은 내모은 내것 저도위전절재 했어요 ~~
맞아요
긴병에 모두 지쳐갑니다
힘내세요
내 몸 내가 챙깁니다 가족 의지하지 마세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힘네세요
폐암 공복에 당근쪄서 올리브유냉압착 엑스트라버진 한스푼 융융소금 한꼬집 갈아서 매일 드세요 힘내세요 의지력 소중한 삶 희망끝까지 암이 도망갈 수 있습니다
폐암은 대장 면역력도 중요 합니다
매일 매일 선생님의 강의를 듣습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선생님을만나셨네요 ~저도이런선생님을만났으면 병원가는게두렵지는않았을거예요 모든환자들에게 궁금한것을잘들어줄수있는선생님이많이계셨으면좋겠습니다
따뜻한 목소리로 설명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처럼 자상하게 환자를 대하는분이 있으신지 모르지만. 대학병원의 현실은 대부분 그렇지 못하다고 봅니다. 세심한 설명은 고사하고 빨리 처리하고 다음환자 받으려는...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의사선생님을 만난것이 그분의 복이지요. 어쨋거나 환자의 입장에서 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90 % 의 의사가 돈만 벌려고 한환자에게 오랜 정성스런 진료를 안하고 다음 환자를 받아서 돈만 벌려고 하고 실상 환자 생명은 중요시 않습니다. 이것이 현실입니다. 의학계의 썩은 부패이지요.
대학병원 진료 환자가 몇 명인 줄 아세요? 친절하고 실력없는 의사보단 냉정하고 실력있는 의사가 환자에게는 더 좋은 의사에요.
정말 축복받은 체질이네요
너무 좋은 영상이에요.;
짝꿍이 폐암4기라는 진단을 받았는데 좋은 예후도 있다니 희망 가져봅니다 조직 검사 결과 기다리는중인데 선생님 격려 말씀이 위로가 많이 됩니다 아직도 좀 믿어지지가 않아서 흉수에는 아무런 이상 소견이 없고 뇌 전이도 없고 너무 건강했는데 갑자기 기침 계속하고 숨 쉬기가 힘들어 병원가서 일주일 전신 검사 다 받고 마지막 조직 검사 결과만 기다리는데 맘이 너무 안좋아서 ㅠㅠㅠㅠ
폐암1기로 작년 술받은지
1년이 되었어요. 1기도 제발이 될수 있으니 늘~
불안합니다. 선생님 말씀듣고 용기도 생기지만
무섭고 두렵습니다.
폐암 환우분들 또한
가족분들도 공포에
두려움이 없어지길 기도드립니다.
이제울지않게습니다
아들같은큰사위간암말기
3개윌판정받아습니다
희망을가져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타
미국 80년 종단 연구에서도 성실한 사람들이 건강하고 장수한다고 하더군요.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입니다.
의사선생님이 말을 안들어주시고 말해도 대충 대답해주시니 소통이 어려운것도 있는 것 같아요ㅠ 소통 너무나 하고싶은데 저희 엄만 의사선생님 만나면 입을 꾹 닫고있네요... 귀찮아하신다고요.
영상을 보니 나 선생님 같은 좋은 선생님이 계셨기에 환자의 경과도 좋지 않았을까..싶네요. 환자의 마음과 소통을 잘 하시는 선생님 같습니다. 저도 암환자라 영상 잘 시청했습니다.
정말 보기드문 인자하신선생님 을뵙네요
제처도 자궁암이 폐로 전이되어 힘든 시간인데 영상이 참 많이 도움되었습니다.
해외직구로비타민b17구해 하루500미리 먹게하시고 겨우살이를 달려 물처럼마시고
말기암환자가 구충제를 삼개월안쉬고 연속먹고 완치됐다는 글을 어디서 읽었어요 미세기생충이 암의 원인이니
그리고 님들을 만드신하나님아버지께 부르짖고 치유를 간청하고매달리시고 온가족 영혼구원받으세요
존경합니다 선생님
환자를 이렇게 애정어리게 진료 해주시는
박사님께 완치 하는 환우가 많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
따뜻한
마음이 저에게까지
전달된거같습니다
제가더고맙네요
건강하세요
저도 폐암 치료를 오래 받으면서 담당선생님의 환자를 살피는 맘씀이 약보다 더 환자를 살리는 거 같아요 선생님같은 분을 만나는 환자는 행운일거 같아요 의술보다 긍휼히 여기는 그런 선생님들이 많았으면 소원해요~
선생님~존경합니다 진심이 묻어나는 영상입니다~
차분하고 솔직한 인간적인 박사님을 존경합니다
저는 갑상선암 진단후 수술하려고 합니다.
힘내세요
의사샘들은 질문 많이 하는것 안좋아하는것 같은데 선생님은 다르시네요~~~
환자의애길 들어주질않아요 같이다니시는분끼리도 소통이안되는듯해요
폐암 1기로 5 년전 수술 후 재발이 있어 경과를 지켜보는 중입니다. 선생님 말씀이 무척 편안하게 듣기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기인데 재발이 왔나요?
저도 1기환자입니다
저는 1기B 수술후 재발, 항암치료중입니다.
재발 자각증상이나 징후가 있나요? 그냥 CT상 나타난건가요? 수술부위 근처에요?
해외직구로비타민b17구해 하루500미리 먹고 겨우살이를 달려 물처럼마시고
말기암환자가 구충제를 삼개월안쉬고 연속먹고 완치됐다는 글을 어디서 읽었어요 미세기생충이 암의 원인이니
그리고 님들을 만드신하나님아버지께 부르짖고 치유를 간청하고매달리시고 온가족 영혼구원받으세요
👍🏻
저는이년째인대,박사님말씀잘세겨,듣고감사히,존경함니다,최성만 올림
🙏🙏🙏👍👍👍
좋은말씀 마음깊이새기고감니다
삼일전 폐암진단을받았습니다
싸워보겠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저희 아버지께서도 2년전에 폐암4기라고 했어요
한달에 2번씩 항암제 주사 맞고 있습니다..발이 계속 통통붓고 발 밑에쪽에 검정색 반점도 있고요 힘이 계속 빠지고 있습니다 치료할 방법은 없겠습니까?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저도 2기 치료중 먹지를 못해서 살도 마르고 기운도 없어서 밖을 못나가고 그랬습니다.
거의 반송장 수준이였어요.그런데 동생이 자작나무 말굽버섯 이라는 것을 보내줘서 꾸준 먹었습니다.
5-6개월쯤 먹었으려나? 담당 의사선생님도 깜짝 놀랄만큼 좋아져서 요즘은 그렇게 좋아 매운음식도 조금씩 먹을수 있을정도로 좋아 졌습니다
.ㅠㅠ먹는 즐거움에 요즘 다시태어난 기분입니다.운동도 먹어야 할수 있는거 같아요.기운이 없으니 침대에만 누워 있게되더라구요,,,
이분은 맨날 도배를하고다니시네.그러지마세요.환자들은지푸라기라도잡고은심정을 악용하는것같아불편하네요
그러게요 여기저기 말굽버섯 도배를 하고다니시네;;; 그러지마세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4기 타세바 치료중
입니다 다시 커지고 있닥고하는데 불안합니다
현재 잘 계시고 있죠? 화이팅
해외직구로비타민b17구해 하루500미리 먹고 겨우살이를 달려 물처럼마시고
말기암환자가 구충제를 삼개월안쉬고 연속먹고 완치됐다는 글을 어디서 읽었어요 미세기생충이 암의 원인이니
그리고 님들을 만드신하나님아버지께 부르짖고 치유를 간청하고매달리시고 온가족 영혼구원받으세요
의사 회진 때 질문하면 의사가 매우 바쁜지 방향을 살짝 틀어서 가려고 하는 듯하면서 대답하네요. 다음 질문을 하여보기가 겁납니다. 다른 분들은 이럴 때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회진돌때 미리 질문할 요지를 적어서 손에 드렸습니다ᆞ
1ᆞ
2ᆞ
ᆞᆞ
그러면 하나하나 답을 받았습니다ᆞ말로 묻는건 교수도 시간상 다른 환자회진돌아야 하니까 그럽니다
네 그런가요 ㅎ
폐암에 걸리는 사람도 잇고
또 안걸리는 사람도 잇는거같이
걸려서 치료되는 사람도 잇고
걸리면 치료 안되는 사람도 잇는거는 당연한거 같은데
이 케이스가 머가 더 특별하다는건지 모르겟네여 ~~~
ㅎㅎㅎ
결국 사전에 그 결과를 알 수 없으면 의미가 전혀 없는겁니다
앞으로 적용할 대상이 없잔아요 ???
어는병원 선생님이신가요??
선생님, 힝암약 종류가 무엇인지요?
진정한 의사의 권면을 대하게 되어 마음이 편안합니다 ㅡ
바로가려면 6:04
나선생님은 어느병원에계세요
이런 인격을 깆춘 의사가 많지 않은 현실.
선생님 저희 어머니도 7년이 이상되셨데 표적치료제 항암제 면역항암제 일반항암제 치료중이예요 첫번째도 수술도 하셨구요. 제발도 계속 일어나구요 요번엔 뇌로 전이가 있네요 어머님 좀 힘들어하구요 뇌전의는 가망이 없는건가요?
어머님 연세가 어떻게 되셨나요? 8여년 동안 지탱하시는 점 대단하시네요ᆞ곁에 따님 사랑의 힘인 듯~~
뇌도 제2의 장이라해서 일반 장 세포살리는 데 답이 있습니다
어머니 연세가75살입니다 이번 항암은 정말 독한 약이라 힘들어하고 계세요 의사 선생님도 걱정을 많이 하실정도로요 제가 신경을 쓴다지만 가까이 살지 안아서 마음이 넘 안좋아요 이번에도 잘 이겨 내셨음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ㆍ
교수님 평안하십니까
저는 올해 만80된 노인입니다 활동성인데다
누구나 제나이 훨씬아래로 보는 건강이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2주전 CT를. 찍어보니 간유리음영 1,5센티가 발견되었습니다 이 나이에
수술을해야할가요 다른 방법은 없겠습니까 교수님 좋으신말씀 부탁드립니다
지금 대학병원에서 종합검진중입니다
저는 4기선암입니다...폐암은 4기면 완치될수없다고 배웠는데요
이런 경우도 있군요
선생님 항 암휴유증으로설사를합니다어떻게해야하나요멈추지않습니다
자영업자 죽어간다 같이 가자 허경영 삼삼정책을 예산아끼고 추가증세없이 국민배당금 150만원이 경제에 돈이 돌게 자영업자 희망을 가지고 살고 싶습니다. 될까요?
그냥 어쩌다가 요행으로 나은 5 % 의 생존율로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나을걸로 일반화하지 마세요. 오히려 자연료법이나 대체요법, 독소배출법등으로 낫는것이 훨씬 효과가 낫습니다. 지금 병원에서 치료하는 방사선료법, 항암제법, 수술법은 올바른 치료법이 아닙니다. 잘 낫지도 않는 잘못된 강의를 하지 마세요. 치료효과도 없으면서 무조건 자기들 좋을데로 생각하라는 쓰니님, 의사의 생각에 긍정할수 없습니다
그럼 왜 이런 영상을 보세요? 혹시 자연치료나 대체요법 전문가... 자연치료법이나 대체요법, 독소배출법 등이 훨씬 효과가 좋다는 구체적인 근거, 통계나 사례가 무척 궁금합니다. 그렇다면 절대 다수의 환자분들이 항암이나 수술을 선택하지 않겠죠? 명의를 가르치려 하네요 ㅠㅠㅠ
병원치료법은 완전치유가 안되는 것 아닙니까?그러나 교수와의 대화와 관리 중 의사소통을 하고 안정적인 편안함과 긍정적 힘을 얻는다면 치료효과를 얻는다고 볼 수 있겠죠ᆞ
아울러 자연치유인 음식 식이요법과 독소노폐물빼는 디톡스와 체온올리는 온열찜질 등 운동필수 등등 필수아니겠습니까?
해외직구로비타민b17구해 하루500미리 먹고 겨우살이를 달려 물처럼마시고
말기암환자가 구충제를 삼개월안쉬고 연속먹고 완치됐다는 글을 어디서 읽었어요 미세기생충이 암의 원인이니
그리고 님들을 만드신하나님아버지께 부르짖고 치유를 간청하고매달리시고 온가족 영혼구원받으세요
교수님 저는 신촌세브란스 폐암4기 진단받고3년차 주사내성 혈전외 항함치료 중 입니다
편안하고 좋은말씀 고맙고 감사드립니다